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교사모임인 <더 블루밍 피아노 샾>의 회원이 지도하는 학생들의 발표무대로 개개인의 학원 발표회 형식에서 업그레이드 된 대표학생들의 연주공연입니다.

해야만 하는 일과 이뤄야 하는 일이 너무도 많은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진한 감동의 메세지. -프로그램- 1장 :　스타강사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풀어내는 이야기. 2장 : 웃음 속에 느껴지는 진한 감동의 메세지 3장 : 때때로 건네 보는 인생의 뼈 아픈 직언 4장 : 소통의 달인 김창옥과 관객이 직접 소통하는 시간 4차 산업혁명과 1인가구의 증가 등 다양하게 급변하는 세상속에서 꼭 필요한 인생의 핵심을 짚어주어 자신의 삶을 풍요롭고 행복하게 만들어갈 지혜를 얻는 시간을 갖는다.

민속악단 함수연 가단은 우리의 삶의 신명이 살아 있는 민속음악을 보존, 전승하고자 창단된 단체이다. 판소리. 아쟁. 해금. 대금. 피리. 장단으로 구성되어 폭넓은 전통 음악영역을 아우르면서 명실상부한 민속악단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현대인들과 함께 공존 할 새로운 무대 예술을 만들고자 하며. 판소리. 씻김굿. 시나위 등의 민중예술의 고유 기능과 미학을 보존하는 동시에 뛰어난 예술성을 발휘해 나가고자 한다.

유명 가수 및 연주자 초청 공연

코트디부아르 국립예술원 전통음악, 춤 교수진 초청 한국의 전통음악과 교류워크숍을 진행하고 그 결과물로 공연을 진행합니다.

전국서예대전으로 한글, 한문, 문인화, 전각, 현대서예, 서각 등의 수상 작품 전시

문학(시)과 음악(작곡,연주)두 예술 장르의 공동 창작 작업을 통해 <한국가곡>의 지평을 확대해 나가는 단체(시.음악 만남회)로서 충북에 거주하는 시인의 시를 노랫말로 하여 충북의 작곡가가 작곡을 하여 연주를 통한 충북도민의 한국가곡 감상의 기회를 제공한다. 1회와 2회는 충주에서 음악회를 열었고 2024년도에는 청주 출신 시인들의 詩로 작곡하여 연주하고자 한다. 선정된 詩人은 전태익 임승빈 도종환 유민후 가시리 강준희 김영배 이석우 홍해리 조철호 최병근 제씨다.(무순) 연주 성악가로는 S한윤옥 A백민아 T박경환 B박광우 P김지연, 성일현이다. 작곡은 정태준이 맡았다.

박경은 거문고 독주회 약 한 시간 가량의 한갑득류 거문고 산조를 연주하는 공연이며 2022년도에 시작된 10년 프로젝트의 세번째 공연이다

뮤즈홀릭 피아노 앙상블 제16회 정기연주회 <낭만에 대하여>

충북도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로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유명한 음악가를 초청하여 다양한 클래식 향연을 제공하고 도민문화욕구 충족에 목적을 둠

1. 사 업 명 : ‘악기야 놀자’ 2. 목 적: 피아노 솔로, 듀엣을 기반으로 다른 악기와의 앙상블은 물론, 다양한 컨텐츠와의 콜라보레이션을 기획하였다. 이를 통해 클래식에 호기심과 흥미를 느끼게 하여 대중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으며, 어렵고 지루하다는 선입견에서 벗어나 클래식과의 거리감을 좁히고자 한다. 3. 사업개요 : ○ 기 간 : 2024. 12. 15. (일) 17:00 ○ 위 치 : 청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 ○ 규 모 : 총 12명(연주자 8명, 스토리텔러 1명, 기획자 1명, 공연진행도우미 2명) ○ 내 용 : 현악기와 관악기 중 가장 친숙한 악기인 바이올린, 첼로, 플룻 그리고 클라리넷과 협업하는 공연이다. 각 악기를 소개하고 대표적인 곡을 들어보며 피아노뿐만 아니라 여러 악기와 가까워지는 무대가 될 것이다. ○ 프로그램 * 악마의 악기 ‘바이올린’ P. Sarasate - Zigeunerweisen Op. 20 J. S. Bach - Suite No.3 in D Major, BWV 1068 * 사람의 목소리 ‘첼로’ C. Saint Saëns - Le carnaval des animaux No.13 Le dygne) S. Rachmaninoff - Vocalise Op. 34, No.14 * 새소리를 닮은 ‘플룻’ J. S. Bach - Badinerie Suite No.2, BWV 1067 N. Rimsky Korsakov - Flight of Bumble Bee * 스폰지밥 징징이의 악기 ‘클라리넷’ W. A. Mozart - Clarinet Concerto in A Major, K. 622 A. Piazzolla – Oblivion

1. 사 업 명 : 2024 직지남성합창단 제2회 정기연주회 2. 목 적: 2022년 9월에 창단하여 매주 화요일 저녁마다 모여 꾸준하게 연습하고 있는 아름답고 멋진 곡들을 관객분들을 모시고 연주함으로써 합창 음악이 주는 감동을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3. 사업개요 : ○ 기 간 : 2024년 6월 16일 (일요일), 13:00~19:00 (공연시작 17:00) ○ 위 치 : 청주아트홀 ○ 규 모 : 참여 예술인 수 (50명), 수혜자(관객) 수 (500명) ○ 내 용 : 2024 직지남성합창단 제2회 정기연주회 (가족이라는 이름) 4. 기대효과 남성합창만의 웅장하면서 섬세하고 독특한 사운드를 통해 약 500여 명의 청주 시민들께 즐겁고 유쾌하고 색다른 음악 경험을 선사하고자 합니다.

백희나 작가 원작 알사탕의 뮤지컬 공연

오케스트라 연주로 제30회 전국학생음악경연대회 우수입상자와 청주지역의 신진예술인들의 협연무대로 청주를 이끌어가는 학생들의 무대를 통해 지역음악계의 활성화를 이루어 내고자 한다.

충청피아노교육학회 제8회 정기연주회를 진행 하고자한다.

시민을 위한 풍란 전시 기 간 : 2024. 6. 14. ~ 16(3일간) 출품점수 : 600점 시 상 : 시장님, 의장님

2024 예술창작활동지원사업 - 아트프로젝트레드비 Roes Apple “Rose Apple” 사랑과 사랑의 과정에서 나타나는 선과 악의 관계 그리고 그 사이에 있는 용서 우리의 현실 속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무용공연으로 표현하고자 한다. ArtProJect Red'B 이번 프로젝트에서 말하고자 하는 사랑이야기는 누구나 가지고 있는 우리의 현실 속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랑에서 나타나는 실패와 고통으로 볼 수 있는 이야기 그 속에서 용서와 관계, 나눌 수 없거나 표현할 수 없는 사랑의 감정을 현대무용으로 표현하여 공연한다.

청주시립교향악단 제188회 정기연주회

도내 노장년층 서화작품 전시회를 통한 창작의욕 고취

지역의 청소년 단체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충북청소년교향악단의 제25회 정기연주회로 클래식 음악을 통해 청주시민과 청소년들에게 문화예술의 향기를 전하고 유망 청소년 연주자들을 발굴하여 협연의 기회를 제공하며 미래 지역 인재들을 키워 나가고자 한다.

‧ 청주시립무용단 뜨레판타지 뜰위를 나닐다

가야금앙상블 공연

KBS청주방송총국 개국 78주년 기념 "KBS교향악단 초청 연주회" 기간 : 2024. 6. 7.(금) ∼6.7.(금) 위치 :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 규모 : KBS교향악단 전체(단원 80명) 내용 : 클래식 연주

자연스러운 인간 본연의 아름다움을 드러낸 이연회의 작품을 청주예술의전당에서 전시함은 작품감상을 통하여 이연회의 근본적 목적인 然을 사랑하고 然의 정신 즉 ‘자연은 스스로 있어야 할 가장 아름다운 자리를 스스로 안다’는 내적 신념을 지역사회 구성원과 함께 커다란 울림을 만들어 삶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치유함을 목적으로하고, 서양화 작품을 통한 추억이 담긴 자연, 심상을 담은 자연, 나누고 싶은 자연, 향연하는 자연, 머물고 싶은 자연 등 문화재 및 명승지와 자연 경치로 구성.

‧ 청주시립합창단 Dona nobis pacem (우리에게 평화를 주소서) / Marry Lynn Lightfoot Pacem (평화) / Lee Dengler ‧ Tenor 김세일 그리운 금강산 / 최영섭 곡 ‧ 청주시립합창단, 청주시립교향악단 J. Haydn(1732-1809) Missa in tempore belli 하이든 <전시 미사> Kyrie Gloria Credo Sanctus Benedictus Agnus Dei

‣ 충북무용제는 충북 무용의 위상을 정립하고 충북 무용인들의 기량 및 문화발전을 위한 활발한 공연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무용인의 저변 확대와 아울러 무용 문화의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한 일환으로 본 행사를 개최하고자 한다.

황보 영 피아노 독주회 베토벤 론도 Op.50-1 브람스 피아노 소곡집 Op.118 쇼팽 피아노 소나타 No.2 스크리아빈 피아노 소나타 No.5

청주를 중심으로 중부권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있는 피아노 앙상블 단체 <루바토>의 2024년 정기연주회 공연입니다. 유수한 실력을 겸비한 석사이상의 전문연주자로 구성된 <루바토- 구:서음회>는 30여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우리지역 음악단체 입니다. 이번 2024년 정기연주회는 음악교육의 주제를 정하였으며 우리 학생들의 중,고등학교 음악교과에 실린 다양한 클래식 음악을 알아보고 직접 연주를 감상하며 음악학습 및 음악감상을 통한 예술적 김성을 키우는 시간을 마련해 보았습니다.

한국서가협회 초대작가 서예, 문인화 창작작품 100점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