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충북서예큰잔치 - 학술세미나 ' 충북서예 현재와 미래' - 전시 - '특별기획전' - 서예퍼포먼스 각기 다른 주제를 가지고 소 1전시실과 소 2전시실에서 펼쳐 보일 예정이다.

1. 청주서예가총연합회는 청주지역의 ‘프로’서예작가들의 ‘연합단체’로 미협, 서협, 서가협 등 국전 초대작가, 서예전공자, 회원의 합의에 의해 영입된 작가로 구성되어 있다. 2. 기록문화의 도시 청주의 전통문화를 대변할 수 있는 서예문화의 진흥을 도모한다. 3. 청주서예가총연합회 회원50인 180여점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4. 전시 작품은 문자예술의 전통성과 정통성을 지닌 서예(전통·현대서예), 인문정신을 형상화 한 문인화(전통·현대문인화), 직지와 같이 문자를 돌에 새기는 전각, 나무에 새기는 서각을 비롯하여 서예의 한 줄기인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방면의 작품들이 작가들의 손에서 꽃피어날 것이다. 5. 서예문화는 사람의 마음을 평온하게 하는 힘이 힘을 가진 인문예술문화이다. 이에 우리 청주서예가총연합회는 청주시민을 위한 ‘평화로운 삶’을 위한 내용으로 자유로이 주제를 선택하여 작품하기로 한다. 6. 2024년에 청주서예가총연합회 <제12회 푸른청주직지서예초대작가전>은 한국서예단체총연합회 충북지회가 진행하는 전시(소1, 소2전시실 대관신청)와 동일한 기간에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작가들의 작품으로 청주예술의전당 전시실 전체를 활용하는 청주 최대의 행사로서, 청주와 충청북도 서예문화 진흥에 큰 효과가 발휘될 것이라고 여겨진다.

명륜서학회 제38회 회원전

청주시민이 소장하고 있는 그림 (서양화, 동양화, 민화 등), 병풍 등을 전시하여 우리 지역의 전통을 알리고 계승하고자 함

책거리(궁중책가도,민화책거리,창작책거리)를 다양하게 전시하고 직지를 테마로 한 창작책거리를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임

1977년 동아리 설립 이래 매년 진행되어온 청주대학교 사진예술연구회의 전시회는 디지털 시대의 전환으로 이제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 흑백 필름으로 촬영한 사진을 직접 인화하여 전시합니다. 고전적 방식의 흑백 사진을 전시함으로써 부모 세대에게는 과거의 향수를, 자녀 세대에게는 고전적 사진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이 저마다 생각하는 최고의 사진을 전시하여 카메라로 바라본 개개인의 관점을 엿볼 수 있습니다. 각 사진에 대한 설명을 통해 작가의 의도와 사진 기법에 대해 알며 사진예술에 더욱 쉽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제10회 공무원(가족) 작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