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주&박민지 PIANO DUO 1. Faure - Dolly Suite Op.56 for Piano 4hands 2. Mozart - Sonate KV.381 in D major for Piano 4hands 3. Francis Poulenc - Capriccio for 2Piano 4hands 4. Tschaikowsky - The Nutcracker Suite for 2Piano 4hands

1.세광중학교의 개교 70주념 기념식 2.제8회 룩스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청주심포니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서곡, 협주곡, 교향곡 등

▶ 공연․행사․전시 개요 - 공연•행사•전시명 : 제17회 한음클라리넷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 일시(기간 및 시간) : 2019. 11. 26.(화) 19:30~21:30 - 장소 : 청주아트홀 - 주최(주관) : 한음클라리넷오케스트라 ▶ 프로그램 세부내용 - 전체공연 : 10곡(클레식 3, 가곡 2, 영화음악 2, 대중가요 3) 1부 : 한음클라리넷오케스트라 2부 : 한음클라리넷오케스트라 + 작은한음클라리넷(초,중,고등학생) 협연 - 성악가와 함께하는 연주 : 3곡

사직 달빛누리오케스트라 창단연주회

2대의 피아노를 위한 앙상블 1부 클래식한 곡의 2piano 4hands / 2piano 8hands 다양한 구성으로 색다르게 해석한 무대로 이루어짐 2부 드라마 및 영화 삽입곡을 2piano 4hands / 2piano 8hands 다양한 구성으로 색다르게 해석한 무대로 이루어짐

충북음악협회 초청으로 류승환&전문수 현악기 작품전시회를 개최합니다. 특히 악기전시회는 충북예서 좀처럼 볼 수 없는 행사로 충북도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제공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습니다.

금관5중주와 함께하는 박진우 트럼펫 독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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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통일문화제> -일시: 2019. 11. 20(수)18:00 -장소: 청주아트홀 -인원: 500명 -내용: 식전공연, 개회식, '평화통일''나라사랑'주제 퍼포먼스, 통일대합창, 폐회

슈만 연가곡 시리즈

1)공연명 : 엘사의 생일파티 (렛잇고 시즌2) 2)관람대상 : 24개월이상 관람가능 3)소요시간 : 60분 4)공연일시 : 2019년 11월 17일 (일) 셋업 : 09:00~ 12:00 공연 : 13:30~ 14:30, 16:00~ 17:00 철수 : 17:00~ 18:00 5)관람료: R석 :44000 S석 :33000 6)관람예정자수 : 500명 이상

아르페지오 피아니스트들이 전원 출연하는 피아노의 웅장함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오케스트라 음악이 피아노로 연주함에 있어 부족함이 없음을 표현하고 전달할 것이다.

청주교대부설초 국악단 소리아띠 15회 공연으로, 160명의 학생들이 국악관현악단, 고전무용, 가야금병창, 사물놀이 공연을 합니다. 1. 국악관현악단 공연 : 프론티어, 민요의 향연, 멋으로 사는 세상, 해피니스 등 2. 고전무용 공연 3. 가야금 병창 공연 : 배타령 4. 사물놀이 공연

에케베리아, 두들레야, 세덤, 코노피튬등의 다육식물과 선인장의 전시와 판매

직지홍보와 지역민들의 정서 함양에 도움을주고 가수의 꿈을 꾸고있는 일반인들에게 그꿈을 실현 시켜드리는데 목적이 있다

2019충북문화재단 청년예술가 창작환경지원사업 선정자인 피아니스트 이지현 Collaborative Piano Recital(개인 반주 리사이틀)을 통해 고전파시대 대표적인 작곡가 베토벤(L.v.Beethoven)위 성악곡 및 기악곡을 연주자들과 함께 연주하여 전문 반주자로서의 개인역량 강화 및 관객 문화수준 향상을 하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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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청주시노인종합복지관 수강생들이 1년간 배우고 익힌 장기와 재능을 선보일 수 있는 발표회 개최 2. 건강백세교실, 라인댄스, 건강요가, 민요/장구반 등 13~4개 반 공연

안젤루스 도미니 합창단 초청 생명을 지키는 700인의 행복나눔 콘서트

뮤즈홀릭정기연주회

○ 충북도내 8개 시군미술협회의 연합전문단체인 충북미술협회의 최고 권위의 창작미술전시행사로서 충북미술의 현재와 미래의 발전방향을 가늠하고자 함. ○ 모든 충북미술인이 한자리에 모여 창작 세계를 공유하고, 전통미술로부터 발전된 오늘의 충북현 대미술을 대내외에 펼쳐 보이고자 함. ○ 충북문화예술 발전의 중요한 자원인 지역미술인의 창작의욕을 고취하고, 미술을 통하여 청풍명월 충북도민과의 행복한 예술교감을 나누고자 함.

2019년 청주가경노인복지관 작품발표회

-아르페지오 피아노 앙상블은 대한민국 최초의 피아노 앙상블 단체로 1996년에 창단해 20여년 넘게 충북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피아노 앙상블 단체이다. - 이번공연은 오케스트라 곡으로 사용되고 있는 '심포니, 콘체르토, 퓨전 음악' 등 다양한 작품들을 6대 혹은 8대의 피아노 앙상블로 편곡해 연주하고자 하며 이를 위해 아르페지오 피아니스트들이 전원 출연하는 피아노의 웅장함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오케스트라 음악이 피아노로 연주함에 있어 부족함이 없음을 표현하고 전달할 것이다. - 피아노 - 김미숙, 김미주, 김성희,김수정, 김은정, 김지연, 김지현, 김혜라, 김혜진, 송선화, 송성준, 신경아, 신민숙, 신희주, 노민영, 양 란, 양고우니, 유미근, 이선아, 이연경, 이인아, 이정미, 이주현, 이훈진, 임헌정, 장유라, 정은성, 최연정, 최연희, 최윤정, 한수경,허성희(아르페지오 피아노 앙상블 단원 전체)

가을을 주제로 서정적이고 감미로운 한국 합창곡과 7080세대를 위한 대중음악까지 다양한 프로그램과 퍼포먼스로 관객에게 청주시립합창단의 세련되고 정교한 합창음악을 선사하는 음악회

충청북도와 충북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충북챔버오케스트라의 창작 오페라 “우륵” 공연으로 청주시민들에게 오페라를 통해 예술의 향기를 전한다.

우석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제3회 졸업전시회입니다. 저희들의 디자인에관한 열정과 꿈들을 작품으로 만들어 세상에 처음으로 보여주는 전시입니다. 브랜드 디자인, 패키지 디자인 등을 전시할것이며, 2019년 11월 7일(목) ~ 2019년 11월 13일(수)까지 전시할 계획입니다. 이 전시로 인하여 충북소재 대학교 디자인학과 학생들의 졸업작품 전시화를 통해 청주시의 디자인과 학생들과의 교류와 미래 발전의 기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2009년 히말라야에서 사망한 고 민준영.박종성 대원 추모공연 - 국내 유명 가수, 지역예술인 공연 - 영상 추모 - 한범덕 청주시장, 직지원정대, 충북산악연맹 관계자 등 참여

클래식 기타 연주회

영화 속 삽입된 친근한 클랙식 성악곡 을 모아 연주하므로 청주시민들에게 힐링음악회를 선물하고자 함. 영화 <하모니> - Solveigs leid (솔베이지의 노래) 영화 <쇼생크탈출> - Sull'aria (산들 바람에 노래를 실어) 영화 <파파로티> - Nessun dorma (공주는 잠 못 이루고) 영화 <위험한 정서> - Un bel di vedremo (어느 갠 날) 영화 <파리넬리> - Lascia ch'io pianga (울게 하소서) 등.. (프로그램 변경가능)

청주를 대표하는 전국 스트릿댄스 배틀 Burn the Classic final battle 팝핀/왁킹 사이드입니다.

- 공연명 : 법고창신(法古創新) “옛것을 본받아 새로운 것을 창조한다” - 공연내용 : 법고창신(法古創新)의 정신으로 전통을 거스르지 않으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의 새로운 시도가 돋보이는 작품과 일상의 스트레스를 후련하게 날려 보낼 신명나는 작품들로 구성하였다. - 작품특징 : 국악의 전통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형태의 시도로 대중성을 함께 고려한 작품으로 화려하면서도 소박하고 열정적이면서도 온화한 우리 민족 고유의 정서를 담아내고자 노력한 푸리만의 색채가 물씬 묻어나는 작품이다. ○ 사 업 명 : 2019 전통연희단 푸리 정기공연 ‘법고창신 (法古創新)’ ○ 사업기간 : 2019년 11월 2일(토요일) (1회 공연) ○ 소요시간 : 80분 ○ 장 소 : 청주 예술의 전당 소공연장 ○ 참여인원 : 29명 ○프로그램 1. 乘風破浪(승풍파랑) 동해안별신굿 : 김현우, 박대열. 이종빈, 이재웅, 이아정, 이동준, 강종수, 이서우 사설: 김현우, 박대열, 이종빈, 이재웅, 이아정 무용: 박서연 태평소 : 김신엽 동해안 별신굿은 동해안 지역의 자연마을에서 일정한 주기로 행하는 마을 굿으로 1985년 2월 1일에 ‘중요무형문화재 제82-가호’로 지정되었다. 지정 종목의 정식 명칭은 동해안 풍어제이며, 여기서 풍어제가 바로 이 동해안 별신굿이다. 동해안 별신굿의 음악은 타악기 반주로만 이루어지기 때문에 장단의 주기가 매우 길고 복잡하며 즉흥성이 강한 특징을 갖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별신굿 장단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작품의 전반에는 연주자들의 즉흥연주가 돋보이는 장구의 독주형태로 구성하였으며 또한 관객들의 만복을 기원하는 사설을 곁들여 관객과 공감대를 형성하여 호응도를 높이고 태평소, 꽹과리, 바라, 징의 합주와 무용수의 즉흥무가 어우러져 최고의 신명을 자아내는 축제의 장을 만들어 보고자한다. 2. 진도북춤 진도북춤 : 조선희, 이아정, 이재웅, 송정례, 이상원 반주 : 이종빈, 김현우, 박대열, 최종진 박병천류 진도북춤은 농요에 맞춰 일꾼들을 독려하며 흥을 돋우던 춤으로 화려한 북장단과 춤사위를 기본으로 두손에 북채를 들고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즉흥성과 신명을 바탕으로 장단과 춤의 조화가 어우러져 세련되면서도 매우 힘 있는 예술성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3. 김평호류 소고춤 소고춤 :　김평호, 박서연 반주 : 김현우, 박대열, 김정자, 최종진 호남 우도 고깔소고춤의 명인이셨던 황재기 선생님과 정인삼, 국수호로 이어져온 예맥을 김평호에 의해 브랜드화 된 춤으로 남도적 정서를 바탕으로 호적 시나위에 신명을 얹어 가락무 일체의 극치를 이루어 내는 춤이다. 4. 부포놀이 부포놀이 : 이종빈, 이재웅, 김신영, 이동준 반주 : 강종수, 이서우, 김정자 유순자 선생이 이준용, 백남운 등의 명인에게서 전수받은 것이다. 그 시대의 예능이 융합되어 새로운 예능이 창작되어 지금의 유순자 선생의 부포놀이가 완성 되었다. 부포놀이는 크게 “입장굿-굿거리-삼채-두마치”로 구성되어 있다. 본 공연에서는 여러명의 쇠잽이가 함께 하여 부포놀이의 화려함을 극대화하였다. 5. 설장구 설장구 : 김현우, 박대열, 이아정, 이경모 반주 :　이종빈, 강종수, 김정자 설장구란 장구수들 중에서도 가장 으뜸 되는 기예와 재주를 가진 설장구수가 노는 놀음놀이를 이른다. “설장구”라고 할 때는 “으뜸 되는 장구수”라는 의미와 “가장 멋들어지게 노는 장구놀음”이라는 의미가 함께하고 있다. 오늘 선보일 공연은 장구놀음이 특히 발달한 전라도 지역의 호남여성우도농악의 장구놀이를 선보일 것이다. 6. 남도 민요 (육자배기, 흥타령 ) 소리: 김지영, 박은정 장구: 조선희 아쟁: 서영민 피리: 서영훈 대금: 강종화 가야금: 송정언 남도민요는 전라도를 비롯하여 충청도 일부를 포함하는 지역의 민요이다. 판소리와 산조를 탄생시킨 남도의 민요는 보다 풍부하고 극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으며 몇몇 민요는 판소리에 삽입 되거나 전문소리꾼들에 의해 발전되어 보편적으로 불려지기도 한다. <육자배기>는 본래 전라남도 지역의 논매기에서 나무꾼들의 소리로 불렸던 향토민요였으며, 현재의 모습을 갖춘 것은 18세기 정도로 추정된다. 잡가 <육자배기>는 경·서도잡가의 유행, 서양식 무대 공연의 활성화 등의 영향으로 1900년대 초반에 완성되어 현재 남도잡가 또는 남도 선소리의 주요한 악곡으로도 노래되고 있다. <흥타령>의 제목은 후렴에 나오는 탄식조의 입타령에서 비롯되었다. 노랫말은 고된 인생살이와 임과의 이별 등을 담고 있으며 민요라기보다는 오히려 전문음악인들이 불렀던 잡가에 가깝다. 7. 대북 & 모듬북 시나위 대북 : 박대열, 이종빈, 이재웅 모듬북 :　조선희, 이종빈, 김현우, 박대열, 이재웅, 이아정 태평소 : 김신엽 우리 가락의 힘과 웅장함을 전해주는 대북의 힘찬 기상으로 마지막 공연의 막을 열고 즉흥적인 자유로움이 조화를 이루는 모듬북 시나위는 화려한 장단 유희가 어우러지는 동살풀이 장단을 시작으로 한국 장단의 멋을 가장 많이 느낄 수 있는 굿거리장단이 그 맛을 한껏 더한다. 우리 음악의 특징적인 리듬패턴인 3분박과 2분박의 혼합박인 엇모리장단에서는 서양의 많은 음악장르에서도 쉽게 접할 수 없는 우리 음악만의 묘미가 그 빛을 발하며 자진가락은 연주자의 기량과 느낌을 최대한 발휘하여 다이나믹함과 화려함의 극치를 이룬다. 또한 모듬북 연주 사이에 태평소 시나위와 사물악기가 함께 어우러져 더욱 더 푸짐한 놀이판을 이루어 삶의 신명과 에너지를 유감없이 발산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

EQ-Classic 콘서트

천에 작품구성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