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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덕구는 지금!

2026.01.27

흥덕구, 인허가 실무협업 추진단 본격 가동!

흥덕구 민원지적과는 복합 인허가 민원의 신속하고 정확한 처리를 위해 관계 부서가 참여하는 「인‧허가 실무 협업 추진단」을 구성하고, 26일 첫 회의를 개최하였다. 최근 개발·건축 수요 증가와 함께 인․허가 관련 법령이 복잡해지면서 인허가 민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업무 지연 요인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추진단을 운영하게 되었다. 인‧허가 실무 협업 추진단은 민원지적과를 중심으로 건설과, 건축과 인허가 관련 부서가 참여하며 매주 1회 팀별 협의를 통해 취합된 의견 등을 안건으로, 매월 1회 정기 회의를 운영해 복합 민원과 지연 민원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첫 회의에서는 ▲지연 민원 및 보완·보정 요구 민원의 지연 사유를 점검하고 ▲부서 간 검토 기준 차이로 발생하는 협의 지연 사례를 공유하는 등 실무 중심의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유사 민원의 반복 발생을 방지하고, 처리 절차를 개선하기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흥덕구는 앞으로도 추진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여 중점 관리 민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인허가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여 민원 처리 기간 단축과 행정 신뢰도 제고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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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3

지역에 따뜻한 빛을 더하는『온기나눔가게』 7호점 선정

봉명2송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2일(목), 봉명동에 위치한 ‘세이안경콘텍트 청주본점’을 봉명2송정동 『온기나눔가게』 7호점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지역 내 소상공인과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촘촘한 지역복지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온기나눔가게』는 지역 소상공인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형 복지사업으로, 봉명2송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번에 7호점으로 참여하게 된 ‘세이안경콘텍트 청주본점’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매월 3명에게 안경을 지원할 예정으로, 시력 교정이 필요한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습 환경 조성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함영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온기나눔가게가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며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주신 세이안경콘텍트 청주본점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안상희 봉명2송정동장은 “지역의 소중한 나눔이 또 하나의 온기로 이어졌다”며 “정성 어린 후원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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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새소식

2026.01.27
청주시 출생아 7년 만에 최고치,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결실+사진

청주시 출생아 7년 만에 최고치,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결실

- 결혼부터 임신·출산·육아까지 이어지는 세심한 지원 - 물놀이장·대형놀이터 등 놀이공간 확대... 올해 실내놀이터도 준공 예정 2025년 청주시의 출생아 수는 5,525명으로 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비수도권 시군구 중 가장 많고, 수도권까지 포함해도 전국에서 네 번째로 높은 수치다. 민선 8기 청주시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실현을 위해 청년층의 결혼 비용 부담완화부터 출산가정 경제적 지원, 보육 서비스 확충, 어린이들을 위한 공간 확대까지 체감도 높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 신혼부부 주거비 부담 완화... 1,469가구에 14억2천만원 지원 시는 청년층의 결혼·주거비 부담완화를 위해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다. 전세자금이나 주택매입자금 대출을 받은 신혼부부(혼인신고 7년 이내)에게 대출잔액의 1.2%, 연 최대 100만원의 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민선 8기 이후 2025년 말까지 1,469가구에 14억2천만원을 지원했다. 올해도 400가구에 총 4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결혼비용 대출이자 지원과 출산가정 대출이자 지원이 ‘결혼·출산가정 대출이자 지원사업’으로 통합된다. 주택담보대출 이자를 연 최대 50만원, 3년간 지원하며 우대조건 충족 시 최대 5년까지 지원된다. 아울러 충북도와 함께 충북행복결혼공제를 운영하며 장기 재직과 결혼을 장려하고 있다. 청년 근로자와 농업인, 소상공인이 5년 만기 내 결혼하면 최대 4,800만원(농업인, 소상공인 3,60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 임신부터 출산까지, 모성 보호를 위한 맞춤형 복지 강화 시는 임신 준비 단계부터 출산까지 경제적 지원은 물론 산모의 신체·심리적 안정을 살피는 맞춤형 정책을 펼치고 있다. 먼저 난임부부의 부담을 덜기 위해 체외수정·인공수정 시술비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지원 결정통지서 유효기간을 기존 3개월에서 6개월로 연장해 신청 부담을 완화했다. 수술이나 항암치료 등으로 영구 불임이 예상되는 남녀에게는 생식세포(난자·정자) 동결 비용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가임력 검사, 풍진 항체 검사, 건강교실, 영양제 지원, 임산부 자동차 표지 발급 등 다양한 모성 건강 정책도 추진 중이다. 올해는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 예방접종을 추가로 지원해 신생아 감염병 예방과 산모 건강 보호를 강화한다. 출산 이후 지원도 이어진다. 2026년 첫째 아이를 출산해 6세까지 가정에서 양육할 경우 최대 4,426만원의 현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출산육아수당 1,000만원 △첫만남이용권 200만원 △산후조리비 50만원 △부모급여 1,800만원 △아동수당 756만원 △가정양육수당 620만원이 포함된다. 특히 올해는 아동수당이 월 10만원에서 10만5천원으로 오르고 지급 대상은 8세 미만에서 9세 미만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초다자녀 가정 지원 기준도 기존 5자녀 이상에서 4자녀 이상 가구로 완화돼 4자녀 가구는 연 최대 100만원, 5자녀 이상 가구는 연 최대 500만원을 지원받는다. 임산부 및 2세 미만 영유아 가정에 간호사가 방문해 맞춤형 간호와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도 호응이 높다. 시는 2023년부터 2025년 말까지 836명에게 2,478건의 방문 서비스를 제공했다. ▶ 야간·휴일·방학에도 보육 공백 최소화, 촘촘한 돌봄 제공 돌봄 정책은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과 돌봄 공백 최소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시는 이웃 간 자녀 돌봄 품앗이를 지원하는 공동육아나눔터 5개소를 운영 중이며 올해 오창 지역에 1개소를 추가 개관할 예정이다. 평일과 야간·휴일 돌봄 공백에 대응하기 위해 시간제보육 제공기관도 확충하고 있으며, 24시간 어린이집 인건비 지원과 농촌 등 취약지역 어린이집 운영비 지원을 통해 지역 간 보육 격차 완화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는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찾아가는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 대상이 중위소득 250% 이하 가구까지 확대돼 더 많은 가정이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시는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을 지원하는 다함께돌봄센터도 기존 7개소에서 15개소로 대폭 확대했다. 올해는 여기에 더해 청주형 다함께돌봄센터 연장돌봄 시범서비스를 시행한다. 방학 중 운영시간을 기존 오전 9시~오후 6시에서 오전 7시 30분~오후 7시 30분으로 확대해 맞벌이 가정의 방학 기간 돌봄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올해 장난감대여센터 이용 편의성이 개선된다. 상반기 중 오창점에서는 장난감 택배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며, 전 지점(오창점·성화점·내덕점)에서는 장애아를 위한 발달 놀잇감 제공 서비스도 도입된다. ▶ 도심 곳곳이 꿀잼 놀이터, 아이들을 위한 놀이공간 대폭 확대 민선 8기 들어 어린이들을 위한 꿀잼 공간도 크게 증가했다. 대표적으로 도심 속 물놀이 공간이 기존 3개소에서 10개소로 늘었다. 시는 2023년 대농근린공원과 망골근린공원에 물놀이장을 조성하고 청석굴 앞 달천에는 수상레저 체험장을 마련했다. 이어 2024년 장전근린공원, 2025년 각리근린공원과 정중근린공원에 물놀이장을 개장했으며, 무심천 청남교 인근에도 어린이 전용 물놀이장을 열었다. 이로써 시민들은 먼 곳을 가지 않아도 도심에서 여름철 여가를 즐길 수 있게 됐으며, 2025년에만 8만8천여명이 물놀이장을 이용했다. 넓은 공간에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춘 놀이터도 확대되고 있다. 시는 2024년 문암생태공원, 2025년 진재근린공원에 대형 놀이터를 조성했으며, 2026년에는 청주랜드 제1전시관을 공공형 실내놀이터로 리모델링하고 어린이회관 뒤편 일원에 공공형 실외놀이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공공형 실내놀이터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신체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설계되고 있으며, 실외놀이터는 자연환경을 활용한 숲속놀이터를 중심으로 설계공모가 진행 중이다. 준공은 2026년 하반기 예정이다. ICT 기술 기반의 실감·몰입형 콘텐츠를 도입해 어린이들이 탄소중립을 체감할 수 있는 공간도 문을 연다. 시는 청주랜드 본관 내 기후변화체험관을 탄소중립체험관으로 리모델링 중이며 오는 3월 재개관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상당구 명암동 73-4번지 일원에 다목적체육관, 실내물놀이터, VR스포츠실 등을 갖춘 어린이 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한다. 2026년 7월 착공, 2027년 12월 준공 예정이며 청주랜드와 연계해 어린이들의 체력 활동과 놀이를 아우르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된다. 시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확충하고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이 부담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선택이 될 수 있도록 도시의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돌봄과 교육, 놀이가 연결되는 환경을 구축해 아이와 가족이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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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7
청주고인쇄박물관, 공립박물관 평가서 ‘4회 연속 우수기관’+사진

청주고인쇄박물관, 공립박물관 평가서 ‘4회 연속 우수기관’

- 충북 11개 기관 중 총점 91.5점 1위… 관람객 중심 서비스 성과 인정 - 청주고인쇄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4회 연속 평가인증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평가인증제 대상인 충청북도 내 공립박물관은 총 11개 기관이며, 이 가운데 4회 연속 인증을 받은 기관은 2개뿐이다. 청주고인쇄박물관은 평가 총점 91.5점을 획득해 도내 1위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근거해 공립박물관의 운영 수준을 점검하고, 국민에게 제공하는 문화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3년마다 시행된다. 평가는 등록 후 3년이 지난 전국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설립 목적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 관리 적정성 △자료 수집·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프로그램 운영 △공적 책임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청주고인쇄박물관은 직지문화축제와 다양한 문화행사 개최, 교육·체험프로그램 운영 등 관람객 중심의 문화서비스를 꾸준히 개선해 왔다. 또한 문화적 소외계층 대상 프로그램 운영, 지역 협력 사업 추진 등 공립박물관이 수행해야 할 공적 책임 강화를 위한 활동도 지속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청주고인쇄박물관 관계자는 “4회 연속 인증기관 선정은 공적 효율성과 내실 있는 운영을 바탕으로, 시민이 함께할 수 있는 참여형 박물관 조성을 위해 노력해 온 성과”라며 “앞으로도 공립박물관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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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7
청주시, 성안동‧우암동서 하수관로 정비사업 추진+사진

청주시, 성안동‧우암동서 하수관로 정비사업 추진

- 427억원 투입해 23.9km 신설·2,426세대 연결… 2027년 준공 목표 - 청주시는 합류식 하수관로를 사용하는 무심천 일원에서 분류식화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빗물과 생활하수가 하나의 관을 통해 하수처리장으로 이송되는 합류식 하수관로를 개선해, 별도의 오수관로를 설치함으로써 오·우수관을 분리하고 배수설비를 정비하는 친환경적 하수도 사업이다. 사업 대상지는 상당구 성안동과 청원구 우암동 일원으로, 시는 국비 185억원을 포함한 총 427억원을 투입해 공공하수관로 23.9km를 신설하고 2천426세대 배수설비를 공공하수관로에 연결할 계획이다. 이달 우암동에서 먼저 공사에 착수해 올해까지 완료한 뒤, 내년에 성안동 사업 대상지에서 진행해 모든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환경적 측면에서 하천과 구거 등으로 생활하수가 유입되는 것을 차단해 금강유역 수질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공공하수처리장으로 고농도 하수가 안정적으로 유입돼 처리 효율이 높아지는 등 운영 효율 증대 효과도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2027년 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공공하수도 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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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6
청주시, ‘청주 아이러북’ 2026년 영유아 대표도서 8권 선정+사진

청주시, ‘청주 아이러북’ 2026년 영유아 대표도서 8권 선정

- 출생아·영유아 대상 단계별 2권씩… 3월부터 책 꾸러미 배부 - 청주오송도서관은 청주시 영유아 독서운동 ‘청주 아이러북(LoveBook)’ 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영유아에게 선물할 대표도서 8권을 최종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선정 도서는 연령별 발달단계를 고려해 4단계로 나뉘며, 단계마다 2권씩 총 8권으로 구성된다. 2026년 출생아를 대상으로 하는 1단계 ‘도리도리’에는 신혜영 작가의 ‘몸을 쭉’(천개의바람), 송선옥 작가의 ‘내가 안아 줄게’(소원나무)가 포함됐다. 2024~2025년생을 위한 2단계 ‘아장아장’에는 곽꿀벌 작가의 ‘아빠 의자’(그린북), 김복태·김상아 작가의 ‘고마워, 고마워!’(보림)가 선정됐다. 2022~2023년생을 대상으로 하는 3단계 ‘쑤욱쑤욱’에는 이상교 작가의 ‘아주 좋은 내 모자’(사계절), 김숙 작가의 ‘원숭이 엉덩이는’(북뱅크)이 이름을 올렸다. 2020~2021년생을 위한 4단계에는 이영림 작가의 ‘가방을 열면’(봄봄출판사), 미란 작가의 ‘모두 다 음악’(사계절)이 선정됐다. 올해 대표도서는 2025년 하반기부터 시민·전문가·유관기관 추천을 통해 접수된 후보도서 386권 가운데, 시민 투표와 전문가 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시민 선호도가 높고 글과 그림의 조화, 색감이 뛰어나며 영유아 발달 단계에 적합한 그림책을 중심으로 뽑았다. 청주 아이러북(LoveBook)은 아이(영유아)와 러브(Love), 북(Book)을 결합한 이름으로, 아이들이 영아기부터 그림책을 접하고 놀이를 통해 책에 대한 즐거움을 경험하도록 지원하는 청주시 대표 영유아 독서운동이다. 청주오송도서관은 이 사업의 일환으로 해당 연도 출생아와 영유아에게 ‘책 꾸러미(그림책 2권+가방)’를 선물하는 ‘책 꾸러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책 꾸러미는 도서 구입 절차를 거쳐 3월부터 배부될 예정이며, 신생아는 출생신고 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 또한 1~6세 영유아는 3월 중 열릴 예정인 ‘가족그림책축제’ 행사장에서 선착순으로 수령할 수 있다. 사업 진행과 관련한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청주시 시립도서관 통합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청주오송도서관(☎043-201-417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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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6
청주시,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확대… 지원체계 개편+사진

청주시,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확대… 지원체계 개편

- 결정통지서 유효기간 3→6개월, 사업 구조 단순화로 이용 편의성 강화 - 청주시는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시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난임시술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확대해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주요 변경 사항은 △난임시술 지원 결정통지서 유효기간 연장과 △냉동난자 사용 시 해동비 지원체계 개편이다. 먼저, 난임시술 지원 결정통지서 유효기간이 기존 3개월에서 6개월로 연장된다. 그동안 병원 대기, 시술 일정 조정 등으로 유효기간 내 시술을 받지 못해 재신청해야 하는 사례가 있었으나, 이번 조치로 난임부부의 행정적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난해 별도 사업으로 운영됐던 ‘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사업’은 종료됐지만, 냉동한 난자를 사용해 임신·출산을 시도하는 경우 해동비를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 안에서 지원하는 방식으로 통합·개편됐다. 이에 따라 냉동난자를 사용한 보조생식술을 시행하는 난임부부는 난임시술비 정부지원금 상한액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냉동난자 해동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통합 개편을 통해 사업 구조를 단순화하고, 대상자의 제도 이용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권영건 서원보건소장은 “이번 변경은 난임부부의 실제 시술 여건을 고려해 행정 절차의 불편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변경 내용을 적극 안내하고, 지원이 현장에서 원활히 이뤄지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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