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한우 수급안정을 위한 홍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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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서 | 현도면(서원구) |
| 내용 |
한우 공급증가로 '22.10월부터 도매가격이 하락하여 '24년까지 추세적 하락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등 농가 수익성 악화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도매가격 하락세가 장기화될 경우 중소농을 중심으로 경영 부담이 가중될 우려가 있는 등 어느 때보다 한우 수급상황 관리가 절실한 시기입니다.
이에, 한육우 축산관측정보 9월호를 붙임과 같이 공유하오니, 농가 경영 안정화를 위해 거세우 계획 출하, 저능력 암소 선제적 도태 및 송아지 생산 자제 등 사육규모가 감축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2023년 9월 한우 축산관측(요약)] □ (수급) 공급과잉으로 전년 대비 가격 하락 지속 전망 ㅇ (사육) `23년 한우 사육마릿수는 가임 암소 증가 등에 따라 역대 최대치인 356만 마리 전망 * 사육마릿수(만마리) : (평년) 309, (‘22) 355.7 → (’23p) 355.9 → (‘24p) 345 ㅇ (공급) `23년 도축마릿수는 전년대비 9% 증가한 94.5만 마리, ‘24년에는 101만 마리까지 증가할 전망 - 과거 한우 가격이 급락한 ’13년 도축마릿수(96만 마리)를 초과하는 수준 * 도축마릿수(만마리) : (평년) 77.4, (‘22) 86.9 → (’23p) 94.5 → (‘24p) 101.4 ㅇ (가격) `23년 거세우 도매가격은 도축마릿수 증가와 수요감소 영향으로 16,500~18,000원 수준으로 하락 전망 * 거세우 도매가격(원/kg) : (평년) 20,446, (‘22) 20,980 → (’23p) 16,500~18,000 ◆ 한우 수급 조절 매뉴얼 상 수급 단계 : 심각* * 수급 불균형으로 농가에서 소득손실이 발생하는 단계 ☞ (농가) 거세우 계획 출하, 송아지 및 번식용 암소 추가입식 자제와 번식용 암소 감축 등 자율적 사육규모 조절 필요 ☞ (유관기관) 지자체·농축협 등은 입식지원금 등 사육확대를 유도할 수 있는 사업은 추진을 중단하고, 적기(계획/조기) 출하를 지원하는 등 수급관리 강화 필요 |
| 파일 |
 2023년 9월호 한육우 축산관측.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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