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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안내(도시농업활성화)

도시농업활성화

도시농업의 필요성

청주시는 중부지역의 핵심 도시이며 2014년 7월 1일 통합되는 청주시를 중심으로 다양한 계층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도시농업은 어린이에게는 학습능력과 창의력 증진에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1인 1가구 세대가 30%를 넘어서고 노인만 거주하는 가구도 급격히 늘어나고 있어 이들 도시민들에게 소일꺼리의 제공으로 우울증과 스트레스 해소에도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할 수 있으며, 장애우들에게는 삶의 의욕을 북돋으고 생활의 활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도시민들에게는 여가 선용에 의한 생활의 활력을 기대할 수 있을 뿐만아니라 직접적인농업 체험에 의한 우리농산물 애용 분위기 확산에도 많은 기여가 될 것으로 본다.

2013년 청주 수곡시니어클럽 원예 활동 교육

(청주 수곡시니어클럽 원예 활동 교육)

최근 TV, 신문 등 언론마다 100세 시대를 대비해야 한다고 심심치 않게 보도되고 있다. 2000년대 접어들어 산업발달과 의학의 발달로 인간의 평균 수명은 급속히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의 질 향상과 고령화 등의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이 여러 가지 시도되고 있는 가운데 인간과 자연이 함께하는 도시농업 활동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에 도달하였다고 볼 수 있다.

오대민, 최영애(2005)는 도시농업을 도시민이 도시의 다양한 공간을 이용하여 식물을 재배하고 동물을 기르는 과정과 생산물을 활용하는 농업활동으로 규정하고 있다. 유형에 있어서는 옥상농원, 실내공간 농업, 학교 학습원, 공동체 정원, 도시민 텃밭, 동물 키우기 등으로 구분하고 있는데 도시라는 공간적 분류와 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활동적 분류로 나눠 혼재되어 있다고 밝히고 있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관 상자텃밭 전시포 전경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관 상자텃밭 전시포 전경)

또한 선진국의 경우 유럽에서부터 시작된 도시농업은 영국의 알로트먼트(allotment garden), 독일의 클라인가드텐(Kleingarten), 러시아의 다차(dacha), 일본의 시민농원, 미국과 캐나다의 커뮤니티 가든(community garden) 등이 유명한 사례이며 이들 나라에서 발전되어 온 도시농업의 운영 방식은 나라마다 다소 차이가 있지만 도시민이 자가소비 농산물 생산, 휴식공간 기능, 자연경관과 생태 보호기능 등 사회적으로 매우 중요한 역할을 가지고 있다고 소개하고 있다.

청주시 도시농업의 발달 현황

청주시에서 조성 분양하여 운영되는 텃밭농원은 어느새 20년의 역사를 가진 도시민을 위한 텃밭농장은 참여하고자 하는 도시민이 날로 늘어남에 따라 2013년부터 민영화하여 농업인이 텃밭을 조성 운영하는 방식으로 개선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2014년 이후 더욱 참여자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014년 청주 도시민 텃밭농원 전경

(청주 도시민 텃밭농원 전경)

청주시 텃밭 농장은 1993년부터 도시민 텃밭체험농장을 보급하기 시작하여 2012년 800여명의 도시민에게 농업기술센터에서 직접 텃밭을 조성 분양하여 왔으나 2013년부터는 지역 농업인이 텃밭 체험 농장을 직접 조성(5농가 약 4.0ha. 950여호 참여) 운영, 2015년 11개 농장 1,800구간 시설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대폭적인 개선을 하였다. 그 결과 종자 종묘를 받기 위해 일일이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참여하는 텃밭 농장에서 언제든지 자유롭게 텃밭 관리를 할 수 있는 민영화 방식으로 바뀌어 활발한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유치원, 어린이집 등 10개소에 상자 텃밭가꾸기 사업을 전개하여 어린이부터 학습과 연계한 자연학습과 창의력 증진을 위한 원예활동이 보급되었다.
한편 정부 종합청사의 세종특별장치시 이전과 함께 진행되고 있는 중앙정부의 지방 이전 계획에 의거 세종특별자치시와 흥덕구 오송읍으로 이전한 중앙부처에 근무하여 오송읍 일원에 이주하여 살고 있는 공무원 가족을 위해 오송읍 만수리에 농지 3,960㎡ 규모의 텃밭 농장을 조성하여 중앙부처 이주 공무원 가족들을 대상으로 분양한 결과 2014년 150구간, 2015년 150구간을 분양하여 이주 공무원 가족의 현지 이주 정착에 따른 빠른 현지 적응과 건전한 여가 선용을 위하여 텃밭을 보급하여 큰 호응을 받고 있다.

2014년 중앙부처 이주 공무원가족 텃밭농원 조성 운영.  청원군 오송읍

(중앙부처 이주 공무원가족 텃밭농원 조성 운영 / 흥덕구 오송읍)

또한 2009년부터 시작된 청주성신학교와 충북재활원의 도시농업(원예치료, 텃밭 가꾸기) 활동 사업은 2015년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특수학교와 복지시설, 시니어클럽까지 시범사업으로 확대 시행되어 활발히 전개하고 있는 상황이다.

청주 산남초등학교 학교내 텃밭가꾸기 사례

(청주 산남초등학교 학교내 텃밭가꾸기 사례)

청주시의 인구는 2014년 상반기 현재 84만을 넘어 조만간에 100만 명이 상주하는 거대 도시로 변모할 것으로 전망되며, 청주, 청원 통합시 출범과 함께 요 농촌 지역별 도시민의 텃밭체험 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되어 시민들의 요구와 참여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도시농업관 현황

도시농업관 현황 - 소속, 직급, 성명, 전화번호, 비고에 대한 정보를 안내함
소 속 직 급 성 명 전화번호 비고
도시농업관 관 장 김민재 043-201-3940 도시농업관 총괄
농업문화팀 팀 장 김교문 043-201-3941 농업문화총괄
소비자농업팀 팀 장 천성태 043-201-3951 소비자농업, 텃밭
미래농업팀 팀 장 채희열 043-201-3961 농업대학, 귀농·귀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