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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교과서 속 직지 체험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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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과서 속 직지 체험실' 청주고인쇄박물관, 5가지 프로그램 실시 <http://www.jbnews.com/news/formmail.php?mail=whyoon@jbnews.com> 청주고인쇄박물관(관장 남봉익)이 새로운 체험학습으로 선보인 '교과서 속 직지체험실' 이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고인쇄박물관에 따르면 닥나무, 닥풀로 한지만들기, 목판과 금속활자로 인쇄해 보기 등 5가지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직지체험실에 올해 들어 273명이 참여했다. 이번 체험실 운영은 하루 3회로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고인쇄박물관(043-299-2584)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봉익 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직접 보고 듣고 만들어 볼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10월부터 개설된 교과서 속 직지체험실 프로그램에 37회 581명이 참여한 바 있다. [기사출처 / 중부매일: http://www.jbnews.com/ <http://www.jbnews.com/> 2008.03.13 윤우현기자: whyoon@jbnews.com <http://www.jbnews.com/news/formmail.php?mail=whyoon@jbnew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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