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혜능윈드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본 공연은 브람스의 사랑을 노래한 연가곡이며, 성악 혼성중창과 피아노연탄으로 연주된다, 이 작품은 독일가곡 18곡으로 구성되었으며, 샌드아트(Sand Art) 퍼포먼스로 곡의 내용을 표현하고 성악과 악기로 연주되는 음악으로 사랑에 빠진 브람스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음악회를 기획함.

◉ 사업명 : 정혜연 플루트 독주회 ◉ 출연 : 플루트 정혜연 / 피아노 어성지 / 플루트 변미형 / 해설 박종상 ◉ 공연 설명 - 1부 : 6분에서 10분내외의 플루트 판타지 세곡 - 2부 : 프랑크 플루트 소나타 (27분) 연주시간 총 60분 - 관객들의 곡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해설을 포함한다. - 프랑스 작곡가들로만 구성되어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순간을 헝가리 플루트 작곡가인 도플러의 듀엣 곡을 삽입해 관객들에게 더 다양한 음악과 두 대의 플루트와 피아노의 풍성함을 제공한다. - 충북에서 청년 예술가로 활동하고 있는 플루트 게스트와의 연주로, 충북 문화예술인의 성장 모습과 미래 발전 가능성을 보여준다. ◉ 프로그램 <1부> - Faure Fantasie op.79 - 6분 이 작품은 포레의 2기에 속하는 1898년에 작곡한 곡으로서 낭만적 음악양식에 크게 벗어나지 않고 비교적 자유롭게 프랑스적 색채를 잘 표현한 작품이다. - Borne Carmen Fantasy - 12분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을 프랑스 작곡가 보네에 의해 재구성된 플루트를 위한 판타지. - Doppler Rigoletto Fantasie for two flute and piano - 12분 베르디의 오페라 ‘리골렛토‘를 헝가리 작곡가 도플러 형제가 플루트를 위해 재구성한 환상곡 <2부> - Franck Sonata for flute and piano in AMajor -27 분 벨기에에서 태어나 프랑스로 귀화한 작곡가로 올해로 200주년을 맞이한 프랑스 작곡가인 프랑크의 유일한 바이올린 소나타를 플루트 소나타로 편곡한 곡.

․행사제목 : 청주예술오페라단 16주년 콘서트 오페라 팔리아치 ․행사목적 : 종합 예술 공연인 오페라를 통해 침체된 지역공연계에 활력을 불어 넣어 주며, 시민들에게 지조 있는 공연과 수준 높은 예술의 감상 기회 및 고급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 하고자 한다 ․행사인원 : 예술인 50여명, 제작스텦 10여명 ․주요내용 - 정상급 성악가와 합창단, 연기자, 오케스트라 출연 - 대규모 무대제작, 조명, 의상, 분장, 음향 등 사용

2022년 충북문화재단에서 지원하는 충북문화예술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청주 시민에게 클래식 기타 음악을 널리 알리고자 클래식 기타 소품곡과 우리 귀에 익숙한 가요나 OST를 독주와 중주로 편성한 연주회

충북피아노연구회의 제31회 정기연주회를 하려고한다. ○ 이번 음악회의 제목은 <피아노로 써 내려간 여행일기>이다. 우리의 일상생활에 있어 많은 제약을 받고있는 요즘 더군다나 여행에 있어서는 충실한 계획을 세워도 수만번 고민하다 결국 못가는 일이 빈번히 생기고, 다른나라로의 여행은 꿈조차 꾸지 못하는 현실이 되어버렸다. 그래서 충북피아노연구회는 조금이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눈으로 그리고 귀로 여행할 수 있는 음악회를 계획하였다.

그리다 : 그리다라는 단어 안에는 그림을 그리다라는 뜻과 생각이나 현상들을 글이나 음악 등으로 나타내는 의미가 있지만, 어떤 대상을 간절히 생각하고 그리워하는 마음도 우리는 ‘그리다’라고 표현을 한다. 국악놀이터 The 채움의 공연 ‘그리다’에서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그리움의 대상들을 채움의 음악과 아티나의 빛으로 표현하고자 한다. - 창작신곡 2곡과 기존 자체 창작곡 6곡으로 구성 - 현장실황공연과 온라인 실시간 스트리밍을 동시에 진행 1. 가시리 : 돌아오지 못할 존재에 대한 그리움과 슬픔을 표현한 곡으로 고려가요 ‘가시리’에서 제목을 가져왔다. 김진석의 대금과 보컬이 돋보이는 곡이다. 2. 회상 : 서랍장 속에 놓여 있던 일기장을 꺼내어 보며 어린 시절의 지니고 있었던 감성과 기억들을 회상하며 만든 곡이다. 경쾌한 리듬 사이로 어린 시절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익숙한 국악선율(꼭두각시)이 함께하는 즐거운 곡이다. 3. 여우내의 꿈 : 물과 물이 만나는 곳에는 모래톱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지고 그 모래톱은 온갖 생명들이 자라나는 터전이 된다. 그 생명은 다시 다른 생명의 토대가 되고, 그 들은 함께 공존을 이루며 살아간다. 미호천과 금강이 만나는 여우내 또한 그러하여야 할 것이다. 고속도로가 생기고 주변에 공장과 축사가 들어서면서 여우내는 그 빛을 잃었다. 여우내에 다시 생명이 숨쉬게 되길 기원하는 마음을 우리 음악의 선율로 표현하였다. 4. 집으로 : 집이라는 단어는 우리에게 항상 편안함으로 다가오는 단어이다. 바쁘고 정신없이 흘러가기만 하는 일상속에 지쳐 있다가도 언제나 내가 찾아갈 수 있는 고향집에 대한 기억을 표현해 보았다. 5. 화양연가 (花樣年歌) : 괴산군 화양계곡의 아름다움을 청춘의 시절을 담아 노래한 ‘청춘가’와 본래 태평성대를 노래한 민요 ‘태평가’의 선율을 토대로 채움의 감성을 담아 노래하는 노래곡이다. 6. 청송도 : 2018년 창작한 곡으로 폭풍우가 몰아치고 폭설이 내리는 어떠한 천재지변에도 변함없이 푸르른 소나무의 자태를 그린 그림을 떠올리며 작곡한 곡으로 우리 악기 각각이 가진 소리를 엇모리와 굿거리 자진모리 휘모리장단으로 표현하였다. 7. 그리다 : 그리움의 대상과 시기는 저마다 다 다를지 몰라도 사람은 저마다 그리움을 안고 살아간다. 우리가 가지는 그 그리움의 감정을 우리 악기의 선율로 표현해 보고자 하였다. 8. 채움Story : 2016년에 만들어진 채움의 이야기와 연주자들의 특성을 담은 곡으로 우리 장단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굿거리, 자진모리 장단에 다양한 국악기의 선율이 연주되어진다. 주선율을 기본으로 악기의 각 악기의 솔로연주가 이어지다, 자진모리 장단에서 태평소와 타악으로 신명나는 연주가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전문 음악 해설자의 클래식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들으며, 그와 관련된 음악들을 직접 감상함으로써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클래식 음악을 전해주는 음악회이다.

● 공연명 : 제 5회 비바합창단 정기공연 <걱정 말아요 그대> ● 공연 시간 (러닝타임) : 60분 ● 출연 : 비바 남성 합창단 /전문 반주자 유혜선/ 앙상블 ‘청울’ / 엘렉토니스트 어성지 ● 공연 설명 및 컨셉트 - 몸과 마음 모두 지친 도민들에게 공연을 보는 순간 만큼은 걱정 하지 말자는 취지 - 다양한 세대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구성으로 이루어진 음악회 - 악기 앙상블의 게스트 무대, 합창단과 협업하여 연주하는 음악회 - 100인조 오케스트라 악기인 엘렉톤 연주자를 섭외하여 엘렉톤 독주와 더불어 엘렉톤 연주자와 합창단이 함께 협업하여 연주하는 음악회 - 전문 음향장비를 대여하여 다양한 장르를 소화할수 있는 뒷받침이 되는 음악회 - 무엇보다 중요한 철저한 준비를 통한 퀄리티 있는 하모니의 합창 연주회 ●프로그램 1스테이지 (합창곡) / 비바 합창단 - 소나무 - 청산에 살리라 - 최진사댁 셋째딸 ※ 전통적으로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 합창곡을 비바합창단의 여는 무대곡으로 선곡하여 연주한다. 2스테이지 (악기 앙상블) / 청울 - Piano man - Arabesque - 공원에서 ※ 청울 앙상블의 현악 4중주로 청울이 직접 편곡한 3개의 곡(원곡: 팝송,피아노연주곡,실용음악 연주곡)을 청울의 색다른 음악성으로 연주한다. 3 스테이지 (가요 합창 ) / 비바 합창단, 청울 - 서른 즈음에 -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 합창단원들의 추억이 담긴 가요를 주제로 한 합창 편곡 3곡을 연주한다. 게스트인 청울 앙상블의 편곡으로 피아노 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음악을 선사한다. 4 스테이지 (엘렉톤 독주) / 엘렉토니스트 어성지 - Iron Man 3 Theme - 레 미제라블 메들리 ※ 엘렉토니스트 어성지의 편곡 곡인 아이언맨 3 메인 테마곡, 레 미제라블 메들리를 100인조 오케스트라 악기 엘렉톤의 독주로 연주한다. 5 스테이지 (솔리스트 앙상블) / 비바 합창단 솔리스트 - 영웅 - 나를 태워라 ※ 비바 합창단의 솔리스트들의 전문성 있는 중창 무대를 선보인다. 6 스테이지 (희망과 의로의 합창) / 비바 합창단, 엘렉토니스트 어성지, 청울 - 내 나라 내 겨례 - 걱정 말아요 그대 - 행복을 주는 사람 ※ 마지막 스테이지. 시민들에게 위로와 큰 힘을 줄수 있는 노래로 선곡. 비바합창단의 노래에 엘렉톤 전용으로 편곡하여 엘렉톤 악기, 더해서 청울 앙상블의 모든 악기가 참여하여 마지막 무대를 가슴 벅찬 음악을 선사한다.

1부 축하공연 2부 전국직지사랑실버가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