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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식

2024-04-12
㈜새마을건축,‘재래식화장실 개선사업’지원금 기탁
㈜새마을건축,‘재래식화장실 개선사업’지원금 기탁 - 주거취약계층 위한 주거환경개선 사업비 2천만원 기탁 - 지원 대상 10가구에서 17가구로 확대 ㈜새마을건축(대표 한상문)은 11일 청주시청을 찾아 주거취약계층의 재래식화장실 개선 사업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청주시에 2천만원을 기탁했다.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새마을건축 한상문 대표, 박미진 부장, 정주남 청주시주거복지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기탁된 2천만원은 재래식화장실을 사용하는 주거취약계층 가구의 화장실을 수세식 화장실로 개선하는 사업비로 쓰일 예정이다. 지난해 청주시는 43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재래식화장실 사용 가구를 조사했고, 77가구가 재래식화장실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올해 읍면동을 대상으로 화장실 개선이 시급한 17가구를 추천받았다. 기존 10가구를 우선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었으나, 연이은 성금 기탁에 따라 17가구 모두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필요시 편의시설 공사(전등, 안전바 등)를 추가하고 민·관 주택개선사업과 연계해 최대한 편의 공간을 제공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새마을건축의 따뜻한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재래식화장실 개선사업을 통해 주거취약계층이 좀 더 나은 환경과 쾌적한 주거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상문 ㈜새마을건축은 대표는 “청주시민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새마을건축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새마을건축은 상당구 남일면에 소재한 사회적 기업으로 2020년부터 청주시 주거취약계층의 도배·장판 등 집수리를 후원해 왔다. 2023년부터는 청주시와 농촌지역의 주거취약계층 지원 협약을 맺고 매년 3천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2024-04-12
청주시, 사전협상제도 도입
청주시, 사전협상제도 도입 - 적정 개발과 합리적 계획이익을 환수해 좋은 개발을 유도 - 청주시는 사전협상제도를 도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전협상제도’는 민간이 도시계획 변경을 추진하기 전에 공공과의 협의를 통해 여러 가지 요소들을 사전에 고려하는 제도다. 도시계획 변경의 타당성, 개발 규모에 따른 공공기여 등을 사전에 논의해 미래 도시의 발전에 대한 더 나은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한다. ‘사전협상제도’는 기존의 도시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적정한 발전을 유도하고 도시계획의 합리적인 이익을 환수하기 위한 것으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국토계획법) 제52조의2에 근거한다. ▶ 사전협상제도 주요 내용 사전협상제도는 민간이 도시 내 교통중심지에서 복합개발을 추진하거나, 대규모 유휴부지(5,000㎡ 이상) 활용을 위해 용도지역 변경을 제안하는 경우 또는 도시계획시설 변경을 제안하는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다만 법적 대상 이외에, 민간이 지구단위계획 지정 및 변경을 제안하는 경우로써 개발의 영향 등을 고려해 시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도 사전협상을 추진할 수 있도록 유연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협상은 민간과 공공 협상단, 외부 전문가 등으로 협상조정협의회를 구성해 진행한다. 협상 건마다 별도의 협상조정협의회를 구성한다. △입지 여건이나 개발에 따른 영향 등을 검토해 도시계획 변경이 타당한지 결정하는 ‘도시계획 변경 타당성’ △개발 규모, 용도, 건축계획, 교통계획 등 사업 규모가 적정한 지 검토하는 ‘사업계획의 적정성’ △공공기여의 총량, 공공기여시설의 종류, 위치, 규모, 인정범위를 검토하는 ‘공공기여의 적정성’ 등이 종합적으로 검토된다. 공공기여량은 국토계획법 및 ‘청주시 도시계획 조례’제16조의3에 따라 도시관리계획 결정 고시일 전·후에 대해 각각 감정평가한 토지가액의 차이로 한다. 또한, 공공기여는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필요한 시설의 설치를 우선으로 한다.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공공시설 등이 충분할 경우 지구단위계획구역 밖의 공공시설 설치에도 사용할 수 있다. ‘청주시 일상생활권 구축계획’에서 도출된 전략사업들과 연계해 소외된 지역에 우선적으로 필요한 시설들을 설치해 나갈 계획이다. ▶ 향후 추진 방안 및 기대효과 현재 시는 ‘청주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을 통해 사전협상의 근거를 마련 중이다. 도시계획 조례 개정 이후 ‘청주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 운영에 관한 조례’ 및 운영지침을 순차적으로 제정·고시 할 예정이다. 시는 이를 통해 탄력적 도시계획으로 도심의 압축적 고밀복합개발을 가능하게 하고, 도시 내 유휴공간의 창의적 개발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공공기여를 통해 적정 규모의 계획이익을 사회에 환원함으로써 지역균형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청주는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전국의 몇 안 되는 성장형 도시”라며, “고속도로, KTX 오송역, 국제공항 등이 입지한 교통의 요지이자, 오송과 오창의 대규모 첨단산업단지 등 산업단지 수요가 지속됨에 따라 대규모 민간개발 수요가 높은 도시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각종 도시개발사업으로 도시의 외연적 확산이 이뤄지고, 원도심 일원에는 1세대 택지개발 및 토지구획정리사업으로 이뤄진 노후 주거지역이 혼재해 재개발·재건축의 수요와 필요도 높은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100만 광역도시를 향해 발전해 가면서 노후된 도시계획시설을 폐지하거나 복합화·입체화해 도시의 거점으로 유도할 필요도 있는 만큼, 사전협상제도 도입을 통해 모든 시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2
제10회 청주시 후계농업경영인 대회 개최
제10회 청주시 후계농업경영인 대회 개최 - 청주시 농업인들의 단결과 화합의 한마당 행사 -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청주시연합회(회장 신인성)는 11일 청주시 농업기술센터 야외 잔디광장에서 ‘제10회 청주시 후계농업경영인 대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김병국 청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농업정책위원회 의원, 농·축협 조합장, 청주시 농업경영인회원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 지역사회 농업·농촌발전 우수농업인을 선정하고 농업의 새로운 가치창조를 위해 열린 이날 행사는 1부 행사로 우수농업인 시상식, 2부 행사로 화합행사가 진행됐다. 우수농업인 시상식에서는 청원구 오근장동 이영준·김상숙 부부가 30년 넘게 청주시 농·축업에 종사하며 지역사회 농업·농촌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창의상 문의면 김지석·권영분 부부 △자립상 오창읍 김진화·정상기 부부 △노력상 오창읍 정석훈·조명희 부부 △협동상 오송읍 유명원·박덕경 부부 △근면상 남일면 임상수·홍성현 부부 △자조상 현도면 양혜경·권면표 부부 △화합상 옥산면 정해승·유정임 부부 △친환경상 강내면 이성규·오근진 부부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충청북도연합회와 ㈜아이앤에스에서는 7명의 농업경영인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2부 행사는 회원 상호간 화합을 다지는 체육경기·노래자랑·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로 회원들 간의 단결과 화합의 한마당이 됐다. 신인성 후계농업경영인 청주시연합회 회장은 “이번 후계농업경영인 대회가 청주시 농업 농촌을 이끌어 갈 후계농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농업 비전을 제시하고, 후계농으로서의 자부심을 더욱 키우는 자리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청주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살기 좋은 농촌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농촌의 정주여건 개선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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