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대메뉴로 바로가기

희망과 사랑의 도시 기획행정실의 방문을 환영합니다.

시책자료실

Home > 국별자료실 > 시책자료실
시민참여 - 자유게시판 상세보기 - 제목, 작성자, 내용, 파일 제공
제목 늦가을 안개 !
작성자 주*순
내용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2014년 11월 8일 (녹)

☆ 위령 성월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필리피 교회의 신자들의 선물에 감사하면서 자신은 어떤 처지에서
도 만족하는 법을 배웠다고 말한다. 그는 넉넉하거나 모자라거나 그 어떤 경우에
도 잘 지내는 비결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그에게 힘을 주시는 분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믿음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재물을 올바르게 이용하라고 당부하신다. 재물이 이웃을 위하여 사
용될 때 그 재물을 쓰는 사람의 구원에 도움이 될 것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2코린 8,9 참조
◎ 알렐루야.
○ 예수 그리스도는 부유하시면서도 우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시어, 우리도 그
가난으로 부유해지게 하셨네.
◎ 알렐루야.

복음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을 맡기겠느냐?>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9ㄴ-15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9 “불의한 재물로 친구들을 만들어라. 그래서 재물이 없어질 때에 그들이 너희를
영원한 거처로 맞아들이게 하여라. 10 아주 작은 일에 성실한 사람은 큰일에도 성
실하고, 아주 작은 일에 불의한 사람은 큰일에도 불의하다.
11 그러니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참
된 것을 맡기겠느냐? 12 또 너희가 남의 것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너희의 몫을 내주겠느냐?
13 어떠한 종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한쪽은 미워하고 다른 쪽은 사랑하며, 한
쪽은 떠받들고 다른 쪽은 업신여기게 된다.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14 돈을 좋아하는 바리사이들이 이 모든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비웃었다.
15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사람들 앞에서 스스로 의롭다고
하는 자들이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너희 마음을 아신다. 사실 사람들에게 높이 평
가되는 것이 하느님 앞에서는 혐오스러운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3439

늦가을 안개 !

세상의
모든

희로
애락

오곡
백과

거두어
지고

남은
자리

떠나고
보내는

아픈
마음

십자가
길을

승리로
이루신

임의
성심에

맡겨
드리오니

안개
비단에

고이
감싸

찬란한
부활로

달래
주시옵소서 ...... ^^♪
파일
이전,다음보기 - 이전글 목록이나 다음글 목록으로 이동 하실 수 있습니다
이전글 주방이모구함
다음글 맨드라미 촛불 !

담당자

담당부서 :
정책기획과
담당자 :
민준기
문의전화(043) :
201-1212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만족도 조사

사용편의성 조사

최대 200자(한글100자) 이내로 입력하여 주십시오. [현재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