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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새소식

2026.01.09
청주시, ‘살던 곳에서 돌봄받는’ 의료돌봄체계 구축 박차+사진

청주시, ‘살던 곳에서 돌봄받는’ 의료돌봄체계 구축 박차

-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대비, 의료돌봄 통합지원협의체 공식 출범 - 청주지역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돌봄정책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청주시 의료돌봄 통합지원협의체’가 9일 공식 출범했다. 시는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제1기 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이 참석해 보건의료·요양·돌봄·주거·정신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위원 1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청주시 의료돌봄 통합지원협의체는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따라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통합지원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관계 기관 간 연계·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설치됐다. 협의체는 앞으로 △통합돌봄 지역계획의 수립 및 평가 △통합지원 시책 추진에 관한 사항 △통합지원 관련 기관 간 연계·협력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해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출범식과 함께 열린 이날 첫 회의에서는 2026년 통합돌봄사업 지역계획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으며, 청주의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추진 방향과 지역사회 돌봄체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시는 이번 심의를 통해 2026년 통합돌봄 지역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단계적인 지역사회 돌봄체계 구축에 나설 방침이다. 이범석 시장은 “청주시 의료돌봄 통합지원협의체는 통합돌봄 정책을 보다 체계적으로 발전시키는 핵심 기구가 될 것”이라며 “민관이 함께 협력해 빈틈없는 돌봄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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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9
청주시, 2026년 중소기업육성자금 1천200억원 지원+사진

청주시, 2026년 중소기업육성자금 1천200억원 지원

- 경영안정·특별자금 확대… 상반기 600억원 조기 투입 - 청주시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위기 극복과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육성자금 1천200억원 규모로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 규모는 △경영안정자금 950억원 △특별경영안정자금 170억원 △지식산업센터 분양 입주자금 80억원으로 편성됐다.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이차보전)은 중소기업이 시의 추천을 받아 은행으로부터 최대 8억원까지 융자를 받으면, 시가 융자금 이자 중 연 3% 이내를 4~5년간 보전해 주는 제도다. 청주시 유망중소기업과 고용선도기업은 최대 5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매출액이 전년 대비 20% 이상 감소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경영안정자금은 수요 증가에 따라 지원 규모를 기존 100억원에서 170억원으로 확대했다. 해당 자금은 경영안정자금 한도액 8억원 범위 내에서 중복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2024년 티메프 피해 기업이나 2025년 미국 관세 부과로 피해를 입은 기업의 경우, 한시적으로 충청북도 경영안정자금과 청주시 경영안정자금의 중복 지원이 허용된다. 시는 2026년 상반기에 전체 자금의 절반인 600억원을 조기 집행해 중소기업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경영안정자금 신청은 연 4회(3월·6월·9월·11월) 접수하며, 1차 접수는 3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청주시에 소재한 중소기업으로, 공장 등록된 제조업과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연구개발업, 정보서비스업, 전문디자인업 등 지식서비스산업 분야에서 1년 이상 정상 운영 중인 기업이다. 다만, 신청일 기준으로 청주시 자금을 이미 지원받고 있거나 휴·폐업 중인 업체, 전년도 매출 실적이 없는 업체, 충청북도 경영안정지원자금을 지원받고 있는 업체는 제외된다. 아울러 시는 경기 침체로 매출 감소 피해를 입은 기업을 대상으로 특별경영안정자금을, 청주시 내 지식산업센터를 분양받아 입주하는 기업에는 지식산업센터 분양 입주자금을 지원한다. 특별경영안정자금은 최대 5억원까지 지원되며, 경영안정자금 한도 내에서 1회에 한해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 지식산업센터 분양 입주자금은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 설립에 관한 법률(산업집적법) 제28조의5 제1항 제1·2호에 해당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업체당 최대 5억원 한도로 분양 입주자금의 70% 범위 내에서 5년간 지원된다.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 기업지원과(☎043-201-1424)로 문의하거나 청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이 이번 육성자금 지원을 통해 경영 안정을 되찾고 재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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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9
청주시, 무심천 인도교·미호강 전망대 조성 나선다+사진

청주시, 무심천 인도교·미호강 전망대 조성 나선다

- 방서친수공원 등 친수공간 사업, 시민 선호 반영해 연중 착수 - 꿀잼도시를 지향하는 민선 8기 청주시가 올해도 무심천과 미호강을 시민의 일상 속 쉼과 여가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시민 의견과 현장 여건을 반영해 △무심천 인도교 △미호강 전망대 △방서친수공원 조성사업에 연중 착수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이에 앞서 시는 친수공간 조성사업 계획에 시민 의견을 반영하고자 지난해 12월 시민 참여 창구 ‘청주시선’을 통해 선호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무심천은 접근성이 뛰어난 하천 특성상 시민들이 일상에서 수시로 찾을 수 있는 생활 편의성과 재미 요소가 결합된 친수시설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호강은 응답자의 87%가 친수공간 조성이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응답했으며, 관광과 연계해 자연 속에서 ‘쉼’을 체감할 수 있는 체험형 여가시설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시는 이 같은 결과를 반영해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먼저 방서친수공원 조성사업은 상당구 방서동 600-1 일원(무심천 용평교~방서교 인근)에 2025년 준공한 음악분수와 연계해 야외공연장, 편의시설 등을 갖춘 휴식 공간을 조성한다. 총 20억원을 투입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또한 인도교 신설사업은 청주대교(성원구 사직동 일원) 인근에 무심천 동로와 서로를 잇는 경관인도교를, 방서교 인근(상당구 방서동 일원)에는 음악분수-방서 친수공원-원마루시장을 잇는 세월교 1개소를 설치한다. 총사업비 180억원을 투입해 2030년까지 추진되며, 도심지 내 인도교 및 세월교 조성으로 시민의 편리한 이동성 확보뿐만 아니라, 성안길 상권과 원마루시장의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호강 전망대 조성은 무심천과 미호강이 합류하는 지역에 총사업비 60억원을 들여 추진한다. 청주시의 대표적인 자연·문화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명소로 조성해 관광과 연계된 자연 속에서 쉼과 체험을 함께 할 수 있는 여가 공간을 조성한다. 이외에도 시는 △미호강 제1오토캠핑장 조성 △청주대교 체육공원 리모델링 △문암수변공원 조성 △서문교 경관개선 및 친수공간 조성 △미호강 공원 재정비 △문암 인도교 조성 △맹꽁이 생태습지 리모델링 △미호강 인도교 신설사업 등을 계획하고 있다. 시민 선호도를 적극 반영해 사업 추진 순서를 재조정하고, 연차별로 체계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무심천과 미호강은 행정구역과 관계없이 시민 이용 수요가 매우 높은 하천”이라며 “기후위기에 대응한 안전 확보는 물론, 시민들의 일상적인 여가와 휴식 수요에 부응할 수 있도록 친수공간 조성에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3년 수립한 ‘무심천과 미호강 친수공간 마스터플랜’에 따라 지난해에 무심천 물놀이장 및 썰매장 조성, 무심천 소풍공간 조성, 음악분수 및 바닥분수 신설 등 7개 단기핵심사업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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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8
직지와 함께 청주가 펼쳐진다! 청주시, 서오창IC에 진입경관 조성+사진

직지와 함께 청주가 펼쳐진다! 청주시, 서오창IC에 진입경관 조성

- 성산교에 직지 형상 조성… 올해 청주공항서 2차 사업 추진 - 청주의 상징인 세계기록유산 직지가 청주시로 들어서는 고속도로 이용객을 맞는다. 시는 청원구 오창읍 서오창IC 인근에 진입경관 조성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당진청주고속도로 내 성산교에 청주시의 첫 이미지를 인상적으로 전달하는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1월부터 추진됐다. 총사업비는 4억3천만원이 투입됐다. 시는 청주의 대표 문화유산인 직지를 모티브로 직지가 펼쳐지는 형상의 경관 조형물을 제작·설치했다. 특히 야간에는 밤하늘 속에서 직지가 주황색이 도는 따뜻한 느낌의 빛과 함께 펼쳐지며 청주로 들어서는 길목을 환히 밝히는 느낌을 줘, 차분하면서도 품격 있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는 청주의 정체성에 역사·문화적 상징성이 담겨야 한다는 시민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앞으로 당진청주고속도로를 통해 청주시로 진입하는 이용객에게 청주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이번 서오창IC 인근 구간을 1차 사업으로 추진했으며 2차 사업은 올해 연말까지 청주국제공항 사거리 일원에서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진입경관 조성을 통해 청주시를 방문하는 내·외국인에게 주목도 높은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 지역을 상징하는 기능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시 가치를 높이는 경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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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8
청주시, 2월 28일까지 군 소음피해 보상금 신청 접수+사진

청주시, 2월 28일까지 군 소음피해 보상금 신청 접수

- 정부24·등기우편 접수 시작, 읍·면·동 방문 접수는 2월 진행 - 청주시는 군 소음대책지역 내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군 소음피해 보상금’ 신청을 오는 2월 28일까지 접수한다. 신청 대상 지역은 국방부가 2021년 12월 29일 지정·고시한 소음대책지역이다. 청주비행장(K-59) 영향권에는 내수읍, 북이면, 오근장동, 오창읍, 사천동, 강서1동, 강서2동 일부가 포함되며, 성무비행장(K-60) 영향권에는 남일면과 장암동 일부가 해당된다. 소음대책지역 포함 여부는 국방부 군소음포털(mnoise.mnd.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상금 신청은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신청 △등기우편 신청 △방문 신청을 통해 가능하다. 이 중 온라인 신청과 등기우편 신청은 지난 1일부터 진행 중이다. 또한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2월 2일부터는 신청 대상 지역 9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청주시 기후대기과에서 현장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보상금 지급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소음대책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과 △군소음보상법 시행일(2020년 11월 27일) 이후 보상 대상이었으나 신청하지 못한 주민이다. 보상금은 소음 정도에 따라 △제1종 구역(95웨클 이상) 월 6만원 △제2종 구역(90~95웨클 미만) 월 4만5천원 △제3종 구역(80~90웨클 미만) 월 3만원이 지급된다. 다만 전입 시기, 근무지 또는 사업장 위치 등에 따라 30% 또는 50% 감액될 수 있으며 실제 거주 여부에 따라 추가 감액이 적용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군 소음피해 보상금은 매년 신청해야 지급받을 수 있다”며 “주민센터 방문 접수는 2월부터 가능하므로, 1월에는 온라인이나 우편을 통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보상금은 접수 마감 후 산정 절차를 거쳐 5월에 결정 통지되며, 지급은 8월에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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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8
신병대 청주부시장, 취임 3주년… 세밀한 행정으로 시정 성과 견인+사진

신병대 청주부시장, 취임 3주년… 세밀한 행정으로 시정 성과 견인

- 소통 기반으로 투자유치 34조·국비 2조 시대 등 역대 최대 성과 조타 - 신병대 청주시 부시장이 오는 9일 취임 3주년을 맞는다. 지난 2023년 1월 취임한 신 부시장은 민선 8기 대부분의 기간 이범석 청주시장을 보좌하며 안정적인 시정운영과 놀라운 도약을 뒷받침했다. 신 부시장의 지난 3년은 청주의 무한한 잠재력을 전국 최고 수준의 경쟁력으로 탈바꿈시킨 시간이었다. 꼼꼼한 ‘디테일 행정’으로 이범석 시장의 시정 철학인 ‘소통·공감·창조·혁신’을 시정 전반에 온전히 안착시키며 청주가 글로벌 명품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중앙부처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특유의 외유내강형 리더십은 민선8기 이범석 호(號)가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도록 중심을 잡는 조타수 역할을 했다. 이를 통해 청주시가 역대 최대 성과를 달성하는 든든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 소통 리더십… 갈등 해소 넘어 ‘협업 시너지’창출 신 부시장은 3년이라는 긴 재임 기간에 시정 전체의 균형을 맞추는‘보이지 않는 조정자’로서 행정 공백 없이 일관성 있게 시장의 공약과 현안 사업들을 챙겨왔다. 이러한 행정의 연속성은 단기적인 성과를 넘어 시정 전반의 체질을 개선하는 근본적인 변화로 이어졌으며, 직원들이 오직 정책의 본질과 시민의 삶에 집중할 수 있도록 조직의 방파제가 되어주었다. 또한 신 부시장은 소통과 공감을 앞세운 따뜻한 리더십으로 조직의 융화를 이끌었다. 특히 부서 간 경계를 넘나드는 유연한 소통으로 업무 효율을 높이고 조직 문화를 혁신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복잡한 갈등 사안이나 부서 간 이견이 발생할 때마다 50여 차례의 테마회의를 직접 주재하며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 신 부시장은 회의를 통해 단순히 이견을 조율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애고 적극적인 협업을 이끌어내며 ‘일하는 조직’으로의 변화를 가속화했다. ▶ 취임사 속 다짐, ‘규제 혁파’와 ‘최대 성과’로 현실화되다 신 부시장은 2023년 취임 당시 ‘세계로 도약하는 미래 산업도시’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이를 위해 기업애로해소지원단장을 맡아 약 40회 이상 관내 기업들의 목소리를 듣는 등 현장을 누비며 280여 건의 각종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등 기업의 숨통을 틔우는 데 주력했다. 이러한 노력은 34조 3천억원이라는 역대 최대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졌을 뿐만 아니라, 각종 대외평가에서 도시경쟁력을 입증하는 데 일조했다. 실제로 청주시는 △2년 연속 ‘기업하기 좋은도시’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수상 △2024년 지방자치경쟁력지수 경영자원 부문 전국 1위(종합2위) △대한민국 기초자치단체 브랜드평판 조사 전국 1위 △옥스퍼드 이코노믹스 글로벌 도시지수 전국 기초지자체 1위 △제30회 지방자치경영대상 종합대상을 석권하는 등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 중앙정부와 청주 있는 가교 역할… 국비 2조 시대 견인 중앙부처 출신인 신 부시장의 역량은 정부예산 확보 과정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 이범석 시장의 국비 확보 전략을 최일선에서 진두지휘하며 청주시와 중앙정부, 충청북도를 잇는 튼튼한 가교역할을 자처했다.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와 국회를 수시로 방문해 사업의 타당성을 설득하였으며 충청북도와 정책간담회를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공조를 강화한 결과, 성안동 도시재생 사업 등 3년간 280건의 정부 공모사업 선정과 더불어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속에서도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2조 1,632억 원의 국비를 확보(전년 대비 7.9% 증가)하며 청주 대도약의 재정적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청주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사전 타당성 조사비 반영 등 굵직한 현안 해결 뒤에는 중앙과 지방을 오가며 전방위로 뛴 신 부시장의 숨은 노력이 있었다. ▶ 시민의 바람을 정책으로… ‘일상플러스’와 현장 행정 실천 “시민을 더 가까이 만나고 대화하겠다”는 취임사 속 다짐은 시민 체감형 시책과 현장 행정으로 구체화됐다. 신 부시장은 시민 편의 증진과 불편사항을 최일선에서 해소하는 ‘일상플러스 추진단’을 직접 이끌며 시민 체감 시책을 88건 발굴하여 시민들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였다. 이러한 노력은 시민들이 체감하는 구체적인 지표 상승으로 뚜렷하게 증명되었다. 실제 청주시 사회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민선 7기 대비 시민들의 여가활동 만족도는 9.9%p, 여가시설 만족도는 7.2%p, 무심천 환경 만족도는 12.1%p 각각 상승하는 등 전반적인 시민 만족도가 획기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호우 및 폭설 등 재난 위험시기마다 지난 3년간 총 217회에 달하는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시민 안전을 챙겼다. 특히, 지난해 여름에도 기상관측 이래 두 번째로 많은 비가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인명피해가 없었던 것은 취약 지역 사전 점검 등 신 부시장이 평소 강조해 온 ‘과할정도의 철저한 선제적 대비’가 빛을 발한 결과다. 신병대 부시장은 “지난 3년간 이룬 값진 성과들이 시민의 삶 속에서 온전히 꽃을 피우고(개화), 시민과 함께 누리는 청주의 미래와 번영(공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남은 임기 동안 모든 열정을 쏟아붓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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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7
2025년 청주 육거리야시장, 누적 방문객 16만명, 매출 20억원 기록+사진

2025년 청주 육거리야시장, 누적 방문객 16만명, 매출 20억원 기록

- 먹거리·문화 결합한 야시장 운영으로 시민 발길·상권 활력 동시 확보 - 청주시 대표 전통시장인 육거리종합시장에서 진행한 ‘육거리야시장’이 야간 관광과 전통시장 활성화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청주시는 청주시활성화재단, 육거리야시장사업단과 함께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총 26회에 걸쳐 ‘육거리야시장 만원’을 운영한 결과, 약 16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약 20억 2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야시장은 전통시장 고유의 정취에 먹거리·문화·야간 관광 요소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동식 판매대, 포장마차, 벼룩시장 등 40여개 팀이 참여해 가성비 높은 먹거리와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찾는 야간 명소로 자리 잡았다. ▶ 시범운영에서 상설 운영까지... 단계적 확장 육거리야시장은 지난해 6월 13일부터 28일까지 총 6회 시범 운영을 통해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 기간에만 약 5만4천명이 방문하며 야시장에 대한 시민 수요가 충분함을 입증했다. 이후 시는 시범운영 과정에서 확인된 혼잡, 취식 공간 부족, 동선 문제 등을 개선해 계절·주제별 기간제로 운영 방식을 전환했다. 이동식 판매대를 확대하고 먹거리 트럭 배치와 대수를 조정했으며, 취식 공간과 포장마차 구역을 새롭게 마련하는 등 현장 환경을 지속적으로 보완했다 . ▶ 시즌별 테마 운영으로 방문객 꾸준히 유입 9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된 시즌1 ‘어게인 육거리야시장’에는 약 2만7천명이 방문하며 매출 4억4천만원을 기록했다. 이어 10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 시즌2 ‘호프&라면 페스타’는 생맥주와 라면을 주제로 한 이색 구성으로 약 5만3천명의 발길을 끌며 약 6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12월에 열린 시즌3 ‘육거리 포차 페스타’ 역시 연말 분위기를 살린 포장마차 콘셉트로 약 2만6천명이 찾는 등 마지막까지 높은 관심을 이어갔다. ▶ 2026년부터 전문 운영체계로 전환 시는 2025년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 육거리야시장 운영을 청주시활성화재단에 위탁해 보다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육거리야시장사업단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전통시장과 원도심 상권 전반에 활력을 확산시킨다는 구상이다. 시 관계자는 “육거리야시장은 경기 침체와 소비 패턴 변화로 어려움을 겪던 전통시장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상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대표 야간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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