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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새소식

2026.02.03
의료 사각지대 해소 한뜻… 청주시-적십자-건보공단 업무협약+사진

의료 사각지대 해소 한뜻… 청주시-적십자-건보공단 업무협약

- 매월 1회 ‘건강더하기’ 순회 진료, 복약지도·상담 등 통합 지원키로 - 청주시는 고령화 심화에 따른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의료취약지 주민에게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3일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국민건강보험공단 청주동부지사, 청주서부지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장현봉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회장, 박애순 국민건강보험공단 청주동부지사장, 최준영 국민건강보험공단 청주서부지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참여하게 된 기관들은 기존 협약기관 및 단체 10곳*과 함께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다함께 건강더하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 청주시 보건소, 의사회, 한의사회, 치과의사회, 약사회, 안경사회, 충북대학교 간호학과, 대한결핵협회 충북지부, 청주시자원봉사센터, 청주복지재단 다함께 건강더하기는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읍·면 등 의료취약지를 순회하며 운영되며 △진료 및 복약지도 △건강·복지상담 △미용 △아로마테라피 등 보건·복지 통합서비스를 주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의료취약지 시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에 동참해주신 관계기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보건복지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사업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체감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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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3
청주시, 도시개발 공공기여로 복대초 일원 주차타워 확보+사진

청주시, 도시개발 공공기여로 복대초 일원 주차타워 확보

- 가경서부3지구 공공기여로 120대 규모… 2030년 준공 목표 - 청주시 흥덕구 복대초등학교 일원의 만성 주차난이 해소될 전망이다. 시는 가경동 일원에 계획 중인 가경서부3지구 도시개발사업과 협의해 공공기여 방식의 주차타워 건설을 이끌어냈다고 3일 밝혔다. 복대초등학교 일원은 가경자이와 가경아이파크 1~4단지 등 대규모 공동주택이 밀집해 있는 지역이지만, 세대수에 비해 주차 공간(평균 세대당 1.37대)이 부족해 노상주차 차량이 도로 양측을 점유하는 일이 잦았다. 이에 따라 출퇴근 시간 차량 흐름이 크게 저하됨은 물론 보행자 안전 문제 등 오랜 기간 주민 불편이 이어져 왔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이 같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특단의 조치방안 마련을 지시했고, 시 도시개발과는 가경서부3지구 사업 시행사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가경동 2282 일원 부지면적 1,275㎡에 120대 내외 차량 주차가 가능한 주차전용 건축물을 공공기여 방식으로 조성하는 내용을 실시계획에 반영했다. 이는 단순한 행정 협조를 넘어, 지역 여건과 주민 불편을 면밀히 분석한 뒤 도시개발 이익이 시민 생활 편의로 환원되도록 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주차타워 준공 예정은 2030년이다. 조성이 완료되면 인근 아파트 단지 및 복대초등학교 주변에 분산돼 있던 노상주차 수요가 흡수돼 도로 기능이 회복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출퇴근 시간대 반복되던 병목 현상이 완화되고, 보행 환경과 통학 안전 역시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이범석 시장은 “도시개발은 민간의 이익에 그쳐서는 안 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기반 확충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개발사업 초기 단계부터 공공기여 방안을 적극적으로 협의해 주차, 교통, 안전 등 시민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향후에도 지역별 교통 여건과 주거 밀집도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필요한 곳에 기반시설이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행정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가경서부3지구(4만6,761.4㎡) 도시개발사업은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을 완료했으며, 흥덕구 가경동 일원에 공동주택 685세대를 공급할 계획으로 추진 중이다. 사업 준공 예정은 2030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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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3
청주시, ‘2026 설 명절 종합대책’ 본격 가동+사진

청주시, ‘2026 설 명절 종합대책’ 본격 가동

- 6개 분야 28개 과제 추진… 연휴엔 816명 투입해 안전·민생 총력 - 청주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가동한다. 시는 2월 4일부터 18일까지 15일간을 종합대책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연휴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816명을 투입해 상황근무 체제를 유지한다. 특히 시민 안전과 생활 불편 최소화를 위해 6개 분야 28개 핵심과제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중점 추진 분야는 △민생경제 안정대책 △안전 최우선 △생활불편 최소화 △취약계층 보호 △안전한 교통 △공직기강 확립이다. ▶ 민생경제 안정대책 시는 물가종합상황실과 합동 지도점검반을 운영해 설 성수품 33종 가격 동향을 관리하고 불공정 거래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전통시장 및 대형매장을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를 점검하고, 조사 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공표해 합리적인 소비를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청주사랑상품권(청주페이) 앱 내 ‘온시장’과 ‘청주페이+샵’ 이용자를 대상으로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하며, 육거리시장 등 주요 전통시장 주변 도로의 한시적 주차 허용을 통해 이용객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 안전 최우선 연휴 기간 각종 사고 예방을 위해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며 상시 재난 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한다. 연휴 전에는 전통시장, 터미널,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 59개소를 대상으로 전기·가스·소방 등 분야별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아울러 산불 취약 시기임을 고려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환경오염 사고 예방을 위한 비상대응 체계도 가동하는 등 시민 안전을 빈틈없이 관리할 방침이다. ▶ 생활불편 최소화 시는 연휴 기간 시청 및 4개 구청에 시민불편 종합신고센터를 운영한다. 쓰레기, 상·하수도 등 생활 불편 민원은 시청 및 각 구청 당직실로 신고·상담할 수 있으며, 청주365민원콜센터(☎043-201-0001)도 오전 9시~오후 6시 정상 운영한다. 또한 청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당직 병원·약국, 주요 교통정보, 생활쓰레기 수거 안내, 상수도 생활민원 안내, 문화행사 정보 등 ‘평안한 명절 보내기’ 정보를 제공한다. 명절 연휴 한파에 대비해 계량기 동파 및 관로 사고 예방을 위한 상수도 시설 사전 점검·정비를 완료하고, 상수도 비상근무 상황실을 운영해 긴급 출동 태세도 유지한다. 4개 구 보건소·지소·진료소는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연휴 중 진료 가능한 병·의원과 당번약국, 응급의료기관을 안내한다. ▶ 취약계층 보호 또한 시는 사회적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보호대책을 추진한다. 사회복지시설과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생필품과 위문품을 지원하고, 민간 후원과 연계한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확산한다. 노숙인 보호를 위해 비상연락망과 순찰을 강화하며, 독거노인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는 생활지원사를 통한 안부 확인을 실시한다. 결식 우려 아동에게는 연휴 기간 급식 지원과 이용 가능한 가맹점 안내를 병행하고, 기초생활수급 시설수급자에게는 특별위로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 안전한 교통 설 연휴 기간 귀성·귀경객과 성묘객 이동 증가에 대비해서는 종합 교통대책을 추진한다. 연휴 기간 특별교통상황실을 운영해 주요 도로·교차로·터미널 주변 교통흐름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혼잡 및 사고 발생 시 관계기관 공조로 신속 대응한다. 또한 대중교통 수요 증가에 대비해 버스 운행 현황을 점검하고, 혼잡 시간대에는 노선별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대응해 시민 이동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연휴 전까지 주요 간선도로와 생활도로, 교량·터널, 보행자 통행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사전 점검·정비도 실시한다. ▶ 공직기강 확립 설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공직기강 해이를 막기 위해 시 산하 전 부서를 대상으로 특별 감찰 활동을 전개한다. 근무지 이탈 및 청탁금지법 위반 행위 등을 집중 점검하고, 연휴 기간 당직근무자 사전교육을 통해 비상 대비 태세를 확립해 행정 공백을 방지할 방침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2026년 설 연휴 동안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전 부서가 종합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물가 안정과 안전 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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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2
청주시, 2026년 재난 예경보시설 강화로 선제적 안전관리+사진

청주시, 2026년 재난 예경보시설 강화로 선제적 안전관리

- 총 13억원 투입해 시설 개선 및 원격제어 강화… 재난 대응 향상 기대 - 청주시는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호우와 돌발 재난이 잦아짐에 따라 선제적 재난 대응과 사전 감지, 신속한 경보·통제에 중점을 두고 재난 예·경보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이번 사업에 총 13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재난 대응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먼저, 재난 예·경보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약 7천만원을 투입해 예·경보시설 332개소를 대상으로 유지관리 사업을 진행한다. 이는 시설 고장을 예방하고, 재난 발생 시 시민에게 정확한 정보가 즉시 전달될 수 있도록 운영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또한 강우 상황을 보다 정밀하게 감지하고 신속히 전달하기 위해 사업비 2억5천만원을 들여 제2운천교 등 4개소의 설비를 교체·신설하는 자동우량경보시설 개선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이와 함께 시는 성안동 행정복지센터 등 70개소를 대상으로 자동음성통보시설과 폐쇄회로텔레비전(CCTV)을 개선하는 사업도 총사업비 6억9천만원을 들여 추진한다. 자동음성통보시설은 41개소에서 교체, 4개소에는 새로 설치할 계획이며, CCTV는 24개소에서 교체하고 1개소에 신설해 재난 시 신속하고 명확한 음성 안내와 상황 전달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침수 사고 위험이 큰 하상도로와 지하차도에 대한 안전 대책도 강화한다. 시는 3억2천만원을 투입해 오송지하차도 등 26개소에 차량 차단기 원격제어장비 58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재난 발생 시 현장 접근 없이도 즉각적인 차량 통제가 가능해지며, 휴대전화를 통한 원격 제어가 가능해 골든타임 확보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재난 예·경보시설은 평소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위기 상황에서는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안전장치”라며 “앞으로도 재난을 미리 감지하고 빠르게 알리는 선제적 재난관리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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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2
청주시 사업체 9만7천여개, 종사자 41만여명… 3년 연속 증가세+사진

청주시 사업체 9만7천여개, 종사자 41만여명… 3년 연속 증가세

- ‘2024년 기준 사업체조사’ 결과 발표… 인구 감소 위기 속 꾸준한 성장 - 전년비 사업체 1.9%↑, 종사자 1.8%↑… 오송읍 사업체 증가율 18% 최고 청주시는 2024년 12월 31일 기준 지역 내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기준 사업체조사’결과를 2일 발표했다. 청주시 사업체 수는 9만 7,279개, 종사자 수는 41만 1,986명으로 집계됐으며, 전년 대비 각각 1.9%(1,792개), 1.8%(7,137명) 증가했다. 청주시 사업체 및 종사자 수의 증가세는 3년째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전국적인 인구 감소 위기 속에서도 청주시는 탄탄한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 증가라는 두 가지 성장을 실현했음을 나타낸다. 산업별 사업체 수는 도·소매업(2만 2,606개)과 숙박·음식점업(1만 4,038개), 운수·창고업(1만 454개) 순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태양광 발전 등 에너지 산업의 영향으로 전기, 가스, 증기 및 공기조절 공급업의 사업체 수는 전년 대비 725개가 늘어나 45.7%의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인 반면, 제조업과 숙박 및 음식점업은 각각 292개(-3.9%), 146개(-1.0%)가 줄어들었다. 종사자 비중이 높은 산업은 제조업(9만 2,885명), 도·소매업(4만 5,675명), 보건업·사회복지 서비스업(4만 2,975명) 순으로 나타났다. 이 중 보건업·사회복지 서비스업은 종사자 수가 전년보다 3,571명이 늘어나며 전체 산업 중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고, 택배, 배달 등 비대면 서비스 수요의 영향으로 운수·창고업 종사자 수 또한 2,283명이 증가했다. 반면, 도·소매업은 전년 대비 1,102명이 줄어들며 가장 많이 감소한 산업으로 나타났다. ​구별로 살펴보면 흥덕구가 사업체 수 3만 1,678개(32.6%), 종사자 수 16만 3,557명(39.7%)으로 4개 구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청원구는 사업체 수 2만 5,033개(25.7%), 종사자 수 10만 3,125명(25.0%)으로 그 뒤를 이었다. ​지역별(읍․면․동) 사업체 수는 오창읍(7,296개), 율량사천동(5,358개), 용암1동(5,033개), 가경동(4,852개) 등 순으로 나타난다. 사업체 수 증가율은 읍·면 지역에서 높게 나타났다. 오송읍의 사업체 수가 전년 대비 18%(505개) 증가한 3,307개로 집계되어 가장 높은 증가폭을 보였으며, 북이면(14.8%), 미원면(10.6%)이 그 뒤를 이었다. 반면, 사직2동(-24.6%)과 모충동(-4.1%), 내덕2동(-3.8%) 등 동 지역의 사업체 수가 감소했다. 지역별(읍․면․동) 종사자 수는 오창읍(3만 9,230명), 봉명2송정동(2만 5,534명), 오송읍(2만 4,451명) 등 산업단지가 형성된 지역에 많이 분포하고 있다. 종사자 수 증가율은 우암동(29.8%)과 산남동(15.7%)에서 두드러졌다. 특히 우암동은 육상 운송업에서 1,916명이 늘어 총 2,780명이, 산남동은 사회복지 서비스업에서 1,965명이 증가해 총 3,019명이 집계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체조사 결과는 지역 경제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경제 정책을 수립하는데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업체조사는 매년 실시하며 올해는 2026년 경제총조사와 통합해 실시할 예정이다. 청주시 사업체조사 결과는 청주시 통계정보시스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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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1
청주시, 초다자녀 기준 5→4자녀로 확대… 지원 대상 모집+사진

청주시, 초다자녀 기준 5→4자녀로 확대… 지원 대상 모집

- 청주페이로 연 최대 500만원, 올해 1천여명 지원 예상 - 청주시는 다자녀가정의 양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양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초(超)다자녀 가정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을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청북도가 초다자녀 가정 지원 기준을 기존 5자녀 이상에서 4자녀 이상으로 조정함에 따라 지원 대상이 확대됐다. 지원 규모는 4자녀 가구는 가구당 연 100만원이며, 5자녀 이상 가구는 18세 이하 자녀 1명당 연 100만원씩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2025년에는 5자녀 이상 가구 448명에게 총 4억 3천500만원을 지급했다. 2026년 확대 시행 시에는 4자녀 가구 620여명, 5자녀 이상 가구 400여명 등 총 1천20여명이 지원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원 자격은 청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부모(부 또는 모)의 가족관계등록부상 4자녀 이상 가구이면서, 주민등록표상 18세 이하 자녀 1명 이상과 동일 주소지에 거주하는 경우다. 18세 이하 자녀 수 산정 기준은 해당연도 12월 31일 기준이며, 지원금은 현금이 아닌 청주사랑상품권(청주페이)으로 분기별 25만원씩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은 온라인 플랫폼 ‘충북 가치자람’을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경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청주시청 여성가족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다자녀 가정의 교육·돌봄·생활비 등 양육비 부담을 완화하는 정책인 만큼 대상자들이 많이 신청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결혼·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복지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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