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로 나누고 친절로 베푸는 행복한 중앙동
제목 | 까치박달나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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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주*순 |
내용 |
○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2017년 11월 30일 목요일 (홍) ☆ 위령 성월 오늘 전례 안드레아 사도는 예수님의 열두 제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 베드로 사도의 동생 이다. 갈릴래아의 벳사이다에서 태어난 그는 형과 함께 고기잡이를 하던 어부 였다(마태 4,18 참조). 안드레아 사도는 세례자 요한의 제자였으나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 형 베드로 를 예수님께 이끌었다(요한 1,40-42 참조). 그는 그리스 북부 지방에서 복음을 전파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십자가에 못 박혀 순교하였다고 알려져 있다.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을 얻는다며, 믿음은 들음 에서 오고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이루어진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갈릴래아 호숫가를 지나가시다가 시몬과 안드레아가 어망을 던지 는 것을 보시고 그들을 부르시자, 그들은 곧바로 예수님을 따른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4,19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리 라. ◎ 알렐루야. 복음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18-22 그때에 18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 호숫가를 지나가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 라는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아가 호수에 어망을 던지는 것을 보셨다. 그들은 어부였다. 1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 부로 만들겠다.” 20 그러자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21 거기에서 더 가시다가 예수님께서 다른 두 형제, 곧 제베대오의 아들 야고보 와 그의 동생 요한이 배에서 아버지 제베대오와 함께 그물을 손질하는 것을 보시 고 그들을 부르셨다. 22 그들은 곧바로 배와 아버지를 버려두고 그분을 따랐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558 까치박달나무 ! 무성히 자라는 많은 나무들 깊은 수풀이 삶의 터전 옮겨감 없는 묵묵히 서서 주님 은총의 기쁜 소식 정성 다하여 어디 든지 번져 나가서 행복 전하는 생생 하고 단단한 나날이랍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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