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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7

오송읍 상정리 하천 일원, FM애그텍·오송읍 합동 대청소실시

오송읍에 위치한 바이오 벤처기업 FM애그텍은 지역 환경 개선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오송읍 상정리 일원에서 합동 대청소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FM애그텍 직원과 오송읍 관계자,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상정리 주요 도로변과 하천 주변, 생활 쓰레기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 정화 활동이 이루어졌다. 참가자들은 방치된 쓰레기 수거와 불법 투기 폐기물 정리, 잡초 제거 등을 통해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합동 대청소는 기업과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고,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다. 참여자들은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단시간 내에 상당량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FM애그텍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오송읍을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FM애그텍은 지역사회와의 협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환경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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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6

흥덕구청장, 오송읍 방문…“산불근무 철저 및 동향파악 당부

흥덕구청장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3일 오송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근무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이 잇따르는 가운데, 오송읍의 산불 예방 및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신속한 상황 대응을 위한 동향 파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염창동 흥덕구청장은 산불감시원 및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산불 취약지역 관리 현황과 비상연락체계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산불은 예방이 최선인 만큼 사전 순찰과 주민 계도 활동을 더욱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상황 전파, 유관기관 협조체계 유지 등 빈틈없는 대응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남기석 산업팀장은 “지속적인 순찰과 철저한 근무로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들도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화기 사용 자제 등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흥덕구는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취약지역 집중 관리, 주민 홍보 강화 등 산불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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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새소식

2026.04.07
청주시-롯데쇼핑,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사진

청주시-롯데쇼핑,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 오싹 호러페스티벌에 영플라자 1층 무상 임대… 민관 협력 시너지 기대 - 청주시는 7일 롯데쇼핑과 청주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김영수 롯데아울렛 청주점 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호 정보교환과 함께 지역 관광자원과 민간 유통 인프라를 연계해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롯데쇼핑은 오는 8월 개최 예정인 ‘한여름밤 오싹 호러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성안길 영플라자 1층 유휴공간을 무상 임대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 해당 공간은 축제 기간에 체험형 콘텐츠 운영 장소로 활용돼 방문객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민간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관광 콘텐츠 다양화를 통해 지역 관광산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범석 시장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롯데쇼핑과 다양한 관광 활성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며 “다가오는 여름 축제인 호러 페스티벌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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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7
통합 운영으로 완성도 높인 청주예술제! 체류형 축제로 새 지평 열어+사진

통합 운영으로 완성도 높인 청주예술제! 체류형 축제로 새 지평 열어

청주시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무심천 일원에서 열린 제23회 청주예술제 야외행사가 푸드트럭과 직거래장터를 통합한 체류형 축제로 운영되며 45만명이 찾는 성과를 거둔 가운데, 다회용기 확대와 체계적인 안전관리까지 더해진 ‘친환경·안전 축제’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 푸드트럭축제 통합! 체류형 축제로 전환 이번 행사는 기존에 별도로 추진되던 푸드트럭 축제를 청주예술제에 통합해 콘텐츠 집중도와 현장 체류시간을 동시에 끌어올린 점이 핵심 성과다. 무심동로 일원에 조성된 푸드트럭존은 먹거리와 공연이 어우러진 복합형 문화공간으로 운영되며 방문객 만족도를 높였다. ▶ 다회용기 15만개 사용 → 친환경 축제 성과 푸드트럭존에서는 참여한 25대 푸드트럭 전체가 다회용기 사용해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했다 행사 기간 사용된 다회용기는 총 15만704개로, 지난해 사용량 9만7,050개보다 약 55% 증가한 규모다. 이를 통해 폐기물 4.5톤, 이산화탄소 7.5톤 감축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행사장 내 클린존 10개소를 운영해 반납 편의를 높였고, 개인 용기 지참시 5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시민 참여형 친환경 운영도 함께 추진됐다. 또한 일부 음료 푸드트럭에서 예정됐던 일회용기 사용을 청주시의 사전 협의와 현장 안내를 통해 전면 다회용기로 전환을 이끌어냈다. 행사장 환경정비에도 힘을 기울였다. 시는 푸드트럭존과 주요 이동 동선, 관람객이 집중되는 공간을 중심으로 수시 정비와 쓰레기 수거를 실시해 많은 인파가 몰린 가운데서도 청결한 행사장 환경을 유지했다. 다회용기 회수 체계와 현장 정비가 함께 이뤄지면서 축제 뒤 발생하는 폐기물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됐다. ▶ 공연·청소년·직거래장터 운영, 문화·경제 결합 성과! 청주예술제 야외행사는 공연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로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종합개막식에는 약 5천명이 운집한 가운데 초대가수와 지역 예술인이 함께하는 공연이 펼쳐지며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이끌었다. 이와 함께 무심천 서문교 일원에서 운영된 도농상생 직거래장터에는 참여 농가 30개소가 함께하며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에 기여했다. 청주예술제와 직거래장터가 같은 기간 운영되면서 시민들은 벚꽃과 공연, 농산물 장터를 함께 즐기는 복합형 봄나들이를 경험할 수 있었다. ▶ 보행환경 정비·통신 지원·드론 관제 등 안전사고 제로 안전관리도 빈틈없이 이뤄졌다. 시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무심천 일원에 몰릴 것에 대비해 보행환경 정비부터 통신 지원, 현장 관제까지 입체적인 안전관리를 추진했다. 먼저 청주대교부터 제1운천교 구간에는 총 156m의 데크길과 데크쉼터 2개소, 스탠드형 데크 2개소를 새로 조성하고 야간경관조명도 설치해 벚꽃길을 찾은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여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시는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와 협조해 이동식 기지국과 통신 증폭장치도 추가 설치했다. 이를 통해 많은 인파가 몰린 상황에서도 통신 이용 불편을 줄이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연락과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드론을 활용한 실시간 관제도 이뤄졌다. 시는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은 무심동·서로 무심천변 남사교부터 제1운천교 구간과 인도·차도 일대를 드론으로 촬영하고, 이를 현장 모니터에 실시간 송출해 밀집 상황과 위험 요소를 수시로 확인했다. 드론으로 확인된 노점상, 불법주정차, 행사장 내 위험 상황은 현장본부와 관련 부서에 즉시 전달해 신속히 대응했으며, 필요한 영상자료도 함께 확보해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활용했다. 여기에 안전요원과 자원봉사자 130여명이 현장에 배치돼 질서유지와 관람객 안내를 맡으면서 많은 인파가 몰린 가운데서도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행사가 마무리됐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청주예술제를 확대 운영해 45만명이 찾는 성과를 거두고, 다회용기 사용 확대와 철저한 안전관리로 친환경·무사고 축제를 구현했다”라며“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가능한 결과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선택과 집중을 통해 완성도 높은 축제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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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7
5만석 돔구장 유치 본격화… 청주시, 첫 실무회의 개최+사진

5만석 돔구장 유치 본격화… 청주시, 첫 실무회의 개최

- 민간투자·도시개발 등 다양한 방식 논의, 정부·도 협력도 강화 - 청주시는 7일 신병대 청주부시장 주재로 ‘돔구장 유치를 위한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미래형 복합 스포츠·문화 인프라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검토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번 회의는 관련 부서 부서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돔구장 건립을 위한 첫 실무 협의로서 사업 추진 방향과 핵심 쟁점에 대한 부서 간 의견을 공유하고 실행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스포츠, 공연, 전시 기능이 결합된 ‘복합 아레나형 돔구장’ 조성 구상이 제시됐다. 특히 △입지 적정성 및 교통 접근성 △주변 개발 여건 등 후보지 선정 기준과 함께 △BTO(수익형 민간투자) △BTL(임대형 민간투자) △도시개발 △SPC(민간합동개발) 등 다양한 사업 방식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대규모 재원이 소요되는 사업 특성을 고려해 시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도 중점적으로 검토됐다. 정부의 정책 방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충청북도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도 함께 논의됐다. 시는 과거 종합스포츠콤플렉스 조성사업이 재원 한계로 중단된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정부의 ‘5만석 규모 돔구장 건립’ 기조에 발맞춰 스포츠 인프라 확충을 전략적으로 재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계절 활용 가능한 문화·체육 공간을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신 부시장은 “돔구장 유치는 스포츠와 공연, 전시가 결합된 대규모 복합문화시설로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큰 핵심 사업”이라며 “막대한 재원이 투입되는 만큼 시민 공감대 형성과 객관적인 타당성 확보를 바탕으로 단계적으로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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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6
청주시, SK하이닉스 P&T7 공업용수 공급사업 착공+사진

청주시, SK하이닉스 P&T7 공업용수 공급사업 착공

- 우수한 상수도 공급능력, 투자유치에 기여… 2027년 공급 개시 목표 -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청주테크노폴리스 일반산업단지 내 건설 예정인 인공지능(AI) 반도체용 첨단 패키징 공장(P&T7)에 공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SK하이닉스 추가공장(P&T7) 공업용수 공급사업(4단계)’을 본격 착공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SK하이닉스 신규공장(M15·M15X)에 하루 15만9천㎥의 공업용수를 공급하는 기존 2·3단계 사업과 연계된 4단계 사업으로, 총 278억원(원인자부담금 100%)이 투입된다. 시는 2027년 6월까지 하루 11만㎥의 공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길이 2.4km, 관경 1,100~1,500㎜ 규모의 배수관로를 매설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SK하이닉스가 AI 반도체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장 부지와 공업용수 공급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청주시를 최적의 입지로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며 “시는 2027년까지 안정적인 공업용수 공급이 가능한 실행계획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시해 투자를 유치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청주시는 2024년 기준 하루 44만 6,705㎥ 규모의 상수도 공급능력을 보유해 전국 7위 수준의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이는 첨단 산업 유치에 중요한 기반으로 작용하고 있다. 장연동 상수도사업본부장은 “P&T7 건립 이후에도 추가 산업 수요에 대비해 국가수도기본계획과 연계한 수도정비계획 수립 및 변경을 통해 공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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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6
예술과 농산물 어우러진 청주 봄 축제… 3일간 45만명 방문+사진

예술과 농산물 어우러진 청주 봄 축제… 3일간 45만명 방문

- 청주예술제 야외행사, 청소년 참여 확대 및 푸드트럭존 운영으로 큰 호응 - 직거래장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시민 체감하는 행사 지속 추진” 청주시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무심천체육공원 및 청주예술의전당 일원에서 개최된 ‘제23회 청주예술제’ 야외행사를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사흘간 진행된 야외행사에는 총 45만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해 봄철 지역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청주예술제 야외행사는 공연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로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종합개막식에서는 약 5천여명의 관람객이 운집한 가운데 초대가수와 지역 예술인이 함께하는 공연이 펼쳐지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고, 공연마다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올해는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이끌었으며, 푸드트럭존 운영으로 방문객 체류시간 증가와 축제 만족도 향상에 기여했다. 이와 함께 무심천 서문교에서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열린 도농상생 직거래장터에도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올해는 참여 농가를 30개로 확대해 딸기, 표고버섯, 잡곡, 들기름 등 다양한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예술제와 직거래장터가 같은 기간 무심천 일원에서 함께 개최되면서 시민들은 벚꽃과 문화예술 공연, 지역 농산물 장터를 동시에 즐기는 등 더욱 풍성한 봄나들이를 경험할 수 있었다. 특히 시는 안전관리와 질서유지를 위해 행사 기간에 안전요원과 자원봉사자 등 약 130여명을 현장에 배치해 힘썼으며, 교통 및 환경 관리에도 최선을 다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행사가 마무리됐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청주예술제와 직거래장터는 문화와 경제가 어우러진 성공적인 행사로 평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경제 연계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예술의전당 및 청주문화관 일원에서 진행 중인 전시행사는 오는 7일까지 이어지며,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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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3
청주시, 제1회 추경 4조708억원 편성… 민생·안전 집중+사진

청주시, 제1회 추경 4조708억원 편성… 민생·안전 집중

- 본예산 대비 2,804억원(7.4%) 증가, 체감형 민생예산 확대 - 청주시는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총 4조 708억원 규모로 편성해 3일 청주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본예산보다 2,804억원(7.4%)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는 기정액 대비 2,189억원(6.5%) 늘어난 3조 5,964억원, 특별회계는 615억원(14.9%) 늘어난 4,744억원이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고물가 등으로 위축된 민생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생활 불편해소와 선제적인 재난 안전망 구축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분야별 주요 사업으로는 생활밀착형 민생회복을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142억원 △육거리시장 안전관리패키지 지원사업 10억원 △바이오랩스 오송 구축 9억원 △일자리종합지원센터 리모델링 9억원 △국가첨단전략산업 소부장 중소중견기업 투자 지원 6억원 △K-패스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6억원 △전통시장 육성 3억원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사업 2억원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 2억원 등을 반영했다. 재난·안전·환경 분야에는 △무공해차 구매지원 173억원 △침수우려 하상도로 자동차단시설 설치사업 18억원 △상신 제2과선교 재가설공사 15억원 △광암소하천 정비사업 13억원 △생활방범용 CCTV 설치 및 성능 개선사업 10억원 △구)미호천교 등 10개소 정밀안전진단 9억원 △범죄예방환경설계 사업 9억원 △공항IC육교 보수보강공사 7억원 △문동N1지구 급경사지 정비공사 6억원 △발산교 보수보강공사 6억원 △제2운천교 보수보강공사 6억원 △청주시 중소하천 정비사업 5억원 등을 포함했다. 문화· 복지·보건 분야에는 △공공형 실내놀이터 조성 41억원 △청주종합경기장 및 청주실내수영장 긴급안전 보수 공사 33억원 △서원보건소 이전 신축사업 29억원 △청주 다목적 실내체육관 교통영향평가 이행사업 19억원 △아이돌봄 지원사업 13억원 △오창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내 육상트랙 조성사업 12억원 △교사근무환경개선비 지원 11억원 △세계스쿼시 단체 선수권 대회 개최 11억원 △가덕생활체육공원 주차장 증설 사업 11억원 △사주당 태교랜드 공공형 키즈카페 조성사업 10억원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 9억원 △문암생태공원 야간경관 조성 8억원 △재가급여서비스기관 운영 지원 8억원 △아동수당 지원 7억원 △영유아보육료 지원 6억원 △청주 천주교 디지털 역사체험관 건립 5억원 △청주 BMX 자전거연습장 조성사업 5억원 등을 편성했다. 지역개발·SOC 분야로는 △K-바이오 스퀘어 부지 매입 223억원 △운천신봉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58억원 △문화제조창 예술인마을 조성사업 35억원 △이정골 마을진입로 개설공사 15억원 △용정축구공원 뒤(소2-1552) 도로개설공사 16억원 △우암동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12억원 △성안동 도시재생사업 12억원 △미호강 유역 강변여과수 개발 시범사업 11억원 △대농근린공원 하늘산책길 조성사업 10억원 △옥산면 오산리 농수산물도매시장 진입도로 개설공사 9억원 △안전한 통학로 조성사업 8억원 △고속도로 및 시경계 진입경관 형성사업 8억원 △현도면 행정복지센터 신축 7억원 △청주일반산업단지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 5억원 △오창과학산업단지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 5억원 등을 반영했다. 농업·공원·산림 분야에는 △명암관망탑 리모델링 55억원 △대청호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 20억원 △미원면 일원 테마임도 조성사업 10억원 △목재특화거리 9억원 △어린이공원 시설개선 사업 8억원 △개사육농장주 폐업 전업 지원 8억원 △미래지농촌테마공원 한옥리모델링 조성사업 6억원 △가로수 곁가지 제거사업 5억원 △학교우유급식 지원 5억원 △축산ICT 융복합 5억원 △조사료 생산 지원 5억원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 5억원 △목재문화체험장 공공형 키즈카페 조성사업 4억원 △청년농업인 창업 지원사업 3억원 등이 있다. 이 외에도 특별회계 주요 사업으로는 △SK하이닉스 추가공장 공업용수 및 생활용수 공급사업(4단계) 210억원 △SK하이닉스 신규공장 공업용수 공급사업(3단계) 138억원 △급수구역 확대사업 91억원 △광역분기점~석실가압장 송수관로 확충사업 32억원 △수곡분구 침수예방사업 30억원 △현도 노산 소규모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 26억원 △무심천·석남천 월류수처리시설 정비사업 10억원 △봉명로141번길 일원 노외주차장 조성사업 47억원 △사창동 361-11번지 일원 노외주차장 조성사업 7억원 △강내 청주하이테크밸리 내 종점지 조성 5억원 등을 계상했다. 윤오복 예산1팀장은 “이번 1회 추경은 청주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에 두고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안전 강화 등 시민생활과 직결된 체감형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반영했다”며 “예산안이 확정되는 대로 속도감 있게 집행하여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청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추경 예산안은 오는 13일부터 시작되는 제102회 청주시의회 임시회를 거쳐 23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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