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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5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지역 주민의 통 큰 후원!

복대1동행정복지센터(동장 이동빈)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한 익명의 후원자가 300만원을 희망씨앗기금으로 기부했다고 밝혔다. 후원자는 별도의 기탁식도 사양하며 복대1동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분들께 사용되길 바란다는 뜻만 남겼다. 후원자는“복대1동에 오랫동안 거주하면서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전할 방법을 찾았다.”말하며“요즘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저보다 더 어려운 상황에 놓인 분들이 계시단 생각에 늘 마음이 쓰였다.”고 전했다. 이번 후원금은 복대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운영하는 희망씨앗기금으로 적립되어, 지역 내 저소득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계획이다. 이동빈 복대1동장은“자신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해주신 후원자님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나눔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우리 지역사회에 희망의 메시지로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복대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매년 적립된 희망씨앗기금으로 위기가구 긴급 지원, 저소득 청소년 장학금 지원,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지역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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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새소식

2026.03.11
청주시, 중동사태 대응 긴급 기업지원 대책 추진+사진

청주시, 중동사태 대응 긴급 기업지원 대책 추진

- 중동 수출기업 212개사 영향 예상… 상담창구 운영 및 물류 지원 - 청주시는 최근 격화되고 있는 중동사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기업을 보호하고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긴급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달 말 발생한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과 중동 전역 저항세력의 참여로 중동 지역 정세가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특히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물류가 차질을 빚고 유가와 물류비가 급등하면서 국내 기업에도 영향이 나타나고 있다. 청주시의 경우 전체 수출기업 911개사 가운데 23.3%에 해당하는 212개사가 중동 7개국에 수출하고 있어 운송 지연, 납품 차질, 거래 취소, 수출대금 미회수 등의 피해 위험에 노출된 상황이다. 이에 청주시는 사태 종료 시까지 ‘중동사태 대응 기업상담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 기업지원과 내 전용 상담창구를 개설해 전화(☎043-201-1442) 및 방문 상담을 통해 기업 피해 상황을 접수하고, 중앙정부의 각종 지원사업과 연계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시비 6천만원을 투입, ‘2026 해외공동 물류센터 서비스 지원사업’을 긴급 편성한다. 이를 통해 피해 수출기업이 해외 KOTRA 무역관 협력 물류사의 창고를 공동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물류비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향후 청주시 수출지원사업 참여기업 선정 시 피해 기업에 특별 가점을 부여해 우선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중동 7개국(이스라엘,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등)으로 수출 실적이 있는 기업은 현재 모집 중인 ‘2026 청주시 수요맞춤형 글로벌 마케팅 지원사업’에 지원할 경우 추가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독자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하는 동시에 중앙정부의 대응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기업 피해 현황을 면밀히 파악해 관내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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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1
청주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2년 연속 공모 선정+사진

청주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2년 연속 공모 선정

- 고독사 위험 1인가구 대상, 지역 협력 기반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 - 청주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이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된 것으로, 청주 맞춤형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 이 사업은 장년층 1인 가구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역 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내용이다. 청주시는 청주우체국, 서부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고독사 위험이 있는 장년층 1인 가구 100명을 대상으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 기간은 2026년 5월부터 12월까지이며, 총사업비는 2천만원(국비 50%, 시비 50%)이 투입된다. 또한 우체국 공익재단에서 700만원을 별도로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오는 3월 중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독사 위험이 높은 장년층 1인 가구를 보다 촘촘하게 살피고 위기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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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1
청주 가드닝페스티벌에 세계적 정원디자이너 윤선미 참여+사진

청주 가드닝페스티벌에 세계적 정원디자이너 윤선미 참여

- RHS 말번 스프링 페스티벌 금상 수상 작가… 300㎡ 규모 초청정원 조성 - 청주시는 오는 5월 개최되는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2026 청주 가드닝페스티벌’에 정원디자이너 윤선미 작가가 초청작가로 참여한다고 11일 밝혔다. 윤선미 작가는 정원·공간 디자인 전문기업 ㈜록디자인 대표로 활동하며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정원 디자이너다. 영국 왕립원예협회(RHS)가 주관하는 세계적인 정원 행사인 ‘RHS 말번 스프링 페스티벌’ 쇼가든 부문에서 2024년 동상, 2025년 금상을 수상하며 국제적으로 실력을 인정받았다. 윤 작가는 이번 페스티벌에서 기업 기부 후원을 통해 약 300㎡ 규모의 초청정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자연과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는 정원 공간을 선보여 관람객에게 새로운 정원 문화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2026 청주 가드닝페스티벌은 5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청원구 주중동 생명누리공원에서 개최된다. 정원 전시를 중심으로 콘퍼런스, 체험 프로그램, 피크닉, 인기가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또한 초청작가를 비롯해 정원작가, 시민, 학생, 기업 등이 참여하는 다양한 정원이 조성돼 시민 참여형 정원 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윤선미 작가의 참여로 청주 가드닝페스티벌의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정원의 가치와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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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0
청주시, 누구나 즐기는 ‘시민 스포츠 도시’ 구현에 앞장+사진

청주시, 누구나 즐기는 ‘시민 스포츠 도시’ 구현에 앞장

- 국제대회 유치 및 선수 육성… 생활체육대회와 맞춤형 프로그램도 확대 - 청주시는 전문체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도 분야별 체육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세계 및 전국 단위의 수준 높은 체육대회를 유치·개최하는 한편,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맞춤형 체육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 엘리트 체육인재 육성 및 전문체육대회 개최 청주시는 전국 및 국제대회 유치, 우수선수 육성, 프로스포츠 지원 등을 통해 전문체육 경쟁력 강화와 스포츠 도시 위상 제고에 나선다. 시는 2026년 하반기 제21회 청주직지 국제댄스스포츠 선수권대회와 2026 세계스쿼시 단체선수권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회장기 전국 검도단별선수권대회 등 6개 전국대회를 연중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선수단과 관계자 등 8천여 명 이상의 방문객이 청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직지문화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지역 엘리트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해 우수선수 육성보조사업, 우수 꿈나무 육성사업, 육상선수단 강화훈련 지원사업 등을 지속 추진해 전문체육 발전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 청주시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청주시 직장운동경기부는 남자 양궁부 등 9개 팀 79명의 선수단이 활동하고 있다. 선수단은 지난해 국제대회에서 43개, 전국대회에서 247개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올해도 우수선수 영입과 훈련 강화 등을 통해 더욱 높은 성과를 목표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 3천만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훈련용품 및 훈련비 지원 등 선수단 경기력 향상에 힘쓸 예정이다. ▶ 일상 속 활력 높이는 생활체육 활성화 청주시는 생활체육 참여 시민 증가 추세에 맞춰 테니스, 족구, 배드민턴, 탁구 등 다양한 종목의 생활체육 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는 전국대회 11개, 도 단위 대회 2개, 시장기 대회 36개, 협회장기 및 축제성 대회 16개 등 총 65개 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충청북도 어르신생활체육대회 등 6개 대회에 약 4천명의 출전비를 지원해 시민들이 쉽게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동호인 기량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맞춤형 생활체육 서비스 청주시는 연령별 특성을 고려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 누구나 쉽게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민들이 체육활동이 가능한 장소에서 23개 종목, 74개 생활체육교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 취약계층 스포츠 활동 지원 취약계층의 스포츠 참여 확대를 위해 스포츠바우처 사업도 지속 추진한다. 저소득 유·청소년(5~18세)에게는 월 최대 10만 5천원, 장애인(5~69세)에게는 월 최대 11만원의 스포츠 강좌 수강료를 지원한다. 올해는 저소득 유·청소년 1천788명, 장애인 410명을 대상으로 매월 지원할 계획이며, 가맹시설 확대 등 이용 편의 개선에도 힘쓸 예정이다. 또한 2025년 9월부터 시행된 어르신 스포츠시설 이용료 지원 사업도 올해 계속 추진한다.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 제로페이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해 제로페이 가맹 스포츠시설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청원생명쌀 대청호마라톤대회 개최 제24회 청원생명쌀 대청호마라톤대회가 오는 10월 문의면 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회는 △건강코스(5㎞) △단축코스(10㎞) △하프코스(21.0975㎞) △풀코스(42.195㎞) 등 4개 코스로 진행된다. 특히 지난해 대회에는 7천500여명이 참가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하는 등 대회의 인기를 입증했다. 올해도 장기자랑, 축하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마련하고, 여러 기관과 협력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히 준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을 균형 있게 발전시켜 시민 모두가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시민이 즐기는 건강한 스포츠 도시로서 청주시의 위상을 더욱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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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0
청주시, ‘취약노동자 일터개선 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사진

청주시, ‘취약노동자 일터개선 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

- 총사업비 1.1억원 투입해 용암동 동남지구에 쉼터 2호점 조성 추진 - 청주시는 고용노동부 소관 ‘2026년 취약노동자 일터개선 지원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재선정을 통해 청주시는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지역 노동복지 기반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이 사업은 플랫폼 기반 종사자와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등 이동노동자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청주시는 총 1억 1천만원(국비 0.6억, 시비 0.5억)의 사업비를 투입해 상당구 용암동 동남지구 상권 내에 이동노동자 쉼터 2호점을 설치할 예정이다. 새롭게 조성될 쉼터는 약 80㎡ 규모다. 7월 혹서기 이전 개소를 목표로 조성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해 같은 공모사업에 선정돼 흥덕구 복대동에 이동노동자 쉼터 1호점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해당 쉼터는 지난해 총 1만 3,562명이 이용했으며 이용자 만족도는 90%를 기록하는 등 이동노동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쉼터에 상주 인력을 배치해 청소와 시설 관리 등을 담당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이용 현황 분석과 만족도 조사를 통해 현장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공모 재선정을 통해 청주시는 쉼터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한편 이용자 만족도와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추진할 계획이다. TS교통안전공단, 안전보건공단 등 지역 기관과 협력해 건강증진 교육, 교통법규 교육, 이륜차 무상 안전점검, 보호장구 구입비 지원, 혹서·혹한기 건강물품 지원 등 이동노동자 권익 보호와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재선정은 청주시의 노동복지 정책이 현장에서 효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단순한 복지 제공을 넘어 이동노동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청주형 노동복지 모델을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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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0
청주시, 여성 1인가구에 범죄예방 안심홈세트 지원+사진

청주시, 여성 1인가구에 범죄예방 안심홈세트 지원

- 스마트 도어벨, 휴대용 비상벨 등 안전장비 100세트 - 청주시는 여성 1인가구의 범죄 예방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여성 1인가구 안심홈세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청주시에 주소를 둔 여성 1인가구(주민등록상 1인 단독 세대주)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임대차 거주자를 우선 지원한다. 지원 물품은 △스마트 비디오 도어벨 △휴대용 비상벨 △창문 잠금장치 등으로, 여성 1인가구의 범죄 예방과 위기 상황 대응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청주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한 뒤 해당 서류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거나 여성가족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우선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 후 선착순으로 총 100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2025년 기준 청주시 1인 세대 통계에 따르면 청주시 전체 40만 6,299가구 중 1인가구는 약 17만 5,000가구로 전체의 43%를 차지한다. 이 가운데 여성 1인가구는 약 8만 961가구로 1인가구의 46%에 달한다. 시는 2022년부터 해당 사업을 추진해 지난해까지 총 371가구에 안심홈세트를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여성 1인가구의 일상 속 안전 확보와 위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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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9
청주시 2025년 하반기 고용률 66%… 전년비 1.4%p 상승+사진

청주시 2025년 하반기 고용률 66%… 전년비 1.4%p 상승

- OECD 기준 고용률·청년·여성 고용률, 인구 80만 이상 도시 중 1위 - 실업률은 1.9%로 가장 낮은 수준… 올해 260개 일자리 사업 추진 총력 청주시는 2025년 하반기 고용률(15세 이상)이 전년 동기 대비 1.4%p 상승한 66.0%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결과에 따르면 청주시의 고용지표는 △고용률(15세 이상) 66.0% △OECD 기준(15~64세) 고용률 72.6% △청년(15~29세) 고용률 48.9% △여성 고용률(15세 이상) 58.5%로 나타났다. 이는 2024년 하반기 대비 각각 1.4%p, 2.1%p, 1.7%p, 2.5%p 상승한 수치다. 인구 80만 이상 7개 주요 도시*와 비교했을 때 청주시 고용률(15세 이상)은 화성시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 특히 OECD 기준(15~64세) 고용률과 여성 고용률, 청년 고용률은 모두 1위를 기록했다. * 청주, 수원, 용인, 고양, 창원, 화성, 성남 여성 고용률은 전년 대비 2.5%p 상승하며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실업률 역시 전년 동기 대비 0.9%p 감소한 1.9%로 나타나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청주시 고용률 상승은 다양한 일자리 정책 추진의 성과로 분석된다. 청주시의 경제활동인구는 전년 동기 대비 1만400명 증가한 51만2천800명으로 집계됐으며, 취업자 수는 1만4천500명 증가한 50만2천800명으로 나타났다. 충북 도내 9개 시 77개 지역의 경제활동인구가 총 13만명 증가한 가운데 청주시가 약 8%를 차지하며 증가세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활동참가율도 전년 대비 0.8%p 상승한 67.3%를 기록했다. 또한 2025년 하반기 기준 상용근로자 수는 31만8천4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만2천600명 증가했으며,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는 2025년 12월 기준 21만7천577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5천173명 증가했다. 이는 지역 내 안정적인 일자리가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 * 한국고용정보원 고용행정통계 청주시는 △청주형 일자리 협력 네트워크 구축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통한 신성장 산업 선도 △대상별 일자리 특화 및 역량 강화 △일·생활 균형 기반 일자리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성장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다양한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260여개의 일자리 관련 세부 사업을 추진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기업 성장 기반 강화를 통해 고용 안정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 정책과 미래 성장 산업 투자 유치를 통해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을 뒷받침하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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