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제가 잘못했지만 욕이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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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함영식 |
| 내용 |
충남 보령사람입니다. 지인이 청주에 살고 있는데 병원치료가 필요한 상태라 돌보아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차할 곳이 마땅치 않아서 동일 장소에 계속 주차하게 되는데 위치는 수곡1동행정복지센타 부근 버스정류장 있는 곳입니다. 나름 정류장에서 될수 있으면 띄워서 주차하고있는데, 주정차금지 장소 푯말을 보지못해서 안심하고 길게는 30분정도 주차해 왔는데, 2월달것 한장 그리고 매칠전 4월4일 것 한장 계속 날라오고 있습니다. 계고장이라도 보내서 안내를 해 주던지 했으면 좋으련만 묵묵히 과태료 통지서만 계속 보내오는군요. 앞으로도 한동안 계속 주차를 해야할 사정이 있는데 주공아파트에서도 딱지를 붙여서 세우지 못하고있습니다. 얼마나 서민의 호주머니를 털 서원구청이 될른지 모르지만 현재까지는 두번의 과태료를 납부했습니다. 주정차금지 장소 팻말을 잘 보이도록 세우든지 서민 호주머니 계속 털든지 서원구청에서 하겠지만 타지 사람으로서 욕나옵니다. 적당히 털어 드세요. 이제는 불편해도 먼 곳에 있는 다른 장소를 찾아 보겠지만요. 타지역 차라고 차별한것이라면 정말 못됐습니다. 무슨 살기좋은 청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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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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