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 작품 약 40여점 전시

충청북도 보조금 사업으로 전통 민화의 민중성과 창조적 예술성을 널리 알리고 관람객에게 민화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문화예술로서 더불어 사는 세상을 실천한다

사람 및 자연을 주제로 한 유화 작품 40점(10호~80호) 전시

회원 32명 120점 사진전시

충북미술대전 문인화 초대작가들의 제4회 전시회

2023년 충북 장애인미술대전 수상작 전시회입니다. 민화, 서예, 회화 부문의 총 27작품을 전시할 예정입니다.

○ 기 간 : 2024년 4월 5일(금) ~ 4월 9일(화) (5일간) ○ 위 치 : 청주예술의전당 소2전시실 ○ 규 모 : 참여작가 5인 ○ 내 용 : <행사명> “사진 - 세상을 연결하다” <기획의도> 누구나 이미지 기록과 편집이 자유로운 오늘날은 영상이라는 매체가 세상 소식을 전달하는데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지만, 그 이전에는 사진이라는 매체가 가장 파급력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사진이 발명된 1839년 이후 약 180년 동안 사진을 향유하는 형태에도 변화가 있었다. 초창기 사진은 인화 과정을 거쳐 전통적인 액자 프레임으로 소수만을 만났다면, 현재는 광범위한 대중이 시공간의 제약 없이 온라인을 통해 이미지를 바로바로 전 세계에 전달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시공간을 뛰어넘어 세상을 연결하는 사진의 역할을 재조명한다. 사진으로 기록된 ‘순간’들은 그 시간과 인물에게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세대와 국적,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 가치와 감정을 담아 서로를 연결한다. 최근 사진전은 과거와 달리 공간의 변화를 통해 새로운 재미를 주고 있다. 이번 전시의 공간은 ‘아카이빙(기록)의 변천사’를 주제로,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사진이 변화하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 공간으로 보여 줄 예정이다. 클래식한 이미지 자체에 집중하는 공간부터 미디어아트와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까지 관람객들이 사진을 다각도로 경험할 수 있다. <행사내용> 작품을 작가와 주제별로 배열하며, 디지털 장비를 활용한 다양한 이미지 전환 방식을 차용해 이미지의 울림을 더한다. 그리고 전시의 마지막은 아날로그 방식의 페이퍼 아카이브와 디지털 아카이브를 동시에 보여준다. - C-PRINT, B/W, Digital Pigment print, MIXED MIDEA <참여예술인> - 문호영 : 중부대학교 사진영상학과 대학원 순수사진전공 - 박상돈 : 고려대학교 미술교육관 졸업, 교원대학교 미술교육과재직 - 오정균 : 서원대학교 미술교육과 졸업 - 이현숙 : 프리랜서 사진작가 - 조두식 : 프리랜서 사진작가

1. 사 업 명 : 필소리울림 2. 사업개요 ○ 목 적 : 한글특별전시를 통해 선조들이 지켜온 품격 있는 문화예술을 다 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는 서예술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 기 간 : 2024년 4월 5일 ~ 9일(5일간) ○ 위 치 : 청주예술의전당 소1전시실 ○ 규 모 : 서예 작가 8명, 30여 작품 전시, 관람객 300여명 ○ 내 용 : 한글 서예 작품 전시, 현장 휘호, 체험 가사 문학과 현대시, 대중가요의 다양한 소재들로 작품을 구성하여, 전통과 현대의 예술로 대중에게 다가가는 작품을 선보이고자 한다. <오픈식> 2024년 4월 5일, 오후 4시, 청주예술의전당 소1전시실 현장 휘호, 퍼포먼스 <참여작가> 곽현기,김영소,김재규,김재천,박둘자,오윤복,이종집,정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