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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급수시설 수질검사 결과

소규모급수시설 수질검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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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소각장 설치 절대 반대 합니다. 청주시민들 죽어갑니다.
작성자 한*금
내용 아무 고민없이 소각장허가 내주는 청주시.
발전기금 명목으로 일부시민이 억대 돈을 받고 시민들 모르게 소각장 공사진행중
소각장 전국쓰레기 20% 처리

청주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무시하는 행정 .
환경오염에 취약한 어린이 미취학아동9천명
어린이청소년 9천명 초등학교 ,중학교,고등학교 12개나 오창에 있습니다.

청주시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업소는 총 893개소로 1종 29개, 2종 46개, 3종39개, 4종 274개, 5종 505개소로 분류.

하루기준
소각시설 282톤(전국5위)
건조시설500톤 (전국 최대500)
오창후기리 소각장 공사중에 있습니다.
반대합니다~!!!


뉴스내용
7만명이 거주하는 인구 밀집 지역인
오창과학산업단지가 후기리 소각장 환경영향평가 대상 지역에서 제외된 것을 이해할 수 없다.

"인근 일반폐기물 처리시설의 환경영향평가 대상 지역도 반경 10㎞인데, 오창 후기리 소각장의 경우 대상 지역을 반경 5㎞로 국한한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평가 대상 지역 범위를 반드시 확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소각장. 건조시설 예정지에서 주거 밀집 지역까지는북서풍 방향 6~8㎞ 거리이고
환경취약계층인 어린이 청소년 1만 8천여명을 포함해서 7만여명이 거주하는 인구밀집지역에 소각장이라니.

2015년 부터 진행된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후기리 인근에 1일 282톤의 소각로 3기인 대규모 소각장이 금강유역 환경청과 청주시의 적합통보를 받았으며 현재 소각로 설립을 위해 인・허가가 진행 중에 있다.

또한,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후기리에 신설되는 282톤의 3기 소각로에 대해 심각한 상황을 인지한 시민들의 반발이 일고 있으며 특히 오창읍 주민들이 가장 우려하는 100톤급 5기의 폐기물 건조장에 대해 청주시민들의 반발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후기리 소각로는 2015년 3월26일 당초 청주시와 업체간 협약에 따라 1기인 90톤가 건조장 400톤으로 사업계획서가 제출됐다.

이 계획서와 다르게 최근 증가된 소각로 2기와 100톤의 건조장 1기는 청주시와 협약 사항에도 없는 시설이 발전기금 명목으로 일부시민이 돈을 받고 은밀히 추가된 것으로 알려져 이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와 분노가 동시에 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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