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공연은 2023 충북문화재단 예술창작활동지원사업에 선정 된 공연으로 클래식의 다양함을 추구하고 실험적이고 독특한 요소가 들어간 첼로 연주회를 여는데 목적이 있다. 공연의 테마는 고전시대의 미를 음악으로 느껴보는 것이다. 우리가 책을 읽으면 간접경험을 할 수 있듯이 음악을 들음으로써, 옛날의 문화를 느끼고 마치 그 곳에 가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게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고전시대의 대표적인 작곡가인 하이든의 첼로 협주곡을 기존의 방식으로 연주하는 것이 아닌 오케스트라 세션을 현악 앙상블로 편곡하여 첼로 독주와 협연하는 방식의 공연이다. 프로그램 Franz Joseph Haydn 제2번 첼로 협주곡 라장조 (Cello Concerto D Major Hob. VIIB:2) 제1번 첼로 협주곡 다장조 (Cello Concerto C Major Hob. VIIB:1)

충청북도댄스연맹 청주지부에서 매년 개최하는 순수무용 및 실용무용의 경연대회 청소년 및 성인들의 건강한 신체활동을 통한건전한 여가선용 및 지역의 문화예술계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충청북도댄스연맹의 고유대회인『2023 제4회 청주 그랜드 댄스 컴퍼티션』(약칭 GDC)을 개최함. 이를 통하여 문화예술의 저변화 및 순수무용 및 실용무용의 우수성을 지역민에게 널리 알리고, 지역의 문화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또한 우리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문화예술인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는 기틀을 마련하고자 함.

자연의 아름다움을 주제로 한 원미혜 작가의 작품을 청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고요한 밤 은은한 달빛이 어우러지는 거대한 고양이들의 놀이터 일 년 중 단 하루 열리는 ‘젤리클 축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교육적 소재를 활용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흥미로운 국악공연> ‘선행을 한 자 복을 받아야 함은 마땅하나 권리를 누리는 자에게는 반드시 지켜야 할 의무가 따르는 법’ 판소리 <흥보가>를 바탕으로 하여 누구나 알고 있는 동화 <알라딘의 요술램프> 의 캐릭터를 흥부전의 이야기에 녹여내어 우리의 전통음악과 함께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국민의 4대 의무를 알기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예술성, 대중성, 교육성이 조화된 테마가 있는 ‘국악극’ 공연이다. 국악이 다소 어색한 관객에게 국악에 대한 징검다리를 놓아주는 공연이며, 국악에 대한 통일된 이해와 관심을 목적으로 연령에 자유롭고 다채롭게 이루어진다.

목요일 오전11시에 진행되는 청주시립교향악단 테마공연

회원 40명 사진 140점내외 전시

전통 미술인 민화의 기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전통 미술과 창작 미술의 흐 름을 이해 할 수 있는 작품 전시

이번 연주회에서 디베앙상블은 정통 클래식 음악에 현대무용을 접목하여 종합적인 예술공연을 선보일 것입니다. 프로그램은 아렌스키 피아노 트리오 1번과 할보르센의 ‘헨델 주제에 의한 파사칼리아’, 그리고 도흐나니의 피아노 퀸텟 1번을 연주할 예정입니다.

피아니스트 이지현 앙상블독주회

A PIACERE는 피아노연주자 3명이 대중들에게 클래식이 주는 즐거움을 알리고자하는 그룹입니다. 대전 아트브릿지에서 2018 창단연주회를 했으며, 이후 코로나로 인해 중단된 연주를 청주 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힘차게 이어가고자 합니다. 피아노 솔로 & 듀오 & 6Hands 구성을 알차게 하여 대중에게 다가가려 합니다.

카톨릭 사진가회 회원전

필하모닉데어클랑 기획공연으로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음악에 대한 관심과 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음악 인재 발굴, 육성을 목적으로 전문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통해 기량과 실력을 향상시키는 자리가 되는 클래식 공연이다.

에케베리아, 하월시아, 코노피튬등의 다육식물과 선인장의 전시

‧ 청주시립합창단(혼성합창), 객원지휘 정수정 -The Heavens' Flock / Ē. Ešenvalds -Sing Gently / E. Whitacre -I Thank You God for most This Amazing Day / D. Forrest (Piano, string quartet) ‧ 특별출연(바리톤 박영진) -마중 / 윤학준 -V. Bellini : ‘Ah per sempre io ti perdei’ from the Opera <I Puritani> 벨리니 : 오페라 <청교도> 중 ‘항상 그대를 생각하며’ ‧ 청주시립합창단(여성합창), 객원지휘 정수정 -무언으로 오는 봄 / 조혜영 -봄눈 / 국현 -별이 되어 남은 사랑 / 한성훈 ‧ 청주시립합창단(남성합창), 객원지휘 김영해 -시간에 기대어 II / Arr. by 임형민 -꽃밭에서 / 이봉조 -천개의 바람이 되어 / A. Mann ‧ 특별출연(메조소프라노 서윤진) -그리운 마음 / 김동환 -C. Saint-Saëns : ‘Mon coeur s'ouvre à ta voix’ from the Opera <Samson Et Dalila> 생상 : 오페라 <삼손과 데릴라> 중 ‘그대 음성에 내 마음 열리고’ ‧ 청주시립합창단(혼성합창), 객원지휘 김영해 -Frühlingsglaube(봄의 믿음) Op.686b / F. Schubert -Neckereien(놀림) from Drei Quartets, Op.31 No.2 / J. Brahms -Der Gang zum Liebchen(연인에게로의 다가감) / J. Brahms -Zigeurnerleben(집시의 노래) Op.29 / R. Schumann -Heidenröslein(들장미) / H. Werner

청주문화원 초대 청주지역 및 출신 작가들의 작품 전시

지역 청소년 단체로서 활발히 활동하는 충북청소년교향악단 제22회 정기연주회로 유명 클래식 음악을 통해 시민과 청소년들을 만나는 “클래식 명곡 시리즈Ⅱ” 최고의 작곡가 유명 곡들과 협연 곡들을 만나는 연주회.

피아노 연주회

○ 내 용 : “기록사진[ 記錄寫眞 , documentary photography ] ” <기획 의도> 전 국민이 사진을 찍고 소비하는 일에 몰두하는 엄청난 에너지가 한국사회와 문화예술의 발전 그리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긍정적 요소로 작동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일은 무엇보다 우선해야할 한국사회의 중요한 과제라고 본다. 이번 사진전은 기록매체로써의 사진이라는 주제로 21세기 현대 사진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소개한다. 사진 본연의 고유성을 재고하고 시각언어로서의 사진이 예술에 미치는 영향과 다 문화권에서 확장된 여러 사진들을 경험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19세기 사진의 발명이 기술적 한계를 넘는 것에서 시작 했다면 21세기의 사진의 화두는 현대사진에 대한 개념의 한계성을 극복하는 것에서 부터 새롭게 고찰해볼 필요가 있다. 그것은 예술로서의 사진, 사진으로 보는 예술도 아닌 사진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일이다. 사진이 지닌 지속적이면서 때로는 즐겁게 실험 할 수 있는 능력을 즉각적으로 강조하고 기념하는데 있다. 참여작가는 사진매체 역사 안에서 동시대 예술 사진으로서의 가능성을 각자만의 독특한 관점으로 풀어낸다. 우리들의 사진 경험 대부분이 스크린에 바탕을 두고 있는 요즈음, 이들은 갤러리와 미술관에서 감상하도록 의도한 사진이 지닌 물리적이고 물질적인 측면에 대해 깊이 사고한다. 이들의 작업은 사진 특유의 진정한 특성에 대해 기억하고 다시 생각하도록 한다. <오픈행사> 2023년 4월 14일(금) 오후 5시, 청주예술의전당 소2전시실

○ 내 용 : 문인화 작품 전시, 현장 휘호, 체험 <기획 의도> 문인화 특별전 “내 벗이 몇이나 하니”는 수묵산수화와 사군자 등 예로부터 묵객들의 사랑을 받던 문인화 작품감상을 통해 선비정신을 일깨우고자 하는 기획으로 지역민에게 예술향유의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서예술의 발전을 도모하는 전시가 되고자 한다. <오픈식> 2023년 4월 14일(금) 오후 5시, 청주예술의전당 소1전시실 현장 휘호, 퍼포먼스

청주시립교향악단 제86회 기획연주회

청주고 46회 동문 약 30명의 미술작품(회화, 서예, 사진, 공예 등) 가운데 각기 2점씩을 엄선하여, 졸업 5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전시회를 개최함.

꽃과 나무가 피어나는 봄날, 만연한 봄을 느낄 수 있는 가곡과 국내·외 곡 가운데 대중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곡들로 엄선하여 고품격 연주를 만끽할 수 있는 음악회.

어린이들의 안전한 교통 생활을 위한 안전교육 뮤지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