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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2

흥덕구, 오송 지적재조사사업 찾아가는 주민설명회 완료

청주시 흥덕구는 오송지역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3월 10일 오후 2시 오송읍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오송지구 등 6개 지구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오송지구, 궁평지구, 동평지구, 서평1지구, 서평2지구, 연제 지구 등 오송 일원 지적재조사사업지구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 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는 주민과의 대화 과정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적재조사사업이 2030년까지 한시적으로 추진 되는 국가사업인 만큼, 흥덕구는 오송지역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였으며 오송읍 주민들에게 오송지역 불부합 지구 현황과 사업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또한 오송지역은 토지가격 수준이 높은 지역으로 경계 조정에 따라 발생 할 수 있는 조정금 산정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상황이다. 이에 흥덕구는 조정금 산정 기준과 절차에 대해 주민들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토지소유자와의 협의 및 의견 수렴을 통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흥덕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궁금해하는 조정금 산정 방식과 사업 절차를 충분히 설명해 주민 이해와 협조 속에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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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새소식

2026.03.15
청주시, 개발부담금 납부기한 사전 안내로 시민 불편 줄인다+사진

청주시, 개발부담금 납부기한 사전 안내로 시민 불편 줄인다

- 유선 안내 통해 납기 알림 및 방법 안내… 적극행정 실천 - 청주시는 개발부담금 납부기한 도래 건을 대상으로 ‘사전 유선안내 서비스’를 도입해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개발부담금은 토지의 형질 변경 등 개발사업으로 발생한 개발이익의 일부를 환수하는 제도로, 납부기한이 6개월로 비교적 길어 납부 의무자가 기한을 놓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실제로 지난해 청주시 개발부담금 부과 건수 136건 중 당해 납부 건수는 57건에 그쳤다. 납부기한을 넘길 경우 3%의 가산금과 매월 0.75%의 중가산금이 부과되는데, 지난해 평균 부과액이 약 2,300만원인 점을 고려하면 시민들이 납기 미인지로 불필요한 비용을 부담할 가능성이 있다. 이에 청주시는 이러한 상황을 예방하고 개발부담금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매월 납기 도래 건을 사전에 확인해 납부 의무자에게 유선 안내를 실시한다. 안내 내용에는 납부기한과 함께 가상계좌 이체, 모바일 지로, 신용카드 등 다양한 납부 방법이 포함되며, 필요할 경우 고지서를 추가 발송하는 등 담당자가 납부 의무자에게 일대일 맞춤형 안내를 제공한다. 시는 이번 사전 안내 서비스를 통해 시민이 필요한 정보를 적절한 시기에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고, 납부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토지행정에 대한 신뢰도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시민들이 납부기한을 인지하지 못해 체납이 발생하고 가산금을 부담하는 상황을 최소화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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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5
청주시 “자동차 주행거리 줄이고 최대 10만원 받으세요”+사진

청주시 “자동차 주행거리 줄이고 최대 10만원 받으세요”

-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 모집… 16~26일 온라인 접수 - 청주시는 수송부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자동차 주행거리를 줄이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제도 참여 전후의 일평균 자동차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다. 참여 대상은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 차량이다. 다만 전기차, 수소차,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차량과 법인 및 단체 차량은 참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올해 모집 규모는 총 2,267대이며, 3월 16일부터 26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해당 기간에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누리집(https://car.cpoint.or.kr)에 접속해 직접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는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오는 12월경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현금(계좌이체)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 시는 지난해 신청자 1,758명 중 1,036명이 주행거리 감축 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집계했으며, 이를 통해 총 374.07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 관계자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수송부문의 온실가스 감축이 매우 중요하다”며 “자동차 주행거리를 줄여 환경도 보호하고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는 이번 제도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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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3
2026년 청주 청년들이 꼭 알아야 할 청년정책+사진

2026년 청주 청년들이 꼭 알아야 할 청년정책

- 청주시,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확정… 청년 삶 전반 종합 지원 - 청주시가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지원에 나선다. 시는 올해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분야에서 총 83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2,797억원을 투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청년정책 기본계획에 따라 청년의 자립역량 강화, 소외 없는 청년복지도시 조성,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홍보와 소통 활성화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 (일자리 분야) 일할 기회를 넓히다 먼저 일자리 분야에서는 민선8기 대표 공약사업인 대현지하상가 청년특화지역 조성사업을 마무리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청년창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북카페, 문화마당, 휴식공간 등을 갖춘 청년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 청주 원도심의 새로운 거점으로 육성할 예정이다. 또한 미취업 청년의 자립기반 형성과 역량 강화를 위해 자격증 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을 3월부터 새롭게 시행한다. 19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국가기술자격, 어학, 한국사 시험 응시료를 1인당 연 10만원 한도에서 지원한다. 이와 함께 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성장프로젝트, 청년희망날개 지원사업 등을 지속 추진하고, 청주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취업상담, 일자리 매칭, 채용박람회, 인재채용 오디션데이 등을 운영해 청년 취업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올해는 쉬는 청년, 경력보유여성, 중장년 등을 위한 청주 내일 ON 취업솔루션도 새롭게 추진한다. 청년농업인 지원도 이어진다. 시는 영농정착지원, 창업지원, 농지임차료 지원 등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 (주거 분야) 청년 주거 부담은 낮추고, 안정감은 높이다 주거 분야에서는 청년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청년 월세 지원, 청년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대학생 공공기숙사 지원 등을 추진한다. 청년 월세 지원사업은 올해부터 계속사업으로 전환돼 저소득층 청년에게 월 최대 20만원씩 24개월간 지원할 예정이며, 청년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무주택 미혼 청년에게 대출잔액의 1.5% 범위 내에서 연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또한 청년층의 주거기회 확대를 위해 오창2산업단지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건립을 올해 6월 착공하고, 내덕동 행복주택도 6월 준공할 예정이다.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도 지속 추진한다. ▶ (교육분야) 성장의 사다리를 놓다 교육 분야에서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산학연계 현장실습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과 정주형 취업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4월부터 시행하고, 반도체·항공우주·이차전지 등 첨단산업 분야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 (복지․문화분야) 삶의 질을 높이다 복지·문화 분야에서는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을 확대해 청년의 일상 회복과 사회진입 적응을 돕는다. 군입대청년상해보험가입지원, 청년내일저축계좌, 충북행복결혼공제 사업 등도 추진해 청년의 생활 안정과 자산 형성을 지원한다. 청년 문화예술가 지원도 강화한다. 동부창고와 문화제조창을 중심으로 체험, 마켓, 공연, 팝업스토어, 입주작가 스튜디오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청년 예술가의 창작활동과 자립기반 마련을 돕는다. 청주시립예술단 공연 대학생 할인사업도 지속 운영해 지역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힐 예정이다. ▶ (참여․권리분야) 청년이 정책의 주체가 되다. 참여·권리 분야에서는 청년센터 청년뜨락 5959를 중심으로 면접비 지원, 상담소 운영, 문화·교육 프로그램, 취미클래스, 이사비 및 정착지원금 지원 등을 추진한다. 또한 청년정책네트워크와 청년축제기획단을 운영해 청년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한다. 청년뜨락 5959 누리집은 현재 개편 중이며 7월 중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 2026년 달라지는 중앙기관 청년정책 이와 함께 중앙정부도 올해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2030년)에 따라 다양한 청년정책을 추진한다. 구직활동지원금은 60만원으로 인상되고, 비수도권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지원이 확대된다. 청년미래적금 도입과 장기복무 초급간부를 위한 장기간부 도약적금 신설, 청년문화예술패스 확대 등도 예정돼 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청년정책은 단순한 지원사업이 아니라 도시의 미래를 준비하는 핵심 투자”라며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까지 청년 삶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정책을 통해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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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3
청주 배드민턴체육관 5월 준공 목표로 건립 순항+사진

청주 배드민턴체육관 5월 준공 목표로 건립 순항

- 총 191억원 투입해 배드민턴장 12면 및 편의시설 조성 - 청주시는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시설 확충을 위해 청원구 내수읍 내수리 내수생활체육공원에 조성 중인 ‘청주 배드민턴체육관’이 오는 5월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청주 배드민턴체육관은 2025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동절기 공사 정지 기간을 거쳐 최근 공사를 재개했으며, 현재 마감 공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당 사업은 2021년 생활체육진흥시설(균특-자율)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부지매입비를 포함해 총사업비 191억원이 투입된다. 체육관은 부지면적 2만 7,427㎡, 건축면적 2,625.11㎡, 연면적 2,769.84㎡ 규모로 조성되며, 지하 1층·지상 1층의 철근콘크리트 및 철골 구조로 건립된다. 시설 내부에는 배드민턴장 12면을 비롯해 선수대기실, 탈의실, 샤워실 등 이용자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부대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향후 전문체육 선수뿐 아니라 동호인과 일반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체육시설로 활용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청주 배드민턴체육관 건립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며 “오는 5월 준공에 차질이 없도록 공정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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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3
청주시, ‘2026 청주 딸기 팝업 페스타’ 4월 4~5일 개최+사진

청주시, ‘2026 청주 딸기 팝업 페스타’ 4월 4~5일 개최

- 농기센터 일원서 수확 체험, 산지 직판, 프리마켓 등 운영 - 청주시는 오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청주시농업기술센터 본관 앞 주차장 일원에서 ‘2026 청주 딸기 팝업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청주 딸기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지역 특화작목 육성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시민들에게는 신선한 딸기를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는 다양한 체험 및 판매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딸기 농가와 연계한 현장 수확 체험을 비롯해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딸기 키링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며, 지역 카페와 협업한 딸기 디저트 페어에서는 축제 한정판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버스킹 공연과 신선한 딸기 증정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펼쳐진다. 행사장에는 가덕·남일·문의 지역 딸기 작목반이 참여하는 산지 직판장이 운영돼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고품질 딸기를 구매할 수 있다. 또한 3월 중순 운영 예정인 네이버 예약을 통해 ‘금실’, ‘설향’, ‘비타베리’ 등 다양한 딸기 품종을 사전 주문한 뒤 현장에서 바로 수령할 수 있는 픽업존도 마련된다. 청주시 농산물과 가공식품, 공예품 등을 판매하는 프리마켓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청주시농업기술센터 내 로컬푸드 직매장, 쌀갤러리, 아열대 전시관, 파브르관 등 유기농마케팅센터 시설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페스타를 통해 청주 딸기의 브랜드 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봄 벚꽃과 함께 청주의 달콤한 딸기를 직접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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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2
청주시, 2027년 국비 2조 2,714억 목표… 사업 발굴 본격화+사진

청주시, 2027년 국비 2조 2,714억 목표… 사업 발굴 본격화

- 국비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 총 71건 대상 확보 전략 논의 - 청주시는 2027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을 올해보다 5% 증가한 2조 2,714억원으로 설정하고 본격적인 국비 확보 활동에 나선다. 시는 12일 이범석 청주시장 주재로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비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사업별 국비 확보 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발굴된 신규사업은 총 71건으로, 국비와 지방비를 합친 총사업비는 2조 9,797억원 규모다. 주요 사업으로는 △첨단 R&D 분야에서 오송 AI 바이오데이터센터 구축(400억), AX(AI 기반 전환) 실증산단 구축(288억) △안전 분야에서 하천변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율량천 416억, 상발천 341억, 대련천 202억) △환경 분야에서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사업(금천 337억, 영운 226억, 운천신봉 137억), 노후 상수관로 싱크홀 예방사업(481억) △SOC 분야에서 클래식스마트밸리 산업단지 진입도로(452억), 그린스마트밸리 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116억) △교통 분야에서 청주시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사업(50억) 등이 포함됐다. 이범석 시장은 “내수 부진과 고금리 지속,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 고조 등으로 내년도 경기 전망이 밝지 않아 국비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된다”면서 “다양한 역점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국비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비 확보는 타이밍과 지속적인 노력이 중요한 만큼 실제 국비가 확보될 때까지 중앙부처와 적극적으로 협의하고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발굴된 신규사업을 중심으로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는 8월 말까지 중앙부처와 기획재정부 등을 방문하는 등 국비 확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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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2
2026 산림문화박람회, 10월 청주서 열린다… 충북서 첫 개최+사진

2026 산림문화박람회, 10월 청주서 열린다… 충북서 첫 개최

- 산림청 주관 전국 공모서 선정, 생명누리공원서 산림정책 등 홍보 - 청주시는 오는 10월 예정된 ‘2026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 개최지로 청원구 생명누리공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17회를 맞는 이 박람회가 충북에서 개최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개최지 선정은 산림청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공모에서 진행됐다. 생명누리공원은 기반 시설 여건과 접근성, 외부 관람객 유치를 위한 편의시설, 행사 운영 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개최지로 최종 결정됐다.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는 산림의 가치와 중요성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산림정책 성과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2008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국내 대표 산림문화 행사다. 그동안 전국 주요 도시에서 개최되며 산림문화 확산과 임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왔다. 2026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시는 산림청, 충청북도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산림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행사로 준비할 계획이다. 박람회 기간에는 산림정책을 비롯해 지역의 산림사업과 임산물을 알리는 홍보관 등이 운영된다. 또한 목재문화 체험, 숲 체험 프로그램, 산림 레포츠 체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산림의 가치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장이 될 전망이다. 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역 산림자원의 우수성을 알리고 임산물 산업 활성화와 산림 관광 확대 등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산림문화박람회를 통해 산림이 지닌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공감대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산림정책을 적극 추진해 건강한 산림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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