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엄마이야기및 출판기념회

공예의 발원지 청주 공예도시 청주로 확고한 자리매김을 하고 있음에 오래도록 지켜나가기를 기원하고, 시민은 물론 전시장을 찾는 많은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많은 것에 염원을 담는 전시가 될 수 있도록 함.

2020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신명나는 국악탐험대Ⅱ>

사진 미술 연합 전시

충북 청주는 오랜된 도심지역인 우암동 일대에 도시 재생 뉴딜사업을 실행할 예정으로 알려져 있다. 이 정책이 실행되면 “젊음과 경제”를 공유하는 지역으로 탈바꿈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이런 개발 정책으로 인해 구도심에 남아 있는 소외계층이라 불리우는 주민들은 그들 삶의 역사이자 터전인 곳에서 내몰리는 상황에까지 갈 수 있다. 사회적 이해타산이 얽혀 있는 사업에서 개인이 할 수 있는 행동은 무엇이며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은 과연 누구인지 한번 더 생각해 볼 문제인 것이다. 그중에 충북민예총 소속 사진작가들이 거처하는 곳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우리가 몰랐던 지역의 전통과 유래, 이제는 사라져가는 이웃들 간의 끈끈한 정과 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길 수 있다. 또한, 사진 기록물의 아카이브 구축을 통해 기록문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시각문화유산으로서의 사진의 가치를 공공에게 제공하며, 한국 근현대 사진 자료의 수집·보존·관리 및 아카이브 관련 학술연구와 시민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사업을 통해, 사진이라는 근대적 시각 매체가 근 현대인의 삶과 기억 전반에 미친 심대한 영향을 재인식시키는 성과를 거둘 수 있다. ‘사람 사는 이야기' 사진전은 그렇게 사라져 가는 시절의 흔적을 발견하고 또 보존하는 아카이브 사진 프로젝트이다.

청주문화원초대 청주지역 작가 들의 작품전시

공모전 입상작품 전시

한국사진문화원은 전시, 교육, 세미나 등을 통하여 지역작가들의 예술적 역량을 키워 글로벌 작가를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단체로 1년 동안 사진아카데미를 통하여 학습한 내용을 청주시민과 공유하기 위하여 마련된 전시임.

충북미술을 대표하는 충북미술협회 전문미술인의 수준 높은 창작 작품을 발표하는 정기회원 전시회 (200여 명 200여 점 미술작품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