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커뮤니티
  • 보도자료

보도자료

  • 커뮤니티
  • 보도자료
제 5회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자문회 청주서 개최 내용, 파일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제목 제 5회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자문회 청주서 개최
내용 오는 2001년 6월 열리는 「제5회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자문위원회」청주 개최가 최종 확정돼 청주시 개청후 최초의 국제기구회의를 유치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 오는 11월12일부터 30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유네스코 총회기간동안 주불한국문화원(원장 지건일)에서는 「직지」를
포함한 「한국의옛인쇄문화」를 특별전시하게 된다. 이에따라 세계 최고의 금속활자 본인 「직지」가 훈민정음과 조선왕조실록에 이어 한국에서는
세번째로 유네스코 「세계기록문화유산」등재가 유력시 된다. 나기정시장은 17일 『지난 10일부터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 제4회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자문위원회에 참석한 청주시 실무추진단이 세계기록유산 담당관인 아비드씨와 세계 각국의 25명 자문위원들과 접촉, 자문위원국인 멕시코와
경합을 벌인 결과 이같은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나시장은 또 『오는 11월 유네스코 총회가 열리는 프랑스 파리의 주불한국문화원에서도 직지를
중심으로한 한국의 옛인쇄문화 특별전시를 확정짓고 지난 15일까지 주불 한국문화원에서 전시장소 및 세부 전시물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웠으며
주불한국대사관(대사 권인현ㆍ주유네스코상주대표부대사 겸임)에서도 성공적 개최를 위해 국가차원에서 적극 지원해주겠다고 약속했다』고 덧붙였다.
이에따라 직지및 우리나라의 훌륭한 옛인쇄문화를 유네스코 본부가 위치한 프랑스 파리에서 전시함으로써 한국의 고인쇄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인쇄문화의 메카인 청주를 적극 홍보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신성우 /편집 채승원 / 교열 신성우
파일 20060602025311982.pdf20060602025311982.pdf 바로보기

담당자 정보

  • 담당부서 운영사업과
  • 담당자 우민석
  • 전화번호 043-201-4263

콘텐츠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만족도 조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 허락 표시
공공누리 마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출처표시, 상업적 이용금지, 변경금지) 마크

출처 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