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조형을 활용한 형태 변화에 관한 연구 - 대전환의 시대에 대응한 조형적 변화와 새로운 형태적 가능성 연구 - 비선형적 속성을 가진 조형에 대한 구조적 해석 - 창의적 조형을 구성하기 위한 디지털 조형의 대안 마련

소프라노 권진, 테너 배하순 듀오 연주회 한국가곡, 외국가곡, 오페라 아리아

무용경연대회 및 수상자앵콜 공연 1. 첫째날 토요일 *제1부 전국실용무용경연대회 9시~4시 1) K-POP댄스 &재즈댄스 - 개인전/단체전(유아,초등,중등,고등,대학부,성인1,2) 2) 스트릿댄스(힙합,비보이,팝핀,왁킹,롹킹 등) - 개인전/단체전(유아,초등,중등,고등,대학부,성인1,2) *퍼포먼스 부문(주제공연) 16:00~17:00 *제2부 본행사 17:20~18:20 1) 개회식 17:20~17:25 2) 대회사 17:25~17:28 3) 내빈소개 17:28~17:30 4) 인사말 17:30~17:40 5) 전윤주무용단공연 17:40~17:45 6) 심사위원 저지쇼 17:45~18:00 7) 수상자들 앵콜 공연 올해의 실용무용 신인 예술팀 총 5팀 선정 18:00~18:20 *수상식 18:20~19:00 2.둘째날 일요일 *전국실용무용경연대회 09:00~19:00 1) 벨리댄스&훌라댄스 -개인전/단체전 ▶유아,초등저․고(아카데미,아마추어,준프로,프로부) 중등부.고등부(아마추어,준프로, 프로부), 성인(아카데미,아마추어,준프로,프로부) *수상식 19:00~19:30

전국투어 모든 공연마다 호평 및 매진 ! 제 2의 전성기로 찾아온 트로트의 퀸, 장윤정 다양한 연령층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장윤정은 부모님 선물 뿐 아니라 친구, 동료, 모임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의미 있는 날이 될 것입니다.

1. 사 업 명 : 창립 33주년 기념 ‘숲사랑 작품 전시회’ 2. 목 적: 법인 설립 33주년을 맞이하여 정부의 탄소중립 선언 등 기후위기 해결을 위한 숲의 역할을 강조하는 ‘전국 청소년 숲사랑 작품 공모전’ 역대 수상작 전시를 통해 청소년을 포함한 일반 시민들에게 산림의 중요성을 홍보하고자 함. 3. 사업개요 ○ 주 최 : 산림청 ○ 주 관 : 한국숲사랑청소년단 ○ 일 정 : - 1차 : 4월 20일 ~ 25일 (서울메트로미술관) - 2차 : 5월 25일 ~ 30일 (세종호수공원) - 3차 : 7월 9일 ~ 14일 (청주문화관) - 4차 : 일정 미정 (국립백두대간수목원) ○ 규 모 : 총 182점 (수상작품 132점, 법인 역사관 작품 50점) ○ 내 용 : - 청소년 (초1~고3) 숲사랑 작품 공모전 수상작품(대상, 최우수상) 전시 * 대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최우수상(산림청장상) - 한국숲사랑청소년단 역사관 운영 등 홍보 - 행사 (커팅식) 예정 4. 기대효과 ○ 탄소중립 등 산림의 중요성 및 긍정적 인식 확산 ○ 한국숲사랑청소년단 자긍심 고취 및 인지도 확보

책으로만 이야기를 접해본 아이들에게 글을 온 감각으로 느낄 수 있는 생생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작품을 기획하였습니다. 더불어 아이들이 연극을 즐기며 '꿈을 꾸고 그 꿈에 대한 희망을 놓지 않으면 꿈을 이룰 수 있다.' 라는 원작의 교훈을 배우길 기대합니다.

책을 굉장히 좋아하는 여우가 책을 다 읽고 난 후에는 책에다 소금과 후추를 뿌려 맛있게 먹으면서 벌어지는 독일‘트로이스 도르프’상 수상작으로 어린이들이 책을 읽을때에는 그냥 읽지 말고 소금과 후추를 뿌려서, 즉 내 생각과 나의 상상력을 동원하여 읽으면 더욱 재미있게 읽을수 있다는 이야기. 유튜브와 스마트폰에 푹 빠진 어린이들의 문화를 책과 공연의 문화로 이끌기 위한 작품으로 작가인 ‘프란치스카 비어만’과의 라이센스 독점계약과 주니어 김영사의 후원으로 공연되는 작품.

2021년 창단된 피아노 앙상블 - 더 블루밍 샾 의 첫번째 정기공연으로 제목 그대로 "피아노 맛보기" 프로그램을 관객과 향유하는 프로그램으로 준비하고자 한다. 전반부는 바로크부터 현대시대까지의 대표적인 피아노 솔로작품을 단원 대표가 연주하고 후반부에는 단원 전원이 릴레이 형식으로 피아노 대표 선율을 편곡, 편집된 프랑스 작곡가 카미유 쌩쌍의 작품을 청주 초연으로 연주하여 약 20여분 안에 다양하고 익숙한 피아노 명곡을 맛보는 공연이다.

거리에서 이런공연이? 여기 청주 맞아요? K-Music&Dance 의 환상적인 공연! 역시 청주시립예술단의 클라쓰!! 청주시립국악단X청주시립무용단의 콜라보 공연! 두둥! 뮤직비디오 공개

- 기획의도 및 컨셉 애니,무비,게임,완구에 이어 다시 돌아온 <미니특공대> 액션뮤지컬 쇼 제작 미니특공대의 화려한 액션과 스펙타클 모험,도전,성장 이야기를 생동감 넘치는 무대에서 만나게 된다. 초대형 기지세트와 화려한 영상 각각의 캐릭터에 맞는 최고의 음악과 액션 형식의 퍼포먼서 액션쇼로 재탄생 - 시놉시스 애니멀트론 종족에게 봉인되었던 몬스터 에그킹들이 감옥탈출에 성공하게되고 자신들만의 행성인 에그킹 플레닛을 건설하기 위해 우주에게 가장 아름다운별인 지구를 정복할 계획을 세운다 하얗게 쌓인 눈을 맞으며 겨울을 즐기는 아이들의 웃음소리에 평화로운날도 잠시 몬스터 에그킹들의 공격으로 지구는 꽁꽁 얼어버리게 된다. 에그킹에게 지구를 뺏길순 없어 지구는 우리가 지킨다 미니특공대 출동 에그킹들을 봉인하기 위한 미니특공대와 애니멀 트론과의 합동작전이 시작되고 진화된 에그킹과의 싸움에 지쳐가고 있는 그때 감춰져 있던 보스킹이 눈앞에 등장하게 되는데 과연 애니멀 트론과 미니특공대는 위기를 극복하고 꽁꽁 얼어버린 지구의 아름다운 겨울을 되찾을수 있을까? -제작진 소개 기획,제작 PM-박준철 연출-이훈 극작가-황지연,이지선 기술감독-김선호 음악감독-신경미 무대연출-황지영 무대감독-강재훈 조명감독-김용수 음향감독-고병일 영상감독-강노아 무술지도-정희근 특수효과-이현수 디자이너-윤수현 특수의상,로봇제작-이홍인

1. 아를의 여인 3악장 4악장 ----------피아노 1.진달래 2.한미란 2. 죽음의 무도--------------------------피아노 1.양송희 2.진달래 3. 슬라브무곡1번 8번------------------피아노 1.김다영 2.진달래 4. 헝가리 무곡 1번 2번----------------피아노 1.진달래 2.한미란 5. 가브리엘 오보에---------------------피아노: 진달래 해금: 김민정 드럼:신무경 쇼스타코비치 왈츠 6. 리베르탱고---------------------------피아노 1.양송희 2.진달래 드럼:신무경 7. 카르멘서곡---------------------------피아노 1.진달래 2.김다영 드럼:신무경 캉캉 8. 갤롭마치-----------------------------피아노 1.양송희 2.김다영 3.진달래 4.한미란

청주시립교향악단 제83회 기획공연

충북문화재단 문화예술지원사업 다원예술 분야 선정 단체입니다. 무용, 음악, 조향 세 가지 예술를 다원예술이라는 개념으로 하나로 모아보았습니다. 사업목적 -충청북도에서 꾸준히 활동을 이어온 저희 단체는 음악예술창작활동에 기반을 두고 있는 단체입니다. 그동안 다양한 장르의 예술과 예술가들로부터 받은 영감들을 소재로써 차곡차곡 쌓아왔습니다. 이 소재들로 장르간의 융합을 시도해 저희만의 예술성이 돋보이는 참신한 ‘예술기획’으로 풀어내려 합니다.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예술 장르의 융합을 통해 ‘예술인’ 그리고 더 나아가 ‘관객’들에게 보다 폭넓은 감상을 제공하고 감명을 줄 수 있는 예술 공연을 선사하길 희망합니다. 사업의도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 장기화되어 가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우리는 자신의 즐거움과 편리함을 잠시 내려놓고 서로를 위해 삶의 많은 부분을 양보하고 배려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벚꽃을 구경하던 설렘, 바다여행 중 수산시장에서 맡아보던 짠 내음, 넓은 초원에서 맞이하는 바람과 높은 산의 정상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청량감 등 하루하루 반복되는 지친 일상 속 우리는 기억 속 다양한 감정들을 잊은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희는 다양한 감정과 기억들을 다시 떠올릴 수 있는 무대를 관객들로부터 ‘세 가지 감각‘을 자극하여 불러일으켜 보려 합니다. 프로그램 내용 #메세지 창작예술작품에는 장르 불문 제작자의 의도가 담겨있습니다. 그리고 그 예술품을 감상하는 사람들은 자신만의 해석으로 ‘공감’합니다. 음악작품을 통해 슬픔을 달래고, 미술작품을 통해 경이로움을 느끼기도 하고, 무용작품을 통해 마음의 위로를 받기도 합니다. 저희는 고민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제작자의 의도를 관객에게 더욱더 잘 전달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관객의 공감을 끌어낼 수 있을까? 비슷한 질문에 대한 저희의 결론은 각기 다른 예술 장르가 지닌 장점들을 모아 융합시킴과 동시에 보다 인간의 원초적인 부분을 자극하여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극대화해보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저희는 청각(재즈퀄텟)과 시각(무용) 그리고 후각(조향)을 융합한 예술기획을 세웠습니다. #재즈음악과 현대무용 그리고 조향사 듣는 예술 ‘재즈퀄텟’과 보는 예술 ‘무용수’들, 그리고 ‘조향사’가 빚은 향수의 조합이 이뤄내는 무대는 어떠할까요? 40분가량의 프로그램은 1부 빵이 그렇게도 먹고싶은 날, 2부 의심, 3부 이유 모를 설렘, 4부 잃어버린 아픔 총 4가지 주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공연 내내 각기 다른 세 가지 예술은 관객들에게 동일한 주제의 메세지를 전달합니다. 예) -4부. 잃어버린 아픔. 시작 ※스포트라이트 조명이 내래이션만을 비춘다. (관객들이 내레이션에게 집중할 수 있도록) 이후 내래이션을 시작한다. (관객들이 자연스럽게 자신만의 이야기를 떠올릴 수 있도록.) 내래이션: 모두들 소중한 무언가를 잃어버린 경험이 있으시지요? 애정하던 물건을 잃어버린 경우, 사랑하던 사람이 등을 돌려 떠나버린 경우, 친구, 연인, 또는 고대하던 것이 잘못되어 몇 날 며칠을 힘차게 살아갈 의지를 잃어버린 경험도 있으실 겁니다. 그런데요, 아이러니하게도 그리운 건 참 아름답게 회상이 됩니다. 사실은 별것 아닌 것이라도 내 기억 속에는 그 어떠한 것과도 바꿀 수 없이 찬란한 무언가가로 느껴지지요. (침묵) 여러분은 소중한 무언가를 잃어버린 경험이 있으신가요? ※낮은 템포의 곡과 함께 안무가 시작된다. (잃어버린 아픔을 표현한, 진중한, 무거운, 고독한). ※관객들은 먼저 공연입장시 지급된 시향지를 이용하여 향을 맡는다. (향은 내가 잃어버린 그리운 것, 아름다운 것, 찬란한 것을 의미), (향긋한, 달콤한, 과일, 상쾌한, 아름다운) ※곡과 안무 마무리.

충북의 문화예술인의 창작가곡과 지역명소를 소재로 만들어진 가요, 가곡 등과 정통 오페라의 아리아, 중창 등 각각의 멋을 만들어내는 새롭고 다채로운 성악음악과 기악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토크 콘서트로 진행하여 관객과 진솔한 대화로 소통하며 음악과 음악이야기를 공유하고 즐긴다.

모든 엄마들의 힐링도서라고 말하는 앤서니 브라운의 돼지책은 가정에서 엄마가 짊어지고 있는 역할과 희생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가볍고 유쾌하게 풀어 놓아 행복한 가정을 지키는 것은 누구 하나의 몫이 아니라 가족구성원 모두의 몫이라는 근본적인 원칙에 대한 깨달음이 담겨있다. 공동체를 인지하기 시작하는 어린이들과 가정에 대한 새로운 인식이 필요한 아빠 모두에게 권장하는 작품으로 아이들 스스로 엄마에 대해서 생각하고, 행동하며 엄마의 소종함과 가족의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공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