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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시립교향악단 브런치콘서트 <11시 클래식>의 포스터

    청주시립교향악단 브런치콘서트 <11시 클래식>

    청주시립교향악단 브런치콘서트
    • 장 소 예술의전당(소)
    • 일 시 2022.10.26(수) 11:00
    • 입장료 전석 4,000
    • 주 최 청주시
    • 문 의 043-201-0963
  • 뮤즈홀릭피아노앙상블 정기연주회<피아노로 그리는 그림>포스터

    뮤즈홀릭피아노앙상블 정기연주회<피아노로 그리는 그림>

    -이번에 기획한 공연은 뮤즈홀릭피아노앙상블의 제14회 정기연주회이며, <피아노로 그리는 그림>이라는 제목으로, 그림(명화)-영상과 해설이 있는 음악회이다. -연주 프로그램은 작곡가가 그림(명화)을 보고 영감을 얻어 작곡한 클래식 작품이나, 동시대의 같은 예술 사조를 가지는 미술작품과 클래식 음악을 매칭하였다
    • 장 소 예술의전당(소)
    • 일 시 2022.10.23(일) 17:00
    • 입장료 전석 무료
    • 주 최 뮤즈홀릭피아노앙상블
    • 문 의 010-3253-0528
  • 이악화성(異樂和聲)-소리로 어우러지다포스터

    이악화성(異樂和聲)-소리로 어우러지다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다양한 실험의 양상을 보여주는 음악 작업을 통해 생산한 작품으로 대중과 만나는 공연이다. 한국 전통음악의 어법을 기반으로 다양한 실험과 다른 나라의 여러 가지 악기와 우리 전통의 다양한 타악기의 조우와 협업을 통하여 창작한 음악을 연주하려 한다. 우리 음악과 서양음악, 타악기와 선율악기의 만남, 제주도 무속의 타악기 연물과 육지의 굿과 풍물에 쓰이는 타악기들의 만남을 통해 구체화한 작품들을 관객들에게 선보일 것이다. 이러한 작업을 통해 전통 창작 음악의 새로운 레퍼토리를 대중들에게 선사할 것이다.
    • 장 소 예술의전당(소)
    • 일 시 2022.10.20(목) 19:30
    • 입장료 전석 20,000
    • 주 최 씨알누리
    • 문 의 010-5182-0973
  • 창작 판소리극 음악으로 들려주는 전래동화 '망주석 재판'포스터

    창작 판소리극 음악으로 들려주는 전래동화 '망주석 재판'

    우리나라의 전래동화인 ‘망주석 재판’을 음악극의 형식으로 연기와 판소리, 국악 실내악이 융합 된 형식으로 풀어내고자 합니다. 동화의 내용을 1인이 연기와 노래를 진행하는 판소리의 형태로 들려주려고 합니다. 본 공연은 대중들에게서 잊혀져가는 전래동화를 재조명하고 가족단위로 관람할 수 있는 공연으로 제작하여 시민들에게 문화적인 소비를 할 수 있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동화내용의 전달과 더불어 예술성을 더한 1인 판소리 극의 형식으로 공연을 제작함으로써 한국의 디즈니와 같은 작품으로 만들어 대중들에게 선사하고자 합니다. ○ 기 간 : 2022년 11월 18일/화요일/ 오후 7시 30분(예정) ○ 위 치 : 청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 ○ 규 모 : 판소리 1명, 연주자 7명 ○ 내 용 : ●공연프로그램(안) · 서곡 <M1>, (공연 표지) 배우들이 무대에 등장하기 전에 공연의 서막을 밝히는 연주곡이 시작된다. 무대에는 공연표지가 비추어져 있고, 연주자들은 어두운 조명 아래에서 서곡을 연주한다. 1장. 비단장수 (<M2>비단장수 Theme), (일러스트1 – 산 속의 나무) (일러스트 1로 전환)<M2 비단장수 Theme>이 연주되며 끝나면 무대에 배우가 등장하여 대사를 시작한다. 비단을 팔러 다니던 비단장수가 망주석 옆에서 잠이 들었다가 깨어나니 비단이 모두 사라지고 망주석만 남아있었다. 비단장수 땅을 치고 놀라며 망주석을 보고 “네놈이 비단을 훔쳐간 도둑이구나”라고 이야기하며 한탄한다. 해당 내용을 비단장수 1인칭 시점으로 독백 연기를 하고 노래로 이어진다. (<M2> ‘비단장수’를 노래한다.) 노래가 마무리되며 배우 퇴장한다. 2장. 사또에게 아뢰옵기는 (<M3>사또께 아뢰옵기는), (일러스트2 – 고을 관아) (일러스트1이 일러스트2로 전환된다) <M.3 사또께 아뢰옵기는 Theme>이 연주되면 배우 무대로 등장한다. 비단을 도둑맞은 비단장수가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려 고을로 찾아가 사또를 만난다. 사또는 비단장수가 도둑맞은 자초지종을 듣는다. (<M3> ‘사또께 아뢰옵기는’을 노래한다.) 노래가 마무리되며 사또 “망주석을 심문하는 재판을 열겠노라”라고 이야기하며 배우 퇴장한다. 3장. 고을에 들리는 소문 (<M4>소문 Theme 연주곡), (일러스트3 – 고을 풍경) (비단장수 등장하며 일러스트2가 일러스트3으로 전환된다) <M.4 소문 Theme 연주곡>이 연주가 중간쯤 연주되면 비단장수 무대로 등장한다. 연주자들은 연주가 끝나면 고을의 주민들이 되어 이상한 소문이 들린다는 이야기를 한다. 비단장수는 주민들에게 자신의 억울함을 들어달라며 하소연을 하다가 “망주석이 내 비단을 훔쳐갔다고요”라는 대사와 함께 퇴장한다. 4장. 망주석 재판(<M5>망주석 재판), (일러스트2 – 고을 관아) (일러스트3이 일러스트2로 전환되며 배우 무대에 등장한다) <M5 ‘망주석 재판’>이 연주된다. 망주석을 심문하며 곤장을 치는 장면을 노래로 표현한다. 사또는 망주석을 재판한다. 그러자 연주자들 고을의 주민들이 되어 말 못하는 망주석을 재판한다며 조롱 섞인 웃음을 보낸다. 사또는 중요한 재판을 하는데 웃음소리를 낸 주민들을 옥에 가두겠다고 이야기하며 배우 퇴장한다. 5장. 사또의 지혜(일러스트4 - 옥) (일러스트3이 일러스트4로 전환되며 배우 무대에 등장한다) 옥에 갇힌 고을 주민들은 사또에게 용서를 구한다. 이에 사또는 특별히 용서해주겠노라고 비단을 한 필씩 가져오라고 명한다. 이에 고을 주민들은 사또에게 비단을 한 필씩 바친다. 이에 배우는 사또가 되어 비단장수에게 이 비단이 비단장수가 잃어버린 것인지 확인한다. 사또는 “이 비단을 판 자를 당장 잡아 오너라”라고 이야기하며 배우 퇴장한다. 6장. 지혜로운 사또(<M6>지혜로운 사또), (일러스트2) (일러스트4가 일러스트2로 전환되며 배우 무대로 등장한다)<M6 ‘에필로그’>사또는 연주자들을 한 명씩 심문한다. 그 중 사또의 심문에 말을 더듬는 연주자에게 오라를 묶어 무대의 중앙으로 데려온다. 비단도둑은 사또에게 잘못을 인정한다. 이 때 <M6 지혜로운 사또>연주가 시작되며 사또의 지혜로움을 노래하고 노래가 끝나면 퇴장한다. 에필로그. 에필로그(<M7>에필로그) 에필로그 연주가 시작되면 배우 무대로 등장하여 커튼콜을 하고 무대 막을 내린다.
    • 장 소 예술의전당(소)
    • 일 시 2022.10.18(화) 19:30
    • 입장료 전석 무료
    • 주 최 실내악단 달보드레
    • 문 의 010-8505-7152
  • 2022민들레의노래 정기 공연 ”시시낙락(時詩樂樂) “포스터

    2022민들레의노래 정기 공연 ”시시낙락(時詩樂樂) “

    작고시인과 현존하는 시인들의 시(진달래꽃, 시월의 강물은 흐르고, 아버지, 장미의아침 등)에 곡을 붙인 창작곡을 시낭송과 함께 선보이고 대중가요속의 시노래(어디서 무엇이되어 다시 만나랴, 세상모르고 살았노라 등)를 찾아 들려줌으로써 관객과 함께 공감하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음
    • 장 소 예술의전당(소)
    • 일 시 2022.10.16(일) 16:00
    • 입장료 전석 무료
    • 주 최 민들레의 노래
    • 문 의 01041205598
  • with 온새미로포스터

    with 온새미로

    국악실내악공연
    • 장 소 예술의전당(소)
    • 일 시 2022.10.14(금) 19:30
    • 입장료 전석 무료
    • 주 최 온새미로
    • 문 의 010-6658-1945
  • 60분의 잔상포스터

    60분의 잔상

    춤에는 강렬한 이끌림이 있다. 무용가는 입을 벌려 소리 내지 않고 눈짓, 몸짓, 감정을 오롯이 몸을 이용해 표현해낸다. 무용수의 움직임을 보는 관객들은 잠시 숨을 참 고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강렬한 이끌림을 통해 “춤과 소통”한다. 공연이 끝나고 외부 자극이 눈앞에서 사라진 후에도 머릿속에서 감각 경험이 지속 되어 나타나는 '잔상'을 그냥 흘려보내 사라지게(혹은 희미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붙잡아 대화를 시도하는 것, 즉 기록하는 것이다. 관객은“자신이 본 춤과 스스로 대 화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갖는다. 오래된 미래의 전통춤이 청년 전통 무용가를 통해 계승되고 있음을 알리고, 관객이 춤과 소통할 수 있도록 '잔상의 기록'을 시도해 보려는 것이 공연의 기획 의도다. 본 공연은 충청북도, 충북문화재단의 후원을 받아 청년예술가창작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 장 소 예술의전당(소)
    • 일 시 2022.10.12(수) 17:00
    • 입장료 전석 무료
    • 주 최 충청북도, 충북문화재단
    • 문 의 010-9163-7268
  • 2022 희망콘서트 “흥 두 번째이야기”포스터

    2022 희망콘서트 “흥 두 번째이야기”

    공연 시놉시스 1. 음악그룹 여음의 단체 창작곡 연주 2. 음악그룹 여음이 지향하고 추구하는 방향으로 구성한 실내악, 소리, 타악 곡<6곡>연주. <프로그램> 1.바람의 말 두번째 이야기 (편곡:김혜진) (소리, 가야금, 대금, 피리, 해금, 첼로, 신디 , 쇠, 징, 장구, 북 ) 비나리란 인간살이에 해악을 끼치는 살,액,삼재 등을 물리치고 예방하는 소리이며,액을 막고 액살을 풀어주어 소리를 하는 이들을 비롯하여 모든 이들의 소망과 소원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는 기원의 소리이다. 이번 공연에 선보일 곡은 여음만의 독특한 편곡으로 전통 비나리와 선율악기 를 접목함으로서 새로운 형식의 실내악곡으로 구성된 창작 곡이며 흥과 신명을 끌어올려 주는 사물놀이 와 비나리로 화려한 무대의 시작을 알린다. 2.염원(念願) (작곡:김혜진) (구음, 가야금, 대금, 피리, 해금, 첼로, 신디사이져 ,장단장구, 모듬북&퍼쿠션) 국악 특유의 한과 정적인 느낌을 살려 한을 풀어준 “영혼”들이 구천을 떠돌지 않고, 좋은 곳으로 떠날 수 있는 마음을 담은 연주곡이다.이번 곡 에서는 각 악기가 가지고 있는 한서린 국악기 선율의 특징을 잘살려 음악그룹 여음만의 음악적 감각으로 표현 하였다. 3.체념(滯念) (작곡:김혜진) (가야금, 대금, 피리, 해금, 첼로, 신디사이져, 모듬북&퍼쿠션) 이 곡은 밝은 모습의 가면을 쓰고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면 느껴지는 공허함과 우울함에 지친 모습이 지난 봄 고요한 어느 늦은 밤 차에서 봤던 꽃잎을 떠올리게 한다. 찰나의 아름다움은 뒤로한채 차에 짓밟혀 이리저리 굴러다니는 꽃잎들은 아름다웠던 짧은 시간만으로도 정말 괜찮은 걸까 괜찮다고 되뇌이는 마음을 담아 쓴 연주 곡 이다. 4.경기12잡가 中 제비가 (소리꾼1,장구1) 경기잡가중 하나로 제비가는 새를 주제로 하고 있으며, 여러 새의 모습을 구체적이며 정겹게 묘사한 노래이다.  잡가는 전문적인 소리꾼들에 의해 불러졌던 민속 성악곡으로 지역에 따라 경기, 서도, 남도잡가 등으로 구분되는데, 그 지역에서 불러지는 민요와 동일한 선법으로 되어 있지만 선율과 장단, 형식 등이 민요에 비하여 어렵고 세련된 것이 특징이다. 제비가가 널리 애창되는 이유는 다른 경기잡가에 비해 비약적인 가락과 시김새가 돋보이며, 곡조와 리듬의 변화가 다양하기 때문이다. 5. 어울림 셋•다섯 (작품:정지영) (동해안 별신 굿 장구1, 쇠2, 징1 대금, 피리, 태평소, 신디사이져) 동해안 별신굿은 부산으로부터 강원도에 이르는 동해안 일대에서 정기적으로 행하는 마을 굿이다. 이번무대에는 장구와 징, 꽹과리와 특수타악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리 민속 음악의 뿌리라 할 수 있는 무속 음악을 통해 독특한 동해안 별신굿 장단(다스름,삼오장,거무,사자풀이,푸너리)을 가지고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국악기인 대금, 피리, 해금, 태평소 와 재즈피아노의 선율로 함께 새로운 음악그룹“여음”만의 독특한 색깔로 창작한 새로운 형태의 굿 음악이다. 6. The beggar`s song (작곡:김혜진) (소리, 가야금, 대금, 피리, 해금, 첼로, 신디사이져 ,사물장구, 모듬북&퍼쿠션, 드럼) 각설이 타령 이라고 알려져 있는 장타령은 우리나라 전 지역에 구전되어 오던 민요 중 하나인데, 특별히 이번 공연에서는 꽹과리, 장구, 징, 그리고 모듬북과 드럼, 신디사이저가 함께 연주되어 기존의 장타령과는 달리 스윙리듬이 초장에 가미되어 흥을 돋구어 중반 이후에 사물악기와 드럼의 화려하고 경쾌한 리듬이 서로 주고 받으며, 서민적인 삶의 애환을 담은 사설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노랫말이 함께 어우러져 관객들과 함께 흥겹게 즐길 수 있는 신명나는 무대를 선보일 것이다.
    • 장 소 예술의전당(소)
    • 일 시 2022.10.11(화) 19:30
    • 입장료 전석 무료
    • 주 최 음악그룹여음
    • 문 의 010-4265-4800
  • off street & cinema music paradise의 포스터

    off street & cinema music paradise

    off street & cinema music paradise는 창작곡 발표와 영화ost로 이루어진 다채로운 공연입니다. 따라서 음악적 색깔을 찾는 것과 동시에 팀의 정체성, 대중성이 가미된 공연입니다. 또한,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통해 팀원 개개인의 연주력 향상에도 목적을 두었습니다. 총 2부로 구성되었습니다. 1부는 공통된 주제를 가지고 팀원 개개인의 창작곡을 선보이는 시간을 마련하였으며, 1부와 2부 사이에 인터미션을 두어 상반된 공연을 선보입니다. 2부는 영화ost를 재구성하여 대중성, 연주력을 동시에 선보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습니다.
    • 장 소 예술의전당(소)
    • 일 시 2022.10.09(일) 17:00
    • 입장료 전석 무료
    • 주 최 off street (전재형)
    • 문 의 010-6523-3299
  • 청주 클래식기타 합주단 정기연주회포스터

    청주 클래식기타 합주단 정기연주회

    제 8회 청주 클래식기타 합주단 정기연주회
    • 장 소 예술의전당(소)
    • 일 시 2022.10.08(토) 17:00
    • 입장료 전석 무료
    • 주 최 청주 클래식기타 합주단
    • 문 의 010-6420-8936
  • Jazz and soul (로맨틱 재즈의 시대로)의 포스터

    Jazz and soul (로맨틱 재즈의 시대로)

    공연설명 - 공연제목인 ‘jazz and soul’은 ‘soul jazz’(소울재즈)를 의미한 것이 아니라 1940년대 로맨틱 재즈의 시대를 대표하는 ‘콜맨호킨스’의 대표작 ‘body and soul’과 그 정신을 같이한다. - 1940년대의 연주는 음반으로 접할 수 있지만 당시의 녹음기술인 78회전 레코딩 기술의 한계로 3분길이로만 연주가 되어있다. 이번 공연은 지금은 들을 수 없는 그 시대의 라이브공연으로 시간에 관계없이 연출. (그 당시의 ‘콜맨호킨스’나 ‘벤 웹스터’등의 당시 라이브연주를 상상하며 기획) - 재즈를 홍보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알려져있는 대중음악이나 OST를 주로 소재로 사용해 왔지만, 현재는 시민들의 인식이 매우 높아졌기 때문에 이번공연은 정통재즈곡들로만 공연을 기획하였다. - 재즈 자체가 대중음악이었으며 가장 로맨틱한 황금기였던 1940년대 스타일의 음악을 통해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정통 재즈콘서트를 기획. 여러분들을 1940년대로 초대한다. 공연 프로그램 1. body and soul 1930년대의 곡으로 작곡자를 알 수 없는 곡. 당시의 레코딩 기술력으로 3분길이로 밖에 들을 수 없는 연주를 당시의 콜맨호킨스의 라이브공연을 상상하면서 연출. (테너색소폰의 저음음역을 강조해야 하기 때문에 사전에 이펙터를 활용해야하고 색소폰 연주자에게 핀조명을 사용) 2. i got rhythm (George Gershwin) 원곡은 1930년에 뮤지컬 Girl Crazy에 삽입된 곡이었는데 이 후 많은 재즈 뮤지션들에 의해 연주되면서 리듬체인지라는 하나의 장르가 되어버린 곡. 당시의 ‘콜맨호킨스’의 연주스타일로 편곡. (빠르고 경쾌함을 부각시키기 위해서 최대한 조명톤을 밝게 연출) 3. all too soon - 작곡 박주현 색소포니스트 박주현이 작곡한 곡으로 1940년대의 로맨틱 테너색소폰의 대가인 ‘Ben webster’의 느낌으로 해석한 재즈발라드 곡. (색소폰만 핀조명으로 부각시키는 연출을 통해서 초창기의 재즈 발라드를 느낄 수 있게 연출) 4. For Sentimental Reasons – william best 로맨틱재즈 시대를 대표하는 곡 중에 한곡인 ‘For Sentimental Reasons’를 재즈 발라드로 연주. (발라드 부분에서는 핀조명으로 보컬을 부각시키다가 리듬이 바뀌면서 전체조명으로 톤을 밝게 연출) 5. walz for debby – Bill Evans 재즈에서는 극히 드문 3박의 감미로운 왈츠곡. 곡의 인트로를 피아노 혼자서 원곡과 느낌이 같이 하며 (피아노만 핀조명으로 연출, 이후에 빠른 스윙으로 전환되면서 동시에 화려한 조명으로 바뀜.) 6. Nearness of You – Hoagy carmichestra 1937년에 작곡된 곡으로 ‘로맨틱 재즈시대’의 대표적인 러브발라드곡. 인트로와 1절 도입부는 1940년대의 스타일로 연주를 하다가 2절에서 현대적인 soul스타일의 리듬으로 바뀜. 7. all of me 1931년에 작곡된 곡으로 ‘Billie Holiday’(빌리 홀리데이)의 스타일로 연주. (기타를 과거의 벤조와 같은 사운드가 나도록 사전에 미리 이펙터를 사용해서 세팅을 해야함.) 8. sent for you yesterday 1939년도의 ‘Count Basie’악단의 스타일로 연출. 당시 2분57초안에 연주했던 음원을 시간제한 없이 모든 악기들이 자유롭게 솔로연주. (당시의 라이브를 느낄 수 있도록 하며, 최대한 모든 조명을 다채롭게 피날레)
    • 장 소 예술의전당(소)
    • 일 시 2022.10.07(금) 19:30
    • 입장료 전석 10,000
    • 주 최 한국재즈협회청주지부
    • 문 의 010-5462-1219
  • 청주시립국악단 브런치 콘서트 「국악 휴(休)가(歌)」의 포스터

    청주시립국악단 브런치 콘서트 「국악 휴(休)가(歌)」

    • 장 소 예술의전당(소)
    • 일 시 2022.10.06(목) 11:00
    • 입장료 전석 4,000
    • 주 최 청주시
    • 문 의 043-201-09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