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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개요
공 연 명 : 두 번째. 정은선의 우리춤 - 0000년 8월 9일
공연기간 : 2006년 6월 23일(금)
공연시간 : 저녁 7시30분
공연장소 :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씨어터
티켓가격 : VIP석 3만원. R석 2만원. S석 1만5천원. A석 1만원
할인정보 : 장애인 (동반1인) 50%
4인가족 패키지 30%
성남아트센터 유료회원 20%
예약문의 : 031-767-7427 / 019-263-3101
주최 : 하늘누리 춤터
주관 : 하늘누리 춤터. 성남예총. 성남무용협회
후원 : 성남시. ABN 아름방송
작품소개
우리 주변의 일상속의 한 장면을 일상의 파노라마 사진을 보듯 자연스럽게 연출하고 관객과의 공감대를 형성하여 안무자의 의도를 보다 쉽게 전달하고자 한다. 작품 감상을 통해 관객으로 하여금 일상에서 또 다른 내 모습을 각자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데 큰 의의를 두고 있다. 작품의 소재가 현대적인 요소가 강하여 다소 전통성을 잃어버리지 않을까 우려되는 바도 없지 않으나 장르의 벽을 뛰어넘어 또 한번의 새로운 시도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하나의 상황에 놓여있는 개인을 각기 다른 시각에서 보는 즉. 다소 탄력있는 상상을 유발하는 재미도 빼놓지 않을 것이다.
제작진소개
안무 : 정은선. 이도희
조안무 : 강혜경. 박은영. 강완민
출연 : 이도희. 정은파. 강혜경. 박은영. 강완민. 정경미. 이보람. 박주연. 박혜미. 이유미.
배수현. 김경일. 정선기. 최재혁. 정은선. 강예빈(아역)
해외무용수 : Isak Immanuel. Lee Swee Keong
음악연주 : 함경인(타악연주). Jimmy Biala(타악연주). Leon Lee(플룻연주)
제작협조 : 한지현. 한현경. 김은혜
음악 : 뮤직라인
영상제작 : OHM Entertainment.
사진 : 영아 스튜디오
비디오 : OHM Entertainment.
작품내용
작품소개
우리 주변의 일상속의 한 장면을 일상의 파노라마 사진을
보듯 자연스럽게 연출하고 관객과의 공감대를 형성하여
안무자의 의도를 보다 쉽게 전달하고자 한다.
작품 감상을 통해 관객으로 하여금 일상에서 또 다른 내
모습을 각자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데 큰 의의를 두어
일상 생활의 시작점이 될 수 있는 버스정류장. 각기 다른
상황의 이야기. 여자. 남자. 여자와 남자. 아버지와 딸
등으로 표현하였다.
작품의 소재가 현대적인 요소가 강하여 다소 전통성을
잃어버리지 않을까 우려되는 바도 없지 않으나 장르의
벽을 뛰어넘어 또 한번의 새로운 시도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하나의 상황에 놓여있는 개인을 각기 다른 시각에서
보는 즉. 다소 탄력있는 상상을 유발하는 재미도 빼놓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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