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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9

흥덕구 주민복지과, “다회용 컵 사용 생활화”로 탄소중립 실천 앞장

흥덕구 주민복지과(주민복지과장 이상종)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부서 내 일회용품을 퇴출하고, 일상 속 다회용품 사용을 완벽히 체질화하며 공직사회 친환경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주민복지과는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자발적으로 환경 보호를 실천하고 이를 습관화할 수 있도록 일터 환경을 대대적으로 개선해 왔다. 특히 최근에는 부서 내에 ‘자외선 다회용 컵 소독기’를 새롭게 도입 설치함으로써, 직원들이 개인 컵과 텀블러를 상시 위생적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다회용품 사용 빈도를 획기적으로 높였다. 이와 함께 주민복지과는 일회용품 없는 청사를 만들기 위해 ▲탕비실 내 종이컵을 비롯한 일회용품 일절 비치하지 않기 ▲외부 카페 일회용 컵 반입 시 물로 헹구어 철저하게 분리배출하기 등을 상시 실천하고 있다. 이상종 주민복지과장은 “이번에 도입한 컵 소독기를 통해 직원들이 더욱 안심하고 개인 컵을 사용하는 등 다회용품 사용이 우리 부서의 당연한 일상으로 자리 잡았다”라며, “주민복지과 직원들이 솔선수범하여 일상 속 친환경 실천 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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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9

흥덕구, 환경공무직 삼계탕 오찬 간담회 개최

청주시 흥덕구(구청장 염창동)는 8일 관내 식당에서 소속 환경공무직 91명을 초청해 삼계탕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본격적인 장마와 무더위가 기승하는 시기에도 현장 최일선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며 청결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온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4월 13일 봉명동 상가 가스폭발 사고 발생 당시 아침부터 현장에 투입되어 건물 잔해물과 유리 파편 등 다량의 재난 폐기물을 신속하게 정비하여 2차 피해를 막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했던 환경공무직의 숨은 헌신과 기여가 다시 한번 강조되어 훈훈함을 더했다. 이날 염창동 흥덕구청장과 직원들은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을 함께 나누며, 현장 근무 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가감 없이 공유하는 등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조기선 현장감독은 “봉명동 사고 당시 많은 잔해물로 몸은 힘들었지만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서둘러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했다”며 “요즘 같이 궂은 날씨에 체력적으로 힘들 때가 많은데 구청장님께서 이런 자리를 통해 격려해 주시니 큰 힘이 되고, 앞으로도 청소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염창동 흥덕구청장은 “새벽을 깨우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 흘려 주시는 환경공무직 여러분 덕분에 흥덕구가 늘 맑고 깨끗한 모습을 유지할 수 있었다”며 “무엇보다 여름철 폭염 속에서는 안전과 건강이 최우선인 만큼 개인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당부드리며, 앞으로도 여러분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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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8

가경동-청주웰치과, 저소득 장애인 '구강 치료' 희망 선물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염은숙)가 지역 내 의료기관인 청주웰치과의원(대표원장 빙정호)과 협력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과 치료를 받지 못하던 취약계층 장애인을 대상으로 600만원 상당의 구강 치료 지원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3월 가정방문으로 발굴된 의료복지 사각지대 장애인에게 6개월간 전체 발치 및 임플란트 등 복합 구강 치료가 진행되며, 총 600만 원의 치료비 중 청주웰치과가 의료 소외계층 후원을 위해 전체 비용의 50%(300만 원)를 지원했다. 나머지 비용은 가경동 행정복지센터의 맞춤형 복지 연계(200만 원)와 대상자 자부담으로 민·관이 함께 마련했다. 염은숙 가경동장은 "구강 건강은 기본적인 삶의 질과 직결되는 문제임에도 경제적 부담으로 시기를 놓치는 취약계층이 많다"며 "청주웰치과의 적극적이고 따뜻한 협력 덕분에 주민이 실질적인 치료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어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청주웰치과의원 대표원장 역시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의료 혜택이 절실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경동 주민복지팀은 이번 사례를 계기로 지역 내 취약계층 주민들이 기본적인 의료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민간 자원 연계를 더욱 더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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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새소식

2026.07.12
청주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 획득+사진

청주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 획득

- 2021년 최초 인증 이어 4년간 상위인증… 아동 권리 보장 정책 결실 - 아동이 행복하고 권리가 존중받는 도시 조성에 앞장서 온 청주시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을 획득하며 아동친화 정책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청주시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2021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아동참여 확대와 권리교육, 아동영향평가, 정책 추진체계 강화 등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시는 이날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이장섭 청주시장을 비롯해 청주시의회,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아동권리옴부즈퍼슨, 유관기관 관계자, 아동참여위원회 위원과 학부모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 선포식 및 아동정책대화’를 개최했다. 이번 상위인증의 인증기간은 2026년 6월부터 2030년 6월까지 4년이다. 행사는 상위인증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인증서 전달, 아동권리헌장 낭독, 상위인증 선포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청주시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축하했다. 이어 열린 아동정책대화에서는 청주시 아동참여위원회가 직접 △놀이와 문화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가정환경 △교육환경 △교육(진로) 등 6개 분야의 정책을 제안했다. 아동들은 무심천 어린이 놀이마당 조성, 침수 예방 강화, 학업·심리 지원 확대, 아동학대 예방 강화, 학업 스트레스 완화, 진로체험 확대 등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으며, 이장섭 청주시장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제안된 의견에 대해 관련 부서와 함께 추진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이 필요한 사항은 적극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검토 결과는 올해 안에 아동참여위원회 정기회의를 통해 아동들에게 다시 공유하는 등 정책 환류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이 시장은 “이번 상위인증은 청주시와 시민, 그리고 아이들이 함께 만들어 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오늘 아동들이 제안한 다양한 의견을 적극 검토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아동참여위원회 운영을 비롯해 아동권리교육, 아동영향평가 등 아동의 참여와 권리 증진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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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0
청주시, ‘AX 실증산단 구축사업’ 선정… 국비 140억원 확보+사진

청주시, ‘AX 실증산단 구축사업’ 선정… 국비 140억원 확보

- 2029년까지 301억원 투입해 AX 선도공장·종합지원센터 구축 - 청주시는 충청북도와 함께 산업통상부 주관 ‘2026년 AX(인공지능 전환) 실증산단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40억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 충북청주스마트그린산단은 경북 포항, 경북 구미와 함께 전국 3개소 중 하나로 최종 선정됐다. 특히 충북청주스마트그린산단은 첨단반도체 분야 제조 AX 전환 거점으로 평가받으며 중부권 제조 AI 확산의 핵심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AX 실증산단 구축사업은 스마트그린산단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제조 현장의 첨단화를 지원하고, 선도기업의 실증 성과를 산단 내 중소·중견기업으로 확산하는 사업이다. 청주시는 충북청주스마트그린산단을 거점으로 오송·오창·옥산 연계산단까지 제조 AI 전환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이달부터 2029년 12월까지 4년간 추진되며, 총사업비는 301억원 규모(국비 140억, 도비 31.2억, 시비 46.8억, 민간 83억)로 구성된다. 주요 사업은 △AX 대표 선도공장 구축 △AX 종합지원센터 구축 △제조AI 서비스 확산 지원 △AX 전문인력 양성 △AX 마스터플랜 수립 및 AX 얼라이언스 구축 등이다. 사업은 충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며, ㈜심텍, ㈜네패스, ㈜네오텍을 비롯해 한국산업단지공단 충북지사, 충북대학교, 충북과학기술혁신원, KT, 디엘정보기술, 미라콤이엔씨 등 산·학·연·관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한다. 제조 현장에서 성과를 입증할 AX 대표 선도공장 구축은 ㈜심텍, ㈜네패스, ㈜네오텍 3개사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심텍은 반도체 PCB 공정 AX 선도공장을, ㈜네패스는 반도체 웨이퍼레벨 패키징 제조 AX 선도공장을 구축한다. ㈜네오텍은 PCB 적층 AX 실증공장으로 참여해 현장 활용도가 높은 AI 혁신모델을 발굴할 예정이다. 또한 AX 종합지원센터는 충북청주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와 연계해 기업의 AI 도입 수준 진단, 제조데이터 활용, 맞춤형 AI 솔루션 제공, 전문인력 양성 등을 종합 지원하는 거점 역할을 맡는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반도체 후공정·패키징, 소재·부품·장비 기업이 집적된 충북청주스마트그린산단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생산성 향상과 불량률 감소 등 실질적인 제조혁신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청주가 중부권 제조 AI 전환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충북도, 충북테크노파크, 참여기업과 긴밀히 협력해 AX 실증성과가 지역 중소·중견기업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달 중 산업통상부, 충청북도, 충북테크노파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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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0
청주시, 전국 최초 공설 산분장 준공... 선진 장사문화 선도+사진

청주시, 전국 최초 공설 산분장 준공... 선진 장사문화 선도

- 국비 포함 총사업비 1억4천만원 투입, 목련공원 내 1,400m2 규모 조성 - 청주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공모사업을 통해 추진한 공설 산분장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준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산분장(散粉葬)은 화장한 유골의 골분(骨粉)을 지정된 시설이나 자연에 뿌리는 친환경 장례 방식이다. 청주시는 기존 봉안시설의 과밀화를 해소하고 증가하는 친환경 장사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에 준공된 공설 산분장은 청주 목련공원 내 유휴부지 약 1,400㎡에 조성됐다. 국비 9천800만원과 시비 4천200만원 등 총 1억4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했으며, 시설에는 골분을 위생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전용 산분 공간과 유가족을 위한 추모공간, 휴식공간을 함께 마련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조성된 공설 산분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친환경 장사시설 조성의 선도 사례로 다른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설 산분장 준공은 시민들의 다양한 장사 수요를 충족하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장례문화를 정착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품격 있는 장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주시는 관련 조례 개정과 수목 활착 등 운영 준비를 거친 뒤 2027년 하반기부터 공설 산분장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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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0
청주시, 자체 감사로 상반기 예산 215억원 절감+사진

청주시, 자체 감사로 상반기 예산 215억원 절감

- 전년 동기대비 33.5억원 증가… 사전 예방 감사 성과 뚜렷 - 청주시는 2026년 상반기 주요 사업에 대한 일상감사를 통해 예산 총 215억5천만원을 절감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30일 기준 청주시 총 7천936억원 규모의 사업 764건에 대해 일상감사를 추진한 결과로, 지난해 같은 기간 절감액 182억원보다 33억5천만원 증가해 약 18.4% 상승 성과를 거뒀다. 분야별 절감액은 공사 192억원, 용역 21억8천만원, 물품 1억7천만원으로, 공사 분야에서 가장 큰 절감 효과가 나타났다. 시는 일상감사 등 사전 예방적 지도감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요 사업의 예산 낭비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인 것이 예산 절감 성과 확대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일상감사는 사업 시행 전 주요 계약과 예산 집행 과정을 미리 검토해 행정적·재정적 낭비 요인을 예방하는 제도다. 대규모 공사와 용역, 물품 구매 등을 대상으로 사업비 산정, 원가계산의 적정성, 계약 방법 등을 사전에 점검한다. 시 관계자는 “일상감사는 단순한 예산 절감을 넘어 사업 추진 전 낭비 요인을 제거해 행정 신뢰성과 재정 효율성을 높이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사전감사를 통해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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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9
청주시, 집중호우 총력 대응! 피해 최소화+사진

청주시, 집중호우 총력 대응! 피해 최소화

- 재대본 비상2단계 유지… 상황판단회의 등 실시간 대응체계 가동 - 주민 138명 선제 대피, 침수우려도로 391개소 통제… 인명피해 없어 - 새벽부터 현장 누빈 이장섭 시장, 범람 위험 교량 및 모충동 피해 현장 점검 청주시는 지난 7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에 대응해 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재대본) 비상2단계를 가동하고, 이장섭 시장이 새벽부터 범람 우려지역과 침수 현장을 잇달아 점검하며 선제적인 주민 대피와 피해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9일 밝혔다. 9일 오전 8시 기준 청주지역 평균 누적강수량은 209.7㎜를 기록했으며, 서원구 현도면은 228㎜로 가장 많은 비가 내렸다. 최대 시간당 강수량은 현도면에서 시간당 60㎜를 기록했다. 현재 청주에는 호우주의보와 산사태 경보가 발효 중이다. 시는 지난 8일 초기 대응을 시작으로 호우주의보 발효와 함께 비상1단계를 가동했으며, 9일 오전 5시 호우경보 발효에 따라 재대본 비상2단계로 격상했다. 이에 따라 본청과 사업소, 구청, 읍·면·동 등 94개 부서 215여 명이 비상근무를 실시했으며, 시장 주재 상황판단회의와 재난안전실장 주재 실무회의를 수차례 개최해 기상 상황을 실시간 점검하고 선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이장섭 시장은 호우경보가 발효된 이날 새벽부터 현장 대응에 나섰다. 먼저 범람 위험이 커진 상당구 미원면 옥화1교를 찾아 하천 수위와 주민 대피 상황을 점검한 데 이어, 범람 우려가 제기된 서원구 장성2교를 방문해 통제 및 안전조치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이어 주택 침수 피해가 발생한 서원구 모충동 139번지 일원을 찾아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배수시설 가동과 복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피해조사와 응급복구를 지시했다. 현재까지 청주시에서는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시는 상당구 문의면·가덕면·낭성면과 서원구 현도면 등 산사태 및 홍수 우려지역 주민 138명을 선제 대피시켰으며, 대피 주민들은 경로당과 장애인복지시설, 친인척 자택 등에 머물고 있다. 또한 침수우려도로와 하상도로, 지하차도, 세월교, 하천변 보행로 등 391개소를 통제하고 있으며, 무심천 하상도로 등 긴급 통제 상황은 재난안전문자(CBS)를 통해 시민들에게 신속히 안내하고 있다. 산사태 취약지역은 일몰 전 사전 대피를 원칙으로 주민대피지원단을 운영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현재까지 접수된 피해는 도로 침수와 수목 전도, 토사 유출, 하천 피해 등 53건으로, 이 가운데 19건은 조치를 완료했고 34건은 복구를 진행 중이다. 시는 재난안전문자 발송과 재난 예·경보방송 143개소 운영을 비롯해 전광판, SNS, 자막방송, 마을방송 등을 활용해 기상 상황과 국민행동요령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으며, 농업용 취입보 사전 개방과 배수펌프장 가동, 산사태 취약지역 예찰, 재해취약시설 점검 등 예방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기상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재해취약시설 예찰과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지하차도와 하상도로, 하천변 등 위험지역 통제를 유지하는 한편 필요 시 주민 선제 대피를 실시하는 등 시민 안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장섭 시장은 “현재까지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선제적인 통제·대피 조치로 인명피해 없이 대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중심으로 기상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실시간 예찰과 신속한 대응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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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9
우리금융저축은행, 청주시 취약아동·청소년 위해 1.1억원 기탁+사진

우리금융저축은행, 청주시 취약아동·청소년 위해 1.1억원 기탁

- 문화·관광 체험 및 환경 캠프 지원…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도모 - 청주시는 9일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저축은행, 월드비전 충북사업본부와 함께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다양한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한 ‘With우리 소셜트립 프로젝트’ 기탁식을 개최했다.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장섭 청주시장, 장장수 우리금융저축은행 본부장, 조성준 월드비전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해 사업비 1억1천만원을 기탁했다. 기탁금은 월드비전이 추진하는 ‘With우리 소셜트립 프로젝트’에 사용될 예정이며, 참여 아동·청소년들은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활동과 환경을 주제로 한 캠프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장장수 본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공헌을 실천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설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이장섭 시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우리금융그룹과 우리금융저축은행, 월드비전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청주시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 속에서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아동복지 정책을 더욱 촘촘하게 추진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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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9
청주시 보건소, AI 스마트 돌봄로봇 ‘초롱이’ 대여사업 추진+사진

청주시 보건소, AI 스마트 돌봄로봇 ‘초롱이’ 대여사업 추진

- 총 100대 대상 최대 12개월 무상 대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 - 청주시 보건소는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치매어르신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스마트 돌봄로봇 ‘초롱이’ 대여사업​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상당보건소가 지난 2월 조달청 주관 혁신제품 시범사용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AI 스마트 돌봄로봇 100대를 활용해 추진된다. 청주시 4개 보건소는 각각 25대씩 돌봄로봇을 운영하며, 치매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AI 스마트 돌봄로봇 ‘초롱이’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의 말벗이 되어 기상부터 취침까지 대화를 나누고, 식사와 약 복용 알림, 일정관리 등 일상생활을 돕는다. 또한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인지강화 놀이와 신체활동 프로그램도 제공해 치매어르신의 건강한 생활 유지를 지원한다. 사업 대상은 치매환자, 경도인지장애자, 치매고위험군인 75세 이상 독거 어르신이다. 대여 기간은 2026년 7월부터 2027년 6월까지 최대 12개월이며,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청주시 4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AI 스마트 돌봄로봇 ‘초롱이’ 대여사업이 홀로 생활하는 치매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맞춤형 돌봄서비스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하고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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