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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6

청주산업단지관리공단,‘변함없는 내리사랑’장학금 기탁

청주산업단지관리공단(이사장 현일선)이 12일(목) 봉명2송정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안상희)를 찾아 올해도 어김없이 지역사회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금 15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된 장학금은 봉명2송정동에 거주하는 저소득가정 학생 3명에게 각 50만 원씩 전달되어,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예정이다. 청주산업단지관리공단 윤문원 전무이사는 “산단 내 입주기업들이 한마음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고자 하는 의지가 매년 이 장학금에 담겨 있다”며,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우리 지역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포기하지 않도록 앞으로도 변함없이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안상희 봉명2송정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청주산업단지관리공단의 한결같은 관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오랜 시간 축적된 공단의 따뜻한 온정이 학생들에게는 건강한 성장을 돕는 자양분이 되고, 우리 동네를 더욱 살기 좋은 공동체로 만드는 큰 힘이 되고 있다”고 화답했다. 한편, 청주산업단지관리공단은 매년 저소득가정 학생 장학금 지원을 비롯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각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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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2

흥덕구, 오송 지적재조사사업 찾아가는 주민설명회 완료

청주시 흥덕구는 오송지역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3월 10일 오후 2시 오송읍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오송지구 등 6개 지구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오송지구, 궁평지구, 동평지구, 서평1지구, 서평2지구, 연제 지구 등 오송 일원 지적재조사사업지구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 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는 주민과의 대화 과정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적재조사사업이 2030년까지 한시적으로 추진 되는 국가사업인 만큼, 흥덕구는 오송지역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였으며 오송읍 주민들에게 오송지역 불부합 지구 현황과 사업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또한 오송지역은 토지가격 수준이 높은 지역으로 경계 조정에 따라 발생 할 수 있는 조정금 산정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상황이다. 이에 흥덕구는 조정금 산정 기준과 절차에 대해 주민들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토지소유자와의 협의 및 의견 수렴을 통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흥덕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궁금해하는 조정금 산정 방식과 사업 절차를 충분히 설명해 주민 이해와 협조 속에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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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새소식

2026.03.16
청주시 인구·출생아 수 동반 증가… 전국 지자체 출생아 수 3위+사진

청주시 인구·출생아 수 동반 증가… 전국 지자체 출생아 수 3위

- 2월 출생아 533명, 2019년 이후 최고치… 인구 85만7천명 돌파 - ‘더좋은 청주, 행복한 도시’ 구현을 목표로 하는 민선 8기 청주시의 정책 성과가 인구 증가와 출생아 수 확대라는 긍정적인 지표로 나타나고 있다. 시는 지난달 말 기준 내국인 인구가 전월보다 791명 증가한 85만 7,420명으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외국인을 포함한 총인구는 88만 6,440명으로 전월 대비 573명 증가했다. 출생아 수 또한 533명을 기록하며 전월보다 증가했다. 이는 2019년 1월(530명) 이후 가장 높은 수치로, 지난 2월 한 달 동안 청주시는 인구와 출생아 수가 동시에 증가하는 성장세를 나타냈다. 이번 성과는 수도권 주요 도시와 비교해도 두드러진다. 청주시는 화성, 수원, 용인, 고양 등 인구 100만명 내외의 도시들과 비교했을 때 출생아 수에서 용인시와 고양시를 앞서며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 중 3위, 비수도권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월 대비 두 계단 상승한 순위다. 전국적으로 인구 감소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청주시는 전국 기초지자체 인구 규모 7위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는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출생아 수 확대가 동시에 나타나며 도시의 양적 성장과 활력이 함께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청주시가 갖춘 산업 기반과 정주 여건이 인구 유입과 출생 증가로 이어지며 긍정적인 인구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며 “지속적인 도시 성장에 맞춰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이러한 지표로 확인되는 경쟁력을 바탕으로 특례시 지정 추진에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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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6
청주시, 20ha 구간 도시바람길숲 조성 2차년도 사업 착공+사진

청주시, 20ha 구간 도시바람길숲 조성 2차년도 사업 착공

- 대농근린공원, 무심동로 등 7개소 대상… 63억원 투입, 8월 준공 목표 - 청주시는 도심 기후환경 개선을 위한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 2차년도(2026년) 사업에 본격 착공한다고 16일 밝혔다.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은 도시 외곽의 신선한 공기를 도심으로 유입시켜 폭염과 열섬현상, 미세먼지 등 도시기후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으로,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시는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개년 계획으로 총 200억원(국비 50%, 도비 15%, 시비 35%)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5년에는 방서수변공원과 월운천 일원 6.4ha에 1차 도시바람길숲 조성을 마쳤다. 올해 추진하는 2차년도 사업은 총 사업비 63억원을 투입해 8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된다. △대농근린공원 2.8ha △무심동로 0.8ha △단재로 1.9ha △생명누리공원 11.4ha 등 총 7개소 약 20ha 구간에 도시바람길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도시바람길숲은 도시 외곽 산림에서 바람을 만들어내는 ‘바람생성숲’, 도심 공원과 녹지 공간에 조성되는 ‘디딤·확산숲’, 하천과 가로변을 따라 바람의 이동 통로 역할을 하는 ‘연결숲’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도심 전반의 공기 흐름을 개선하고 열섬현상 완화와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조성 이후에도 사업 효과를 높이기 위해 산림청 모니터링 대상지 선정을 추진해 온도, 바람, 대기질 등 미세기후 변화를 관찰하고 데이터 기반 사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시는 도시바람길숲 조성을 통해 장기적인 도시 기후 문제에 대응하는 한편, 시민들이 무더운 여름철에도 나무 그늘 아래에서 쾌적하게 산책할 수 있는 녹지 환경을 제공해 도시의 쾌적성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3월부터 공사가 시작되면서 공원과 도로 이용에 다소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리며, 공사를 최대한 신속히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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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6
청주시, 청년농 육성 위한 스마트팜 원예단지 조성 박차+사진

청주시, 청년농 육성 위한 스마트팜 원예단지 조성 박차

- 67억원 투입해 4월부터 임대 운영… 디지털 기반 첨단 농업 본격화 - ▶ 청주시, 미래 농업을 선도하다! 청주시 미래 농업의 핵심은 ‘스마트팜’과 ‘청년’이다. 청주시는 청년과 스마트팜이 함께 성장하기 위해 ‘청주형 스마트팜 원예단지’를 청원구 내수읍 신안리 일원에 1.1ha 규모로 조성하고 있다. 총 67억원을 투자해 0.9ha에 첨단 온실을, 그 외 부지에는 관리동과 부대시설을 2026년 3월 말까지 조성하고, 4월부터 임대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첨단 온실은 벤로형(Venlo‧유럽형 양지붕 연동 온실)으로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복합 환경제어기, 양액시설, 공기열 난방 시스템 등을 갖춰 최신 농업 기술을 적용할 수 있다. 단위 면적당 구조재 투입량이 적고 용적량 증가로 열 완충능력이 뛰어나다. 이러한 자동화 기술 도입으로 작물 재배의 효율성을 높이고, 최적의 생육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생산량 증가 및 농업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 청주시, 청년 스마트팜을 육성하다! 청주형 스마트팜은 청년농 육성을 위한 경영실습형 스마트 임대농장이다. 스마트팜은 초기 투자 비용이 커 스마트농업에 진입하기 어려움이 있는 청년 농업인들에게 임대해 농업 경험을 쌓게 하고, 농업경영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상품성 향상과 환경제어가 가능한 고소득 작목을 재배할 경우,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스마트팜 임대 대상은 청주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0세 미만의 청년 농업인으로, 2025년 10월 공개모집을 통해 최종 6명을 선발하였다. 작물은 토마토로 기본 임대 기간은 2년이며, 평가를 통해 최대 2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임대료는 농가경제조사 통계의 충북농가별 경작 면적당 농산물 수입액의 1/10 수준이다. 시는 스마트팜 확산과 청년 창업농의 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농업 분야의 디지털화와 혁신을 촉진할 인재 육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 청주시, ICT융복합 첨단 농업을 육성하다! 시는 시설원예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추진해 왔으며, 2025년까지 양액재배시설·복합환경관리시스템 등 스마트팜 정보통신기술(ICT) 시설 104개소 신규 설치를 지원했다. 관행농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지속가능한 농업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서다. 시는 시설원예 농가들과 함께 디지털 기술에 의한 생산, 유통을 통해 고부가가치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나아가 농가소득 증대와 농업 경쟁력 강화를 실현해 시설원예 농업분야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스마트농업이 실현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청주형 스마트팜 원예단지 조성으로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청년들이 스마트 농업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고, 농촌은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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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5
청주시, 개발부담금 납부기한 사전 안내로 시민 불편 줄인다+사진

청주시, 개발부담금 납부기한 사전 안내로 시민 불편 줄인다

- 유선 안내 통해 납기 알림 및 방법 안내… 적극행정 실천 - 청주시는 개발부담금 납부기한 도래 건을 대상으로 ‘사전 유선안내 서비스’를 도입해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개발부담금은 토지의 형질 변경 등 개발사업으로 발생한 개발이익의 일부를 환수하는 제도로, 납부기한이 6개월로 비교적 길어 납부 의무자가 기한을 놓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실제로 지난해 청주시 개발부담금 부과 건수 136건 중 당해 납부 건수는 57건에 그쳤다. 납부기한을 넘길 경우 3%의 가산금과 매월 0.75%의 중가산금이 부과되는데, 지난해 평균 부과액이 약 2,300만원인 점을 고려하면 시민들이 납기 미인지로 불필요한 비용을 부담할 가능성이 있다. 이에 청주시는 이러한 상황을 예방하고 개발부담금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매월 납기 도래 건을 사전에 확인해 납부 의무자에게 유선 안내를 실시한다. 안내 내용에는 납부기한과 함께 가상계좌 이체, 모바일 지로, 신용카드 등 다양한 납부 방법이 포함되며, 필요할 경우 고지서를 추가 발송하는 등 담당자가 납부 의무자에게 일대일 맞춤형 안내를 제공한다. 시는 이번 사전 안내 서비스를 통해 시민이 필요한 정보를 적절한 시기에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고, 납부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토지행정에 대한 신뢰도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시민들이 납부기한을 인지하지 못해 체납이 발생하고 가산금을 부담하는 상황을 최소화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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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5
청주시 “자동차 주행거리 줄이고 최대 10만원 받으세요”+사진

청주시 “자동차 주행거리 줄이고 최대 10만원 받으세요”

-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 모집… 16~26일 온라인 접수 - 청주시는 수송부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자동차 주행거리를 줄이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제도 참여 전후의 일평균 자동차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다. 참여 대상은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 차량이다. 다만 전기차, 수소차,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차량과 법인 및 단체 차량은 참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올해 모집 규모는 총 2,267대이며, 3월 16일부터 26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해당 기간에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누리집(https://car.cpoint.or.kr)에 접속해 직접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는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오는 12월경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현금(계좌이체)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 시는 지난해 신청자 1,758명 중 1,036명이 주행거리 감축 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집계했으며, 이를 통해 총 374.07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 관계자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수송부문의 온실가스 감축이 매우 중요하다”며 “자동차 주행거리를 줄여 환경도 보호하고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는 이번 제도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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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3
2026년 청주 청년들이 꼭 알아야 할 청년정책+사진

2026년 청주 청년들이 꼭 알아야 할 청년정책

- 청주시,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확정… 청년 삶 전반 종합 지원 - 청주시가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지원에 나선다. 시는 올해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분야에서 총 83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2,797억원을 투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청년정책 기본계획에 따라 청년의 자립역량 강화, 소외 없는 청년복지도시 조성,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홍보와 소통 활성화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 (일자리 분야) 일할 기회를 넓히다 먼저 일자리 분야에서는 민선8기 대표 공약사업인 대현지하상가 청년특화지역 조성사업을 마무리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청년창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북카페, 문화마당, 휴식공간 등을 갖춘 청년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 청주 원도심의 새로운 거점으로 육성할 예정이다. 또한 미취업 청년의 자립기반 형성과 역량 강화를 위해 자격증 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을 3월부터 새롭게 시행한다. 19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국가기술자격, 어학, 한국사 시험 응시료를 1인당 연 10만원 한도에서 지원한다. 이와 함께 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성장프로젝트, 청년희망날개 지원사업 등을 지속 추진하고, 청주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취업상담, 일자리 매칭, 채용박람회, 인재채용 오디션데이 등을 운영해 청년 취업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올해는 쉬는 청년, 경력보유여성, 중장년 등을 위한 청주 내일 ON 취업솔루션도 새롭게 추진한다. 청년농업인 지원도 이어진다. 시는 영농정착지원, 창업지원, 농지임차료 지원 등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 (주거 분야) 청년 주거 부담은 낮추고, 안정감은 높이다 주거 분야에서는 청년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청년 월세 지원, 청년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대학생 공공기숙사 지원 등을 추진한다. 청년 월세 지원사업은 올해부터 계속사업으로 전환돼 저소득층 청년에게 월 최대 20만원씩 24개월간 지원할 예정이며, 청년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무주택 미혼 청년에게 대출잔액의 1.5% 범위 내에서 연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또한 청년층의 주거기회 확대를 위해 오창2산업단지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건립을 올해 6월 착공하고, 내덕동 행복주택도 6월 준공할 예정이다.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도 지속 추진한다. ▶ (교육분야) 성장의 사다리를 놓다 교육 분야에서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산학연계 현장실습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과 정주형 취업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4월부터 시행하고, 반도체·항공우주·이차전지 등 첨단산업 분야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 (복지․문화분야) 삶의 질을 높이다 복지·문화 분야에서는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을 확대해 청년의 일상 회복과 사회진입 적응을 돕는다. 군입대청년상해보험가입지원, 청년내일저축계좌, 충북행복결혼공제 사업 등도 추진해 청년의 생활 안정과 자산 형성을 지원한다. 청년 문화예술가 지원도 강화한다. 동부창고와 문화제조창을 중심으로 체험, 마켓, 공연, 팝업스토어, 입주작가 스튜디오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청년 예술가의 창작활동과 자립기반 마련을 돕는다. 청주시립예술단 공연 대학생 할인사업도 지속 운영해 지역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힐 예정이다. ▶ (참여․권리분야) 청년이 정책의 주체가 되다. 참여·권리 분야에서는 청년센터 청년뜨락 5959를 중심으로 면접비 지원, 상담소 운영, 문화·교육 프로그램, 취미클래스, 이사비 및 정착지원금 지원 등을 추진한다. 또한 청년정책네트워크와 청년축제기획단을 운영해 청년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한다. 청년뜨락 5959 누리집은 현재 개편 중이며 7월 중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 2026년 달라지는 중앙기관 청년정책 이와 함께 중앙정부도 올해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2030년)에 따라 다양한 청년정책을 추진한다. 구직활동지원금은 60만원으로 인상되고, 비수도권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지원이 확대된다. 청년미래적금 도입과 장기복무 초급간부를 위한 장기간부 도약적금 신설, 청년문화예술패스 확대 등도 예정돼 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청년정책은 단순한 지원사업이 아니라 도시의 미래를 준비하는 핵심 투자”라며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까지 청년 삶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정책을 통해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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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3
청주 배드민턴체육관 5월 준공 목표로 건립 순항+사진

청주 배드민턴체육관 5월 준공 목표로 건립 순항

- 총 191억원 투입해 배드민턴장 12면 및 편의시설 조성 - 청주시는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시설 확충을 위해 청원구 내수읍 내수리 내수생활체육공원에 조성 중인 ‘청주 배드민턴체육관’이 오는 5월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청주 배드민턴체육관은 2025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동절기 공사 정지 기간을 거쳐 최근 공사를 재개했으며, 현재 마감 공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당 사업은 2021년 생활체육진흥시설(균특-자율)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부지매입비를 포함해 총사업비 191억원이 투입된다. 체육관은 부지면적 2만 7,427㎡, 건축면적 2,625.11㎡, 연면적 2,769.84㎡ 규모로 조성되며, 지하 1층·지상 1층의 철근콘크리트 및 철골 구조로 건립된다. 시설 내부에는 배드민턴장 12면을 비롯해 선수대기실, 탈의실, 샤워실 등 이용자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부대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향후 전문체육 선수뿐 아니라 동호인과 일반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체육시설로 활용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청주 배드민턴체육관 건립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며 “오는 5월 준공에 차질이 없도록 공정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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