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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덕구는 지금!

2026.02.13

맑고 깨끗한 흥덕구에서 즐거운 설 명절 보내세요!

청주시 흥덕구(구청장 염창동)는 2월 6일부터 12일까지를 설 명절맞이 환경정비 집중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11개 읍·면·동 주요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연휴 기간 청주시를 찾는 귀성객들에게 흥덕구가 시의 주요 관문으로서 깨끗하고 세련된 도시라는 첫인상을 제공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운영기간 동안 흥덕구청, 11개 읍면동 공무원과 직능단체 회원 등 총 570명이 참여하여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환경정비 집중기간 마지막 날인 12일에는 염창동 흥덕구청장을 비롯한 직원 40명이 오송읍 만수공원 일원에서 불법투기된 생활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수거하고 빗물받이 주변 낙엽을 정비하는 등 귀성객 맞이에 힘을 보탰다. 염창동 흥덕구청장은 “이번 설 명절을 맞아 우리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가족들과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직원들과 읍·면·동 주민들이 함께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앞으로도 흥덕구가 품격 있는 도시로의 위상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흥덕구는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문화 정착과 주민참여형 환경정화 활동 확산을 위하여 ▲흥덕 그린(Green)데이 운영, ▲흥덕 쓰담 캠페인 전개, ▲외국인 홍보대사 지정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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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새소식

2026.02.13
청주시·상공회의소·지역기업, 지역경제 활성화 ‘맞손’+사진

청주시·상공회의소·지역기업, 지역경제 활성화 ‘맞손’

- 복지포인트 등 일부 청주페이로 지급 검토… 전통시장 이용 행사도 추진 - 청주시는 13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청주상공회의소 및 지역 내 주요 기업과 청주사랑상품권(청주페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차태환 청주상공회의소 회장, 박호현 SK하이닉스㈜ 부사장, 김영대 ㈜LG화학 청주공장 대외협력팀장, 최상운 에코프로 부사장, 김용술 ㈜LG에너지솔루션 오창주재임원, 이규득 ㈜심텍 상무가 참여했다. 협약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소상공인과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직원들에게 지급하는 선택적 복지제도(복지포인트, 포상금 등) 중 일부를 청주페이로 지급하는 방안 마련 △설·추석 등 명절 기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추진 △청주페이 사용 적극 홍보 등이다. 특히, 지난 9일 복대가경시장에서 열린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는 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업 중 에코프로와 ㈜심텍 임원들이 이범석 청주시장과 함께 참여해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이 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이번 협약에 적극 동참해준 기업들의 지역사랑 실천 의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이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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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3
청주시 전통시장, 설 성수품 33개 중 19개 품목 ‘최저가’+사진

청주시 전통시장, 설 성수품 33개 중 19개 품목 ‘최저가’

- 품목별 최고·최저가 편차 최대 763%, 양초·고사리 등 가격 비교 권장 - 청주시와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 청주지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주요 성수품에 대한 물가조사를 진행한 결과, 전통시장이 33개 성수품 중 19개 품목에서 최저가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가격 경쟁력을 보였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2월 7~8일 청주 지역 대형마트·SSM(기업형슈퍼마켓)·전통시장 등 총 40곳에서 진행됐다. 제수·선물 수요가 집중되는 설 성수품 33개 품목(농·축·수산물 및 공산품)*의 실제 판매가격을 할인 반영 기준으로 조사했다. - 농산물(13개) : 배, 사과, 곶감, 밤, 대추, 배추, 무, 숙주(수입), 시금치, 도라지(국산), 고사리(국산), 흙대파, 애호박 - 축산물(5개) : 생닭(육계), 한우(양지/산적용), 돼지고기(목심/전용등심) - 수산물(3개) : 참조기, 동태포, 북어포 - 그 외(12개) : 밀가루, 계란, 떡국떡, 두부(국산), 청주, 약과, 전통한과, 젤리, 옥춘사탕, 당면, 양초, 제사용 향초 조사 결과 업태별로 가격 특성이 뚜렷했다. 최고가 품목 수는 SSM이 16개로 가장 많았고 대형마트 12개, 전통시장 4개 순으로 나타났다. 최저가 품목 수는 전통시장이 19개로 가장 많고 대형마트 10개, SSM 4개 순으로 집계됐다. 33개 품목을 모두 구입한다고 가정했을 때 전체 업태 평균 구입비용은 32만 9,630원으로 전년도 설(33만3,877원) 대비 약 1.39%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업태별 평균 구입비용은 SSM이 34만3,118원으로 가장 높았고 대형마트 33만3,128원, 전통시장 30만467원으로 가장 낮아 SSM과 전통시장 간 비용 차이가 4만2,651원에 달했다. 품목별로는 최고가와 최저가의 차이가 매우 크게 나타나 가격 비교의 필요성이 확인됐다. 가격 편차는 최저 70.7%에서 최고 763.3%까지 벌어졌는데, 양초(10개 1곽)는 최고 1만2,950원, 최저 1,500원으로 편차가 763.3%로 가장 컸고, 애호박(300g 내외 1개)은 최고 3,380원, 최저 1,980원으로 편차 70.7%로 가장 낮았다. 이 밖에도 고사리(편차 589.7%), 도라지(340.0%), 동태포(344.4%), 두부(380.0%), 떡국떡(283.3%) 등은 업태와 품질, 원산지, 입고단가 등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크게 나타나 단순 가격 비교뿐 아니라 원산지와 품질을 확인한 뒤 구매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분석됐다. 이를 통해 설 성수품 준비 시 한 곳에서 모든 품목을 일괄 구매하기보다 품목별로 저렴한 업태를 선택해 나누어 구매하는 분산구매 전략이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라는 결과가 도출됐다. 전통시장 또는 소규모 업체에서 청주사랑상품권(청주페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할인 혜택 등을 활용할 경우에는 체감 부담을 추가로 낮출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 시는 설 연휴 전후 물가안정을 위해 종합상황실 및 합동 지도점검반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상인들과 시민들께서도 고물가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과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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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3
청주시, 정보공개 종합평가 4년 연속 ‘우수’+사진

청주시, 정보공개 종합평가 4년 연속 ‘우수’

- 2025년 평가서 높은 평가… 정보공개 모니터단 구성 등 노력 인정 - 청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2022년부터 4년 연속 얻은 성과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것으로 사전정보공표, 청구처리 적정성, 고객 수요 반영 노력 등 다양한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됐다. 청주시는 정보공개 모니터단 구성 계획 수립 등 적극적인 제도 개선 노력을 인정받아 2.8점의 가점을 확보하며 최종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주요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세부적으로는 △사전정보공표 충실성 24.2점(25점 만점) △청구처리 준수율 4.99점(5점 만점) △비공개 세부기준 10점(만점) △고객 수요분석 실적 5점(만점) 등을 기록했다. 시는 정보공개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정보공개 관련 직원 교육을 연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정보공개 관련 부서 컨설팅을 수시로 실시하는 등 제도 운영의 내실화를 추진해 왔다. 또한 정보공개율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 노력을 이어온 결과, 이번 평가에서 성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시는 저조한 원문 공개율을 개선하기 위해 생산문서(원문정보) 공개율 향상 추진 계획을 수립·추진해, 시민의 알 권리 보장과 투명한 행정 구현을 위한 정보공개 제도 운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미영 민원과장은 “정보 수요자 중심의 정보공개 제도 운영을 위해 시민참여 정보공개 모니터단을 구성하고, 원문정보 공개율 향상 계획 수립 및 교육 강화 등 실질적인 시민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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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3
청주시, 지역업체 우선계약률 ‘역대 최고’ 95% 달성+사진

청주시, 지역업체 우선계약률 ‘역대 최고’ 95% 달성

- 2022년 86%서 9%p 상승…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 가시화 - 청주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지역업체 우선계약 정책의 2025년 최종 실적이 95%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2022년 실적 86% 대비 9%p 상승한 수치로, 민선 8기 역점시책으로 추진해 온 지역업체 우선계약(우선구매)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시는 그동안 공공계약 체결 과정에서 지역업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계약 단계별 점검과 부서별 실적 관리 강화를 통해 제도의 내실화를 추진해 왔다.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 2025년에는 역대 최고 수준인 지역업체 우선계약률 95%를 달성했다. 시는 이번 성과가 단기 실적 향상에 그치지 않고, 지역업체 우선계약 정책이 공공계약 분야에 안정적으로 정착했음을 의미한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에도 95% 수준을 안정적으로 유지·관리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기반으로 △예산심사·계약심의·일상감사 및 계약심사·실시설계용역 등 계약 사전 검토 단계에서 지역업체 참여 가능성 우선 검토 △부서별 우선구매 실적 관리 및 정기 점검 강화 △조달청 공공조달 파트너십 데이 참여 우수기업 홍보 △중소기업제품 판로 확대를 위한 지역업체 정보 제공 및 소통 강화 △발주정보 사전공개 및 수의계약 확대 적용 △사업부서-계약부서 간 수의계약 사전 협의 의무화 등 지역업체의 실질적인 수주 기회 확대를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업체 우선계약률 95% 달성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업체 우선계약을 지속 운영해 현재 수준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제도의 정착과 내실화를 통해 지역업체와 함께 성장하는 청주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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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3
“도심서 즐긴 겨울” 청주시 썰매장 2곳 성황리 마무리+사진

“도심서 즐긴 겨울” 청주시 썰매장 2곳 성황리 마무리

- 생명누리공원 2만4천여명, 무심천 어린이 썰매장 2천300여명 방문 - 안전관리 강화로 사고 없이 마감… 내년엔 더 알찬 운영 위해 노력 청주시는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고 부담 없이 겨울철 꿀잼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겨울철 체험형 놀이시설 운영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운영한 시설은 △주중동 생명누리공원 눈썰매장 △무심천 청남교 인근 어린이 전용 썰매장 등 2개소로, 약 50일간의 운영 기간 이용객은 2만 6천여명으로 집계됐다. ▶ 생명누리공원 눈썰매장에 2만4천여명 방문… 겨울철 대표 꿀잼으로! 청주시는 지난해 12월 27일부터 2월 8일까지 44일간 주중동 생명누리공원에서 겨울철 눈썰매장을 운영했다. 이 기간에 2만4천여명이 발걸음해 눈썰매장을 즐겼으며 특히 주말과 공휴일에는 하루 평균 900명 이상이 찾는 등 높은 인기를 보였다. 2024년 12월 처음 선보인 뒤 두 번째 운영임에도 불구하고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방문객이 많이 찾는 겨울철 대표 체험형 여가시설로 자리매김했다. 눈썰매장에는 눈썰매 슬로프와 회전썰매를 비롯해 놀이·체험시설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마련해 이용객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휴게공간과 편의시설 제공, 매점 운영, 체험 프로그램 병행 등을 통해 시민 편의성을 강화하며 겨울철 지역 활력 증진에도 기여했다. 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요원 추가 배치 △응급차량 및 응급요원 상시 대기 △수시 시설물 점검 등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했고, 사전 위험요소 제거와 체계적인 운영 관리를 통해 큰 안전사고 없이 운영을 마쳤다. ▶무심천 어린이 전용 썰매장, 이용객 75%가 미취학 아동 무심천 청남교 인근에 조성한 어린이 전용 썰매장은 지난해 12월 17일 운영을 시작했으며, 2월 8일까지 총 2천300여명이 다녀갔다. 이 가운데 75%에 해당하는 1천759명이 미취학 아동으로 집계돼, 청주시 최초의 영유아 전용 썰매장으로 입지를 굳혔다. 해당 썰매장은 청주도시공사가 위탁 운영했으며, 영유아 안전을 고려한 바퀴 달린 튜브썰매와 겨울의 상징인 인공 눈 놀이터를 갖췄다. 휴게시간에는 따뜻한 텐트에서 보드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했으며, 부모 세대의 추억을 살린 나무썰매와 전통놀이 체험공간도 조성해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강변 체험공간으로 운영했다. 시는 운영 중 시민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다음 겨울에는 한층 더 즐겁고 만족도 높은 썰매장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해당 공간은 여름철 물놀이장으로 전환 운영해 계절형 여가시설로서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올겨울 두 곳의 겨울철 놀이시설을 통해 시민들이 도심 가까이에서 가족과 함께 안전하게 겨울을 즐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건강한 여가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고, 운영 경험과 시민 의견을 반영해 더 나은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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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3
한국산업건설노조 충북지부, 청주시에 대파 2,000단 기탁+사진

한국산업건설노조 충북지부, 청주시에 대파 2,000단 기탁

- 사회복지시설 11개소에 전달… 경로식당 무료급식·식사배달에 활용 - 청주시는 12일 한국산업건설노동조합 현장분과 충북지부가 청주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대파 2천단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한국산업건설노동조합 현장분과 충북지부 전명재 지부장, 홍영찬 사무국장, 홍경기 조직국장, 기계분과 한학철 지부장, 펌프카타설분과 황은원 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기탁된 대파 2천단은 청주시 내 사회복지시설 11개소에 전달돼 경로식당 무료 급식과 식사 배달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기탁이 지역 내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명재 지부장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노동조합으로서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범석 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산업건설노동조합 현장분과 충북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주시는 민·관 협력을 통한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후원 연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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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1
청주시, 설 연휴 문화공간 활짝! 주요 시설 정상 운영+사진

청주시, 설 연휴 문화공간 활짝! 주요 시설 정상 운영

- 문의문화유산단지, 동물원 등 개방… 고인쇄박물관선 가족 체험 행사 - 청주시는 민족 대명절 설날을 맞아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주요 문화시설을 개방한다고 11일 밝혔다. 연휴가 시작되는 2월 14일 토요일부터 2월 18일 수요일까지 문의문화유산단지,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 신채호사당, 손병희선생유허지, 백제유물전시관, 고인쇄박물관, 근현대인쇄전시관, 한국공예관을 전일 개방한다. 단, 설 당일인 17일은 오후 2시부터 운영한다.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에서는 기획전 ‘플라스틱 다큐멘터리’가 진행 중이다. 플라스틱을 매개로 소비문화와 환경문제를 탐구하고, 일상 속 재료가 지닌 예술적·생태적 의미를 새롭게 조명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한국공예관 상설 전시도 개방한다. △갤러리 1에서는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의 아카이브와 기증작을 모은 전시 ‘여기, 우리가 만나는 곳’ △갤러리 4에서는 옛 청주 연초제조창의 사진·기자재·기록물 등을 소개하는 ‘연초제조창에서 문화제조창으로’와 공예관 소장품을 선보이는 ‘공예저장소 차곡차곡’이 함께 진행된다. 또한 고인쇄박물관에서는 14일 ‘박물관에서 맞이하는 설 명절’을 주제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복조리 종이접기 △새해 소망 쓰기 △전통민속놀이 △전통과자 시식(약과) 등 세시풍속 체험과 함께 △국가무형유산 금속활자장의 금속활자주조시연 △윷점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참여는 당일 선착순 접수로 가능하다. 이 밖에도 청주시립미술관과 금속활자전수교육관, 청주랜드 어린이회관, 청주동물원도 설 당일(17일)을 제외하고 모두 문을 연다. 청주시립미술관에서는 기획전 ‘어차피 이정표대로 가도 거긴 안 나와’가 개최되고 있다. 6인의 작가가 자연, 일상, 인류 보편 가치, 사회와 개인의 관계성 등 다양한 주제를 탐구하며 축적한 감정과 사고의 흔적을 140여점의 작품을 통해 드러낸다. 설날을 맞아 귀성객과 청주시민을 위한 무대도 마련된다. 청주시립교향악단은 17일 오후 4시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95회 기획연주회 ‘설빛음악회’를 선보인다. 성악과 국악 협연, 오케스트라의 다채로운 음악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자리로 공연세상(1544-7860)을 통해 1인당 4매까지 무료로 예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유기농산업복합서비스지원단지 열대식물원, 초정행궁도 연휴 기간 정상 개방한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이 가족과 함께 문화공간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주요 시설을 개방한다”며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이 되도록 운영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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