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규모급수시설 수질검사 결과

소규모급수시설 수질검사 결과

시민참여 - 자유게시판 상세보기 - 제목, 작성자, 내용, 파일 제공
제목 풀벌레 기도 !
작성자 주*순
내용 연중 제20주간 목요일
2016년 8월 18일 (녹)

☆ 자비의 희년

♤ 말씀의 초대
에제키엘 예언자는 주님께서 이스라엘을 민족들 사이에서 데려와 정결하게 하고,
돌로 된 마음을 치우고 살로 된 마음을 넣어 주실 것이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하늘 나라를 자기 아들의 혼인 잔치를 베푼 임금에 비유하며, 부르
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 선택된 이들은 적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시편 95(94),7.8
◎ 알렐루야.
○ 오늘 너희는 주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너희 마음을 무디게 하지 마라.
◎ 알렐루야.

복음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2,1-14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여러 가지 비유로 수석 사제들과 백성의 원로들에게 1 말씀
하셨다. 2 “하늘 나라는 자기 아들의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에게 비길 수 있
다. 3 그는 종들을 보내어 혼인 잔치에 초대받은 이들을 불러오게 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오려고 하지 않았다.
4 그래서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이렇게 일렀다. ‘초대받은 이들에게, ′내가 잔
칫상을 이미 차렸소. 황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준비를 마쳤으니, 어서 혼인
잔치에 오시오.′ 하고 말하여라.’
5 그러나 그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어떤 자는 밭으로 가고 어떤 자는 장사하러 갔
다. 6 그리고 나머지 사람들은 종들을 붙잡아 때리고 죽였다. 7 임금은 진노하였
다. 그래서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자들을 없애고 그들의 고을을 불살라 버렸다.
8 그러고 나서 종들에게 말하였다.
‘혼인 잔치는 준비되었는데 초대받은 자들은 마땅하지 않구나. 9 그러니 고을 어
귀로 가서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 10 그래서 그 종들은 거리에
나가 악한 사람 선한 사람 할 것 없이 만나는 대로 데려왔다. 잔칫방은 손님들로
가득 찼다.
11 임금이 손님들을 둘러보려고 들어왔다가, 혼인 예복을 입지 않은 사람 하나를
보고, 12 ‘친구여, 그대는 혼인 예복도 갖추지 않고 어떻게 여기 들어왔나?’ 하고
물으니, 그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하였다. 13 그러자 임금이 하인들에게 말하였다.
‘이자의 손과 발을 묶어서 바깥 어둠 속으로 내던져 버려라. 거기에서 울며 이를
갈 것이다.’ 14 사실 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 선택된 이들은 적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089

풀벌레 기도 !

밤새워
내내

들리는
소리

풀벌레
노래

삶의
자리

생활
터전

절반은
울음이리

달빛
별빛

밝음
맑음

저절로
흐르는

감사
찬미

찬양
영광

함께
부르는

가을이
오는

발자국
들림이런가 ...... ^^♪
파일
이전,다음보기 - 이전글 목록이나 다음글 목록으로 이동 하실 수 있습니다
이전글 2016 제8회 전국프린지페스티벌 참가자 모집 공고
다음글 대한민국 대표축제 김제지평선축제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