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커뮤니티
  • 보도자료

보도자료

  • 커뮤니티
  • 보도자료
한국의 옛 인쇄문화 파리특별전 성황 내용, 파일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제목 한국의 옛 인쇄문화 파리특별전 성황
내용 청주시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고 있는 ' 한국의 옛 인쇄문화 파리특별전'이 현지인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시는 지난 12일부터
이달말까지 프랑스문화원에서 직지와 무구정광다라니경 등 인쇄관련품 40여점을 전시하고 있다. 시는 이번 전시회 개막식에 권인혁 주불대사 ,
지건길 주불문화원장,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귄태준 사무총장 등과 현지 언론인 등 외국인사 300여명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고 밝혔다. 때마침
열리고 있는 유네스코 세계연맹총회에 참석한 세계 각국 100여명의 관계자들도 전시회장을 찾아 한국인쇄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덧불였다. 현지에 출장중인 나기정 청주 시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유럽인들을 비롯한 많은 외극인들에게 직지의 가치와 역사에 대해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이를 계기로 직지가 세계기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파일 20060602025301537.pdf20060602025301537.pdf 바로보기

담당자 정보

  • 담당부서 운영사업과
  • 담당자 우민석
  • 전화번호 043-201-4263

콘텐츠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만족도 조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 허락 표시
공공누리 마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출처표시, 상업적 이용금지, 변경금지) 마크

출처 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