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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5

봉명2송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오늘은 영화보는 날!”추진

봉명2송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함영주)는 24일(화) 한무리지역아동센터 아동 등 28명을 초청해 ‘오늘은 영화보는 날’ 행사를 개최했다. ‘오늘은 영화보는 날’ 행사는 봉명2송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의 지역특화사업으로서 관내 아동‧청소년들에게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적 감수성을 증진시키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CGV 청주지웰시티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협의체는 참여 아동들에게 영화관람권과 간식을 지원하였고, 아이들은 밝은 표정으로 친구들과 함께 영화를 즐기며 추억을 만들었다. 봉명2송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함영주 위원장은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작은 기쁨을 느끼고, 친구들과 함께하는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봉명2송정동 안상희 동장은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아이들이 밝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봉명2송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아동센터와 협업하여 2월중 한 차례(관내 지역아동센터 2개소) 더 영화관람 행사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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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5

오송읍, 해빙기 대비 공사현장 안전점검 실시

오송읍행정복지센터(읍장 황홍식)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빙기는 겨울철 얼어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지고 토사 유실, 붕괴 등의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로, 공사현장에서의 각별한 안전관리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이번 점검은 공사현장을 비롯해 호수 주변 시설, 급경사지, 옹벽 및 석축 등 붕괴 위험이 높은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사항은 ▲시설물 균열 및 변형 상태 ▲배수시설 설치 및 관리 상태 ▲비탈면 보호조치 여부 ▲안전시설물 설치 상태 등 ▲공사장 주변 안전시설물 설치 상태 등으로,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현장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조치를 요청할 계획이다. 특히 해빙기에는 작은 균열이나 지반 변형이 대형 안전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준수사항을 안내하고 자체 점검을 강화하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오송읍 관계자는 “해빙기는 공사현장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사전 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제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안전관리와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송읍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험요소에 대해서는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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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새소식

2026.02.24
㈜이에스창호, 청주시 취약계층에 3천500만원 상당 후원+사진

㈜이에스창호, 청주시 취약계층에 3천500만원 상당 후원

- 노후주택 위한 창호 교체 및 저소득층 성금 기탁 - ㈜이에스창호(대표 신창수)는 24일 청주지역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 등을 지원하기 위해 청주시에 3천500만원 상당의 후원을 약속했다. 이날 청주시청 임시청사에서 개최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신창수 ㈜이에스창호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내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창호 새시, 유리, 방화문 등 3천만원 상당의 교체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에너지 효율 향상과 주거 안전성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이에스창호는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해 달라며 현금 500만원도 기탁했다. 기탁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부 방식으로,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에스창호는 2024년 충북 영동·옥천 수해지역 주거환경 개선 지원을 비롯해 청주시 소외계층 난방비 500만원 후원, 청원생명축제 입장권 1천만원 기탁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 환경정화 활동인 플로깅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ESG 경영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신창수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이번 지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큰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지원이 꼭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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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4
‘청주해봄학교’ 첫 졸업생 배출… 20명 초등학력 인정+사진

‘청주해봄학교’ 첫 졸업생 배출… 20명 초등학력 인정

- 최고령 89세까지, 3년 배움의 결실… “누구나 배움 누리도록 지원” - 민선 8기 청주시가 평생학습 강화를 위해 도입한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기관 ‘청주해봄학교’의 첫 졸업생이 탄생했다. 시는 24일 청주시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제1회 졸업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졸업생 20명을 비롯해 이범석 청주시장,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유태종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 김정진 충북평생교육사협회장 등 지역 주요 인사가 참석해 졸업생에게 표창과 상장을 수여하며 자리를 빛냈다. 졸업생들은 졸업장과 학력인정서를 각각 이범석 시장, 윤건영 교육감으로부터 수상하고 정식 초등학력을 인정받게 됐다. 청주해봄학교는 2023년 2월 충청북도교육청으로부터 초등학력인정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지정받은 청주시 최초 기관이다. 초등학력 인정을 받기 위해서는 연간 240시간 중 160시간 이상을 이수하고, 이를 3년간 1단계부터 3단계까지 모두 수료해야 한다. 2023년 초등 1단계에 입학한 이번 졸업생들은 지난 3년간 하루 2시간씩 주 3회, 연 40주에 걸친 학습과정을 꾸준히 이수해 값진 성과를 이뤘다. 졸업생의 최연소는 61세, 최고령은 89세이며 평균연령은 74세다. 이 가운데 11명은 방송통신중학교에 진학해 배움의 여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2026년도 제3회 입학식도 함께 진행돼 입학생 24명의 새로운 출발하는 응원하는 자리도 가졌다. 행사장 로비에서는 졸업생의 시화 및 그림책 원화 작품들도 전시됐다. 현재까지 청주해봄학교 운영 결과는 △2023년 초등 1단계 22명 입학, 21명 이수 △2024년 초등 1·2단계 42명 중 39명 이수 △2025년 초등 2·3단계 44명 중 40명 이수 등 높은 이수율을 기록하며, 성인 학습자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늦은 배움이 결코 늦은 출발이 아님을 몸소 보여주신 졸업생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평생학습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주시평생학습관은 앞으로도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을 통해 학습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시민의 평생학습 참여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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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4
청주랜드, 기후변화체험관 새단장 마치고 3월 4일 재개관+사진

청주랜드, 기후변화체험관 새단장 마치고 3월 4일 재개관

- 보고 만지고 참여하는 탄소중립 교육… 초록놀이터·작은도서관도 조성 - 청주시 청주랜드관리사업소는 어린이회관 본관 내 기후변화체험관의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오는 3월 4일 재개관한다. 2014년 첫 문을 연 기후변화체험관은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대응 필요성을 알리는 교육 공간으로 역할을 했다. 그러나 전시시설과 체험 콘텐츠 노후화로 관람객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지난해부터 기후에너지환경부(옛 환경부)의 탄소중립체험관 개선사업으로 총 24억원(국비 12억, 시비 12억)을 투입해, 기존 체험관의 기본 틀은 유지하면서 노후 전시물과 설명 위주의 콘텐츠를 정비하고 체험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1층은 작은도서관, 관람객 편의‧휴게시설, 수석 전시시설로 조성했으며, 중층은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실감나는 방식으로 전달하기 위한 미디어아트실로 꾸몄다. 2층은 기후변화 인식 및 탄소중립 생활 습관 실천을 유도할 수 있는 실감형‧놀이형‧체험형 콘텐츠로 구성했다. 특히 관람객이 직접 보고·만지고·참여하는 방식의 콘텐츠를 확대하고,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전시 연출을 적용해 재미와 교육 효과를 동시에 높였다. 랜드관리사업소는 개관 전날인 3월 3일 재개관식을 개최하고 4일부터 일반에 시설을 공개할 계획이다. 일반 관람객은 별도 예약 없이 당일 방문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단체 관람객의 전시 관람 및 해설‧체험 프로그램은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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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3
청주시, 전통시장 안전시설 대폭 개선… 국비 14억 투입+사진

청주시, 전통시장 안전시설 대폭 개선… 국비 14억 투입

- 전통시장 노후전선·화재알림시설 교체 지원 확대 - 청주시는 다중이용시설인 전통시장의 화재 및 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패키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청주시가 선정됨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시는 국비 14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0억 7천500만원을 확보해 연말까지 육거리종합시장과 직지시장에서 전기․소방 분야 안전시설 개선 사업을 실시할 방침이다. 전기 분야에서는 노후전선 정비사업으로 개별점포 내 차단기 및 분전반 교체 등 전기설비 개선을 추진하며, 육거리종합시장 183개소와 직지시장 32개소를 대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소방 분야는 화재알림시설 설치사업으로 육거리종합시장 384개소를 대상으로 개별점포별 화재감지기와 수신기 등 화재알림시설을 교체할 예정이다. 노후전선 정비사업은 개별 점포당 지원 금액이 기존 최대 25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확대되었으며, 사업비 중 시장 상인회 자부담 부분을 한국전력공사에서 지원한다. 또한,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전기안전공사로부터 설계 및 시공 전반에 대한 자문과 검수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화재알림시설 설치사업도 개별 점포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되며, 시장 상인회 자부담은 없다. 아울러, 사업비 편성 시 사후관리 비용까지 고려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최원근 시 경제일자리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 내 노후된 안전 시설물이 개선돼 화재 등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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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3
청주시, 감염병 선제 대응 ‘전면 가동’+사진

청주시, 감염병 선제 대응 ‘전면 가동’

- 신고기한 준수율 100% 달성… 상시 감시체계 정착·예방접종 확대 - 청주시는 2026년 ‘감염병으로부터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선제적 대응’을 목표로 감염병 예방·감시·역학조사 등 전 분야에 걸친 대응체계를 본격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 충북 최다 역학조사관 배치... 감염병 신고기한 준수율 100% 달성 시는 충북 기초지자체 중 최다인 4명의 역학조사관을 배치해 데이터 기반의 감염병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역학조사관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임명되는 전문 인력이다. 감염병 환자의 발생 양상과 전파 경로를 파악하고 감염원을 추적·분석해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시는 역학조사관을 중심으로 방역통합정보시스템을 활용한 24시간 신고 체계를 유지하고,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감염병 대응의 신속성을 높여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시는 2025년 법정감염병 의료기관 신고기한 준수율 100%를 달성했다. 이는 충북도 내 감염병 신고가 가장 많은 지역적 여건 속에서도 이뤄낸 성과다. ▶ C형간염 항체검사, 백일해·대상포진 예방접종 등 신규 사업 추진 시민 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신규 검진 사업도 추진한다. 먼저 증상이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려운 ‘C형간염 무료 항체검사’를 새롭게 시행한다. 40세 이상 주민이 대상이며 양성 판정 시 확진 검사 및 치료 의료기관 연계·개별 상담 등 사후 관리까지 병행한다. 또한 지난 1월부터는 임신 27주 이상 및 출산 3개월 이내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 예방접종을 지원하며, 출산 가정의 감염병 예방과 신생아 보호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사업도 올해 상반기 중 추진할 예정이다.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접종을 지원해 감염병 예방과 건강 보호에 힘쓸 계획이다. ▶ 생애주기별 예방접종 강화... 우리 가족 면역 방패 생애주기별 예방접종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집단면역 형성에도 힘쓰고 있다. 시는 영유아 및 12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B형간염, 수두, 로타바이러스 등 19종의 국가예방접종을 지원하며, B형간염 산모로부터의 수직 감염을 막는 ‘주산기감염 예방사업’을 통해 신생아기부터 빈틈없는 건강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2026년 상반기 중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 지원 대상이 기존 12~26세 여성에서 12세 남아까지 확대되고, 14세 청소년에 대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도 4분기부터 국가 지원 대상에 포함될 예정이다. 어르신 대상으로는 65세 이상 폐렴구균·인플루엔자·코로나19 접종을 상시 지원하고 있으며, 인플루엔자의 경우 시 자체 예산을 투입해 60세 이상까지 확대했다. 아울러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는 병원동행서비스를 연계해 예방접종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시는 이 외에도 문자 알림톡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를 강화해 시민들이 적기에 접종을 마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할 방침이다. 양재숙 감염병대응과장은 “감염병은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미리 준비하고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바탕으로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청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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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3
구룡개발㈜, ‘청주 가드닝페스티벌’ 성공 위해 1억원 쾌척+사진

구룡개발㈜, ‘청주 가드닝페스티벌’ 성공 위해 1억원 쾌척

- 기업과 함께하는 상생의 정원 조성… “정원 문화 확산 위해 최선” - 구룡개발㈜은 23일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2026 청주 가드닝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기업동행정원 조성 기부금 1억원을 청주시에 기탁했다. 청주시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개최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연제수 구룡개발㈜ 대표,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탁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후원금은 오는 5월 7일 청원구 주중동 생명누리공원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2026 청주 가드닝페스티벌(5.7.~5.11.)의 기업동행동원을 조성하는 데 사용된다. 시는 매년 5월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해 가드닝페스티벌을 개최해왔으며, 올해는 국·도비 6억5천만원을 포함한 총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행사를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규모로 확대해 추진한다. 이 중 기업동행정원은 노후된 공공시설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정원문화를 체감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와 충북생명의숲(운영기관)은 3월 중 정원 작가를 선정하고 4월 중 행사장 내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해당 정원은 행사 개막과 함께 공개 및 제막될 예정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기업동행정원은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상생의 정원”이라며 “시민 모두가 정원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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