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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 세계문화유산 등록 가능성 보여 내용, 파일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제목 직지 세계문화유산 등록 가능성 보여
내용 2001년 개최되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자문위원회 개최지가 청주시로 확정돼 직지(직지심체요절)의 세계기록유산 등재에 청신호가 켜졌다.
고인쇄박물관 최진섭 관장은 "6월10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25개국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4회 회의에서 멕시코와의 경합끝에 청주
유치가 확정됐다"면서 "2001년에 세계 최고 금속활자본인 직지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세계기록유산자문위원회는 60개국 대표로 구셩돼 있으며, 서적ㆍ그림 등 세계 각국 문화재의 가치를 심사해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하는 유네스코 산하
기구이며 2년에 한 번씩 회의를 갖고 있다. 청주시는 98년 9월 유네스코 한국위원회를 통해 직지의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신청했으며 최근 제
4회 회의를 앞두고 고인쇄박물관 최진섭 관장을 단장으로 하는 실무단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파견하기도 했다. 현재 우리 나라에서는 훈민정음과
조선왕조실록이 세계기록 유산에 등재돼 있다. 한편 청주시는 오는 11월 12~30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유네스코 총회에 맞춰 주불
한국문화원에서 한국의 옛 인쇄문화 특별전시회를 개최, 직지를 비롯한 우리 나라 고인쇄 문화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파일 20060602025313470.pdf20060602025313470.pdf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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