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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식

2026-01-15
3년 새 인구 두 배... 청주 오송, 산업도시 넘어 정주도시로
- 인구 2만4천8백여명에서 4만9천여명으로, 교통·여가·생활인프라 확충 속도 - 전국 유일의 KTX 철도분기역을 품은 청주 오송읍이 첨단 바이오산업 육성과 함께 생활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며 살기 좋은 정주도시로 급성장하고 있다. 오송의 인구는 2022년 말 2만4,862명에서 2025년 12월 기준 4만9,169명으로 3년 만에 두 배 가까이 늘어났다. 최근 1년 새 청주시 내에서 가장 큰 폭의 인구 증가를 기록한 지역도 오송이다. 청주시는 다양한 세대가 정착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생활환경 전반에 걸친 정주여건 개선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 ▶ 오송·청주시·광역권 잇는 교통망 확충으로 정주여건 개선 시는 오송역을 중심으로 한 접근성 강화와 함께 지역 간 이동 불편을 해소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오송 지하차도 개설공사’가 추진되고 있다. 오송 제1생명과학단지와 오송역을 잇는 길이 705m, 왕복 6차로 규모의 지하차도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올해 상반기 착공 예정이다. 기존 오송 지하차도는 2006년 봉산리 일원에 왕복 2차로 규모로 건설됐으나, 차량 통행량 증가로 교통 혼잡이 발생하면서 확장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사업이 완료되면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오송역 8번 출구와 오송 제2생명과학단지를 잇는 연결도로 개설공사를 올해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2산단 주민들의 오송역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되며, 오송역 9번 출구(2산단 방면) 개설도 국가철도공단 및 충북도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다. 대중교통 이용은 더 편리해진다. 2월부터 오송역과 청주도심을 잇는 509번 급행 노선을 기존 11대에서 16대로 증차해 지역 간 연결성을 높이고, 521번 노선도 기존 4대에서 6대로 늘려 오송 내부순환을 강화할 계획이다. 공영주차장 확충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12월 봉산리 826번지 등에 143면 규모의 공한지 주차장을 조성했으며 올해는 오송역 선하부지에 330면의 주차장을 새롭게 마련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평택~오송 고속철도 2복선화, 세종포천고속도로 오송지선 등이 추진되면서 오송의 광역교통거점으로서의 위상도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앞으로도 철도·도로·보행·주차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교통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교육·여가 인프라 확충, ‘살기 좋은 오송’ 밑거름 급증하는 인구, 특히 젊은 세대의 정주를 뒷받침하기 위해 교육·여가 인프라 확충도 속도를 내고 있다. 2025년에는 솔미초등학교와 솔강초등학교(병설유치원 포함), 솔강중학교가 문을 열어 오송 내 증가하는 학생 수요를 충족하게 됐다. 오송2고등학교(가칭) 신규 건립도 2024년 1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며 오송 지역 두 번째 고등학교 설립이 가시화됐다. 개교 목표는 2028년 3월이다. 오송지역 명문고 설립을 위한 카이스트 부설 AI바이오 영재고 설립도 본격화되고 있다. 2025년 설계에 들어가 올 하반기 마무리될 예정이며, 2026년 국비 95억원을 확보하면서 건립을 위한 재정적 기반도 마련됐다. 영재고가 개교하면 오송 바이오클러스터와 연계한 연구·실증 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과 정주 여건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오송 지역 학교와 유치원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지속해 안정적인 교육 여건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운동과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시는 2024년 5월 수영장·다목적체육관 등을 갖춘 오송국민체육센터(오송읍 봉산리)를 개관한 데 이어 2024년 6월에는 36홀 규모의 오송파크골프장(오송읍 오송리)을 신규 조성했다. 이에 더해 올해 오송파크골프장을 기존 36홀에서 36홀을 추가해 총 72홀 규모로 확대하고, 오송읍 쌍청공원 내 풋살장 1면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2027년까지 공북리 일원에 축구장 1면을 조성하고, 2028년까지 봉산리 일원에 테니스장 3면과 피클볼장 3면을 갖춘 오송라켓스포츠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도심 속 물놀이 공간도 새롭게 마련됐다. 시가 2025년 조성한 오송읍 정중근린공원 물놀이장은 여름철 1만 3,413명이 방문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산업단지와 농촌 지역을 아우르는 생활환경 개선 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오송생명과학단지 일원은 2024년 국토교통부 노후 산업단지 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75억원을 확보했으며, 시는 이를 바탕으로 2029년까지 도로·주차장·공원·녹지 등 기반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농촌 지역을 대상으로 한 정주여건 개선사업도 추진된다. 시는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촌협약 공모사업에 흥덕생활권(오송·옥산·강내)이 선정돼 국비 최대 266억원을 확보했다. 오송읍에는 2030년까지 80억원을 투입해 농촌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 바이오 클러스터 성장과 함께 자족도시 기반 강화 오송은 첨단 바이오산업을 중심으로 한 국책사업과 산업단지 조성이 이어지며 국내 바이오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오송 제1생명과학단지를 중심으로 첨단의료복합단지가 조성돼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과 임상, 인허가 지원 기능이 집적돼 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질병관리청 등이 이전해 국가 차원의 바이오 연구·행정 거점으로 기능하고 있다. 또한 오송 제2생명과학단지(바이오폴리스지구)에는 바이오의약품과 의료기기, 화장품 등 제조·실증 중심 기업 입주와 함께 주거단지와 상업·편의시설도 확충돼 산업과 생활 기능이 결합된 환경이 형성됐다. 미래 성장축인 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는 최근 국가산업단지 계획 승인을 받으며 본격적인 조성 단계에 들어섰다. 오송3산단은 바이오 연구·산업·교육 기능이 융합된 국가산업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산단 내 핵심 거점으로 계획된 KAIST 오송 바이오메디컬 캠퍼스 타운 부지에 대한 매매협약도 최근 체결되며, 산학연·주거·상업 기능이 결합된 캠퍼스타운 조성의 기반이 마련됐다. 아울러 지난해 9월 공식 개관한 청주오스코(OSCO)는 전시·공연·학술·비즈니스 교류를 뒷받침하는 복합 컨벤션 시설로서 오송 바이오 클러스터의 산업 교류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바이오산업 클러스터 조성과 교통·교육·여가 등 생활 인프라 확충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오송을 일자리와 주거, 연구와 생활 기능이 균형을 이루는 자족도시로 육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시는 오송이 급성장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각종 주민 불편 사항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주민과 오송 소재 국책기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현재 교통·여가·환경·생활서비스 등 31개 과제를 관리 중이다. 시는 늘어나는 행정수요와 지역 발전 속도에 발맞춰 이들 과제를 체계적으로 점검·관리하는 한편, 주민 건의사항을 지속적으로 청취하며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KTX오송역이 있는 오송읍은 청주의 대표적 교통 요충지이자 미래 성장동력의 핵심 거점”이라며 “오송의 정주여건을 꾸준히 개선하고 각종 국책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오송읍이 산업과 주거가 어우러진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5
청주시, 서원대 후문 먹자골목 전선 지중화한다
- 2026년 한전 지중화사업 공모 선정, 2027년 준공 목표 - 모충동 도시재생사업 ‘청년문화스트리트’ 연계, 보행자 중심 환경 조성 청주시 서원대학교 후문 먹자골목 일대 380m 구간의 전선 및 통신선로가 지중화된다. 해당 구간은 청주시가 모충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청년문화스트리트’ 조성을 추진하는 곳이다. 전선 지중화사업은 난립된 가공전선을 지하로 매설해 도심 가로경관을 정비하고, 보행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핵심 기반시설 사업이다. 시는 ‘모충동 청년문화스트리트 지중화사업’으로 2026년 한국전력공사 지중화사업 공모에 선정돼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지중화에 드는 비용은 시와 한전이 각각 절반씩 부담한다. 공사는 시와 한국전력공사 및 통신사 간 협약을 거쳐 올해 하반기 착수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시는 지중화사업과 연계해 해당 구간을 일방통행로로 정비하고, 보행 중심의 안전한 가로환경 조성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해 특색 있는 문화·상권 거리로 재탄생시킨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선 지중화와 가로환경 개선을 통해 모충동 청년문화스트리트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중심 거리로 거듭날 것”이라며 “지역대학과 상권, 청년이 상생하는 활력 있는 도시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충동 도시재생사업은 세 차례 공모 도전 끝에 2022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시는 모충동 서원대학교 일원에 총사업비 415억원(국비 180억원, 도비 30억원, 시비 90억원, 기타 115억원)을 투입해 지역대학과 민간기업이 함께하는 청년문화특구를 조성하고 청년문화스트리트·도시재생 거점공간(드림플래닛) 신축·창업인재 양성스쿨 사업 등을 진행 중이다.
2026-01-15
숫자로 보는 청주시 부동산… 2025년 주요 통계 공개
- 토지 9억4천만㎡, 거래 4만5천여건… 공시지가 평균 2.19%↑ - 청주시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부동산 관련 자료를 종합한 주요 통계 수치를 14일 발표했다. 토지·지적부터 공시지가, 거래 동향, 공간정보 서비스까지 4개 분야에 대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 토지·지적 현황 2025년 기준 청주시의 토지 면적은 총 9억 4천91만 5천㎡, 필지 수는 48만 필지로 집계됐다. 토지 이용 현황을 보면 임야가 49.3%(4억 6천368만㎡)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전·답 등 농경지는 22.5%(2억 1천138만㎡), 대지는 6.5%(6천74만㎡)로 나타났다. 시는 이러한 토지·지적 통계가 도시의 토지 이용 구조를 보여주는 기본 지표로서, 향후 도시계획 수립과 기반시설 확충, 농촌지역 정주여건 개선 등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데에도 활용된다고 밝혔다. ▶ 개별공시지가 및 지가 변동 2025년도 청주시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2.19% 상승했다. 구별로는 △상당구 1.71% △서원구 1.59% △흥덕구 2.91% △청원구 2.5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흥덕구가 2.91%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이는 산업단지 조성과 오송철도클러스터 조성 가시화 등 산업·교통 여건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청주시 최고 개별공시지가는 상당구 북문로1가 175-5번지 외 6필지로, 제곱미터(㎡)당 1천38만원으로 조사됐다. 시는 공시지가는 각종 세금·부담금 산정의 기초가 되는 만큼, 시민들이 열람·이의신청 절차를 충분히 활용해 권익을 보호할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하고, 산정 과정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점검도 지속할 계획이다. ▶ 부동산 거래 동향 2025년 한 해 동안 청주시의 토지·주택 거래 건수는 총 4만 5천558건으로, 전년(4만 3천771건) 대비 4.08% 증가했다. 특히 아파트 거래는 2만 4천532건으로, 시장 전반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실수요 중심의 거래가 꾸준히 이어진 흐름이 통계로 확인됐다. 세부적으로는 토지 거래 1만 5천37건, 건축물 거래 1천71건으로 집계됐다. 시는 거래량 증감뿐 아니라 거래가 집중되는 지역과 주택 유형 등을 함께 살펴봄으로써 시민이 체감하는 시장 흐름과 통계 간의 간극을 줄이고, 보다 실질적인 정보 제공이 이뤄지도록 분석을 강화할 예정이다. ▶ 공간정보·부동산 행정 서비스 청주시는 부동산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제공하기 위해 지적재조사, 공간정보시스템 고도화, 조상 땅 찾기 및 내 토지 찾기 서비스 등 다양한 행정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경계 분쟁 예방, 토지 이용의 효율성 제고, 시민 재산권 보호를 강화하고, 민원 편의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드론 등 최신 기기 기반의 공간정보 서비스를 확대해 시민이 토지·건물 관련 정보를 보다 빠르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현장 중심의 정비와 시스템 개선을 병행해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전태웅 지적정보과장은 “부동산 통계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보인 만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투명한 부동산 정보 공개를 통해 신뢰받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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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26-01-11
2026년 과수·원예분야(지역특화, 과수노력절감,과수품질향�...
★ 신청기한 : 2026. 1. 27.(화)까지 ▶ 지역특화작목 육성 지원 ○ 지원대상 : 지역특화작목 재배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 ※ 우리 시 특화작목 선정 품목 : 사과, 애호박, 포도, 수박 ○ 지원조건 : 보조 50%, 자담 50% ○ 지원내용 : 특화작목 생산시설 및 장비 지원 - 비가림시설 등 생산시설 현대화, 규모화를 위한 시설지원 - 세척기, 건조기 등 농기계, 운반레일시설, 유류보관탱크, 온실용 난방시트 등 생산비 절감 장비 - 휴대용 비파괴 당도 측정기, 과일운반상자, 저온저장고 감모율 저감장치 등 필수 유통시설 ※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에서 발행한 정부지원대상 농업기계 지원(견적서 필수) ▶ 과수 노력절감 생산장비 지원 ○ 지원대상 : 관내 거주하며 0.5㏊ 이상 과수재배 농업경영체 ○ 지원조건 : 보조 50%, 자담 50% ※ 보조금 지원한도액은 최대 10,000천원 이하로 제한 ○ 지원내용 : 과수원 노동력 절감용 농기계 7종 지원 - 동력제초기, SS기(부속기 포함), 고소작업차, 동력운반차, 동력전지가위, 파쇄기(동력‧부속기 포함), 농용굴삭기 ※ 농용굴삭기는 10인 이상 작목반 및 영농법인 지원 가능 ※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에서 발행한 정부지원대상 농업기계 지원(견적서 필수) ▶ 과실 품질향상 자재 지원 ○ 지원대상 : 관내 거주 과수 재배 농업인 및 농업법인 ○ 지원조건 : 보조 50%, 자담 50% ○ 기준단가 : 반사필름(700천원/㏊), 장기저장제(10천원/㎥) ○ 지원내용 : 과수원 반사필름(은박비닐), 과실 장기 저장제(1-MCP, 유황패드) 지원 ※ 과실 장기 저장제는 저온저장고 보유자만 신청 가능 ▶ 화훼농가 친환경 하우스필름 지원 ○ 지원대상 : 관내 온실면적 330㎡이상 화훼 재배 농업인 및 농업법인 ※ 농업경영체 정보에 등록되지 않은 농지는 지원대상에서 제외(경작사실확인서 불가) ○ 지원조건 : 보조 50%, 자담 50% ○ 지원내용 : 화훼류 장기성 코팅 하우스 필름 신규 설치 및 교체비 지원 - 1중 10,000원/㎡ 이내, 2중 15,000원/㎡ 이내(부대시설, 인건비 포함) ○ 공통 주의사항 - 경영체에 등록된 필지만 신청가능 - 사업 포기 시 해당 사업 3년간 신청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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