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공연정보

공연안내 주간공연정보
  • 제7회 충북지부회원전포스터

    제7회 충북지부회원전

    (사)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충북지부 회원 사진전으로 약 30여점 전시 예정
    • 장 소 기타 - 문화관 제2전시실
    • 일 시 2022.10.07(금) ~ 10. 11
    • 입장료
    • 주 최 (사)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충북지부
    • 문 의 010-3076-5544
  • 제12회 직지사랑 전국 실버가요제포스터

    제12회 직지사랑 전국 실버가요제

    1부 축하공연 2부 전국직지사랑실버가요제
    • 장 소 청주아트홀
    • 일 시 2022.10.07(금) 13:00
    • 입장료 전석 무료
    • 주 최 (사)한강문화복지회
    • 문 의 010-9375-0012
  • Jazz and soul (로맨틱 재즈의 시대로)의 포스터

    Jazz and soul (로맨틱 재즈의 시대로)

    공연설명 - 공연제목인 ‘jazz and soul’은 ‘soul jazz’(소울재즈)를 의미한 것이 아니라 1940년대 로맨틱 재즈의 시대를 대표하는 ‘콜맨호킨스’의 대표작 ‘body and soul’과 그 정신을 같이한다. - 1940년대의 연주는 음반으로 접할 수 있지만 당시의 녹음기술인 78회전 레코딩 기술의 한계로 3분길이로만 연주가 되어있다. 이번 공연은 지금은 들을 수 없는 그 시대의 라이브공연으로 시간에 관계없이 연출. (그 당시의 ‘콜맨호킨스’나 ‘벤 웹스터’등의 당시 라이브연주를 상상하며 기획) - 재즈를 홍보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알려져있는 대중음악이나 OST를 주로 소재로 사용해 왔지만, 현재는 시민들의 인식이 매우 높아졌기 때문에 이번공연은 정통재즈곡들로만 공연을 기획하였다. - 재즈 자체가 대중음악이었으며 가장 로맨틱한 황금기였던 1940년대 스타일의 음악을 통해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정통 재즈콘서트를 기획. 여러분들을 1940년대로 초대한다. 공연 프로그램 1. body and soul 1930년대의 곡으로 작곡자를 알 수 없는 곡. 당시의 레코딩 기술력으로 3분길이로 밖에 들을 수 없는 연주를 당시의 콜맨호킨스의 라이브공연을 상상하면서 연출. (테너색소폰의 저음음역을 강조해야 하기 때문에 사전에 이펙터를 활용해야하고 색소폰 연주자에게 핀조명을 사용) 2. i got rhythm (George Gershwin) 원곡은 1930년에 뮤지컬 Girl Crazy에 삽입된 곡이었는데 이 후 많은 재즈 뮤지션들에 의해 연주되면서 리듬체인지라는 하나의 장르가 되어버린 곡. 당시의 ‘콜맨호킨스’의 연주스타일로 편곡. (빠르고 경쾌함을 부각시키기 위해서 최대한 조명톤을 밝게 연출) 3. all too soon - 작곡 박주현 색소포니스트 박주현이 작곡한 곡으로 1940년대의 로맨틱 테너색소폰의 대가인 ‘Ben webster’의 느낌으로 해석한 재즈발라드 곡. (색소폰만 핀조명으로 부각시키는 연출을 통해서 초창기의 재즈 발라드를 느낄 수 있게 연출) 4. For Sentimental Reasons – william best 로맨틱재즈 시대를 대표하는 곡 중에 한곡인 ‘For Sentimental Reasons’를 재즈 발라드로 연주. (발라드 부분에서는 핀조명으로 보컬을 부각시키다가 리듬이 바뀌면서 전체조명으로 톤을 밝게 연출) 5. walz for debby – Bill Evans 재즈에서는 극히 드문 3박의 감미로운 왈츠곡. 곡의 인트로를 피아노 혼자서 원곡과 느낌이 같이 하며 (피아노만 핀조명으로 연출, 이후에 빠른 스윙으로 전환되면서 동시에 화려한 조명으로 바뀜.) 6. Nearness of You – Hoagy carmichestra 1937년에 작곡된 곡으로 ‘로맨틱 재즈시대’의 대표적인 러브발라드곡. 인트로와 1절 도입부는 1940년대의 스타일로 연주를 하다가 2절에서 현대적인 soul스타일의 리듬으로 바뀜. 7. all of me 1931년에 작곡된 곡으로 ‘Billie Holiday’(빌리 홀리데이)의 스타일로 연주. (기타를 과거의 벤조와 같은 사운드가 나도록 사전에 미리 이펙터를 사용해서 세팅을 해야함.) 8. sent for you yesterday 1939년도의 ‘Count Basie’악단의 스타일로 연출. 당시 2분57초안에 연주했던 음원을 시간제한 없이 모든 악기들이 자유롭게 솔로연주. (당시의 라이브를 느낄 수 있도록 하며, 최대한 모든 조명을 다채롭게 피날레)
    • 장 소 예술의전당(소)
    • 일 시 2022.10.07(금) 19:30
    • 입장료 전석 10,000
    • 주 최 한국재즈협회청주지부
    • 문 의 010-5462-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