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추석연휴 안전하고 냄새없는 깨끗한 축산업 만들기 운동 추진 계획 알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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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서 | 현도면(서원구) |
| 내용 |
◇ (목 적) ‘23년 장기 추석 연휴기간 국민 이동량 급증 전망, 축산 악취로 인한 국민의 불편 및 축산업 이미지 저하 선제 예방 필요
◇ (주요내용) 관계기관, 한돈협회, 양계협회 등과 협력해 축산농가, 처리시설, 운반업자 등 축산업 관계자의 자발적 환경 개선 독려 캠페인 추진 * 관련 포스터 배포(SNS, 축산신문, 오프라인 등), 「축산환경·소독의 날」 확대 운영 등 ▣ (현황) 축산악취 민원 증가*에 따라 정부는 악취개선 정책 추진** 및 관계기관 협업을 통해 축산악취 주요 원인인 ‘관리 소홀’ 문제를 개선 중 * 축산악취 민원(건) : (`18) 6,705 → (`19) 12,631 → (`20) 14,345 → (`21) 13,616 ** 깨끗한 축산농장 확대, 주민참여 거버넌스 운영, 축산환경 개선 교육 강화 등 ㅇ 그러나, 최근 분뇨 야적·유출, 악취, 질식 등 일부 부적정 사례 적발이 계속됨에 따라 축산업 종사자의 가축분뇨 관리 경각심 제고 필요 ▣ (추진계획) 추석연휴 기간 관계기관 및 축산단체 협업 운동 추진(9.15∼10.6) 통해 축산업계의 자발적 환경 개선 의식 고양, 악취개선 확산 ㅇ 축산농가 청결관리, 처리시설의 분뇨관리 철저, 질식사고 예방 안전수칙 등 주요 준수 사항을 포스터화하여 온라인 게시, 문자발송 및 인쇄물 배포(9.19~) ㅇ 매주 수요일마다 운영하던 “축산환경·소독의 날”*을 이동이 많은 추석 연휴 전·후(9.26∼27, 10.4∼5)로 특별 확대 운영 * 문자발송 및 현장지도·계도활동을 강화하고, 추진 실적 및 우수사례를 농식품부에 제출(지자체, 농협, 축산단체, 검역본부, 방역본부, 축산환경관리원 등 협업) ㅇ 부적정 분뇨처리시설에는 분뇨를 위탁처리하지 않도록 안내(한돈협회, 9.15)하고, 가축분뇨 처리시설 전수점검 결과에 따른 개선 대상 집중관리 추진(10.16 주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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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연휴 안전하고 냄새없는 깨끗한 축산업 만들기.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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