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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 홍보.예산 확보만 남아 내용, 파일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제목 직지. 홍보.예산 확보만 남아
내용 새천년 문화의 세기를 맞아 우리지역의 경쟁력있는 문화자본이 된창작오페라 '직지' 그동안 오페라의 직지를 만들기 위해 사전작업들이 각종
우여골절과 진통을 겪으면서 마무리됨에 따라 이제 본격적인 무대화를 위한 작업들만이 남아있다. 그러나 타 오페라 공연과 비추어 볼때 아직도
오페라 직지다. 무대에 오르기까지 남은 과제들이 적지만은 않은 것이 사실이다. 현재 오폐라 직지는 대본완성, 작곡가 연출가 선정 등 기본적인
틀을 갖춰졌지만 총 6억원여원이 소요 될 예산의 확보와 공연장소 , 배우섭외, 후원회 조직 등의 일들이 남아 있다,. 무엇보다도 가장 큰
문제는 오는 9월쯤 공연일정을 잡아 놓은 상태에서 서울 예술의 전당이나 세종문화회관중 오폐라의 직지의 첫무대가 결정되지 않았다는 것. 이미
울해의 공연이정이 거의 잡혀있는 두 곳중에 대관이 걸정되야 캐스팅이 진행되고 이에 따라 연습일정도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오페라 직지
집행위원는 최소한의 예술의전당이나 세종문화회관 둘중의 한 곳에서 공연을 해야한다는 방침이래 공연날짜를 확보하기 위한 다가적인 노력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서울에서의 첫공연을 위해 국내 정상급의 성악가들은 에대한 캐스팅도 늦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페라의 직지의 주요배역이라고 할수
있는 묘덕,백운화상, 정안군, 수축옹주, 허숙, 충숙왕 등의 역할을 맡을 인물로 소프라노 김영미 (예술종합학교 교수),
박정원(한양대교수),바리톤 최현수(예술종합학교교수), 김동규(재이 성악가), 테너 신동호 (중앙대교수), 김남두(전주대 교수)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또한 우리 지역의성악가들에 대한 캐스팅도 함께진행되고 있으며 대관장소와 공연일정이 결정되는데로 캐스팅 작업의윤관도 잡힐것으로
보인다. 오페라 직지집해위원회는 ' 국내정상급 성악가들로 구성되는 배역과 지역 성악가 들로 구성되는 배역과 적절하게 조정할 예정이라면서
'캐스팅에다한 공정성확보에 최선을 다할것'으로 밝혔다. 한편 오페라의 직지를 지역의대표적 문화상품으로 만들기 위해오페라 직지의 작곡이
마무리되면 사전홍보용 CD 제작과 홍보음악회 개최등도 거론된고 있다. 오페라 직지집행위원 관계자는 '현재 총 6억여원의 예산중에 확보된 시·도
비 2억여원 외에 나머지 예산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면서 '지역의 정·관계 인사들로 구성되는 후원회를 조직하고 문진금 신청· 광고
협찬· 티켓빌매 들을 통해 예산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파일 20060602025324711.pdf20060602025324711.pdf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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