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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새소식

2026.01.07
2025년 청주 육거리야시장, 누적 방문객 16만명, 매출 20억원 기록+사진

2025년 청주 육거리야시장, 누적 방문객 16만명, 매출 20억원 기록

- 먹거리·문화 결합한 야시장 운영으로 시민 발길·상권 활력 동시 확보 - 청주시 대표 전통시장인 육거리종합시장에서 진행한 ‘육거리야시장’이 야간 관광과 전통시장 활성화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청주시는 청주시활성화재단, 육거리야시장사업단과 함께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총 26회에 걸쳐 ‘육거리야시장 만원’을 운영한 결과, 약 16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약 20억 2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야시장은 전통시장 고유의 정취에 먹거리·문화·야간 관광 요소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동식 판매대, 포장마차, 벼룩시장 등 40여개 팀이 참여해 가성비 높은 먹거리와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찾는 야간 명소로 자리 잡았다. ▶ 시범운영에서 상설 운영까지... 단계적 확장 육거리야시장은 지난해 6월 13일부터 28일까지 총 6회 시범 운영을 통해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 기간에만 약 5만4천명이 방문하며 야시장에 대한 시민 수요가 충분함을 입증했다. 이후 시는 시범운영 과정에서 확인된 혼잡, 취식 공간 부족, 동선 문제 등을 개선해 계절·주제별 기간제로 운영 방식을 전환했다. 이동식 판매대를 확대하고 먹거리 트럭 배치와 대수를 조정했으며, 취식 공간과 포장마차 구역을 새롭게 마련하는 등 현장 환경을 지속적으로 보완했다 . ▶ 시즌별 테마 운영으로 방문객 꾸준히 유입 9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된 시즌1 ‘어게인 육거리야시장’에는 약 2만7천명이 방문하며 매출 4억4천만원을 기록했다. 이어 10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 시즌2 ‘호프&라면 페스타’는 생맥주와 라면을 주제로 한 이색 구성으로 약 5만3천명의 발길을 끌며 약 6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12월에 열린 시즌3 ‘육거리 포차 페스타’ 역시 연말 분위기를 살린 포장마차 콘셉트로 약 2만6천명이 찾는 등 마지막까지 높은 관심을 이어갔다. ▶ 2026년부터 전문 운영체계로 전환 시는 2025년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 육거리야시장 운영을 청주시활성화재단에 위탁해 보다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육거리야시장사업단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전통시장과 원도심 상권 전반에 활력을 확산시킨다는 구상이다. 시 관계자는 “육거리야시장은 경기 침체와 소비 패턴 변화로 어려움을 겪던 전통시장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상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대표 야간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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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7
청주시, 재난 예·경보 시설 개선사업 추진+사진

청주시, 재난 예·경보 시설 개선사업 추진

- 노후 자동음성통보시설·CCTV 70개소 개선... 6월 준공 목표 - 청주시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전파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재난 예·경보 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설치 후 10년 이상 경과한 자동음성통보시설과 폐쇄회로텔레비전(CCTV)을 교체·신설해 재난 대응 체계의 안정성과 전달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총사업비 6억8천만원(도비 40%, 시비 60%)을 투입해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사업 대상지는 상당구 서운동 3-9 일원을 비롯한 청주시 전역 총 70개소(△상당구 24개소 △서원구 10개소 △청원구 14개소 △흥덕구 22개소)다. 시설 종류별로는 자동음성통보시설 41개소를 교체하고 4개소를 신설하며, CCTV는 24개소를 교체하고 1개소를 새로 설치한다. 자동음성통보시설은 재난 발생 우려 또는 재난 발생 시 해당 지역에 위험 상황을 음성으로 신속히 알리는 시설로, 현재 청주시 전역에 총 108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시는 이번 개선사업을 통해 노후 방송장비와 감시시설을 정비해 재난 상황 인지와 정보 전파의 정확성을 높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재난 예·경보 시설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노후 시설을 체계적으로 개선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전달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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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7
청주시, ‘치매 위험 감지’ 인공지능 전화돌봄 서비스 확대+사진

청주시, ‘치매 위험 감지’ 인공지능 전화돌봄 서비스 확대

- 치매 위험 어르신 340명 대상 시행… 돌봄공백 해소 기대 - 청주시는 지난해 흥덕구에서 시범 운영한 '인공지능(AI) 케어콜' 전화 돌봄 서비스(이하 케어콜 서비스)를 2026년부터 시 전역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케어콜 서비스는 네이버가 개발한 ‘클로바 케어콜’ 시스템을 활용한 비대면 돌봄 서비스로, AI가 주 1회 전화를 걸어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AI는 어르신과 친구처럼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며 공감 중심의 상호작용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단순한 건강 상태 확인을 넘어, 우울감 완화와 고독감 해소 등 정서적 지지 효과도 기대된다. 또한 통화 과정에서 치매가 의심되는 특이사항이 감지되면 네이버 전문 상담사가 추가 통화를 진행한다. 이후 상담 내용은 보건소 담당자에게 실시간으로 전달돼 신속한 대응과 필요한 서비스 연계가 이뤄진다. 케어콜 서비스 대상은 65세 이상 청주시민이다. 시는 올해 상당·서원·청원·흥덕 등 4개구에서 구별 85명씩 총 34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1월까지 거주지 관할 보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경증 치매 환자와 치매 고위험군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며 모집 인원이 남으면 연중 상시 신청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각 보건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AI 기술을 활용한 케어콜 서비스는 단순한 자동 전화가 아니라, 어르신의 생활과 감정을 이해하고 살피는 스마트 돌봄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디지털 기반 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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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7
이범석 청주시장, 농수산물 도매시장 현대화사업 동절기 현장 점검+사진

이범석 청주시장, 농수산물 도매시장 현대화사업 동절기 현장 점검

- 도매시장의 품질 관리와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중점 점검 - 이범석 청주시장은 7일 흥덕구 옥산면 오산리에 위치한 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동절기 공사 추진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 시장은 현장에서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 받고, 동절기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와 이에 대한 관리 대책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구조물 시공 과정에서의 품질 확보와 작업자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동절기 공사는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안전관리에 만전을 다해야 한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면서 안전하고 품질 높은 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청주 농수산물 도매시장은 1988년 흥덕구 봉명동 89-9번지 일원에 개장해 충북권 농수산물 유통의 중심 역할을 해왔으나, 시설 노후화와 공간 부족 등으로 이용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2012년 청주ㆍ청원 통합 상생발전 합의사항에 따라 도매시장을 흥덕구 옥산면 오산리 일원으로 이전하기로 결정했다. 이후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지난 2024년 12월 17일 농수산물 도매시장 현대화사업 기공식을 열어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 현재 공정률은 38%이며 준공은 2026년 11월 예정이다. 옥산면 오산리로 이전하는 도매시장은 부지면적 14만8천260㎡에 과일동, 채소동, 수산동, 관리동, 환경동 등 연면적 4만5천733㎡의 유통 시설로 조성된다. 현 도매시장 대비 부지(4만4천88㎡는)는 3.4배, 연면적(2만302㎡)은 2.3배 늘어난 규모다. 총사업비는 1천816억원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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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7
“손끝으로 만나는 청주 명소” 청주시, 점자 관광안내지도 제작+사진

“손끝으로 만나는 청주 명소” 청주시, 점자 관광안내지도 제작

-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 함께 볼 수 있는 점자 관광안내지도 - 청주시는 시각장애인이 청주의 주요 관광지 위치와 정보를 보다 쉽게 알 수 있도록 점자 관광안내지도를 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점자 관광안내 지도에는 청주의 핵심 관광지 15곳의 위치를 점자로 표기했으며, 열린관광지로 선정된 청주동물원과 명암유원지에 대한 정보도 함께 담았다. 특히 이번 지도는 비장애인이 읽는 글자와 그림, 시각장애인이 읽는 점자를 함께 표기해 하나의 지도를 통해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제작된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시각장애인과 저시력자, 다문화가족을 위해 인쇄물의 내용을 음성으로 들을 수 있고 다국어 번역도 가능한 ‘보이스아이’를 삽입했다. 이를 통해 각 관광지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청주시는 지역 내 관광안내소를 비롯해 시각장애인 이용시설과 관련 단체 등의 신청을 받아 총 2천부를 보급할 계획이다. 이외 기관이나 개인은 청주시 문화관광 누리집의 ‘청주관광 홍보책자 신청’ 메뉴를 이용하거나 담당 부서로 전화(043-201-1793)해 신청하면 된다. 이현숙 시 관광과장은 “점자 관광안내지도를 통해 청주가 생소한 시각장애인들에게는 우리 시를 알리는 계기가 되고, 청주에 거주하는 시각장애인들에게는 우리 고장의 지리를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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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7
청주시, 재활용자원 무인회수기로 지난해 29.3톤 수거+사진

청주시, 재활용자원 무인회수기로 지난해 29.3톤 수거

- 시민 참여로 탄소 72.3톤 감축… 탄소중립 성과 가시화 - 청주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재활용자원 무인회수기를 운영한 결과, 총 29.3톤의 재활용 자원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 실질적인 탄소중립 실천 사례여서 더욱 뜻깊다. 시는 2024년 최초 설치 이후 지역 내 주요 거점에 투명페트병 전용 회수기 11대와 캔류 전용 회수기 3대 등 총 14대를 설치해 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지난해 수거된 재활용 자원은 투명페트병 2만4천840kg, 캔류 4천529kg으로, 총 2만9천369kg이다. 수거 실적을 환경적 지표로 환산하면 효과는 더욱 뚜렷하다. 이는 총 72.3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저감하는 효과로, 승용차 약 30대가 1년간 배출하는 탄소량을 상쇄하는 수준이자 30년생 소나무 1만962그루를 식재한 것과 같은 효과다. 단 14대의 무인회수기 운영으로 도심 속에 보이지 않는 숲을 가꾼 셈이다. 시는 회수된 자원을 고품질 의류 원사나 고순도 알루미늄 등으로 재탄생시켜 자원 순환 경제의 핵심 축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번거로움을 감수하고 올바른 분리배출에 적극 동참해 준 시민들의 높은 참여 의식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무인회수기 추가 설치를 검토하는 등 일상에서 더 쉽고 편리하게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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