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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첼로댁 매너와 태도 경우없다
내용 첼로댁 조윤경 씨는 이미 연예인 병에 걸린 미디어 스타인가보다

협연자가 리허설에 늦게오는건 성의가 없는때도다

늦게 와놓고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가 없다.

단원들 지휘자 기다리시는데 미리와서 손도풀고 그래야지..

게다가 연주 당일날은 자기 협연 끝나고 귀가하셨다

연주가 다 끝날때까지 기다렸다 인사하고 가는건 당연한건데

로비에서 조윤경씨를 보러 온 사람들은 사진 찍으려고 기다렸지만 그녀는 나타나지 않았다

자기연주 끝나고 먼저 가는건 좀 아니지 않나?
그런 협연자는 처음봤다

서울대 교수님들 협연 왔을때도 그런적은 없다

시향과 협연하는건 안어울리시는 솔리스트인것같다

음정이 내려갔는지 풀렸는지 계속해서 피치카토로 튕기는것도 한두번이지

연주하는데 너무산만하고 머리를 고정시키던지 흘러내리는 머리를 계속 쓸어올리는데 산만했다

연주에 집중이 안됐다. 그정도 연주하는 급에 진실된 연주자는 많다
실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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