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메인비주얼

살기좋은 마을 밝은 마을 강내

옥산면 행정복지센터가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새소식

2026-03-23
청주시·충북교육청, 독서·글쓰기 문화 확산 위해 맞손
- ‘책읽는 청주·글쓰는 청주’ 공동선언… 학생 대상 프로그램도 운영 - 청주시가 국가 독서문화 확산 정책과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연계해 문해력 강화를 위한 ‘책읽는 청주, 글쓰는 청주’ 실현에 본격 나선다. 시는 23일 청주시 상당구 수암골 김수현드라마아트홀에서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범석 청주시장과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책읽는 청주, 글쓰는 청주’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글쓰기를 통한 문해력 향상과 독서문화 확산이라는 공동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동선언은 청주시의 ‘책 읽는 청주’, ‘1인 1책 펴내기 운동’과 충북교육청의 ‘언제나 책봄’ 정책을 연계해 추진됐다. 행사에서 두 기관장은 각자의 인생 책 속 문장을 직접 필사해 김수현드라마아트홀 게시판에 게시했다. 이범석 시장은 노자의 ‘도덕경’을, 윤건영 교육감은 플라톤의 ‘국가론’을 서로 교환하며 독서의 의미를 나눴다. 이어 드라마아트홀 현판 앞에서 공동선언문을 낭독하며,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시민과 학생의 역량을 함께 키워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이번 정책간담회는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한 독서·글쓰기 기반 교육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시는 2026년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김수현드라마아트홀에서 학생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창의 글쓰기 ‘내 안의 작가 깨우기’ △콘티 작가 체험 ‘스토리로 보는 나의 하루’ △영상 제작 체험 ‘scene(씬)으로 담은 이야기’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단계별 글쓰기와 표현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아이들이 책을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시민 모두가 읽고 쓰고 기록하는 문화가 일상에 정착하는 청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3
청주시, 소상공인 출산 지원사업 본격 시행
- 출산·육아로 인한 공백 해소… 대체인력 인건비 최대 1,200만원 지원 - 청주시는 출산과 육아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출산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출생 위기 극복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는 총 3억9천만원(도비 1.2억, 시비 2.7억)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내 소상공인 사업장의 인력 공백 해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청주시에 거주하면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 가운데 2세(24개월) 미만 자녀를 둔 사업자다. 신청일 기준 개업 후 6개월 이상 영업 중이어야 하며, 전년도 매출액이 1천200만원 이상 6억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소상공인이 대체인력을 채용할 경우에는 경영주가 지급한 인건비 중 월 최대 200만원을 최장 6개월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업체당 최대 지원금은 1천200만원이다. 지원 규모는 30명이다. 대체인력은 18세 이상의 근로자여야 하며, 2026년 최저임금인 시급 1만320원 이상을 지급하고 4대 보험 가입 등 적법한 근로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다만 사업주의 배우자나 직계존비속을 채용한 경우와 이미 타 기관으로부터 유사한 인건비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기간은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충청북도기업진흥원(☎043-230-9769)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육아는 개인만의 몫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라며 “이번 사업이 출산과 육아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가는 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보기

공지사항

더보기

입법예고

더보기

고시·공고

더보기

민원안내전화

전화 043-201-7622

업무시간 : 오전9시 ~ 오후 6시
(월~금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