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고인쇄박물관

프랑스서 직지, 인쇄문화 전시 내용, 파일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제목	프랑스서 직지, 인쇄문화 전시
내용	청주시는 직지심체요절과 한국 옛 인쇄 문화 전시회를 12일부터 30일까지 프랑스 주불한국문화원에서 전시한다. 시는 이 기간동안 직지영인본등 금속활자관련 고서 13점 금속활자및 목판 인쇄과정 모형품을 전시해 고인쇄문화의 우수성을 홍보할 예정이다. 시는 또한 직지 제조과정과 활자조판, 고인쇄시연을 통해 금속활자 발명국의로서의 국위를 홍보하고 '한국의 옛 인쇄문화' 안내 팜플릿과 청주시 관광안내책자를 배부한다. 시는 이번 전시회를 2000년 개최하는 ' 청주 국제 인쇄 출판 박람회'를 알리는 동시에 직지를 유네스코 세계기록 유산에 등재시키시위해 분위기를 조성, 2001년 청주에서 열리는 세계기록 유산 자문회의에서 직지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시키는 발판을 삼을 예정이다. 충북도는 2000년이 불과 2개월여 앞으로 다가왔으나 민간분야에서는 아직도 Y2K 문제가 상당수 남아있는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Y2K 문제해결 지원센타」를 운영한다. 민간분야 Y2K문제를 돕기 위한 이 센타는 내년 3월까지 운영되며 충북중소기업청 한국통신 등과 합동으로 문제를 해결해 준다. 지원대상은 △Y2K자가진단요령 △프로그램 공급사와의 공조체계 유지 △해결가능한 시스템 제공 등으로 도나 해당 시·군에 신청하면된다. 편집 김태권 기자 교열 박광호기자
파일	20060602025302369.pdf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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