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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새소식

2026.02.11
청주시, 설 연휴 문화공간 활짝! 주요 시설 정상 운영+사진

청주시, 설 연휴 문화공간 활짝! 주요 시설 정상 운영

- 문의문화유산단지, 동물원 등 개방… 고인쇄박물관선 가족 체험 행사 - 청주시는 민족 대명절 설날을 맞아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주요 문화시설을 개방한다고 11일 밝혔다. 연휴가 시작되는 2월 14일 토요일부터 2월 18일 수요일까지 문의문화유산단지,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 신채호사당, 손병희선생유허지, 백제유물전시관, 고인쇄박물관, 근현대인쇄전시관, 한국공예관을 전일 개방한다. 단, 설 당일인 17일은 오후 2시부터 운영한다.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에서는 기획전 ‘플라스틱 다큐멘터리’가 진행 중이다. 플라스틱을 매개로 소비문화와 환경문제를 탐구하고, 일상 속 재료가 지닌 예술적·생태적 의미를 새롭게 조명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한국공예관 상설 전시도 개방한다. △갤러리 1에서는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의 아카이브와 기증작을 모은 전시 ‘여기, 우리가 만나는 곳’ △갤러리 4에서는 옛 청주 연초제조창의 사진·기자재·기록물 등을 소개하는 ‘연초제조창에서 문화제조창으로’와 공예관 소장품을 선보이는 ‘공예저장소 차곡차곡’이 함께 진행된다. 또한 고인쇄박물관에서는 14일 ‘박물관에서 맞이하는 설 명절’을 주제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복조리 종이접기 △새해 소망 쓰기 △전통민속놀이 △전통과자 시식(약과) 등 세시풍속 체험과 함께 △국가무형유산 금속활자장의 금속활자주조시연 △윷점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참여는 당일 선착순 접수로 가능하다. 이 밖에도 청주시립미술관과 금속활자전수교육관, 청주랜드 어린이회관, 청주동물원도 설 당일(17일)을 제외하고 모두 문을 연다. 청주시립미술관에서는 기획전 ‘어차피 이정표대로 가도 거긴 안 나와’가 개최되고 있다. 6인의 작가가 자연, 일상, 인류 보편 가치, 사회와 개인의 관계성 등 다양한 주제를 탐구하며 축적한 감정과 사고의 흔적을 140여점의 작품을 통해 드러낸다. 설날을 맞아 귀성객과 청주시민을 위한 무대도 마련된다. 청주시립교향악단은 17일 오후 4시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95회 기획연주회 ‘설빛음악회’를 선보인다. 성악과 국악 협연, 오케스트라의 다채로운 음악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자리로 공연세상(1544-7860)을 통해 1인당 4매까지 무료로 예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유기농산업복합서비스지원단지 열대식물원, 초정행궁도 연휴 기간 정상 개방한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이 가족과 함께 문화공간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주요 시설을 개방한다”며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이 되도록 운영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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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1
2026년 책읽는청주 대표도서, 여러분의 한 표로 뽑아주세요!+사진

2026년 책읽는청주 대표도서, 여러분의 한 표로 뽑아주세요!

- 3월 4일까지 아동·청소년·일반 15권 대상 온·오프라인 투표 - 청주시립도서관은 2026년 ‘책읽는청주’ 대표도서 선정을 위한 시민선호도 조사를 3월 4일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선호도 조사는 청주시 시민과 독서전문가들이 추천한 291여권 가운데, 책읽는청주 추진위원회가 엄선한 아동·청소년·일반 부문별 5권씩 총 15권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아동부문 도서는 △이상권의 ‘29센티미터’ △백혜영의 ‘구구옥’ △고정순의 ‘난독의 계절’ △허교범의 ‘어린 변호사’ △성은경의 ‘우당탕탕 또경이’이다. 청소년부문 도서는 △백혜영의 ‘꿈을 걷는 소녀’ △성해나의 ‘두고 온 여름’ △최현진 ‘스파클’△김하연의 ‘시간을 건너는 집’ △추정경의 ‘열다섯에 곰이라니’이다. 일반부문 도서는 △문유석의 ‘나로 살 결심’ △최태규의 ‘도시의 동물들’ △김홍의 ‘말뚝들’ △장강명의 ‘먼저 온 미래’△황석영의 ‘할매’이다. 선호도 조사 결과는 대표도서 최종 선정을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되며, 최종 대표도서는 3월 25일 개최되는 책읽는청주 추진위원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참여는 청주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아동·청소년·일반 각 부문에서 1권씩(총 3권) 투표하면 된다. 온라인 참여는 청주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오프라인 참여는 권역별 도서관 및 대학도서관(충북대, 청주대 도서관)에서 가능하다. 도서관 관계자는 “시민의 참여와 관심으로 함께 성장하는 책읽는청주의 모습을 기대한다”며 “책읽는청주를 통해 책읽기의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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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1
이범석 청주시장, 장애인 복지시설 찾아 따뜻한 명절 인사+사진

이범석 청주시장, 장애인 복지시설 찾아 따뜻한 명절 인사

- 입소자·종사자 격려와 함께 생활필수품 등 전달 - 이범석 청주시장은 설 명절을 앞둔 11일 청원구 내수읍에 위치한 장애인복지시설 라우렌시오빌을 방문해 입소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 시장은 시설 입소자들의 생활에 필요한 화장지 등 명절 위문품과 함께, 지역 기업 등이 후원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물품을 전달했다. 이어 시설 곳곳을 둘러보며 입소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장애인의 일상생활 지원과 자립을 위해 힘쓰는 종사자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시설 운영 전반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시장은 “장애인의 자립과 자활을 위해 애쓰고 계신 입소자와 종사자 여러분께 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며 “가족과 함께하는 설 명절처럼 따뜻하고 평안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당당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공공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주시는 매년 설·추석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생활시설을 대상으로 위문품을 전달하며 입소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이번 설 명절에는 청소년·노숙인·노인·장애인·여성·아동·정신 분야 등 총 202개소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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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0
축제의 정석, 청주! 도심 곳곳이 무대가 된다+사진

축제의 정석, 청주! 도심 곳곳이 무대가 된다

- 3월부터 11월까지 사계절 즐길 수 있는 축제 가득 - 가드닝페스티벌 국가행사로 확대, 국가유산 미디어아트로 원도심 환하게 2026년에도 청주 도심 곳곳이 축제의 무대가 된다. 민선 8기 청주시는 시민 누구나 가까이에서 문화와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참신하고 개성 있는 축제·행사 마련에 주력해 왔다. 디저트베이커리페스타, 호러 페스티벌, 힙한 청주 페스티벌 등 새로운 시도들은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기존 축제의 아쉬웠던 점을 보완하고, 청주만의 개성을 살린 콘텐츠를 강화해 ‘머물고 싶은 축제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방침이다. ▶ 벚꽃축제부터 야행, 가드닝페스티벌까지... 봄 즐길 거리 가득 봄에는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축제, 원도심의 향취를 느낄 수 있는 축제, 도심 속에서 농업·정원·환경을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마련된다. 먼저 청주의 대표 음식 삼겹살을 시식해보고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청주삼겹살축제’가 3월 2일부터 3일까지 삼겹살거리에서 열린다. 이어서 4월 3일부터 5일까지는 무심천 일원에서 ‘2026 무심천 벚꽃길 꿀잼축제’가 개최된다. 봄꽃을 감상하며 푸드트럭 먹거리와 청주예술제의 문화프로그램이 어우러지는 복합축제로 구성된다. 또한 6월에 열리던 ‘청주국가유산야행’이 올해는 봄에 찾아온다.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성안길 일원에서 ‘압각수의 사계, 천년의 헤아림’을 주제로 역사 속 청주와 관련한 이야기를 야간 콘텐츠로 담아낸다. 야행과 연계해 4월 25일과 26일, 중앙동 소나무길·이팝나무길 일원을 무대로 원도심골목길축제 ‘봄:중앙극장’도 연다. 올해는 거리예술 콘텐츠를 강화해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5월에도 다양한 축제가 이어진다.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열리는 가드닝 페스티벌은 올해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2026 가드닝 페스티벌’이라는 이름으로 산림청과 충북도가 공동 주최해 규모가 대폭 확대된다. 기존 정원전시 위주의 콘텐츠에서 △50여개 정원 관련 업체가 참여하는 산업전 △정원 콘퍼런스 등이 추가되고 정원문화를 느낄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될 예정이다. 행사는 5월 7일부터 5월 10일까지 생명누리공원에서 열린다. 지난해 시가 새롭게 선보인 친환경 대축제 ‘청주가 그린 Green 페스티벌’도 5월 8일부터 9일까지 동부창고 일원에서 개최된다. 자원순환·탄소중립과 관련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도시농업페스티벌’이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도시농업, 일상의 치유와 환경의 치유’를 주제로 열린다. 시는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크게 확충할 계획이다. ▶ 힙한 감성·호러 체험·미디어아트, 무더위 잊게 할 여름밤 감성 축제 여름에는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감각적인 축제들이 기다리고 있다. 지난해 새롭게 선보여 큰 호응을 얻은 △‘힙한 청주 페스티벌’이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문화제조창 잔디광장에서 △‘한여름밤의 오싹 호러 페스티벌’은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성안길 일원에서 개최된다. 특히 호러 페스티벌은 축제 기간을 기존 2일에서 3일로 늘리고 방문객들의 대기시간을 단축하는 방안을 마련해 더 많은 시민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할 방침이다.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야간 행사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청주’도 기획했다. 2025년 국가유산청 공모에 선정돼 추진하는 것으로 8월 28일부터 9월 17일까지 철당간·망선루·청녕각 등 원도심 일원이 국가유산을 활용한 미디어아트로 꾸며진다. 이와 함께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성안길 일원에서 원도심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도보형 축제 원도심골목길축제 ‘여름:성안이즈백’도 열린다. ▶ 9월~11월, 도심 속 문화·관광·미식 콘텐츠 총출동 축제의 계절 가을에는 청주의 대표 축제들이 연이어 개최된다. 국내 대표 기록문화 축제인 ‘직지문화축제’(9월 4일~9월 6일, 고인쇄박물관)를 시작으로 △시민 참여형 역사축제 ‘청주읍성큰잔치’(9월 5일~9월 6일, 성안길) △야간경관과 공연·예술체험 등이 어우러진 ‘동부창고페스타’(9월 12일~9월 13일, 동부창고) △전통공예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전통공예페스티벌’(9월 17일~9월 27일, 문화제조창)이 이어진다. 또한 △초정 약수의 치유적 가치를 문화·관광 콘텐츠로 풀어내는‘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9월 18일~9월 20일, 초정행궁) △중부권 최고의 농축산물 축제 ‘청원생명축제’(10월 2일~10월 11일, 미래지농촌테마공원) △K-뷰티를 총망라한 ‘오송화장품 뷰티산업엑스포’(10월 22일~10월 24일, 청주오스코)가 가을의 청주를 더 풍성하게 장식한다. 청주의 개성 있는 음식과 디저트를 알리는 축제도 펼쳐진다.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문화제조창에서 ‘미식주페스타’가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문화제조창에서 ‘디저트베이커리페스타’가 열릴 예정이다. 가을 축제의 마지막은 원도심골목길축제 ‘가을:집대성’이 장식한다. 11월 7일부터 8일까지 대성동 일원에서 골목길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청주만의 매력을 담은 축제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도시를 만들어가겠다”며 “풍성한 콘텐츠로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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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0
기부가 정책으로 이어지다! 청주시 고향사랑기부사업 첫 결실+사진

기부가 정책으로 이어지다! 청주시 고향사랑기부사업 첫 결실

- 청년·어르신·청소년 맞춤 지원 성과, 기부사업 운영․지원 개선 - 고향사랑기부제가 도입된 지 4년차에 접어든 가운데, 청주시는 작년 첫 고향사랑기부사업을 추진해 청년, 어르신, 청소년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세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 기부사업 성과 … 시 정책의 ‘마중물’, ‘등대’ 역할 톡톡 청주시는 2023년부터 조성된 고향사랑기금을 재원으로, 2025년부터 고향사랑기부사업을 선정·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추진된 기부사업은 △고립·은둔청년 지원사업 △찾아가는 이동목욕 서비스 △취약계층 청소년 문화누림 사업 등 총 3건이다. 지난해 청주시는 ‘고립․은둔청년 지원사업’을 통해 고립․은둔 청년 20명을 선정해 심리검사, 가상회사 출근 프로그램, 관계 형성 프로그램 등을 지원했다. 대상자들의 사업 참여 전후 고립․은둔 척도검사를 분석한 결과, ‘사회적 고립 척도(LSNS-6)’ 점수(낮을수록 고립),는 5.2점(7.1→12.3) 상승하였고 ‘은둔 척도(AND HQ-25)’(높을수록 은둔)는 20.1점(67.8→47.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이번 사업을 통해 대상자들의 사회적 고립 및 은둔 수준이 완화되었음을 확인했다. ※ LSNS-6+2(루벤 사회 네트워크) 척도 12점 이하 및 AND HQ-25(은둔척도) 40점 이상이면 고립․은둔 상태로 판단 아울러 ‘찾아가는 이동목욕 서비스’를 통해 거동불편 어르신께 216건의 목욕 서비스를 제공했다. 시는 이동목욕 서비스 운영을 위해 목욕 및 전기설비를 갖춘 차량을 구매하였으며, 목욕 서비스의 제공은 청원지역자활센터의 버블버블사업단 연계를 통해 이루어졌다. 청주시의 ‘찾아가는 이동목욕 서비스’는 장기요양등급신청 탈락자 등 방문목욕 서비스가 필요하지만 제도의 사각지대에 있는 거동 불편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평가다. 또한 ‘취약계층 청소년 문화누림 사업’은 총 19개의 공연작품에 대해 2,300여명이 관람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법정 취약계층뿐 아니라 문화소외지역에 거주하는 청소년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문화 접근성을 높였다. 이들 중 2개 사업(고립·은둔청년 지원사업, 찾아가는 이동목욕 서비스)은 2026년에도 지속 추진될 예정으로, ‘고향사랑기금’이 목표한 시 정책의 마중물 역할을 충실히 이행했다고 평가했다. 청주시는 작년 지정기부사업 모금에 성공한 ‘동물 의료 사각지대, 청주동물원이 찾아갑니다!’(수의료 사각지대 찾아가는 동물 검진)사업과 2025년 선정된 일반기부사업 4건 등 총 5건의 고향사랑기부사업을 2026년 추진할 예정이다. ▶ 2026년 고향사랑기부사업 발굴, 이렇게 바뀐다 청주시는 지난해 기부사업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고향사랑기부사업 운영 방향을 새롭게 설정했다. 우선, 청주 출생 또는 청주 소재 대학 출신 등 기존 관계 인구를 넘어, 전국 단위의 다양한 기부자층 확보를 위해 지정기부사업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해 모금 목표액 달성 성공의 주요 요인으로, 전국적인 관심을 끌 수 있는 매력적인 지정기부사업의 선정을 꼽았다. 이에 따라 2026년에도 전국민의 관심을 얻을 수 있는 지정기부사업 발굴에 힘쓸 계획이다. 아울러 그간 제도 운영 과정에서 아쉬운 점으로 지적된 기금예산의 적기 편성을 위해 시는 올해부터 기부사업의 발굴을 상반기로 앞당겨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사업부서가 예산 편성 및 사전 절차를 충분히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조현순 자치행정과장은 “모든 성과는 청주시를 사랑하고 응원해주시는 기부자분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성실한 모금활동, 내실있는 기부사업 선정 및 지원으로 기부자분들의 정성이 청주시민들께 가치있게 닿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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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0
청주시, 2026년 테스트베드 지원사업 대폭 확대 추진+사진

청주시, 2026년 테스트베드 지원사업 대폭 확대 추진

- 우수조달·혁신제품 중심에서 중기 자체 개발 우수제품까지 추가 지원 - 청주시는 2026년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해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은 기업이 생산한 우수제품을 공공기관이 먼저 시범구매(현장 적용)함으로써, 제품 성능 검증 기회를 제공하고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시의 테스트베드 지원은 우수조달·혁신제품 위주로 운영돼왔다. 그러나 청주시에 위치한 3,780여개 기업 중 우수조달·혁신제품을 보유한 기업은 36개에 불과해, 인증을 취득하지 못했더라도 자체 연구·기술개발로 우수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중소기업이 자체 기술개발·연구 등을 통해 개발한 우수제품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행정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기업의 판로 확대를 적극 뒷받침할 방침이다. 운영 방식도 개선한다. 기존 연 1~2회 추진하던 사업을 연 3회로 확대하고, 모든 제품을 일괄 신청받던 방식에서 벗어나 토목·건축, 환경, 재난, 교통, 보건 등 분야별로 나눠 모집·추진함으로써 업무 효율성과 현장 적용성을 높일 계획이다. 신청은 청주시 기업지원과를 통해 연중 상시로 진행할 수 있다. 신청 품목은 공공기관에서 활용 가능한 제품이어야 한다. 주요 신청 대상은 △우수조달 및 혁신제품 △조달 등록 제품 중 공공기관 구매실적이 저조한 제품 △조달 등록을 희망하는 기업 제품 △기업의 자체 연구·기술개발을 통해 신규 개발한 제품 등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기업인들이 연구와 노력으로 개발한 제품이 헛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시의 역할”이라며 “기업이 판매 불확실성에 대한 걱정 없이 제품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확대 추진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 제품의 구매로 이어져 관내 제품 우선구매율을 높이고, 기업이 체감하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청주’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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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9
청주시, 2027년도 국비 2조 2,714억원 확보 위해 총력+사진

청주시, 2027년도 국비 2조 2,714억원 확보 위해 총력

- SOC·재난안전 분야 82.1%… 중앙부처 협의, 국회의원 협력 본격화 - 청주시는 2027년도 정부예산 2조 2,714억원 확보를 목표로 국비 확보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에 본격 착수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이날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고, 발굴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사업별 대응전략을 논의했다. 보고회는 신병대 부시장 주재로 각 실·국·소·본부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가 발굴한 신규사업은 총 60건으로, 국비 3조 718억원(총사업비 3조 4,844억원) 규모다. 분야별로는 SOC·재난안전 분야가 2조 5,208억원(82.1%)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산업경제 분야(14.8%), 환경녹지 분야(2.2%), 문화체육관광 분야(0.6%) 등이 뒤를 이었다. 주요 사업으로는 △율량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208억) △반도체 가스 성능·안전 평가지원센터 구축(100억) △노후 상수관로 싱크홀 예방사업(108억) △청주 클래식 스마트밸리 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사업(452억) △금천분구 분류식화 하수관로 정비사업(202억) 등이 포함됐다. 신병대 부시장은 “정부의 재정 건전성 관리와 선택과 집중 중심의 재정운용으로 내년도 국비 확보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정부 정책과 접목한 청주형 핵심사업과 정부 공모사업 발굴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보고회에서 논의된 신규사업에 대해 추가 검토와 보완을 거친 뒤, 중앙부처 협의와 지역구 국회의원과의 협력 등 다각적인 활동을 통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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