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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5

흥덕구, 먹자골목 상습 불법투기 지역 환경정비 실시

- 흥)환경위생과, 복대1동 행정복지센터와 합동 청소 실시 - 청주시 흥덕구(구청장 박원식)는 1. 25.(목) 11시 상습적으로 불법투기 발생하는 복대1동 먹자골목 일대에서 복대1동 통장협의회원 및 직원과 흥덕구 환경위생과 직원 30명이 합동 환경정비를 시행하였다. 이곳은 상가와 빌라 건물이 밀집된 환경 취약지 중 하나로, 올바른 쓰레기 배출이 이루어지지 않는 지역으로 불법으로 버려진 각종 폐기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지역이다. 이날 환경정비에서는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불법투기 경고판도 설치하였으며, 상가 업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에 대한 계도 활동도 펼쳤다. 박원식 흥덕구청장은 “추운 날씨와 심한 악취에도 환경정비에 힘써 주신 통장협의회원과 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깨끗하고 쾌적한 도심 환경조성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시민 스스로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 흥덕구에서는 상습 불법투기 취약지에 대해 주기적인 순찰 활동을 하고 불법투기 금지 경고판 및 현수막 게시, 불법투기 감시 CCTV 설치 등을 통해 주요 상습 불법투기 취약지를 지속해서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 환경위생과 청소팀 주무관 나영주(☎043-201-7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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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강서1동 15통 주민일동 1,318만원 희망나눔 성금 기탁

- 강서1동(지동동) 15통 주민 「희망2024 나눔 캠페인」 성금 기탁 - 청주시 흥덕구 강서1동(지동동) 15통(통장 고상일) 주민 일동은 10일 흥덕구청(구청장 박원식)을 방문해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하는 「희망 2024 나눔 캠페인」에 전달해 달라며 총 13,180,047원의 성금을 기탁 했다. 이 성금은 15통에 속한 부녀회와 노인회, 기업체 및 주민 개개인들이 자발적으로 십시일반 모은 것으로, 소외되고 불우한 이웃들이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소중히 써 달라는 뜻을 밝혔다. 특히, 지동동 15통은 고령 인구가 많은 전형적인 농촌 집성촌으로 20여 년 넘게 매년 초가 되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적게는 천원부터 많게는 수십만 원까지 흔쾌히 성금 모금에 동참해 귀감이 되고 있다. 강서1동 15통 고상일 통장은 “우리 마을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기를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어 훈훈한 연말연시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랑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원식 흥덕구청장은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기부하는 지동동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구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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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새소식

2024.06.25
청주시, 복대근린공원 조성사업 준공식 개최+사진

청주시, 복대근린공원 조성사업 준공식 개최

청주시, 복대근린공원 조성사업 준공식 개최 -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자체 조성 세 번째, 도심 속 오아시스 역할 - 청주시는 24일 복대근린공원 광장에서 ‘복대근린공원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흥덕구 복대동 산 42-1번지 일원에 위치한 면적 2만 8,188.6㎡의 복대근린공원은 1974년 공원으로 지정됐지만 재정 여건상 공원이 조성되지 못하고 있었으며 2020년 도시계획시설 일몰제 시행이 예정됨에 따라 공원해제 위기에 처한 상황이었다. 또한 인근에 충북대학교와 청주고등학교가 있고 주택가에 둘러싸여 있어 접근성이 좋았으나 대규모 경작 및 불법 점유물들로 훼손이 심해 시민들의 공원 조성 요구가 많았다. 이에 시는 훼손된 생태 환경을 복원하고 시민들에게 여가·휴식공간을 제공하고자 자체적으로 공원을 조성하기로 결정했다. 2015년부터 토지매입을 시작해 2018년 11월에 실시계획인가를 받고 2023년 3월 토지 보상을 완료했다. 토지매입비로는 51억원이 투입됐다. 이후 2023년 8월 공사를 시작해 2024년 6월 완료했다. 각종 용역비 등에 2억원, 공사비는 40억원이 소요됐다. 복대근린공원에는 ▲신호등을 기다리는 시민들에게 시원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벽천’ ▲주민 화합을 위한 행사장소인 ‘광장’ ▲‘어린이놀이터’ ▲인근 학생들이 재충전할 수 있는 ‘숲속 쉼터’ ▲주민들의 체력 증진을 위한 ‘다목적구장’ 등이 조성됐다. 또한 사계절 아름다운 초화류를 감상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수목을 식재했다. 한편 24일 열린 준공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사업 완료를 축하했다. 행사는 식전공연,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축사, 테이프 커팅, 벽천 시연, 걷기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복대근린공원은 공원 해제로 난개발 위기에 처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을 청주시가 자체 조성한 세 번째 공원”이라며 “도심 속 공원들이 저마다의 특색을 드러내 시민의 여가 생활을 증진하고 삶의 질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시는 청원구 내수중앙 근린공원 조성사업, 상당구 숲울림문화공원 조성사업도 올해 7월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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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5
청주시-공군박물관 6·25전쟁 군사기록물 보존처리+사진

청주시-공군박물관 6·25전쟁 군사기록물 보존처리

청주시-공군박물관 6·25전쟁 군사기록물 보존처리 - 조종사 출격일지 등 8점 대상, 디지털 파일로도 제작 - 청주시는 국립공군박물관 소장 국가등록문화유산인 6·25전쟁 군사기록물 8점에 대한 과학적인 보존처리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기록물은 6·25전쟁 당시 공군 제10전투비행단과 관련된 유물로 제 10 전투비행단 종합보고서, 조종사 출격일지 및 출격 표시 작전지도 등 총 8점이다. 지난 2020년 국가등록유산으로 지정된 바 있다. 이중 조종사 출격일지는 참전 조종사(이배선, 공사1기)의 1952년부터 1953년까지 출격일시·목표지점·임무·마음가짐 등을 일자별로 상세히 기록한 것으로 전투조종사의 활약을 살펴볼 수 있는 자료다. 또한 6·25 전쟁 시 공군의 최전방이었던 강릉 제10전투비행단의 초대 단장으로 공적이 큰 김영환 장군의 명패도 포함됐다. 이들 기록물은 장기간 전시가 이뤄지면서 종이의 변색·산성화가 진행되는 등 일부 훼손된 상태였다. 시는 오염물 제거 및 전체적 탈산 처리 등을 거친 뒤 더 이상 훼손되지 않도록 보존처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해당 기록물을 고해상도 디지털 파일로 제작할 예정이다. 보존처리에는 총 9천만원(국비 4,500만원, 도비 2,250만원, 시비 2,250만원)이 투입된다. 전문가 자문을 거쳐 지난 4월부터 시작해 올해 연말 완료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해당 유물들을 6·25전쟁 시 공군의 작전 수행 상황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역사적 자료”라며 “청주시는 6·25전쟁 군사기록물과 같이 다양한 문화유산의 보호와 발전, 활용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와 국립공군박물관은 지난 2022년부터 공군 문화재 보존과 활용 활성화에 협력하고 시민에게 양질의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문화재 활용 합의서를 체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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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5
청주시, 6·25전쟁 참전유공자‘화랑무공훈장’수여+사진

청주시, 6·25전쟁 참전유공자‘화랑무공훈장’수여

청주시, 6·25전쟁 참전유공자‘화랑무공훈장’수여 - 참전용사(故김만수, 故김명헌) 유족에게 70여년 만에 전수 - 청주시는 24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6·25 전쟁에 참전해 무공을 세운 고(故)김만수 일병과 고(故)김명헌 병장의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이날 수여식은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이범석 청주시장이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훈장을 전달했다. 화랑무공훈장은 전시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에서 전투에 참전하거나 접전지역에서 적의 공격에 대응하는 등 전투에 준하는 직무수행으로 뚜렷한 무공을 세운 사람에게 수여하는 훈장이다. 1950년 8월 입대한 (故)김만수 일병은 육군 제7사단 소속으로, 1951년 10월 입대한 고(故)김명헌 병장은 육군본부 사령부 소속으로 각각 수많은 전투에서 전공을 세워 서훈이 결정됐다. 국방부와 육군본부는 6·25전쟁 당시 훈장 수여가 결정됐지만 긴박한 전장 상황 등으로 실물 훈장을 받지 못한 공로자와 유가족을 찾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으로 고(故)김만수 일병과 고(故)김명헌 병장의 기록이 확인돼 70여년 만에 영예로운 무공훈장을 유족에게 전달하게 됐다. 이로써 청주시에서는 총 352건의 훈장이 주인을 찾았다. 무공훈장을 전달받은 유족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선친의 명예를 되찾아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늦게나마 영예로운 훈장을 전해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유공자분들의 값진 희생에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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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4
청주시립예술단과 함께하는 문화도시 청주 ‘피크닉 콘서트’+사진

청주시립예술단과 함께하는 문화도시 청주 ‘피크닉 콘서트’

청주시립예술단과 함께하는 문화도시 청주 ‘피크닉 콘서트’ -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문화제조창 잔디광장에서 풍성한 공연 열려 - 청주시립예술단과 함께하는 제2회 문화도시 청주 ‘피크닉 콘서트’가 오는 28일부터 6월 30일까지 저녁 7시 30분 문화제조창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청주시립예술단과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통합 청주시 출범 10주년을 기념하고 2024 청주 문화도시 기록의 달 일환으로 3일간 풍성한 공연을 마련했다. 28일 첫날은 청주시립교향악단(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김경희)과 청주시립합창단(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이민영)이 꾸민다. 박진감 넘치는 리듬의 글린카 작곡 ‘루슬란과 루드밀라’ 서곡을 시작으로 청주시립합창단 남성합창과 소프라노 장혜란이 함께 꾸미는 ‘Italian Street Song’, ‘우정의 노래’가 이어지며, 트럼펫 6중주와 함께 앤더슨 작곡의 ‘나팔수의 휴일’로 흥겨운 무대를 선보인다. 최근 한국 클래식 색소폰 역사에 새로운 장을 열고 있는 브랜든 최의 협연으로 ‘탱고 클럽’과 비틀즈의 명곡 ‘헤이 쥬드’를 감미로운 선율로 만나볼 수 있으며, 뮤지컬 가수 소냐와 함께 ‘Fame’, 뮤지컬 ‘지킬앤하이드’의 ‘Someone Like You’, ‘아름다운 강산’으로 화려한 무대를 장식한다. 마지막 순서로는 청주시립합창단과의 콜라보 무대로 흥덕사지가 위치해 있는 운천동의 옛 지명인 구루물을 소재로 작곡한 윤학준의 ‘구루물 연가’와 베르디 작곡의 ‘개선행진곡’으로 통합 청주시 출범 10주년을 축하하는 1일차 ‘청주를 노래하다’ 공연을 화려하게 마무리한다. 29일 두 번째 날은 청주시립국악단(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김원선)과 청주시립무용단(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 직무대행 김지성)이 선보인다. 파워풀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무용단의 ‘구정놀이’를 시작으로 꽃과 새가 어우러져 노니는 풍경을 재해석한 부채춤 ‘화조풍월(花鳥風月)’이 이어진다. 다음은 국악단의 무대로 드넓은 평야의 웅장함과 온화함을 표현한 국악관현악 ‘광야의 숨결’(작곡 강상구)을 연주하며, ‘쑥대머리’, ‘난감하네’ 등을 국악 오디션 프로그램 MBN ‘조선판스타’ 우승자인 김산옥과 함께 한다. 또한 ‘한오백년’, ‘코뿔소’ 등을 강태관의 소리로 만나볼 수 있으며, 마지막은 박범훈 곡의 사물놀이 협주곡 ‘신모듬’을 이광수와 민족음악원이 꾸미며 2일차 ‘청주를 두드리다’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30일 마지막 날은 부활, 테이, 박서진, 요요미, 케이시 등 인기 가수들의 화려한 무대와 ‘CCUD 댄스컴퍼니’의 통합 청주시 10주년 기념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피크닉 콘서트의 마지막 밤을 뜨겁게 들썩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통합 청주시 출범 1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많은 분들이 오셔서 자유롭게 공연을 관람하고 즐거운 시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돗자리를 지참하면 더욱 편안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으며 우천 시 공연 장소는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으로 변경된다.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립예술단 사무국(☎043-201-096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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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4
청주시, 7월부터 농어업인 공익수당 접수+사진

청주시, 7월부터 농어업인 공익수당 접수

청주시, 7월부터 농어업인 공익수당 접수 - 농촌의 공익적 기능 보전 도모... 농가당 60만원 청주페이로 지급 - 7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주소지 구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청주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농어업인 공익수당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농어업인 공익수당은 농어업·농촌이 가지고 있는 공익적 기능의 보전 및 증진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어업·농촌 환경을 조성하고자 2022년부터 시행한 사업이다. 시는 농가당 연 60만원을 청주페이로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3년 이상 도내 거주하고 3년 이상 농어업경영체 정보를 등록한 농가다. 농업 외 소득이 3,700만원 이상인 자, 보조금 부정수급자, 가축전염병 예방법 위반 사실이 있는 자, 농지·산지와 관련된 불법행위로 법적 처분 받은 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농촌동) 행정복지센터, 구청 산업교통과(시내동)에서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받는다. 대상자 검토 후 지급대상자로 선정되면 오는 10월 중 공익수당을 청주페이로 지급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제외 대상인 최근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인 자를 판단하기 위한 2023년 종합소득금액이 7월에 반영됨에 따라 7월부터 신청을 받는 것”이라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현수막 게시, 신문·방송 등 언론매체를 활용한 사업홍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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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4
‘전통시장에서의 즐거운 추억’ 어린이 그림 공모전 개최+사진

‘전통시장에서의 즐거운 추억’ 어린이 그림 공모전 개최

‘전통시장에서의 즐거운 추억’ 어린이 그림 공모전 개최 - 아이들의 시각으로 본 전통시장의 특별한 매력 공유 - 응모자 전원에게 온시장 쿠폰 1만원권 제공 청주시는 ‘전통시장에서의 즐거운 추억’이라는 주제로 어린이 그림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통시장을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친숙한 공간으로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청주시에 거주하는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관내 ‘전통시장’에서의 즐거운 추억 또는 ‘온시장*’에서 구입한 상품을 통해 나눴던 가족과의 행복한 시간을 그림(8절지 규격)으로 표현하면 된다. *온시장 : 청주페이 앱(APP)에 구축된 전통시장 장보기 서비스 응모 희망자는 청주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작품과 함께 21일부터 오는 7월 2일까지 청주시 경제정책과(청주시 청원구 상당로 314)로 방문, 우편, 팩스(043-201-1099), 이메일(loveforok@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단 출품하는 그림은 방문 및 우편을 통해 원본으로 제출해야 한다. 시는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1명, 동상 1명을 선정하고 오는 7월 4일 청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당선작은 청주페이 앱(APP) 팝업창에도 게시된다. 또한 △대상 수상자에게는 청주페이 30만원 △금상은 청주페이 20만원 △은상은 청주페이 15만원 △동상은 청주페이 10만원의 부상과 상장이 함께 주어진다. 공모전에 참여한 모든 응모자에게도 1만원권의 온시장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이봉수 청주시 경제정책과장은 “아이들의 시각을 통해 전통시장이 지닌 특별한 매력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미래 세대들이 우리의 전통시장을 좀 더 친숙하게 느끼고 전통시장이 가족 간의 사랑을 두텁게 다지는 소중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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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1
꿀잼 1번지 청주, 올 여름 휴가 달달한 꿀잼 보장!+사진

꿀잼 1번지 청주, 올 여름 휴가 달달한 꿀잼 보장!

꿀잼 1번지 청주, 올 여름 휴가 달달한 꿀잼 보장! - 옥화휴양림, 옥화구곡 관광길, 청석굴 수상레저 체험으로 청량한 여름 즐겨 - 초정행궁 한옥체험관, 3대 세계광천수 초정약수 등 세종대왕의 숨결을 느끼다 올여름 청주에서 시원하고 달달한 꿀잼을 즐기자! 여름휴가는 청주로 오세요. 이범석 청주시장은 민선8기 핵심 공약인 즐겁고 살맛나는 꿀잼 공간 조성에 역점을 둬 청주 곳곳이 시민들이 즐겨찾는 곳, 힐링의 공간으로 점차 변모하고 있다. 최근 활발하게 꿀잼 공간으로 업그레이드되고 있는 미원면 옥화구곡과 내수읍 초정행궁 일원을 올 여름 휴가지로 소개한다. ▶ 상당구 미원면 옥화구곡에서 올 여름 시원하게 마음껏 즐기자 올 여름 미원면 옥화구곡으로 가보자.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제대로 힐링할 수 있다. 숙박이 가능한 옥화자연휴양림 뿐 아니라 청석굴 앞 달천에서의 수상레저 체험, 수려한 자연경관을 보며 걸을 수 있는 ‘옥화구곡 관광길’ 등 자연을 마음껏 누릴 수 있다. 옥화자연휴양림은 숲속의 집 18실, 산림휴양관 13실, 오토캠핑장 40면을 보유한 숙박시설로, 숙박 예약은 숲나들e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옥화자연휴양림은 전국적인 관광지로 사랑받기 위해 계속 진화 중이다. 시는 총 1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올해 안에 주차타워 68면과 트리하우스 1동 2객실, 캠핑하우스 3동, 산책길(650m), 경관조명 등을 추가로 설치하고, 숲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옥화 치유의 숲’ 조성 사업을 2025년 상반기에 준공한다. 지난해부터 새롭게 시작해 큰 호응을 얻은 청석굴 수상레저는 옥화구경 1경인 청석굴 앞 달천에서 즐길 수 있다. 올 여름 카약(15대)과 패들보드(30대) 수량을 늘리고 체험장 운영 인력을 확대하는 등 더 많은 관광객이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운영 기간은 8월 2일부터 15일(10시~16시)까지며, 1일 10회씩(30분) 운영할 예정이다. 단, 점심시간(12~1시)은 미운영된다. 옥화구곡 관광길은 청석굴, 용소, 천경대, 옥화대, 금봉, 금관숲, 가마소뿔, 신선봉, 박대소 등 천혜의 자연경관을 품고 있다. 총 14.8㎞길이로 청석굴 수변공원부터 옥화대까지 1구간 어진바람길, 옥화대부터 금관숲 캠핑장까지 2구간 꽃바람길, 금관숲 캠핑장에서 어암리 산촌생태마을까지 3구간 신선바람길로 구성돼 있다. 또한 청주에 자연 친화적 관광지가 곧 탄생한다. (주)코베아가 상당구 낭성면 삼산리 일원 약 15만㎡ 부지에 1천억원 규모의 프리미엄 복합 캠핑장을 조성한다. 일반 캠핑, 카라반 등 다양한 종류의 캠핑 공간뿐 아니라 인피니티풀, 워터 슬라이드 등 물놀이 시설, 인공암벽등반, 사계절 썰매, 대규모 공연장 등이 조성된다. 2025년 착공, 2026년에 준공될 예정이다. ▶ 내수 초정행궁, 세종대왕이 안질을 치료했던 초정약수로 족욕하며 힐링하자! 청주에 또 가볼만한 관광지는 내수 초정행궁이다. 세계3대 광천수로 유명한 초정약수에 발 담그며,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의 숨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시는 세종대왕이 초정에 머물렀던 이야기와 세종대왕의 창의 정신과 애민 사상을 기억하고자 2020년 6월 내수읍 초정리에 초정행궁을 건립했다. 초정행궁에서는 숙박할 수 있는 한옥체험관을 비롯해 초정원탕행각(족욕), 야외 과학체험시설, 한복체험, 디지털 실감형 콘텐츠, 밤이 아름다운 야간조명 등 오감을 모두 만족시킬 만큼 즐거운 여행이 될 것이다. 한옥체험관은 6개동 12개실로 운영된다. 고즈넉하고 멋스러운 한옥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세종대왕이 머물렀던 초정의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다. 1박 이용료는 성수기 기준 14만~20만 원(비수기 10만~16만 원)이며, 이용예약은 초정행궁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초정원탕행각은 톡 쏘고 알싸한 초정약수를 이용한 야외 족욕 체험 시설로, 화강암층에서 솟아오르는 초정 광천수에 발을 담그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다. 독서당에 세종대왕과 관련된 역사·과학·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서적 1,600여 권을 비치하고, 담장, 연못, 산책로에 은은한 야간조명을 연출해 한옥과 어우러지는 한여름 밤의 운치를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초정행궁 내 세종연못 일원에 세계 최초의 강수량 측정기구인 측우기 등 천문과학기기 8종을 조성해 가족 단위, 학생들 대상 교육·체험형 공간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복체험도 초정행궁의 또 다른 재미다. 매해 10월마다 초정행궁에서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가 개최된다. 초정약수를 주제로 참신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매해 거듭될수록 다채롭고 전국적인 축제로 도약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SBS PLUS 예능프로그램‘나는 SOLO(13기)’가 초정행궁 배경으로 촬영돼 인터넷 화제에 오른 바 있다. 곧 있음 내수읍 초정리 일원은 더 더... 재미있어질 전망이다. 요즘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미디어아트 전시관 등이 내수읍 초정리에 내년 말 건립될 예정이다. 또 초정치유마을(2024년 9월 개관), 사주당 태교랜드(2025년 12월 준공), 코베아 캠핑랜드(2026년 개장), 미원 옥화구곡둘레길 등 주변 관광시설이 조화롭게 연계돼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청주시는 전국 관광지로 각광받기 위해 다양한 체류형 관광산업을 개발하고 있다”며 “미원 옥화구곡과 내수 초정행궁 일원이 시민뿐 아니라 전국 관광객이 즐겨찾는 곳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여기’앱(APP)을 설치하면 청주 여행을 구석구석 더욱 손쉽게, 더욱 재미있게 할 수 있다. ‘청주여기’는 스마트기술과 관광산업의 융복합을 통해 청주시가 가진 관광자원을 편리하게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꿀잼청주 관광 모바일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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