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메인비주얼

살기좋은 마을 밝은 마을 강내

옥산면 행정복지센터가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새소식

2026-02-10
축제의 정석, 청주! 도심 곳곳이 무대가 된다
- 3월부터 11월까지 사계절 즐길 수 있는 축제 가득 - 가드닝페스티벌 국가행사로 확대, 국가유산 미디어아트로 원도심 환하게 2026년에도 청주 도심 곳곳이 축제의 무대가 된다. 민선 8기 청주시는 시민 누구나 가까이에서 문화와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참신하고 개성 있는 축제·행사 마련에 주력해 왔다. 디저트베이커리페스타, 호러 페스티벌, 힙한 청주 페스티벌 등 새로운 시도들은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기존 축제의 아쉬웠던 점을 보완하고, 청주만의 개성을 살린 콘텐츠를 강화해 ‘머물고 싶은 축제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방침이다. ▶ 벚꽃축제부터 야행, 가드닝페스티벌까지... 봄 즐길 거리 가득 봄에는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축제, 원도심의 향취를 느낄 수 있는 축제, 도심 속에서 농업·정원·환경을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마련된다. 먼저 청주의 대표 음식 삼겹살을 시식해보고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청주삼겹살축제’가 3월 2일부터 3일까지 삼겹살거리에서 열린다. 이어서 4월 3일부터 5일까지는 무심천 일원에서 ‘2026 무심천 벚꽃길 꿀잼축제’가 개최된다. 봄꽃을 감상하며 푸드트럭 먹거리와 청주예술제의 문화프로그램이 어우러지는 복합축제로 구성된다. 또한 6월에 열리던 ‘청주국가유산야행’이 올해는 봄에 찾아온다.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성안길 일원에서 ‘압각수의 사계, 천년의 헤아림’을 주제로 역사 속 청주와 관련한 이야기를 야간 콘텐츠로 담아낸다. 야행과 연계해 4월 25일과 26일, 중앙동 소나무길·이팝나무길 일원을 무대로 원도심골목길축제 ‘봄:중앙극장’도 연다. 올해는 거리예술 콘텐츠를 강화해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5월에도 다양한 축제가 이어진다.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열리는 가드닝 페스티벌은 올해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2026 가드닝 페스티벌’이라는 이름으로 산림청과 충북도가 공동 주최해 규모가 대폭 확대된다. 기존 정원전시 위주의 콘텐츠에서 △50여개 정원 관련 업체가 참여하는 산업전 △정원 콘퍼런스 등이 추가되고 정원문화를 느낄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될 예정이다. 행사는 5월 7일부터 5월 10일까지 생명누리공원에서 열린다. 지난해 시가 새롭게 선보인 친환경 대축제 ‘청주가 그린 Green 페스티벌’도 5월 8일부터 9일까지 동부창고 일원에서 개최된다. 자원순환·탄소중립과 관련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도시농업페스티벌’이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도시농업, 일상의 치유와 환경의 치유’를 주제로 열린다. 시는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크게 확충할 계획이다. ▶ 힙한 감성·호러 체험·미디어아트, 무더위 잊게 할 여름밤 감성 축제 여름에는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감각적인 축제들이 기다리고 있다. 지난해 새롭게 선보여 큰 호응을 얻은 △‘힙한 청주 페스티벌’이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문화제조창 잔디광장에서 △‘한여름밤의 오싹 호러 페스티벌’은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성안길 일원에서 개최된다. 특히 호러 페스티벌은 축제 기간을 기존 2일에서 3일로 늘리고 방문객들의 대기시간을 단축하는 방안을 마련해 더 많은 시민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할 방침이다.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야간 행사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청주’도 기획했다. 2025년 국가유산청 공모에 선정돼 추진하는 것으로 8월 28일부터 9월 17일까지 철당간·망선루·청녕각 등 원도심 일원이 국가유산을 활용한 미디어아트로 꾸며진다. 이와 함께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성안길 일원에서 원도심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도보형 축제 원도심골목길축제 ‘여름:성안이즈백’도 열린다. ▶ 9월~11월, 도심 속 문화·관광·미식 콘텐츠 총출동 축제의 계절 가을에는 청주의 대표 축제들이 연이어 개최된다. 국내 대표 기록문화 축제인 ‘직지문화축제’(9월 4일~9월 6일, 고인쇄박물관)를 시작으로 △시민 참여형 역사축제 ‘청주읍성큰잔치’(9월 5일~9월 6일, 성안길) △야간경관과 공연·예술체험 등이 어우러진 ‘동부창고페스타’(9월 12일~9월 13일, 동부창고) △전통공예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전통공예페스티벌’(9월 17일~9월 27일, 문화제조창)이 이어진다. 또한 △초정 약수의 치유적 가치를 문화·관광 콘텐츠로 풀어내는‘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9월 18일~9월 20일, 초정행궁) △중부권 최고의 농축산물 축제 ‘청원생명축제’(10월 2일~10월 11일, 미래지농촌테마공원) △K-뷰티를 총망라한 ‘오송화장품 뷰티산업엑스포’(10월 22일~10월 24일, 청주오스코)가 가을의 청주를 더 풍성하게 장식한다. 청주의 개성 있는 음식과 디저트를 알리는 축제도 펼쳐진다.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문화제조창에서 ‘미식주페스타’가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문화제조창에서 ‘디저트베이커리페스타’가 열릴 예정이다. 가을 축제의 마지막은 원도심골목길축제 ‘가을:집대성’이 장식한다. 11월 7일부터 8일까지 대성동 일원에서 골목길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청주만의 매력을 담은 축제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도시를 만들어가겠다”며 “풍성한 콘텐츠로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기부가 정책으로 이어지다! 청주시 고향사랑기부사업 첫 결실
- 청년·어르신·청소년 맞춤 지원 성과, 기부사업 운영․지원 개선 - 고향사랑기부제가 도입된 지 4년차에 접어든 가운데, 청주시는 작년 첫 고향사랑기부사업을 추진해 청년, 어르신, 청소년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세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 기부사업 성과 … 시 정책의 ‘마중물’, ‘등대’ 역할 톡톡 청주시는 2023년부터 조성된 고향사랑기금을 재원으로, 2025년부터 고향사랑기부사업을 선정·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추진된 기부사업은 △고립·은둔청년 지원사업 △찾아가는 이동목욕 서비스 △취약계층 청소년 문화누림 사업 등 총 3건이다. 지난해 청주시는 ‘고립․은둔청년 지원사업’을 통해 고립․은둔 청년 20명을 선정해 심리검사, 가상회사 출근 프로그램, 관계 형성 프로그램 등을 지원했다. 대상자들의 사업 참여 전후 고립․은둔 척도검사를 분석한 결과, ‘사회적 고립 척도(LSNS-6)’ 점수(낮을수록 고립),는 5.2점(7.1→12.3) 상승하였고 ‘은둔 척도(AND HQ-25)’(높을수록 은둔)는 20.1점(67.8→47.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이번 사업을 통해 대상자들의 사회적 고립 및 은둔 수준이 완화되었음을 확인했다. ※ LSNS-6+2(루벤 사회 네트워크) 척도 12점 이하 및 AND HQ-25(은둔척도) 40점 이상이면 고립․은둔 상태로 판단 아울러 ‘찾아가는 이동목욕 서비스’를 통해 거동불편 어르신께 216건의 목욕 서비스를 제공했다. 시는 이동목욕 서비스 운영을 위해 목욕 및 전기설비를 갖춘 차량을 구매하였으며, 목욕 서비스의 제공은 청원지역자활센터의 버블버블사업단 연계를 통해 이루어졌다. 청주시의 ‘찾아가는 이동목욕 서비스’는 장기요양등급신청 탈락자 등 방문목욕 서비스가 필요하지만 제도의 사각지대에 있는 거동 불편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평가다. 또한 ‘취약계층 청소년 문화누림 사업’은 총 19개의 공연작품에 대해 2,300여명이 관람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법정 취약계층뿐 아니라 문화소외지역에 거주하는 청소년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문화 접근성을 높였다. 이들 중 2개 사업(고립·은둔청년 지원사업, 찾아가는 이동목욕 서비스)은 2026년에도 지속 추진될 예정으로, ‘고향사랑기금’이 목표한 시 정책의 마중물 역할을 충실히 이행했다고 평가했다. 청주시는 작년 지정기부사업 모금에 성공한 ‘동물 의료 사각지대, 청주동물원이 찾아갑니다!’(수의료 사각지대 찾아가는 동물 검진)사업과 2025년 선정된 일반기부사업 4건 등 총 5건의 고향사랑기부사업을 2026년 추진할 예정이다. ▶ 2026년 고향사랑기부사업 발굴, 이렇게 바뀐다 청주시는 지난해 기부사업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고향사랑기부사업 운영 방향을 새롭게 설정했다. 우선, 청주 출생 또는 청주 소재 대학 출신 등 기존 관계 인구를 넘어, 전국 단위의 다양한 기부자층 확보를 위해 지정기부사업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해 모금 목표액 달성 성공의 주요 요인으로, 전국적인 관심을 끌 수 있는 매력적인 지정기부사업의 선정을 꼽았다. 이에 따라 2026년에도 전국민의 관심을 얻을 수 있는 지정기부사업 발굴에 힘쓸 계획이다. 아울러 그간 제도 운영 과정에서 아쉬운 점으로 지적된 기금예산의 적기 편성을 위해 시는 올해부터 기부사업의 발굴을 상반기로 앞당겨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사업부서가 예산 편성 및 사전 절차를 충분히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조현순 자치행정과장은 “모든 성과는 청주시를 사랑하고 응원해주시는 기부자분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성실한 모금활동, 내실있는 기부사업 선정 및 지원으로 기부자분들의 정성이 청주시민들께 가치있게 닿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청주시, 2026년 테스트베드 지원사업 대폭 확대 추진
- 우수조달·혁신제품 중심에서 중기 자체 개발 우수제품까지 추가 지원 - 청주시는 2026년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해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은 기업이 생산한 우수제품을 공공기관이 먼저 시범구매(현장 적용)함으로써, 제품 성능 검증 기회를 제공하고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시의 테스트베드 지원은 우수조달·혁신제품 위주로 운영돼왔다. 그러나 청주시에 위치한 3,780여개 기업 중 우수조달·혁신제품을 보유한 기업은 36개에 불과해, 인증을 취득하지 못했더라도 자체 연구·기술개발로 우수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중소기업이 자체 기술개발·연구 등을 통해 개발한 우수제품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행정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기업의 판로 확대를 적극 뒷받침할 방침이다. 운영 방식도 개선한다. 기존 연 1~2회 추진하던 사업을 연 3회로 확대하고, 모든 제품을 일괄 신청받던 방식에서 벗어나 토목·건축, 환경, 재난, 교통, 보건 등 분야별로 나눠 모집·추진함으로써 업무 효율성과 현장 적용성을 높일 계획이다. 신청은 청주시 기업지원과를 통해 연중 상시로 진행할 수 있다. 신청 품목은 공공기관에서 활용 가능한 제품이어야 한다. 주요 신청 대상은 △우수조달 및 혁신제품 △조달 등록 제품 중 공공기관 구매실적이 저조한 제품 △조달 등록을 희망하는 기업 제품 △기업의 자체 연구·기술개발을 통해 신규 개발한 제품 등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기업인들이 연구와 노력으로 개발한 제품이 헛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시의 역할”이라며 “기업이 판매 불확실성에 대한 걱정 없이 제품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확대 추진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 제품의 구매로 이어져 관내 제품 우선구매율을 높이고, 기업이 체감하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청주’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더보기

공지사항

더보기

입법예고

더보기

고시·공고

더보기

민원안내전화

전화 043-201-7622

업무시간 : 오전9시 ~ 오후 6시
(월~금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