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공연정보

공연안내 월간공연정보
  • 충북세종가야금연구회 ‘오래된 미래’포스터

    충북세종가야금연구회 ‘오래된 미래’

    충북세종가야금 연구회 연주회
    • 장 소 예술의전당(소)
    • 일 시 2023.07.30(일) 17:00
    • 입장료 전석 무료
    • 주 최 충북세종가야금연구회
    • 문 의 010-9059-4773
  • 2023 번더스트릿포스터

    2023 번더스트릿

    • 장 소 예술의전당(소)
    • 일 시 2023.07.29(토) 18:00
    • 입장료 전석 25,000
    • 주 최 판문화컴퍼니
    • 문 의 010-2617-0577
  • 제7회 청풍악회 정기연주회 가곡Ⅱ - ‘조선의 시를 노래하다.’의 포스터

    제7회 청풍악회 정기연주회 가곡Ⅱ - ‘조선의 시를 노래하다.’

    가곡은 기악과 성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전통음악으로 이번 ‘가곡Ⅱ- 조선의 시를 노래하다.’는 기악이 가진 음률과 음색의 감동뿐만 아니라, 노랫말의 의미까지 관객에게 전달되는 공연으로 가곡의 새로운 묘미를 더 해 줄 것이다. 또한, 과거를 형상화한 삽화를 통해 조선 시대 선조들의 삶과 지혜를 들여다보고, 우리 문화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 장 소 예술의전당(소)
    • 일 시 2023.07.28(금) 19:30
    • 입장료 전석 초대
    • 주 최 청풍악회
    • 문 의 010-2268-1426
  • 김지연 피아노 독주회 <'자유로웠지만 외로웠던' 브람스 'Frei Aber Einsam'>의 포스터

    김지연 피아노 독주회 <'자유로웠지만 외로웠던' 브람스 'Frei Aber Einsam'>

    2023년은 브람스탄생 190주년으로 그의 삶의 모토였던‘frei aber einsam’ 자유롭지만 외로움이란 주제를 가지고 브람스의 대표작품인 피아노 솔로곡, 피아노 듀엣, 현악 앙상블과의 연주로 브람스의 삶을 조명해 본다.
    • 장 소 예술의전당(소)
    • 일 시 2023.07.16(일) 17:00
    • 입장료 전석 무료
    • 주 최 피아니스트 김지연
    • 문 의 010 9679 1035
  • 명인에게 듣는 국악이야기포스터

    명인에게 듣는 국악이야기

    <기획의도> -공연예술의 균형적 발전과 질적인 성장을 유도 -지역민의 문화향유여건을 개선 -다양한 모습으로 분화되고 있는 현대 국악의 전통성 확인 -지역민의 문화예술역량 강화와 전통음악 발전의 방향성 제시 -전통음악의 명인을 초청하여 음악을 감상하고 공연을 통해 악기와 우리 전통음악의 이해와 관심도를 높인다. -다양한 해설을 통해 공연을 전달함으로써 전통예술은 어려운 것이라는 인식을 개선하고 전통예술을 즐길 수 있게 한다. -전통음악을 접하기 어려운 현실 속에서 명인과 함께 깊이 있는 음악이야기를 나누며 관객과 함께 호흡하고 교감할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다. <행사내용> 소리 : 권재은 명창, 연주 : 청주민예총 전통음악위원회 1. 비나리 : ‘바니리’는 사물의 가락 위에 축원과 고사덕담의 내용을 담은 노래를 얹어 부르는 우리민족 고유의 신앙행위이다. 어원은 정확하지 않으나 소원을 비는 행위를 나타내는 '빌다', '비나이다'의 의미를 가진 것으로 추정된다. 2. 뱃노래 : 우리나라의 많은 뱃노래 중에서 현재 많이 불리는 통속민요 ‘뱃노래’는 광복 이후 일부 국악인이 방송을 통해 부르기 시작하면서 알려지게 되었다. 매기고 받는 소리가 잘 어우러지며, ‘뱃노래’의 굿거리장단과 ‘자진뱃노래’의 자진모리장단이 짝을 이루어 흥겨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 곡은 이후에 많은 창작 국악 곡의 소재가 되기도 했다. 3. 노랫가락 : 무가 ‘노랫가락’은 서울과 경기 굿에서 신령이나 혼령을 불러 모시는 청배의 기능을 하는 노래이며, 삼현육각과 장구의 반주로 노래한다. ‘노랫가락’이 서울의 기생과 음악인들에 의해 불려 지면서 통속화됨에 따라 경기 지역의 대표적인 통속 민요로 자리 잡게 되었다. 노랫가락은 장단 명으로도 쓰이는데, 노랫가락장단은 3박과 5박과 8박이 혼합되어 구성된 장단이다. 4. 어랑타령 : ‘어랑타령’은 자진타령장단으로 이루어진 함경도의 대표적인 유희요이다. 함경도의 민요는 통속민요(가창유희요)·토속민요를 막론하고 알려진 가짓수가 많지 않다. 전국적으로 알려진 함경도의 민요로 ‘어랑타령’, ‘궁초댕기’, ‘애원성’ 등이 있는데, 이 가운데 ‘어랑타령’이 가장 유명하다. 이 노래는 ‘신고산타령’이라고도 불리는데, 개화기 무렵 불리기 시작한 것으로 추정된다. 5. 초한가 : ‘초한가’는 서도소리의 대표적 좌창(坐唱)이다. 조선 후기에 유행하여 현재까지 전하는 이 노래의 내용은 중국 초나라와 한나라가 싸웠을 때 한신(韓信)이 진을 치는 모양과 장량(張良)의 옥퉁소 소리에 초패왕 항우(楚覇王: 項羽)의 군사들이 사기를 잃게 되는 장면, 그리고 항우의 한탄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노래의 마지막 부분인 [한왕이 관후하사 불살항군하오리라 가련하다 초패왕은 어데로만 갈거나]는 수심가조로 부른다. 서도좌창이란 연주 형식상 서서 부르는 입창(立唱)과 구분하여 앉아서 하는 소리를 뜻한다. 6. 영변가 : ‘영변가(寧邊歌)’가 언제부터 불렸는지는 확실하게 알 수 없으나, 조선 말기에 평안도의 행정부를 의주(義州)로 옮길 때 그 지역 사람들이 섭섭한 마음에서 ‘영변가’를 지어 불렀다고도 하고, 고향을 등지고 산길을 찾아 떠나던 사람들의 입에서 애달픈 별리의 감정을 담아 나온 노래라고도 한다. 20세기 전반 서도 지역 소리꾼들에 의해 불리면서 널리 퍼져 오늘에 이른다. 1910년대 발행된 『한국잡가전집』에는 5절에서부터 길게는 10여 절이나 되는 긴 내용의 가사를 수록하고 있는데, 이들은 대부분 동일한 내용으로 반복되는 후렴구가 삽입되어 있다. 그러나 20세기 전반 유성기 음반이나 최근의 서도 소리집에는 5절 또는 6절만이 수록되어 있으며, 절마다 반복되는 후렴구가 없다. 또한 사설이 세련되고 음절이 정형화되었으며, 현재에는 자주 불리는 가사 중심으로 시조의 경우처럼 3장 형태를 갖추었다. 7. 긴난봉가 : 사랑을 주제로 한 서도지방의 민요이다. 황해도 지방의 난봉가에는 자진난봉가 · 병신난봉가 · 숙천난봉가 · 개성난봉가 · 사설난봉가 등 많은 종류의 난봉가가 있지만 긴난봉가가 그 원형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 부르는 긴난봉가는 도드리나 중모리장단으로 부르며, 가락은 수심가조로 되어 있다. 8. 긴난봉가 : ‘자진난봉가’는 서도민요로 황해도 지역의 민요이다. 긴 난봉가에서 파생된 곡으로 굿거리장단에 맞춰 부르는 이 노래는 긴 난봉가에 바로 이어서 불린다. 다른 지역에 비하여 음고가 높고 중간 음의 요성이 격렬하여 탄식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난봉가 류의 노래는 황해도 지방의 민요로 후렴구 끝에 “내 사랑아”라는 말이 붙어 있어 일종의 ‘사랑가’라고 할 수 있다. <참여예술인> 권재은 명창 외 16명
    • 장 소 예술의전당(소)
    • 일 시 2023.07.15(토) 15:00
    • 입장료 전석 무료
    • 주 최 사)충북민예총 청주지부
    • 문 의 043-221-4445
  • 용아초 아름드리 뮤지컬 '뿔'포스터

    용아초 아름드리 뮤지컬 '뿔'

    청주 용아초등학교 아름드리 뮤지컬부의 학교폭력예방 뮤지컬 '뿔' 공연입니다. 학교 교직원, 학생, 학부모님을 대상으로 공연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장 소 예술의전당(소)
    • 일 시 2023.07.14(금) 14:30
    • 입장료 전석 무료
    • 주 최 용아초등학교
    • 문 의 010-9112-1810
  • 잊고 살았던 것들, 세 가지 감각으로 만나다.의 포스터

    잊고 살았던 것들, 세 가지 감각으로 만나다.

    충청북도에서 꾸준히 활동을 이어온 저희 단체는 음악예술창작활동에 기반을 두고 있는 단체입니다. 그동안 다양한 장르의 예술과 예술가들로부터 받은 영감들을 소재로써 차곡차곡 쌓아왔습니다. 이 소재들로 장르간의 융합을 시도해 저희만의 예술성이 돋보이는 참신한 ‘예술기획’으로 풀어내려 합니다.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예술 장르의 융합을 통해 ‘예술인’ 그리고 더 나아가 ‘관객’들에게 보다 폭넓은 감상을 제공하고 감명을 줄 수 있는 예술 공연을 선사하길 희망합니다. #메세지 창작예술작품에는 장르 불문 제작자의 의도가 담겨있습니다. 그리고 그 예술품을 감상하는 사람들은 자신만의 해석으로 ‘공감’합니다. 음악작품을 통해 슬픔을 달래고, 미술작품을 통해 경이로움을 느끼기도 하고, 무용작품을 통해 마음의 위로를 받기도 합니다. 저희는 고민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제작자의 의도를 관객에게 더욱더 잘 전달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관객의 공감을 끌어낼 수 있을까? 비슷한 질문에 대한 저희의 결론은 각기 다른 예술 장르가 지닌 장점들을 모아 융합시킴과 동시에 보다 인간의 원초적인 부분을 자극하여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극대화해보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저희는 청각(재즈퀄텟)과 시각(무용) 그리고 후각(조향)을 융합한 예술기획을 세웠습니다. #재즈음악과 현대무용 그리고 조향사 듣는 예술 ‘재즈퀄텟’과 보는 예술 ‘무용수’들, 그리고 ‘조향사’가 빚은 향수의 조합이 이뤄내는 무대는 어떠할까요? 40분가량의 프로그램은 1부 빵이 그렇게도 먹고싶은 날, 2부 의심, 3부 이유 모를 설렘, 4부 잃어버린 아픔 총 4가지 주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공연 내내 각기 다른 세 가지 예술은 관객들에게 동일한 주제의 메세지를 전달합니다. #무대연출 공연예정지인 ‘청주아트홀‘을 기준으로 무대연출을 모의해봅니다. 예) -4부. 잃어버린 아픔. 시작 ※스포트라이트 조명이 내래이션만을 비춘다. (관객들이 내레이션에게 집중할 수 있도록) 이후 내래이션을 시작한다. (관객들이 자연스럽게 자신만의 이야기를 떠올릴 수 있도록.) 내래이션: 모두들 소중한 무언가를 잃어버린 경험이 있으시지요? 애정하던 물건을 잃어버린 경우, 사랑하던 사람이 등을 돌려 떠나버린 경우, 친구, 연인, 또는 고대하던 것이 잘못되어 몇 날 며칠을 힘차게 살아갈 의지를 잃어버린 경험도 있으실 겁니다. 그런데요, 아이러니하게도 그리운 건 참 아름답게 회상이 됩니다. 사실은 별것 아닌 것이라도 내 기억 속에는 그 어떠한 것과도 바꿀 수 없이 찬란한 무언가가로 느껴지지요. (침묵) 여러분은 소중한 무언가를 잃어버린 경험이 있으신가요? ※낮은 템포의 곡과 함께 안무가 시작된다. (잃어버린 아픔을 표현한, 진중한, 무거운, 고독한). ※얼마 지나지 않아 곡과는 상반된 향을 퍼트린다. (향은 내가 잃어버린 그리운 것, 아름다운 것, 찬란한 것을 의미), (향긋한, 달콤한, 과일, 상쾌한, 아름다운) ※곡과 안무 마무리. 4. 기대효과 1. 단체의 예술적 역량 강화적 측면 여러 예술 장르들을 결합해 하나의 무대에 올린다는 것은 매우 흥미롭고 실험적인 도전입니다. 이번 기획의 실행을 통해 단체의 예술적 역량이 크게 확대되리라 생각합니다. 2. 지역 예술계에 새로운 바람 다양한 예술적 시도와 실험, 도전은 지역 예술계에도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3. 관객 관객에게는 지역 내의 젊은 예술가들의 창의적 아이디어에서 나온 흥미로운 실험적 작품들을 볼 수 있다는 기대감과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문화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 장 소 예술의전당(소)
    • 일 시 2023.07.09(일) 19:00
    • 입장료 전석 무료
    • 주 최 제이쿤 엔터테인먼트
    • 문 의 010-7655-9386
  • 창작음악극 "내 숲을 돌려줘"포스터

    창작음악극 "내 숲을 돌려줘"

    • 장 소 예술의전당(소)
    • 일 시 2023.07.05(수) 10:00/14:00
    • 입장료 전석 무료
    • 주 최 충청북도교육청
    • 문 의 010-2330-0651
  • 제1회 충북국악협회 무용분과 정기연주회포스터

    제1회 충북국악협회 무용분과 정기연주회

    전통 한국무용과 창작 한국무용 공연
    • 장 소 예술의전당(소)
    • 일 시 2023.07.01(토) 19:30
    • 입장료 전석 무료
    • 주 최
    • 문 의 043-223-4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