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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0

봉명1동 주민자치위원회, 프로그램 회원들과 함께 대청소 실시

봉명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손근덕)는 19일(목) 주민자치위원 20명과 주민자치 프로그램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청소 봉사는 지난 2월 각 프로그램 교실 대표 임원들과의 간담회를 계기로,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정기적인 관내 청소 봉사를 추진하기로 뜻을 모으면서 마련됐다. 이날 봉사자들은 봉명로 일대의 쓰레기 및 재활용품을 수거하고, 관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클린 봉명1동 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해 주민들의 자율적인 청소 참여를 독려하는 등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손근덕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합동 청소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프로그램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프로그램 교실이 더욱 활기차고 즐거운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연 봉명1동장은 “주민들이 지역에 대한 애착을 가지고 자발적으로 봉사에 참여해 주셔서 매우 뜻깊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주민들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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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새소식

2026.03.23
청주시·충북교육청, 독서·글쓰기 문화 확산 위해 맞손+사진

청주시·충북교육청, 독서·글쓰기 문화 확산 위해 맞손

- ‘책읽는 청주·글쓰는 청주’ 공동선언… 학생 대상 프로그램도 운영 - 청주시가 국가 독서문화 확산 정책과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연계해 문해력 강화를 위한 ‘책읽는 청주, 글쓰는 청주’ 실현에 본격 나선다. 시는 23일 청주시 상당구 수암골 김수현드라마아트홀에서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범석 청주시장과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책읽는 청주, 글쓰는 청주’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글쓰기를 통한 문해력 향상과 독서문화 확산이라는 공동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동선언은 청주시의 ‘책 읽는 청주’, ‘1인 1책 펴내기 운동’과 충북교육청의 ‘언제나 책봄’ 정책을 연계해 추진됐다. 행사에서 두 기관장은 각자의 인생 책 속 문장을 직접 필사해 김수현드라마아트홀 게시판에 게시했다. 이범석 시장은 노자의 ‘도덕경’을, 윤건영 교육감은 플라톤의 ‘국가론’을 서로 교환하며 독서의 의미를 나눴다. 이어 드라마아트홀 현판 앞에서 공동선언문을 낭독하며,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시민과 학생의 역량을 함께 키워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이번 정책간담회는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한 독서·글쓰기 기반 교육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시는 2026년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김수현드라마아트홀에서 학생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창의 글쓰기 ‘내 안의 작가 깨우기’ △콘티 작가 체험 ‘스토리로 보는 나의 하루’ △영상 제작 체험 ‘scene(씬)으로 담은 이야기’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단계별 글쓰기와 표현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아이들이 책을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시민 모두가 읽고 쓰고 기록하는 문화가 일상에 정착하는 청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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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3
청주시, 소상공인 출산 지원사업 본격 시행+사진

청주시, 소상공인 출산 지원사업 본격 시행

- 출산·육아로 인한 공백 해소… 대체인력 인건비 최대 1,200만원 지원 - 청주시는 출산과 육아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출산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출생 위기 극복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는 총 3억9천만원(도비 1.2억, 시비 2.7억)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내 소상공인 사업장의 인력 공백 해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청주시에 거주하면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 가운데 2세(24개월) 미만 자녀를 둔 사업자다. 신청일 기준 개업 후 6개월 이상 영업 중이어야 하며, 전년도 매출액이 1천200만원 이상 6억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소상공인이 대체인력을 채용할 경우에는 경영주가 지급한 인건비 중 월 최대 200만원을 최장 6개월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업체당 최대 지원금은 1천200만원이다. 지원 규모는 30명이다. 대체인력은 18세 이상의 근로자여야 하며, 2026년 최저임금인 시급 1만320원 이상을 지급하고 4대 보험 가입 등 적법한 근로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다만 사업주의 배우자나 직계존비속을 채용한 경우와 이미 타 기관으로부터 유사한 인건비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기간은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충청북도기업진흥원(☎043-230-9769)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육아는 개인만의 몫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라며 “이번 사업이 출산과 육아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가는 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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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1
청주시, 올해도 팝업놀이터 ‘오늘! 여기! 꿀잼!’ 운영+사진

청주시, 올해도 팝업놀이터 ‘오늘! 여기! 꿀잼!’ 운영

- 아동 놀 권리 보장… 4월부터 11월까지 총 8회 개최 - 청주시는 아동의 놀 권리 보장과 건전한 놀이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에도 팝업놀이터 ‘오늘! 여기! 꿀잼!’을 4월부터 11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운영한다. 팝업놀이터는 아이와 가족이 일상 속에서 안전하고 자유롭게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테마형 이동식 놀이공간으로, 집에서 가까운 공원과 잔디광장 등에 설치돼 아이들이 다양한 놀이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시는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4회차를 운영할 계획이다. 상반기에는 △(1회차) 4월 11일 생명누리공원 △(2회차) 4월 25일 – 유기농복합단지 △(3회차) 5월 16일 – 문화제조창 △(4회차) 5월 30일 – 오송호수공원에서 열린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4시간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된다. 우천 시에는 일요일로 연기되며, 이 경우 변동 일정은 청주시청 누리집에 사전 안내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단순한 놀이기구 확대에서 벗어나 체험 품질과 안전을 중심으로 운영 체계를 강화했다. 아이들이 더 오래 머무르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보호자도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버블쇼, 마술쇼, 벌룬쇼, 디제잉 등 다양한 공연과 함께 미니운동회, 랜덤플레이댄스, 물총놀이 등 가족 참여형 레크리에이션이 마련된다. 또한 에어바운스, 미니바이킹, 회전비행기, 범퍼카 등 10종 이상의 놀이기구를 운영해 다양한 연령층이 고르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페이스페인팅, 전통놀이, 비눗방울 체험 등 상설 및 협업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캐릭터 콘셉트 포토존과 푸드트럭을 마련해 놀이와 휴식이 어우러지는 가족형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팝업놀이터는 단순한 행사 운영을 넘어 아동의 놀 권리를 실현하는 아동친화도시 정책의 상징적인 사업”이라며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가족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안전하고 내실 있는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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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1
청주시, 전국 최초 ‘장애인 디지털 빌리지’ 개관+사진

청주시, 전국 최초 ‘장애인 디지털 빌리지’ 개관

- VR·AR 기반 체험 공간 조성… 장애인 재활·여가 지원 확대 - 청주시는 20일 장애인의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와 맞춤형 활동 지원을 위해 흥덕구 신봉동 복지타운에 조성한 ‘장애인 디지털 빌리지’(신봉동 500)를 개관했다. 개관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등 시 관계자를 비롯해 청주시의원, 김종강 천주교 청주교구장, 이용자 등 130여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축복예식,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장애인 디지털 빌리지는 전국 최초의 장애인 디지털 콘텐츠 체험공간으로,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해 장애인들이 일상생활, 직업, 스포츠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시설이다. 조성사업에는 국비를 포함해 총사업비 49억원(국비 6.7억, 도비 0.8억, 시비 34.5억, 특교세 7억)이 투입됐다. 시설은 지상 2층, 연면적 966㎡ 규모로 구성됐다. 1층에는 청·장년층을 위한 직업체험 공간(디지털 키오스크 훈련, 세차훈련 시스템)과 재활훈련을 위한 대근육 트레이닝존(가상현실 스키, 휠체어 레이싱), 전면 스크린 기반 증강현실 체험존(스크린 사격, 3D 모션플레이)이 마련됐다. 2층에는 영유아를 위한 볼풀장과 트램폴린, 3면 스크린 체험공간을 디지털 콘텐츠와 접목해 조성해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시설은 청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위탁 운영하며, 체험단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4월부터 누리집 사전예약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누구나 이용할 수 있을 예정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장애인 디지털 빌리지가 디지털 소외계층인 장애인의 재활과 여가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포용도시 청주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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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1
청주시, 똑똑한 돈 굴리기로 공공예금 이자수입 123억원 달성+사진

청주시, 똑똑한 돈 굴리기로 공공예금 이자수입 123억원 달성

- 데이터 기반 자금운용 전략 효과… 재정규모 비슷한 9개 지자체 중 1위 - 청주시는 2025년 공공예금(일반회계) 이자수입으로 123억원의 자금 운용 성과를 달성하며, 재정 규모가 유사한 전국 9개 주요 지자체*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 청주시, 수원특례시, 창원특례시, 용인특례시, 성남특례시, 고양특례시, 남양주시, 화성특례시, 부천시 이번 성과는 체계적인 자금 관리와 전략적인 금융상품 운용이 결합된 결과로, 특히 시는 2024년부터 자체 개발해 전 부서에서 활용하고 있는 ‘자금 배정 예정일 조사시스템’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시는 이 시스템을 통해 모든 지출 계획을 사전에 관리하고 있다. 5,000만원 이상의 지출 계획을 사전에 조사해 월별 자금 수요를 예측하고, 통장에 머무르는 대기 자금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자금 효율성을 높인 것이다. 이를 통해 발생한 여유 자금은 금리가 높은 정기예금에 즉시 예치해 이자 수익을 극대화했으며, 단기 지출에 필요한 자금은 수시 입출금이 가능하면서도 일반 공금예금보다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MMDA(Money Market Deposit Account)를 적극 활용했다. 또한 시는 금리가 높은 시기였던 2023년과 2024년에 선제적으로 중·장기 정기예금에 가입하는 전략을 펼쳤다. 그 결과 최근 금리 하락 국면에서도 높은 금리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이자 수입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같은 선제적 자금 운용 전략으로 재정 규모가 유사한 다른 지자체들이 2026년 이자 수입 예산을 축소한 것과 달리, 청주시는 오히려 이자 수입 예산을 확대할 수 있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성과는 데이터에 기반한 효율적인 자금 관리와 다양한 금융 상품을 전략적으로 활용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출 계획을 꼼꼼히 관리해 청주시 발전에 소중한 재원으로 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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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1
청주시립미술관, 올해 첫 기획전 ‘그것만이 내 세상’ 개최+사진

청주시립미술관, 올해 첫 기획전 ‘그것만이 내 세상’ 개최

- 작가 씨킴 개인전, 6월 21일까지… 수집가에서 예술가로 확장 과정 조명 - 청주시립미술관은 2026년 첫 기획전으로 작가 씨킴의 개인전 ‘그것만이 내 세상(That Alone Is My World)’을 20일부터 선보인다. 전시는 오는 6월 21일까지 미술관 본관 전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사업가와 컬렉터를 거쳐 예술가로 활동해 온 씨킴의 다층적인 이력이 어떻게 하나의 조형 언어로 수렴되는지를 조명한다. 그는 오랜 시간 미술품을 수집하며 동시대 미술 현장을 가까이에서 경험해 왔다. 시장의 흐름을 읽고 작품을 선별해 온 축적의 시간은 창작자로서의 전환 이후 화면 위에서 또 다른 방식으로 드러난다. 단순한 역할 변화라기보다, 축적된 감각을 스스로의 작업으로 확장한 선택에 가깝다. 작품은 강렬한 색채와 직관적인 형상이 특징이다. 복잡한 해석을 앞세우기보다 감각적으로 다가서며, 관람객 각자가 자신의 경험을 투영할 수 있는 여지를 남긴다. 화면 구성에서는 균형과 밀도가 읽히는 반면, 즉흥적인 붓질과 과감한 색채 대비에서는 자유로운 태도가 감지된다. 전략과 충동, 계산과 감정이 한 화면 안에서 교차하는 지점이다. 전시 제목은 작가가 스스로에게 던진 질문에서 출발했다. “남들이 정해 놓은 기준이 아니라, 나에게 진짜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사업과 예술품 수집, 창작의 시간을 거치며 그는 자신이 믿는 감각과 선택이 곧 하나의 세계를 이룬다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말한다. 이번 전시는 그 세계가 어떤 색과 형태로 구현되었는지 보여주는 자리다. 전시장에는 회화, 오브제, 설치 등 다양한 매체의 작업이 소개된다.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상징적 이미지와 텍스트는 그의 경험과 기억을 압축해 드러내며, 매체의 확장은 작업 세계를 보다 입체적으로 전달한다. 청주시립미술관 관계자는 “관람객이 작품을 통해 각자에게 소중한 세계가 무엇인지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청주시립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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