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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칼라스 제 10회 정기연주회 '허락된 영역을 넘어서다....
- 예술의전당(소)
- 2025.11.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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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푸른청주 푸른꿈키우기
- 예술의전당(소)
- 2025.11.27(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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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나눔퓨전콘서트
- 예술의전당(소)
- 2025.11.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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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결, 새로운 울림
- 예술의전당(소)
- 2025.11.15(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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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적 사물
- 예술의전당(소)
- 2025.11.1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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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충북창작춤
- 예술의전당(소)
- 2025.11.1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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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전통연희단 푸리 정기공연 - ‘본류’(本new)
- 예술의전당(소)
- 2025.11.1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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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희망공감 연주회
- 예술의전당(소)
- 2025.11.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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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아인클랑 정기연주회
- 예술의전당(소)
- 2025.11.08(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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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공연행사
- 예술의전당(소)
- 2025.11.0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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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청주시무용협회정기공연"무용과함께하는 축제"
- 예술의전당(소)
- 2025.11.0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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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새미로와 함께하는 국악의 향연
- 예술의전당(소)
- 2025.11.0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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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칼라스 제 10회 정기연주회 '허락된 영역을 넘어서다....
충청지역을 대표하는 여성성악가들의 앙상블 단체인 더 칼라스가 그 시절 활동의 한계를 극복하고 아름다운 곡들을 남긴 여성작곡가들의 곡들로 제 10회 정기연주회를 기념하려 한다. 그 시절 활동의 한계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영역을 이겨내려 애썼던 여성작곡가들의 용기있는 스토리들과 음악, 전문해설가의 해설을 곁들여 여성의 앙상블과 솔로 무대로 여성이기에 품을 수 있는 아름다움을 무대에서 실연함으로 시대여행과도 같은 감동을 선사한다. 프로그램 1. 어머니의 절절한 사랑 -일제 베버 Ilse Weber(1903~1944) 비가 주룩주룩 내리네 (Und der Regen rinnt) 자장, 자장, 잘 자라 (Wiegala, wiegala, weir) 나는 테레지엔슈타트를 거닌다네 (Ich wandre durch Theresienstadt) 2. 허락된 영역을 넘어서 -폴린 비아르도 Pauline Viardot(1821-1910) 쇼팽의 마주르카(Mazurkas de Frédéric Chopin) 중, Plainte d’amour(사랑의 고통) Berceuse (자장가) La Danse (춤) 3. 일찍 떠난 천재 - 오래 살아남은 교육자 -릴리 불랑제 Lili Boulanger(1893-1981) Attente (기다림) Reflets (반영) 4. 현명하고 뛰어난 여성 파니 멘델스존(Fanny Mendelssohn 1805~1847) -Sechs Lieder Op.1 중, schwanenlied wanderlied 4. Mayenlied 6. gondellied 5. 시대를 관통하는 여성 카레뇨 (Teressa Caregno 1853~1917) Rêverie-Impromptu(환상) 6. 선구자, 진정한 천재 그리고 슈퍼 맘 클라라 슈만 (Clara Schumann 1819~1896) -3 Lieder, Op.12 1. Er ist gekommen in Sturm und Regen 2. Liebst du um Schönheit 3. warum wilst du an’dre fragen- 장 소 예술의전당(소)
- 일 시 2025.11.30(일)
- 입장료
- 주 최 더 칼라스
- 문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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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푸른청주 푸른꿈키우기
□ 행사목적 ○ 청주시 내 초등학교 중 예술문화 소외지역부터 우선순위로 선정하여 아동에게 다양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학습 할 수 있는 환경 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적 예술 소외와 문화 격차를 해소함. ○ 전문 예술인들에 의한 수준 높은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시행, 아동들의 소질을 조기 발굴하고 계발하게 하며 우수 인재를 배양하고 정서 함양으로 활발한 학 창생활을 유도함. □ 사업개요 ○ 사 업 명 : 2025 (제11회) 푸른청주 푸른꿈키우기 ○ 사업기간 : 2025년 11월 27일(목), 오후 2시 ○ 장 소 : 청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 □ 세부내용 ○ 사업내용 : - 예술전문강사 (국악, 무용, 문학, 미술, 사진, 연극, 음악)가 직접 교내로 방문, 지도 (※수업료, 재료비 전액무료) - 결과물은 11월 종합발표회에 전시한 후 학생들에게 배부 □ 기대효과 ○ 나라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소통과 배려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 ○ 건전한 여가선용을 통하여 학교생활 적응 및 자신감을 향상시킴.- 장 소 예술의전당(소)
- 일 시 2025.11.27(목)
- 입장료
- 주 최 (사)청주예총
- 문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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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나눔퓨전콘서트
2개 이상의 위원회 또는 장르가 결합된 공연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품을 공연 에 올림. <공모 내용> 1) 공모 성격 공연의 주제 및 내용은 제한이 없으나 공연 제안서는 두 개 이상의 장르(분야) 또는 위원회가 결합한 형태의 공연으로 타 장르간의 융화와 소통을 만들 수 있는 작품 2) 공모 대상 청주민예총 11개 장르위원회 모두, 단 개인이나 단체의 경우 해당 위원회 위원장과 협의하여 신청 *기 지원 작품 : 2014년 ‘착한사람 김삼봉’(예술공장두레), 2015년 ‘만나다’(복합문화체험장), 2016년 ‘공명-그림자나라의 소리숲’(영화위원회, 음악위원회), 2017년 ‘신비한 별 여행’(극단 새벽), 2018년 ‘화첩유희’(음악・전통미술・영화 위원회), 2019년 ‘3.1운동 100년 우리영화 100년 기념 콘서트, 지금 그리고 기억’(전통음악・영화), 2020년 동심에 깃든 해선율(음악・문학), 2021년 사라지다(연극,전통음악), 2022년 우리동네 당산나무 바오밥(아프리카 음악・한국 전통춤), 2023년 콘서트 나빌레라(울림•늘해랑), 2024년 Afro-K Nanjang(씨알누리•한-아프리카 문화예술연구소)- 장 소 예술의전당(소)
- 일 시 2025.11.16(일)
- 입장료
- 주 최 사)청주민예총
- 문 의 043221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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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결, 새로운 울림
전통의 결, 새로운 울림 전통문화 보존과 계승 1. 지역 민요를 가야금 앙상블 3중주 ‘현의 바다’ 연주로 재해석 하여 전통음악의 아름다움을 알리고,이를 통해 전통문화를 보존 하고 계승합니다. 2. 현대 창작음악을 포함한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전통음악과현대음악의 조화를 통해새로운 음악적 가치를 창출합니다. 3. 지역민들이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민요와 창작음악 공연을 통해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지역문화의 정체성을 강화합니다. 4. 가야금 3중주의 족창적 구성과 표현력을 통해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제공하고, 전통음악의 가능성을 넓힙니다.- 장 소 예술의전당(소)
- 일 시 2025.11.15(토)
- 입장료
- 주 최
- 문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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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적 사물
놀이적 사물’ 사물의 울림은 연희자들이 가진 고유의 신명과 숙련된 기술로 조화로운 몸짓을 사물놀이 악기와 상모짓으로 빚어낸다. 전통 연희를 서로의 다른 감각이지만 같은 시선으로 들여다 보고 옛부터 변하지 않는 ‘관객을 즐겁게 하자’라는 목표로 이번 작품을 구성하였다. 보고 옛부터 변하지 않는 ‘관객을 즐겁게 하자 ’라는 목표로 이번 작품을 구성하였다 . ○ 프로그램 1. 비나리 비나리는 예로부터 마을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고 또한 풍년과 자손 번창을 기원하 던 소리로 본 공연에서는 길흉화복과 희로애락을 달래고 지난날을 위로하며 모든 이 들의 무사태평을 기원하는 축원의 소리를 선보인다. 2. 삼도사물놀이 삼도 사물놀이는 경기, 충청지역과 호남, 영남지역의 풍물 가락을 모아 편집한 사물놀이 연주곡이다. 음악적 완성도를 높인 공연으로 꽹과리, 장구, 북, 징의 네 가지 악기를 연주하는 동안 각자 연주자들이 가진 음악적인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그 안에서 타악기만의 연주의 역동성과 최고의 신명을 함께 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 4.진도북춤 두레굿에서 농악으로, 여기서 다시 춤으로 발전된 전라남도 진도 지역의 북춤. 북채 두 개를 양손에 들고 북을 치면서 추는 쌍북채춤이며, 왼쪽 채를 오른쪽 북면으로 연신 넘기면서 가락을 치는 다듬이질 사위를 위주로 연행된다. 4. 판굿 판굿은 머리에 상모를 쓰고 몸에는 악기를 메고 춤을 추며 다양한 진풀이를 하는 풍물에서 착안하여 만들어가는 연주 형태를 말한다. 사물놀이가 음악을 연주하는 것이라면 판굿은 치배들의 모든 기량을 보여주며, 화려한 장단과 상모놀이의 기예가 어우러진 종합예술로 우리 민족의 전통 연희 중 대중성이 가장 강한 장르이다. 본 공연에서는 박진감 넘치는 판재와 더불어 부포놀음, 설장구놀이, 채상소고놀이, 등 다양한 개인놀이로 관객들에게 신명과 에너지를 선사할 것이다.- 장 소 예술의전당(소)
- 일 시 2025.11.14(금)
- 입장료
- 주 최 전통연희단푸리
- 문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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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충북창작춤
충북 창작춤 ‘포옹의 위로’사람들의 관계 속에서의 허기와 갈증이 밥과 물이 없어서가 아니라 진정 한 위로의 부재에서 비롯한 것임에 주목하고, 위로의 세 가지 측면으로서 '마중'과 '포옹'과 '환대'라는 주제어를 순차적으로 제시한다는 구상에 따라 그 두 번째 걸음으로 '포옹의 위로'를 창작춤으로 다룬다.- 장 소 예술의전당(소)
- 일 시 2025.11.12(수)
- 입장료
- 주 최 충북예총(충북무용협회)
- 문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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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전통연희단 푸리 정기공연 - ‘본류’(本new)
제목: ‘본류’(本new) ◯ 프로그램 1. 비나리 비나리 : 조선희 반주 : 김현우, 박대열, 이종빈, 이재웅, 이동준, 이아정, 김신영 비나리는 예로부터 마을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고 또한 풍년과 자손번창을 기원하던 소리로 우리나라 각 지역마다 독특하게 전승되어 왔다. 모든 이들의 길흉화복과 희로애락을 달래고 인간 세상살이에 생겨나는 좋지 않은 기운을 풀어내는 살풀이와 더불어 유난히 힘들었던 지난날을 위로하고 무사태평을 기원하는 축원 고사덕담을 담았다. 2. 삼인 삼색굿 개인놀이 : 조선희, 이종빈, 김현우 반주 : 박대열, 이재웅, 이아정, 이동준, 김신영, 김학민 이번 작품은 풍물놀이의 백미인 개인놀이를 삼인 삼색으로 꾸며보았다. 웃다리 지역의 설장구, 진도 지역의 북춤, 우도 지역의 상쇠놀이까지 각 지역의 대표적인 개인놀이들을 한 자리에 모아 관객들에게 다양한 지역의 연희들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3. 소고춤&재즈 소고춤 : 이재웅, 김은아 반주 : 이종빈, 김현우, 이아정, 김신영, 김학민, 권태우, 이준호, 이두희 한국 춤은 주로 전통 악기를 이용하여 추는 춤이 많이 있는데, 그 중에 농악 놀이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대표적인 악기놀이가 소고춤이다. 소고춤에 크로스오버 음악을 가미하여 현시대에 맞는 작품을 만들어 보았다. 우리 가락의 흥과 멋을 소고에 담아내는 역동적이고 섬세한 동작이 특징인 소고춤과 다양한 악기를 이용하여 전통 음악만이 아닌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 탄생한 작품이다. 4. 가야금 병창 - 제비노정기 가야금병창 : 서일도 반주 : 조선희 가야금 병창은 민요나 단가, 판소리 일부 대목을 가창자 자신이 직접 가야금을 연주하면서 부르는 남도음악의 연주형태로, 판소리에서는 ‘석화제’라고도 한다. 본 공연에서는 판소리<흥보가>중 흥보의 은혜를 입은 제비가 보은표 박씨를 입에다 물고 중국의 남방에서 조선 땅 흥보의 집까지 오는 여정을 묘사한 대목으로 가야금 병창의 대표적인 곡이다. 5. 본류(本new) 타악 : 조선희, 이종빈, 김현우, 박대열, 이재웅, 이아정 태평소 : 김학민 일렉기타 : 권태우 신디사이저 : 이준호 기타 : 이두희 우리의 뿌리를 대변할 수 있는 소리, ‘타악’을 재창조하여 각 분야의 연주자 들이 각기 다른 몸짓과 가슴을 두드리는 소리로 감정을 표현한다. 태평소의 강렬한 선율과 감미로우면서 동시에 파워풀한 일렉기타, 신디사이저, 기타 , 모듬북, 꽹과리, 장구 등을 매개로 관객들과 소통하며 신명의 절정을 이룬다.- 장 소 예술의전당(소)
- 일 시 2025.11.11(화)
- 입장료
- 주 최 전통연희단푸리
- 문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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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희망공감 연주회
■ 시민 희망공감 음악회 연주내용(준비과정에 약간의 수정가능) 1. Viva La Vida ————— Coldplay 2. Over The Rainbow ————— Harold Arlen 3. Memory ————— Andrew Lloyd Webber 4. 별빛같은 나의 사랑아 ————— 임영웅 5. 시절인연 ————— 이찬원 6. He’s A Pirate ————— Geoffrey Zanelli (PiratesOf The Caribbean) 7. Sound of Music Medley ————— Richard Rodgers 8. B Rossette ————— 김수진 9. 바다가 보이는 마을 ————— Hisaishi Joe (Kiki Delivery Service 마녀배달부 키키)) 10.성악,현악(초대연주) ————— 테너 강진모- 장 소 예술의전당(소)
- 일 시 2025.11.09(일)
- 입장료
- 주 최 조은색소폰앙상블
- 문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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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아인클랑 정기연주회
제9회 아인클랑 정기연주회 Ruslan & Ljudmila / M.I.Glinka Mendelssohn Andante & Allegro Brillante Mini Tango / Shmitz Turkish Rhapsody / arr. V.Grayson Jazz Suite 중 Snowflakes /A. Tsfasman Octo-Pagnini / A.Peggie 하모니카 류선웅 A. Piazzolla Oblivion J. Moody Toledo - Spanish Fantasy G.Rossini Ouverture zur Oper Wilhelm Tell- 장 소 예술의전당(소)
- 일 시 2025.11.08(토)
- 입장료
- 주 최 아인클랑
- 문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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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공연행사
- 공연예술 분야의 활성화를 꾀하려는 일환으로 공연분야를 대상으로 작품(연 극, 풍물, 음악, 전통음악, 춤 등)을 공모하고, 작품을 심사하여 선정된 작품 에 대해 지원하는 것으로 우수한 극작가(작곡가) 발굴과 우수 작품 공연을 통한 공연예술 분야의 활성화를 꽤함. - 공모대상 : 공연예술장르(연극, 풍물, 음악, 전통음악, 춤 등) - 대상위원회 : 연극, 문학, 춤, 전통음악, 음악, 풍물위원회 - 대상작품 : 창작 작품으로 공연되지 않은 작품이거나 기 공연된 작품이라도 해당 작품을 기반으로 보다 탄탄한 작품으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60%이 상 개작 한 작품. * 기 지원 작품 : 2007년 “부부가”, 2008년 “말뚝이대 말뚝이”(열림터), 2009년 “꿈”(울림) 2010년 “탈·꾼”, 2011년 “뱅이뎐”(마중물), 2013년 별이 별이에게”(새벽), 2014년 “어느땅그지의 금깡통”(두레), 2015년 “서울 촌놈 질들이기”(극단배꼽), 2016년 “대리 인생”(극단두럭), 2017년 “노래는 울림으로 몸은 그림이 되어 네 가슴에 하고픈 말”(민족춤패 너울), 2018년 “이안당에 홀로 있다”(예술공장두레), 2019년 “결전의 때”(극단 배꼽), 2020년 “만파식적의 희”(음악위원회), 2021년 “희곡, 배우를 만나다”(극단배꼽), 2022년 Let’s Swing!!(렛츠 스윙!)(한국재즈협회청주지부), 2023년 단편열전(극단새벽), 2024년 흐르는 강물처럼(국악관현악단 더불어숲(가야숲))- 장 소 예술의전당(소)
- 일 시 2025.11.07(금)
- 입장료
- 주 최 사)청주민예총
- 문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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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청주시무용협회정기공연"무용과함께하는 축제"
청주시무용협회의 정기공연으로 무용협회원의 순수 무용예술인의 작품을 선정하여 우수작품을 무대에 올린다. 시민들에게 춤을 알리는 계기와 전문 예술분야인 무용이 대중 앞에 한발 다가설 수 있는 기틀을 만들고, 또 한 무용협회의 위상을 정립하고 나아가 지역 예술문화발전 에 도움이 될 것이다.- 장 소 예술의전당(소)
- 일 시 2025.11.05(수)
- 입장료
- 주 최 청주예총,청주시무용협회
- 문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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