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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9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충북도회 흥덕구지회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 기탁

청주시 흥덕구청(구청장 염창동)은 28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충북도회 흥덕구지회(지회장 구민정)가 설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관내 취약 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식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성금은 흥덕구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구민정 지회장은 “지역 주민들의 삶의 터전에서 함께해 온 공인중개사로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은 당연한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희망과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염창동 흥덕구청장은 “지역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충북도회 흥덕구 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충북도회 흥덕구 지회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기탁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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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새소식

2026.02.01
청주시, 초다자녀 기준 5→4자녀로 확대… 지원 대상 모집+사진

청주시, 초다자녀 기준 5→4자녀로 확대… 지원 대상 모집

- 청주페이로 연 최대 500만원, 올해 1천여명 지원 예상 - 청주시는 다자녀가정의 양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양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초(超)다자녀 가정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을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청북도가 초다자녀 가정 지원 기준을 기존 5자녀 이상에서 4자녀 이상으로 조정함에 따라 지원 대상이 확대됐다. 지원 규모는 4자녀 가구는 가구당 연 100만원이며, 5자녀 이상 가구는 18세 이하 자녀 1명당 연 100만원씩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2025년에는 5자녀 이상 가구 448명에게 총 4억 3천500만원을 지급했다. 2026년 확대 시행 시에는 4자녀 가구 620여명, 5자녀 이상 가구 400여명 등 총 1천20여명이 지원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원 자격은 청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부모(부 또는 모)의 가족관계등록부상 4자녀 이상 가구이면서, 주민등록표상 18세 이하 자녀 1명 이상과 동일 주소지에 거주하는 경우다. 18세 이하 자녀 수 산정 기준은 해당연도 12월 31일 기준이며, 지원금은 현금이 아닌 청주사랑상품권(청주페이)으로 분기별 25만원씩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은 온라인 플랫폼 ‘충북 가치자람’을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경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청주시청 여성가족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다자녀 가정의 교육·돌봄·생활비 등 양육비 부담을 완화하는 정책인 만큼 대상자들이 많이 신청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결혼·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복지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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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1
청주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 880명 모집+사진

청주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 880명 모집

- 65세 이상 시민 비대면 관리… 2월 2일부터 거주지 관할 보건소서 접수 - 청주시 보건소는 2월 2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 880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혈압, 혈당, 비만, 신체활동 부족 등 건강 위험요인이 있는 어르신이 일상생활 속에서 꾸준히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다. 참여자는 스마트폰에 설치한 ‘오늘건강’ 앱과 스마트 건강측정기기를 활용해 집에서도 손쉽게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고, 보건소 전문인력의 컨설팅을 통해 생활습관 개선을 이어갈 수 있다. 시는 참여자의 건강 상태와 위험요인에 따라 필요한 기기를 선별해 무상으로 제공한다. 제공되는 기기는 손목 활동량계, 블루투스 혈압계, 혈당계, AI스피커 등이며, 참여자는 기기를 활용해 신체활동량·혈압·혈당 등의 건강 정보를 주기적으로 측정하게 된다. 측정된 정보는 ‘오늘건강’ 앱과 연동되어 자동으로 기록되며, 보건소 전문인력은 전송된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다. 이를 바탕으로 대상자의 건강 상태에 맞는 맞춤형 건강 컨설팅을 제공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스마트기기와 앱을 활용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비대면 관리 체계를 통해 건강 위험요인을 조기에 확인하고, 생활습관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거주지 관할 보건소(상당보건소 ☎043-201-3153, 흥덕보건소 ☎201-3372, 3362, 서원보건소 ☎201-3214, 청원보건소 ☎201-3457, 3470)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관할 보건소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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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30
민선8기 청주시, 시정 전반서 170여건 수상… 도시 경쟁력 입증+사진

민선8기 청주시, 시정 전반서 170여건 수상… 도시 경쟁력 입증

- 행정·경제·안전·문화 전 분야 성과, 도시 브랜드까지 확장 - 민선 8기 출범 이후 청주시는 행정·재정·경제·안전·복지·문화 등 시정 전반에서 총 170여건에 달하는 수상을 거두며 도시 경쟁력을 성과로 증명해 왔다. 시는 축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도시 성장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지방자치경영대상·재정대상... 행정과 재정 아우른 빈틈없는 시정 시는 행정과 재정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으며 지방정부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행정 분야에서는 정책 집행력과 혁신 역량이 높게 평가됐다. 대표적으로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국무총리 표창)’,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대통령 표창)’, ‘제안활성화 우수기관(국무총리 표창)’,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종합대상(한국공공자치연구원) 등을 수상했다. 재정 분야에서는 지난 2024년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며 재정 운영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은 재정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이다. 시는 역대급 세수 감소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효율적인 재정관리를 통해 재정 안정화를 성공적으로 이뤄냈다는 평을 받았다. ▶ 6년 연속 일자리 대상,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성장 동력 극대화 일자리와 경제 분야에서도 지속적인 성과를 기록했다. 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을 6년 연속 수상하며 지역 고용 정책의 실효성과 지속성을 입증했다. 또한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 한국위원회가 주관하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국가브랜드 대상을 2024년과 2025년 연속으로 수상하며 기업 친화적 환경을 갖춘 도시로 평가받았다. 이러한 성과는 청주가 기업 활동과 고용 창출이 동시에 이뤄지는 지역 경제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안전·복지·보건, 시민 일상 지키는 ‘안심 울타리’ 체계화 재난·안전, 복지, 보건 분야에서도 다수의 성과를 거두며 시민 삶의 안전 기반을 강화했다.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추진 우수지자체(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지역화학사고 대비체계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표창)’,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 A등급(행정안전부)’ 등 자연재난과 사회재난을 아우르는 시민 안전 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2024년 7월 조직개편을 단행해 재난안전실을 신설했으며 안전 정책의 전문화와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2029년까지 ‘국제안전도시’ 공인 취득을 목표로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복지 분야에서도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 주거복지 향상 유공(국무총리 표창)’,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우수 지자체(보건복지부장관 표창)’, ‘기초생활보장 우수 지자체(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등을 통해 사회안전망 구축과 복지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아울러 보건 분야에서는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 우수기관(보건복지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우수기관(보건복지부) △감염병 예방·관리 유공(질병관리청) 등 다수의 성과를 거두며 예방 중심의 보건 정책 추진 성과를 확인했다. ▶ 유네스코가 인정한 문화도시 청주, 도시브랜드 경쟁력도 전국 최고 문화와 도시브랜드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세계공예협회(WCC)가 인증한 ‘세계공예도시’에 이어, 2025년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CCN) 공예·민속예술 분야 정회원으로 공식 선정되며 국제적인 문화도시 위상을 확보했다. 세계공예도시와 유네스코 창의도시 두 타이틀을 동시에 보유한 사례는 국내 최초다. 시는 정회원 도시로서 세계 도시들과 협력하며 공예 산업과 문화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도시 발전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문화가치연구협회 주관 ‘한국문화가치대상 최우수상’, 세계 축제협회(IFEA) 주관 ‘대한민국 축제 혁신도시 선정’ 및 ‘피나클어워즈 한국대회 5개 부문 수상’ 등 다양한 문화 정책 성과를 인정받았다. 도시브랜드 분야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영국 옥스퍼드 이코노믹스(Oxford Economics)가 발표한 글로벌 도시지수 평가에서 시는 2024년 국내 기초지자체 1위를 기록했으며 2025년에도 국내 기초지자체 가운데 경쟁력 있는 수준을 유지했다. 또한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매월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기초자치단체 브랜드평판’에서 2025년에만 전국 1위에 4번 오르며 국내외 평가에서 도시브랜드 위상의 변화를 보여줬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민선 8기 청주가 거둔 성과는 도시 경쟁력을 구조적으로 높여온 과정의 결과”라며 “행정과 경제, 안전과 복지, 문화와 도시 브랜드가 함께 성장하는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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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30
청주시, 주차난 해결 위한 공영주차장 조성 순항+사진

청주시, 주차난 해결 위한 공영주차장 조성 순항

- 2022~2025년 2천276면 확보… 추가 12개소에 1천400면 조성 중 - 공유주차장·내집주차장 등 ‘시민 참여형 주차정책’도 적극 홍보 청주시는 밀집 지역과 구도심의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 중인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인 2022년 7월부터 2026년까지 총 748억원을 투입해 3천680면 이상의 주차면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구역별로 주차장 확충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그간 2022년부터 2025년까지는 노상주차장 7개소, 공한지 주차장 29개소, 주차타워 1개소, 노외주차장 6개소 등 총 48개소에 약 297억원을 투입해 2천276면의 주차장을 조성했다. 현재도 주차장 확대를 이어가기 위해 사창동 366-64, 복대동 100-33, 수곡동 39-15 등 총 12개소에 약 450억원을 투입해 1천400면 규모의 주차장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보조금 지원을 기반으로 한 공유주차장 조성사업(개소당 2천500만원 지원)과 내집 주차장 갖기 사업(개소당 300만원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도심 주차공간 부족 문제를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함께 극복해 나간다는 취지에 공감이 확산되면서 매년 신청자가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다. 2022년 7월부터 현재까지 공유주차장 5개소와 내집 주차장 36개소가 조성됐다. 시 교통정책과 관계자는 “구도심 주차장 부족은 시민들이 직·간접적으로 가장 큰 불편을 겪는 대표 민원사항이자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풀어나가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발로 뛰는 행정을 통해 주차난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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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30
청주시, 지역서점 연계 ‘책값반환제’ 2월 3일부터 운영+사진

청주시, 지역서점 연계 ‘책값반환제’ 2월 3일부터 운영

- 지역서점서 구매 후 반납 시 환불… 독서 참여도 및 상권 활성화 기대 - 청주시는 지역 서점과 협력해 시민의 독서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는 ‘책값반환제’를 2월 3일부터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책값반환제는 청주시 도서관 회원이 지역 서점 20곳에서 도서를 구입한 뒤, 구매일로부터 21일 이내 해당 서점에 반납하면 구매 금액을 환불받을 수 있도록 한 제도다. 반납된 도서는 청주시 권역별 도서관 장서로 편입돼 다른 시민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된다. 이용자가 희망할 경우에는 환불을 받지 않고 도서를 그대로 소장할 수도 있다. 이 제도는 청주시 도서관 정회원 본인에 한해 이용 가능하며, 월 최대 2권까지 신청할 수 있다. 도서 구매는 카드 결제만 가능하고, 권당 3만원 이내로 제한된다. 현금 및 청주페이 결제는 불가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매월 첫째 주 화요일(2~9월) 오전 10시부터 청주시 도서관 누리집 내 ‘책값반환제’ 메뉴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이 승인되면 문자 안내를 받은 후, 신청 시 선택한 서점을 방문해 도서를 구입하면 된다. 신청은 매월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자세한 내용은 청주시 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도서관 사서팀(☎ 043-201-407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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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9
청주시, 일몰제 위기 뚫고 ‘301만㎡’ 녹지 사수+사진

청주시, 일몰제 위기 뚫고 ‘301만㎡’ 녹지 사수

- 도시공원 일몰제 위기 속 25곳 공원 지켜내 -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약 4,400억원 시 예산 절감 효과 민선 8기 청주시는 출범과 함께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조기 완공’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고 도심 녹지 확충에 속도를 냈다. 현재까지 11개 사업을 완료하고, 14개 사업은 진행 중이다. 모든 사업이 완료되면 총 301만㎡의 녹지가 도심 속에 새롭게 확보될 전망이다. 이는 축구장(7140㎡) 약 420개에 달하는 면적이다. ▶ 20년 이상 방치된 공원, 민관 협력으로 부활 1999년 헌법재판소 결정에 따라 2020년 7월 1일부터 20년 이상 집행되지 않은 도시계획시설의 지정이 자동 해제되는 도시공원 일몰제가 시행됐다. 일몰제가 발효되면 사유지 중심의 공원부지가 개별로 개발될 수 있어 도심 녹지공간이 사라질 위험이 컸다. 이에 시는 민관이 참여한 거버넌스를 운영해 복대공원 등 17개 공원은 자체 조성하고 새적굴공원 등 8개 공원은 민간개발 특례사업을 추진해 공원을 만들기로 결정했다. ▶ 민선 8기 들어 속도전... 도심 속 공원 하나둘 시민 품으로 시는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공원 자체 조성에 속력을 냈다. 그 결과 2023년 12월 우암산근린공원 준공을 시작으로 2024년에는 △사천근린공원(5월) △복대근린공원(6월) △내수삼봉근린공원(9월) △미원약물내기 문화공원(10월) 강내근린공원(12월) 등이 차례로 개방됐다. 우암산근린공원(20만6092㎡)은 훼손된 산림을 복원하고 탐방로와 전망시설을 갖춘 생태공원으로 탈바꿈했으며, 생태계 복원 우수사례로 인정받아 제24회 자연환경대상에서 대상(환경부장관상)을 받기도 했다. 사천근린공원(3만1752㎡)은 청원도서관과 연계한 산책로, 다목적구장, 어린이 놀이시설 등을 갖춰 인근 주민들의 여가 공간이 됐다. 복대근린공원(2만8409㎡)에는 벽천분수와 중앙광장, 숲속 쉼터가 조성돼 눈길을 끌었다. 또한 내수삼봉근린공원(1만7636㎡)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터와 숲속 산책길을 마련했고, 미원약물내기 문화공원(3776㎡)은 3·1운동 기념탑과 약물내기 연못 등 지역의 역사성을 담은 공간으로 꾸며졌다. 시는 올해도 도시공원 확충에 박차를 가해 운천근린공원(23만9038㎡)과 사직2근린공원(5만3737㎡) 조성사업을 상반기 중 끝내고, 명암유원지 생태공원과(3만301788㎡)과 완충녹지1호(2만2527㎡) 공원 조성을 2026년 연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명심근린공원(38만9663㎡), 구룡근린공원(2구역)(29만9814㎡), 우암산삼일역사공원(2만3160㎡), 수동근린공원(2만1816㎡), 삼선당근린공원(3만8596㎡), 정북동토성역사공원(19만7946㎡)도 2028년까지 순차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 민간특례로 4,400억 절감, “예산 아끼며 공원 지켰다” 민간개발 특례사업은 민간사업자가 부지의 30% 미만을 아파트 등으로 개발하고 나머지를 공원시설로 만들어 지자체에 기부채납하는 방식이다. 지방재정 투입 없이도 넓은 도심 녹지를 확보하고 도시공원 일몰제에 대응할 수 있다. 시는 8개 부지에서 특례사업을 추진 중으로, 총면적 약 184만㎡ 가운데 약 137만㎡(약 74%)가 공원으로 보전될 예정이다. 민간자본 투입으로 토지 보상비 약 2,900억원과 공사비 약 1,500억원 등 합계 4,400억원에 이르는 시 재정을 절감하는 효과도 예상된다. 2020년 조성된 새적굴공원(8만6912㎡)과 잠두봉공원(12만3765㎡)은 도심 속 대표 휴식 명소가 됐으며 2025년 7월에는 매봉공원(28만9509㎡), 12월에는 구룡공원 1구역(36만7063㎡) 조성사업이 준공됐다. 현재 월명근린공원(10만2487㎡)이 2026년 4월, 원봉근린공원(17만638㎡)은 2027년 4월 준공을 목표로 공원 및 도로 등 기반시설 공사가 진행 중이다. 추진 과정에서 난항을 겪은 사업들도 시의 지속적인 관리로 다시 궤도에 올라섰다. 영운근린공원은 민간개발 특례사업 추진 과정에서 사업자 포기와 인허가 문제로 사업이 반복적으로 무산됐으나, 새로운 민간사업자가 참여 의사를 밝히며 사업이 재개됐다. 공원조성계획 변경, 실시계획 인가 고시 등 행정절차를 거친 뒤 2027년 착공해 2029년 말까지 완공될 예정이며, 공원 조성 면적은 약 12만㎡이다. 홍골공원 특례사업도 환경영향평가 문제 등으로 사업이 중단될 위기에 놓였으나, 계획 재정비와 행정절차를 거쳐 사업이 다시 추진되고 있다. 2028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사업 면적 17만4490㎡ 중 62%인 10만8782㎡가 공원으로 조성된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조성 사업은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남은 공원들도 계획대로 완성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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