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선거인 명부 열람
선거인명부 열람

흥덕구청 안내

역사와 문화의 고장

아름다운흥덕구

흥덕구는 세계최고의 금속활자인 직지와
소로리 볍씨가 출토된 역사와 문화의 고장입니다.

흥덕구청 게시판

새소식더보기

팝업존

01 / 10

더보기

온라인 도우미

온라인으로 쉽고 편리하게 내역을 조회해보세요

열린민원

흥덕구청의 자주 찾는 민원서비스를 안내합니다.

흥덕구는 지금!

2026.03.05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지역 주민의 통 큰 후원!

복대1동행정복지센터(동장 이동빈)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한 익명의 후원자가 300만원을 희망씨앗기금으로 기부했다고 밝혔다. 후원자는 별도의 기탁식도 사양하며 복대1동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분들께 사용되길 바란다는 뜻만 남겼다. 후원자는“복대1동에 오랫동안 거주하면서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전할 방법을 찾았다.”말하며“요즘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저보다 더 어려운 상황에 놓인 분들이 계시단 생각에 늘 마음이 쓰였다.”고 전했다. 이번 후원금은 복대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운영하는 희망씨앗기금으로 적립되어, 지역 내 저소득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계획이다. 이동빈 복대1동장은“자신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해주신 후원자님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나눔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우리 지역사회에 희망의 메시지로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복대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매년 적립된 희망씨앗기금으로 위기가구 긴급 지원, 저소득 청소년 장학금 지원,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지역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자세히보기

더보기

청주시 새소식

2026.03.08
청주시, 시민 참여로 적극행정 공무원 선발… 역대 최다 30건 접수+사진

청주시, 시민 참여로 적극행정 공무원 선발… 역대 최다 30건 접수

- 민선8기 적극행정 문화 확산 평가, ‘소통24’서 11일까지 투표 - 청주시는 ‘2026년 제1회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공모 심사를 위한 시민 투표를 3월 11일까지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은 불합리한 제도 개선 등 적극행정을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을 선발하는 제도로, 시민 추천과 부서 추천을 통해 우수사례를 접수한다. 이번 심사 대상 우수사례는 총 30건으로 역대 최다 접수를 기록했다. 현장에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공직자들이 직접 발로 뛴 결과물로, 민선8기 청주시 행정 철학인 ‘규정 뒤에 숨지 말고 적극적으로 일하라’가 공직사회 전반에 깊숙이 반영되었음을 보여준다. 심사 과정은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된다. 시민투표는 온라인 소통 플랫폼 ‘소통24’(정책참여→국민심사→청주시 2026년 제1회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국민 온라인투표)에서 진행된다. 이후 시는 실무심사위원회와 적극행정위원회를 거쳐 최우수 1명, 우수 4명, 장려 7명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공무원에게는 특별승진, 특별승급, 인사상 가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할 방침이다. 임은수 시 상생소통담당관은 “역대 최다 접수라는 수치는 직원들이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얼마나 역동적으로 움직이고 있는지를 보여준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소통24를 통해 적극행정의 주인공을 직접 뽑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결과로는 △카카오톡 등 전자고지를 통한 수도요금 할인 △임대주택 재산세 감면제도 개선을 통한 재산세 1만 5,341건 10억원 감면 △전국 최초! 청주시와 경찰 협업으로 시민안전보험 안내 체계 구축 등의 우수사례들이 발굴됐다.

더보기
2026.03.08
청주시, 청주페이 ‘온시장·플러스샵’ 봄맞이 할인 행사+사진

청주시, 청주페이 ‘온시장·플러스샵’ 봄맞이 할인 행사

- 9~27일 전통시장·지역 온라인몰 할인쿠폰 제공… 최대 1만8천원 혜택 - 청주시는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청주사랑상품권(청주페이) 앱 내 전통시장 장보기 서비스인 ‘온시장’과 지역 소상공인 온라인몰 ‘청주페이플러스샵’에서 봄맞이 할인쿠폰 제공 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봄 소비 시즌에 물가 상승으로 가계 부담을 느끼는 청주페이 사용자와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설렘이 마치(MARCH) 몰려오는 봄맞이 이벤트’라는 이름으로 기획됐다. 온시장에서는 전통시장 상품을 1만5천원 이상 주문 시 5천원, 2만5천원 이상 주문 시 1만원 할인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청주페이플러스샵에서는 1만원 이상 구매 시 3천원 할인쿠폰을 제공해 두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최대 1만8천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올해 청주페이 발행 규모 목표를 3천억원으로 설정했으며, 청주페이 카드 사용 시 제공되는 인센티브 요율 10%, 월 한도 30만원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설 명절을 맞아 15%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도 했다. 최원근 시 경제일자리과장은 “설레는 봄을 맞아 준비한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이 따뜻하고 즐거운 봄을 맞이하시길 바란다”며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도 활력이 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더보기
2026.03.08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청주시, 산남국민체육센터 개관+사진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청주시, 산남국민체육센터 개관

- 수영·GX프로그램 정식 운영 시작… 이 시장 “체육 인프라 지속 확충” - 청주시는 6일 시민의 여가활동과 건강 증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산남국민체육센터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센터에서 열린 개관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 이광희 국회의원을 비롯해 시·도의원, 시공 및 감리업체 관계자, 산남동 주민대표, 청주도시공사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총사업비 139억원(국비 30억, 도비 23억, 시비 86억)이 투입된 산남국민체육센터는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2024년 5월 착공해 2025년 12월 준공됐다. 센터는 서원구 분평동(1순환로 1000)에 부지면적 1만 1,814㎡, 연면적 2,366㎡ 규모의 지상 3층 건물로 조성됐다. 시설은 △1층 사무실 및 GX프로그램실 △2층 다목적 실내체육관 △3층 수영장(25m, 5레인) 등으로 구성됐다. 센터 운영은 청주도시공사가 맡는다. 지난 2월 시범운영을 통해 이용객 설문조사와 건의사항을 반영해 시설을 보완했으며, 3월부터 수영강습과 아쿠아로빅, 자유수영, GX(그룹 운동) 프로그램(요가·다이어트댄스·라인댄스)을 정식 운영한다. 시설 이용 및 프로그램 문의는 청주도시공사 체육사업부(043-820-7240)로 하면 된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꿀잼도시’에서 중요한 것은 시민들이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라며 “앞으로도 스포츠와 함께 즐겁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체육시설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는 2022년 영운국민체육센터를 시작으로 2024년 오송·복대·가경국민체육센터와 오송·미호강 파크골프장을 준공했다. 또한 2025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오창국민체육센터 건립을 추진 중이며, 2027년 다목적실내체육관과 어린이·서원국민체육센터, 2028년 청원시니어국민체육센터 건립도 계획하고 있다.

더보기
2026.03.06
청주시, ㈜지우텍 방문 ‘기업 현장 소통의 날’ 개최+사진

청주시, ㈜지우텍 방문 ‘기업 현장 소통의 날’ 개최

- 이범석 시장, 우수근로자 표창·현장 간담회 통해 애로사항 청취 - 청주시는 6일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된 ㈜지우텍을 방문해 현장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기업 현장 소통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 청주’ 실현을 목표로 기업 대표 중심의 소통을 넘어 생산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근로자들과 직접 만나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윤인노 ㈜지우텍 대표이사와 환담을 진행한 후 우수근로자 2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약 30명의 근로자와 만나,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시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기업 구내식당에서 진행된 ‘점심 데이트’였다. 이 시장은 근로자들과 함께 식사하며 일상적인 이야기부터 현장의 고충까지 격식 없이 소통했다. 한 근로자는 “시장님이 직접 구내식당까지 찾아와 함께 식사하며 이야기를 들어주실 줄은 몰랐다”며 “우리 근로자들의 노력을 알아주시는 것 같아 큰 힘이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시장은 “청주 경제를 지탱하는 힘은 현장에서 땀 흘리는 근로자 여러분의 노력에서 나온다”며 “오늘 현장에서 들은 소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근로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기업 방문을 확대하고, 기업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더보기
2026.03.06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청주, 올해 보육예산 3,279억원 투입+사진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청주, 올해 보육예산 3,279억원 투입

- 어린이집 확충 및 운영 지원 확대 등 전년 대비 463억원 증액 - 청주시는 영유아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전년 대비 463억원이 증가된 3,279억원의 보육예산을 투입한다고 6일 밝혔다. 청주시 보육지원사업은 학부모의 보육 부담을 완화하고 어린이집 운영 안정성을 높여 청주시 안심보육환경 조성에 목표를 두고 있다. 주요 내용은 △어린이집 운영 지원 강화 △국공립어린이집 8개소 확충 △보육교직원 처우 개선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 조성 등이다. 이에 청주시는 교사 대 아동비율이 변동(1:3→1:2)되는 0세반에 운영비(월30천원/반) 지원하는 신규사업을 추진하며, 유아 단계적 무상보육 실현의 일환으로 유아반(4~5세)에 1인당 7만원씩 기타필요경비를 지원하여 학부모의 보육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 시는 안정적인 공공보육 기반 확충을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공동주택 신규 조성 지역을 중심으로 국공립어린이집 8개소를 추가 확충할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처우개선 위해 각종 수당 인상분을 반영하였다. 9시 이전 등원시간의 교사에게 아침돌봄 수당(△일 1만 4천원), 보육교사 근무환경개선비(△월 2만원), 누리과정 담임교사 처우개선비(△월 2만원), 장애아전문 치료사 수당(△월 20만원), 연장보육 전담교사 수당(△월 1만원)을 인상하여 교직원의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을 지원한다. 특히, 안심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집 개별적으로 가입하던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보험가입을 청주시 단체가입 방식으로 지원하여 영유아의 생명·신체 피해보상 및 보육교직원 권익보호 등 피해 보상 사각지대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학부모의 보육 부담을 줄이고, 영유아가 더욱 안전하고 질 높은 보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어린이집 운영 안정성과 보육교직원의 근무 만족도를 함께 높여 지역사회가 함께 키우는 안심보육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은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보육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더보기
2026.03.05
더 즐겁게, 더 다채롭게! 꿀잼 혁신 청주+사진

더 즐겁게, 더 다채롭게! 꿀잼 혁신 청주

- 지루할 틈 없는 도시, 청주의 꿀잼 루틴 가동 - 축제·야간경관·힐링·가족여가·체육 인프라 등 생활권 즐길거리 풍성 청주시가 일상 속 즐거움이 넘치는 도시로 변화했다. 민선 8기 청주시는 ‘꿀잼청주’를 시정의 핵심으로 삼고 축제, 야간경관, 힐링 관광 인프라 등 꿀잼 콘텐츠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면서 도시의 매력을 한층 더하고 있다. ▶ 더 다채롭고, 더 새로운 꿀잼축제로 진화 청주의 축제와 문화행사는 양적 확대를 넘어 질적 변화를 이뤘다. 청원생명축제, 공예비엔날레, 초정약수축제, 국가유산야행 등 기존 축제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체류형 행사로 발전시키며 시민 만족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디저트베이커리페스타, 원도심 골목길 축제, 오싹 호러 페스티벌, 힙한 청주 페스티벌 등 새로운 ‘청주형 감성축제’를 잇따라 선보이며 도심 곳곳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기존 틀을 벗어난 기획은 젊은 층의 발길을 이끌며 도시 이미지 변화로도 이어졌다. 올해는 가드닝 페스티벌을 국가행사 규모로 확대한 ‘정원박람회’를 5월 개최하고, 원도심 일원 국가유산과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청주’를 8월 말 새롭게 선보인다. 또한 지난해 누적 방문객 16만명을 기록한 ‘육거리야시장 만원’은 올해부터 청주시활성화재단 위탁 운영으로 체계를 정비한다. 시즌제에서 벗어나 4월부터 매주 상설 운영으로 전환해 언제든 찾을 수 있는 대표 야간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 밤에도 꿀잼! 빛으로 물드는 청주의 명소들 야간경관 사업은 청주의 명소에 생기를 더하며 ‘밤에도 즐거운 도시’로의 변화를 이끌었다. 특히 무심천 일대는 서문교·청남교 미디어파사드, 모충교 경관조명, 방서교 음악분수대 등이 설치되며 청주 야경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우암산 둘레길에는 라인조명과 반딧불이를 연상시키는 연출을 더해 숲속 감성 산책길을 조성했고, 명암유원지 데크길에는 스텝등과 수목 투광조명을 배치해 물결과 나무 그림자가 어우러지는 야간 풍경을 완성했다. 이와 함께 청주 대표 역사문화 유적지인 상당산성에도 성문과 성벽을 비추는 투광등을 설치해 위용 있는 야경을 연출했으며, 중앙공원에는 천연기념물 압각수를 은은하게 비추는 경관조명을 도입해 역사성과 상징성을 동시에 살렸다. 올해는 고인쇄박물관과 문암생태공원, 흥덕대교에도 야간경관을 조성해 청주의 밤을 한층 풍성하게 밝힐 계획이다. ▶ 자연과 하나 되는 청주, 힐링 인프라 ‘풍성’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힐링 관광 인프라도 확충했다. 옥화자연휴양림에는 트리하우스, 캠핑하우스 등 숙박시설을 추가하고 황톳길, 쉼터, 조명, 주차타워 등 편의시설을 보강했다. 여기에 청주지역 최초의 산림레포츠 시설인 ‘옥화 짚트랙(연장 333m)’을 조성해 오는 4월 정식 개장할 계획이다. 치유센터와 숲길(3.9㎞), 숲체험장(7개소) 등을 갖춰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옥화 치유의 숲’도 시범운영을 마치고 3월부터 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2024년 매입한 민간 자연휴양림 동보원은 ‘미원 별빛 자연휴양림’으로 이름 짓고 2026년 하반기 개장을 목표로 개·보수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워케이션센터, 힐링하우스, 전망대 등 체류형 시설을 더해 일과 여가가 조화를 이루는 힐링공간으로 완성도를 높여갈 방침이다. 자연 속 걷기 인프라도 확대됐다. 문의면 일원에는 국가 숲길인 동서트레일 청주 구간(16km) 조성이 완료돼 숲길 이용 기반이 강화됐고, 대청호반에는 국가생태탐방로 조성도 추진 중이다. 도심에서도 힐링이 가능하도록 맨발걷기 수요에 맞춘 황톳길을 곳곳에 조성했다. 시는 수곡동 명품황톳길을 포함한 13개소에 총 5.8km 길이의 맨발걷기 황톳길을 조성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내수읍 일원의 초정 클러스터는 치유와 역사문화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 거점으로 확장되고 있다. 초정치유마을·초정행궁에 이어 사주당태교랜드도 10월 개관을 앞두고 있으며, 태교체험관·태교명상관·태교테마공원 등을 갖춘 가족친화형 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힐링 관광 인프라의 외연도 넓어진다. 낭성면 일원에는 전국 최대 규모 ‘코베아 캠핑랜드’가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약 14만㎡ 부지에 캠핑장 166면과 카라반 존 18면, 캐빈 17동을 비롯해 체험·편의시설과 물놀이시설, 야외공연장 등을 갖춘 복합 캠핑장으로 조성된다. ▶ 가족이 함께 즐길 곳 늘었다... 생활권 여가공간 확충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대폭 늘어났다. 도심 속 물놀이 공간은 기존 3개소에서 10개소로 늘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여름철 여가를 즐길 수 있게 됐다. 공원별 특색 있는 물놀이장과 카약체험 등이 함께 운영돼 선택 폭을 넓혔고, 2025년 여름에만 약 8만8천여명이 방문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넓은 공간에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춘 놀이터도 확대되고 있다. 시는 2024년 문암생태공원, 2025년 진재근린공원에 대형 놀이터를 조성했다. 2026년에는 청주랜드 제1전시관을 공공형 실내놀이터로 리모델링하고 어린이회관 뒤편 일원에 공공형 실외놀이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어린이들이 탄소중립을 체감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시는 청주랜드 본관 내 기후변화체험관을 리모델링해 재개관했으며, 실감·놀이형 콘텐츠를 강화해 아이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공간으로 구성했다. 이와 함께 명암동 일원에 다목적체육관, 실내물놀이터, VR스포츠실 등을 갖춘 어린이 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한다. 2027년 12월 준공 예정이며 어린이들의 체력 활동과 놀이를 아우르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된다. 시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확충하고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 동네에서 시작하는 건강한 꿀잼, 체육 인프라 확대 시민 누구나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냈다. 2022년 7월 영운국민체육센터를 시작으로 오송·복대·가경 등 3개소가 개관했고, 2026년 산남국민체육센터 준공을 앞두고 있다. 앞으로도 오창·어린이·서원·청원 국민체육센터를 순차적으로 건립해 지역별 생활체육 수요를 폭넓게 수용할 계획이다. 종목별 인프라도 대폭 확충한다. 미호강 파크골프장은 27홀에서 36홀로 확장했고 오송 파크골프장은 36홀로 신규 조성했으며, 미원생활체육공원과 무심천 방서교 일원에도 18홀 파크골프장을 추가로 조성할 예정이다. 라켓스포츠 수요에 대응해 내수읍에는 배드민턴 12면 규모의 전용 체육관을 2026년 준공 목표로 추진하고, 오송읍에는 테니스 3면과 피클볼 3면을 갖춘 라켓스포츠센터를 2028년까지 조성한다. 이와 함께 BMX연습장과 그라운드골프·피클볼·축구·풋살 등 생활체육시설도 단계적으로 확충해 시민들의 체육활동 선택 폭을 넓혀갈 방침이다. 또한 2027 하계 유니버시아드를 겨냥한 6천석 규모의 다목적 실내체육관을 건립 중이고, 노후 공공체육시설 개선과 종합 스포츠콤플렉스 조성을 위한 중장기 검토도 병행하며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이 균형 있게 성장하는 도시 기반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도시의 경쟁력은 시민이 하루하루 누리는 여가와 문화, 건강한 생활환경에서 나온다”며 “청주는 축제와 밤 풍경, 힐링 관광, 가족 놀이공간, 생활체육 인프라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일상이 즐거운 도시’의 기준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더보기
2026.03.05
이범석 청주시장,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 접견… 지방정부 교류 논의+사진

이범석 청주시장,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 접견… 지방정부 교류 논의

-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산업 협력 기대 - 이범석 청주시장은 5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체쳅 헤라완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를 접견하고, 청주시와 인도네시아 지방정부 간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1973년 수교 이후 50여 년간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아세안(ASEAN) 국가 중 유일한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지방정부 차원의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3년 발효된 한-인도네시아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CEPA)을 계기로 양국 간 경제 협력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지방정부 간 교류 필요성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이범석 시장은 “청주시는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첨단 산업과 K-뷰티·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소개하며 “향후 인도네시아 지방정부와의 산업 협력 및 기업 교류를 통해 무역·투자를 확대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헤라완 대사는 “청주시의 산업 경쟁력과 지방행정 역량은 인도네시아가 추진하고 있는 산업 고도화 및 지역 균형 발전 정책과도 접점이 있다”면서 “양측 지방정부 간 교류 확대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실질적인 협력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답했다. 양측은 향후 산업 분야뿐 아니라 문화·행정·인적 교류 등 다양한 영역으로 협력 범위를 넓혀가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한편, 청주시는 지난해 10월 하노이에 해외통상사무소를 개소한 이후 동남아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현지 정보 제공, 네트워크 구축, 시장 진입 전략 수립 지원 등 맞춤형 통상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아세안 국가와의 협력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더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