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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3

지역에 따뜻한 빛을 더하는『온기나눔가게』 7호점 선정

봉명2송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2일(목), 봉명동에 위치한 ‘세이안경콘텍트 청주본점’을 봉명2송정동 『온기나눔가게』 7호점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지역 내 소상공인과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촘촘한 지역복지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온기나눔가게』는 지역 소상공인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형 복지사업으로, 봉명2송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번에 7호점으로 참여하게 된 ‘세이안경콘텍트 청주본점’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매월 3명에게 안경을 지원할 예정으로, 시력 교정이 필요한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습 환경 조성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함영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온기나눔가게가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며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주신 세이안경콘텍트 청주본점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안상희 봉명2송정동장은 “지역의 소중한 나눔이 또 하나의 온기로 이어졌다”며 “정성 어린 후원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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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1

생활 속 불편은 줄이고 안전은 높이고…살기 좋은 흥덕구로 도약!

청주시 인구의 30% 이상을 차지하고 청주시 4개 구 중 가장 높은 출생률을 기록하고 있는 흥덕구(구청장 염창동)가 생활 밀착형 기반 시설 정비에 총력을 기울이며 ‘살기 좋은 흥덕구’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흥덕구는 시민 일상과 직결되는 교통‧보행‧안전 인프라를 촘촘히 정비해 생활 속 불편을 줄이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해 100만 자족도시 청주의 든든한 주춧돌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 □ 촘촘한 생활 동선! 도시계획도로 정비로 지역 편의성 증대 흥덕구는 시민들의 이동 편의와 생활권 간 접근성 강화를 위해 총사업비 253억 원을 투입, 18건의 도시계획도로 개설 및 정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미개설 구간 해소 및 신규 도로를 확보해 근거리 교통 불편을 줄이고 도시 기능의 효율성을 제고하는데 목적이 있다. 현재 강내면 사인리, 부모산 진입도로, 휴암동 등 11개 노선은 설계 및 실시계획인가 단계를 진행 중이며, 오송읍 오송리, 평동 등 2개 노선은 보상 절차가 진행 중이다. 오송 상봉초등학교 도로(소1-615)가 확장 공사를 마치고 지난해 12월 개통되면서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주민들의 이동 편의가 향상되었다. 올해는 신봉동(소1-264)과 운천동(소2-346) 도시계획도로 개설 공사가 3월 착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또한 오송 도시계획도로(소3-1698)는 오송 2산단 방향 276m 구간 포장을 완료하며 사업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이와 함께 옥산면 가락리 도시계획도로(소3-1730) 등 신규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되며 지역 도로망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 일상 속 안전 확보! 노후 인프라 개선 및 쾌적 환경 조성으로 삶의 질 UP! 흥덕구는 시민들의 일상 생활 안전과 직결 되는 노후 기반 시설 정비에도 심혈을 기울인다. 노후 교량 재가설부터 보행 안전을 위한 맨홀 정비, 야간 통행 안전을 위한 가로등 확충까지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생활 안전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 옥산면 금계교 가설교량 준공 : 옥산면 금계교 가설교량 설치 공사가 오는 4월 중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노후화와 안전 문제로 금계교 본교량의 재가설이 추진되는 가운데, 주민들의 원활한 통행을 지원하기 위해 가설교량(L=192.2m, B=9.0m)이 먼저 설치된다. 총 사업비 35억원을 투입해 2025년 11월 착공된 이번 공사는 4월 중 준공될 예정으로 본교량 재가설이 완료될 때까지 지역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이동 환경을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 충북선 상신 제2과선교 재가설 : 흥덕구 원평동 산15-5번지 일원의 충북선 상신 제2과선교 재가설 공사가 2024년 9월 착공에 이어 2026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순항 중이다. 총사업비 32억 5천5백만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2026년 1월부터 4월까지 노후 교량 철거를 완료하고, 4월부터 12월까지 새로운 교량 재가설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안전한 교통 환경을 보장하고, 노후 시설로 인한 잠재적 위험 요소를 제거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 노후 콘크리트 맨홀 정비 : 노후 콘크리트 맨홀 정비공사도 주민들의 보행 안전을 위한 핵심 사업이다. 2026년 1월 7일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했으며, 지난해 하반기 상습 침수 구역 맨홀 420개소 정비를 완료한 데 이어 올해 남은 735개소에 대한 정비를 3월에 착공해 6월까지 준공할 예정이다. 맨홀 추락 사고 예방 및 도로 안전성 확보를 통해 주민들의 일상 속 불안감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 시민 안전 위한 밝은 거리 조성 : 시민 안전을 위한 밝은 거리 조성에 총 14억 원을 투입한다.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민원 발생 지역 및 야간 취약지역 80개소에 보안등을 신규 설치하고, 봉명동과 복대동 일원 노후 가로등 100개소 및 노후 보안등 130개소를 LED로 교체한다. 특히 여성 범죄 예방을 위한 LED 보안등을 경찰청이 선정한 범죄 취약지 50개소에 집중 교체하며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3순환로 노후 가로등 400개소 역시 LED전면 교체하여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고 야간 시인성을 크게 개선할 방침이다. • 스마트 승강장 한파 대응 바람막이 설치 : 대중교통 이용편의를 위한 스마트 승강장 한파 대응 바람막이 설치를 추진한다. 현재 흥덕구 관내 11개소의 스마트 승강장을 운영 중이며, 2026년 1월부터 4월까지 약 2천2백만 원을 투입해 버스승강장 10개소에 한파대응 바람막이를 설치한다. 또한 올해는 옥산면에 9천만 원을 투입해 스마트 승강장을 설치할 계획으로 추운 날씨에도 시민들이 따뜻하고 쾌적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더하는 생활 밀착형 행정의 일환이다. □ 읍·면·동 지역 생활 기반 시설도 꼼꼼하게! 흥덕구는 읍·면·동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4억 6,100만 원을 투입해 주민숙원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마을안길 정비로 노후 도로를 정비하고, 용·배수로 개선을 통해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한다. 아울러 인도 보수와 소하천 하상 정비를 병행해 보행 안전을 높이고 쾌적한 생활·여가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염창동 흥덕구청장은 “흥덕구는 주민 한 분 한 분의 생활에 밀접하게 와닿는 작은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을 지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라며“계획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청주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살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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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새소식

2026.01.23
청주시립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보존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사진

청주시립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보존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

- 2024년 안승각 ‘투쟁’ 보존 완료, 2025년 이석우 ‘광복절’ 보존 착수 - 청주시립미술관(관장 박원규)은 국립현대미술관이 주관하는 ‘공사립미술관 보존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보존 지원을 지속적으로 받게 됐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립현대미술관의 보존과학 기술과 전문 인력, 연구 인프라를 지역 공·사립미술관과 공유하는 대표적인 공공 미술 정책이다. 단순 작품 수복을 넘어 보존처리, 과학 분석 등을 통해 소장품의 장기적 보존 기반을 마련하고, 성과를 전시·연구·교육으로 확장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립미술관은 2024년에는 안승각의 ‘투쟁’(1971), 2025년에는 이석우의 ‘광복절’(1969)이 각각 보존처리 대상 작품으로 선정되어, 청주미술사의 핵심 작품들이 안정적인 상태로 보존·관리될 예정이다. 지난해 사업에 선정된 은곡(隱谷) 안승각(1908~1995)의 ‘투쟁’은 보존처리를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올해는 청초(靑艸) 이석우(1928~1987)의 ‘광복절’이 본격적인 보존 과정에 들어갈 예정이다. 안승각은 1943년 청주상업학교 미술교사를 거쳐 청주사범학교와 청주교육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충북 미술교육과 지역 예술문화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한 인물이다. 1962년 충북미술협회 발족 당시 초대 회장을 맡아 청주미술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했다. ‘투쟁’은 구상에서 추상으로 이어지는 작가의 조형적 변화를 보여주는 작품으로, 2023년 청주교육대학교 기증으로 수증됐다. 기증 당시에는 훼손이 심해 전시가 어려웠으나, 이번 보존처리를 통해 학술·전시 활용이 가능해져 청주시립미술관 개관 10주년 기념 아카이브전에서 시민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이석우는 충북 청원군 강서면 문암리 출생으로, 1945년 청주상업학교 졸업 후 서울대학교 동양화과 1기로 입학한 세대다. 초기 청주미술 형성 과정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지만, 지역작가라는 이유로 미술사적 조명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면이 있다. ‘광복절’은 한국 근현대사의 상징적 장면을 작가 고유의 조형 언어로 담아낸 작품으로, 이번 보존처리를 계기로 청주미술의 계보 정립과 지역 근현대미술 연구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작품은 보존처리 완료 후 내년 봄 청주시립미술관 신소장품전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박원규 청주시립미술관 관장은 “보존지원사업은 2년 연속 선정을 통해 청주미술사의 핵심을 이루는 두 거장의 작품을 안정적으로 보존하고, 시민의 문화유산을 다음 세대까지 온전히 전할 기반을 마련했다”면서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 미술과 작가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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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3
청주시, ‘기후 문제 대응’ 도시바람길숲 2차년도 사업 추진+사진

청주시, ‘기후 문제 대응’ 도시바람길숲 2차년도 사업 추진

- 올해 63억원 투입, 무심동로·단재로·생명누리공원 등 확대 - 청주시는 신선한 공기를 도심으로 유입하는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 2차년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열섬 현상과 미세먼지 등 도시기후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민선 8기 청주시가 공약사업으로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개년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다. 국비와 도비를 포함해 총 200억원(국비 50%, 도비 15%, 시비 35%)이 투입된다. 시는 2024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2025년에는 방서수변공원과 월운천 일원 6.4ha에 첫 도시바람길숲을 조성했다. 2026년 2차년도 사업대상지는 △대농근린공원 2.8ha △무심동로 0.8ha △단재로 1.9ha △생명누리공원 11.4ha 등 총 9개소 20.7ha로, 연말까지 63억원을 들여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조성 이후에도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산림청 모니터링 대상지 선정을 추진해 실제 미세기후 변화(온도·바람·대기질 등)를 관찰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사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시는 도시바람길숲 조성으로 장기적인 기후 문제에 대응하고, 시민들이 무더운 여름에도 나무 그늘 아래에서 산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도시의 쾌적성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도시바람길숲은 도시 외곽의 산림을 활용한 ‘바람생성숲’, 도심 내 공원ˑ녹지에 조성되는 ‘디딤‧확산숲’, 이를 잇는 하천‧가로변 통로 역할의 ‘연결숲’으로 구성된다. 시는 2027년까지 총 15개소에 디딤확산숲, 5개소에 연결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은 폭염으로 야외활동이 점점 어려워지는 시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미래세대에게 쾌적한 정주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사업”이라며 “연차별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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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2
청주시, 한파에 전방위 대응… 피해 최소화 총력+사진

청주시, 한파에 전방위 대응… 피해 최소화 총력

- 지난 19일 한파특보 발효 이후 초기대응 비상근무 가동 - 취약계층 안부 확인·난방지원·시설점검 등 전방위 대응 청주시는 한파가 지속됨에 따라 시민과 시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지난 19일 한파주의보 발효 이후 초기대응단계 비상근무에 돌입해 매일 60여명을 본청·사업소·구청 등에 투입,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다음 주까지 영하권 기온이 예상되는 만큼 주말에도 근무체계를 유지하며, 기상 상황과 현장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대응반은 기상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면서 피해 발생 시 신속 보고·전파 체계를 유지하고, 결빙 취약지역 예찰과 CCTV 실시간 모니터링을 병행하는 등 현장 중심의 상황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 취약계층 안부 확인 강화 시는 독거노인·노숙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 및 유선 안부 확인을 집중 실시하고 있다. 특히 생활지원사 280여명이 독거노인 3,800명의 건강·난방 상태를 확인하는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노숙인 등 긴급 보호가 필요한 시민을 위해 한파쉼터와 한파응급대피소도 운영 중이다. 한파응급대피소는 시민정보센터(상당로 158번길 5, 1층)에 마련돼 공휴일 포함 24시간 가동하고 있으며, 한파쉼터 853개소에 대해서도 전수점검을 실시해 난방설비 정상 가동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아울러 기초생활수급자 약 4만명을 대상으로 안부전화와 문자 안내를 지속하고, 이 중 한파 고위험군 1,650세대는 별도로 지정해 가정방문을 실시하고 있다. ▶ 난방 취약가구 지원 확대 시는 난방 취약가구에 대한 실질적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재해구호기금 등을 활용해 독거노인·기초생활수급자 등 한파 취약자에게 전기매트 381대를 배부했다. 또한 △난방비 지원(현금·상품권 등) 1,448세대(2억 원) △난방연료(연탄·등유) 214세대(6,400만 원) △난방용품(이불·장판 등) 1,041세대(7,200만 원) 등 총 2,703세대에 동절기 대비 지원을 마쳤다. 민관 협력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난방비 9,600만원을 480세대에 지급했으며, 월드비전 기후위기아동지원사업비로 취약아동 50명에게 1인당 30만원을 지원했다. ▶ 한랭질환 감시 및 생활기반시설 점검 보건 분야에서는 한랭질환 발생에 대비해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 중이다. 협업 의료기관은 충북대병원, 청주의료원, 한국병원, 효성병원, 성모병원, 하나병원, 베스티안병원, 오창중앙병원, 청주현대병원 등이다. 생활 기반시설 점검도 병행하고 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상황실을 운영하며 수도계량기와 노출수도관의 보온 상태를 점검하고, 미래산업과는 송배전시설 등 전력시설을 점검·조치하고 있다. 농축수산 분야에서도 비닐하우스·양식장 보온조치, 축사·양식장 방풍시설 설치 등을 안내하며 피해 예방에 나서고 있다. 21일 기준 현재까지 수도시설·에너지시설·농축수산 시설 모두 피해는 없는 상태다. ▶ 재난문자·SNS·전광판 활용, 행동요령 집중 홍보 시는 시민들이 한파 상황에서 안전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홍보도 강화하고 있다. 재난문자 발송, SNS 홍보, 전광판, 마을방송 등을 활용해 국민행동요령을 반복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19일 한파주의보 발효 이후 21일까지 마을방송(22개소 3회), 안내문자(2,101명 4회), 안내전화(2,399명) 등을 통해 한파 대응 요령을 전파했으며, 전광판·SNS 홍보와 TV 자막방송 송출 등 다양한 채널로도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한파특보 발효와 함께 전 부서가 대응체계를 가동해 취약계층 보호, 기반시설 점검, 현장 대응, 홍보까지 전방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도 한랭질환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수도계량기 보온 등 생활 속 안전관리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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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2
“디지털 보안 체계 강화” 청주시, 정보보호 전담팀 출범+사진

“디지털 보안 체계 강화” 청주시, 정보보호 전담팀 출범

- 개인정보 보호·침해사고 대응 전담… 선제 점검과 재발 방지에 집중 - 청주시는 정보보호 강화를 위한 전담 조직인 ‘정보보호팀’을 23일 공식 출범시키고, 사이버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 체계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정보보호팀 출범은 지난해 청주랜드 누리집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비롯해 국내 대형 통신사를 중심으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는 등, 공공·민간 전반에서 정보보호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된 상황을 반영한 조치다. 시는 행정서비스의 디지털화가 확대되면서 시민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정보시스템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기존처럼 부서 단위로 분산된 보안 관리 체계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정보보호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정보보호팀은 앞으로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정책 수립 △사이버 침해사고 예방·대응 및 사고 처리 △정보보안 관리 실태 점검 △개인정보 취급 실태 관리 △개인정보보호 및 보안 교육 등 정보보호 업무를 총괄 수행하게 된다. 조성용 정보보호팀장은 “청주랜드 유출 사건과 통신사 해킹 사고 등으로 시민들의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정보보호팀 출범을 계기로 보안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침해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 중앙정부의 정보보호 정책과 연계해 보안 관리 수준을 단계적으로 높이고, 정기적인 보안 점검과 모의훈련을 통해 재발 방지에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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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2
청주시, 올해 농업‧농촌 분야 2천225억원 투입… 경쟁력 강화+사진

청주시, 올해 농업‧농촌 분야 2천225억원 투입… 경쟁력 강화

- 전년 대비 7.7% 증액… 농촌인력·공간정비·판로지원 등 확대 - 청주시는 2026년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농업·농촌 분야에 2천255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전년도 예산 대비 7.7%를 증액한 금액으로, 농업 경영 안정과 농업 기반 조성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주요 편성 내용은 △청년농업인 육성(17억원) △농촌인력 지원(62억원) △농촌중심지활성화 및 농촌공간 정비(151억원) △청주형 스마트농업 확산(11억원) △공공급식지원센터·로컬푸드 운영 등 지역 농산물 판로 지원(12억원) △축산재해 예방 및 축산경영 안정 지원(32억원) 등이다. 이 중 신규사업으로는 △들녘별 친환경 화장실 설치 지원(6천만원) △친환경인증농가 인증비 지원(6천만원) △친환경 시설원예작물 토양환경개선 지원(3천만원) △물류기기 공동이용지원사업(1천만원)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5억6천만원) △가축시장 이전 지원(50억원) 등이다. 시는 농작업 현장 환경 개선과 친환경농업 확산, 농산물 유통비용 절감 등 2026년에도 변화하는 농업 환경과 농업인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한 청주시만의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 사업들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시는 22일 첨단문화산업단지에서 시·구·읍·면·동 산업팀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정분야 사업시행지침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인사이동에 따른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올해 시행하는 각종 사업을 신속·정확하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시가 추진하는 35개 주요사업을 중심으로 세부 추진절차를 안내하고, 질의응답과 함께 구·읍·면·동 직원들의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시·구·읍·면·동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올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함으로써 새로운 성장 동력 기반을 마련하고 농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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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1
청주시, 개인용기 포장 보상제 확대… 참여매장 70곳으로+사진

청주시, 개인용기 포장 보상제 확대… 참여매장 70곳으로

- 본죽·본죽&비빔밥·탕화쿵푸 마라탕 신규 참여, 건당 2천~3천원 혜택 - 지난해 10월 전국 최초로 ‘개인용기 포장주문 보상제’를 도입해 운영 중인 청주시가 올해에 참여 업체를 확대하며 환경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간다. 청주시는 오는 22일부터 지역 내 △본죽·본죽&비빔밥 31개소* △탕화쿵푸 마라탕 14개소가 새롭게 개인용기 포장 주문 보상제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 본죽과 동일 계열 브랜드인 ‘본도시락’은 해당하지 않음. 이에 따라 기존 참여 업체인 왕천파닭 25개소를 포함해 총 3개 프랜차이즈 70개소에서 보상제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참여 매장 이용자들은 개인용기를 사용해 포장 주문하면 건당 2천~3천원을 청주사랑상품권(청주페이) 포인트를 지급받게 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전화로 주문할 때 개인용기 사용 의사를 미리 밝힌 뒤, 매장을 방문해 개인용기에 음식을 담아 받아오면 된다. 이후 ‘개인용기’라는 문구가 인쇄된 결제 영수증을 청주시 공공앱 ‘새로고침’에 업로드하면 보상이 즉시 지급된다. 다만 배달앱을 통한 주문은 보상 대상에서 제외된다. 새로고침 앱은 청주시가 운영하는 자원순환 기반 공공앱으로, 청주페이 앱 상단 메뉴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앱에서는 개인용기 포장주문 보상 외에도 △텀블러 사용 보상 △음식물쓰레기 감량 보상 △대형폐기물 모바일 신고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프랜차이즈뿐 아니라 일반 개인 음식점도 개인용기 포장주문 보상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음식점은 청주시 자원정책과 자원순환팀으로 문의하거나, 한국외식업중앙회 청주시지부를 통해 상담받으면 된다. 홍연표 시 자원정책과장은 “개인용기 포장주문 보상제는 시민과 음식점이 함께 참여해 포장용기 사용을 줄이는 실천형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음식점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개인용기를 사용하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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