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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타교실 직지코리아 구민의 날 참석
내용 기타소리 직지코리아에 울린다
- 내덕2동 기타교실, 직지코리아 청원구민의 날 공연 -


내덕2동 기타교실 회원(회장 이관훈)은 18일 직지코리아 청원구민의 날에 참여해 기타공연을 펼쳤다.

이날 공연에는 기타교실 11명의 회원이 참여해‘숨어오는 바람소리’,‘사랑하는 마음’,‘나성에 가면’,‘사랑사랑누가말했나’,‘두바퀴로 가는 자동차’ 등 5곡을 연주해 이날 구민의 날에 참석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내덕2동 주민자치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는 기타교실은 올해 첫 개설되어 30여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내덕자연시장 가을축제, 안덕벌 주민 한마당 축제 등 지역축제에도 초청되어 주민들을 위해 공연을 펼친 바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이관훈 기타교실회장은 “올해 첫 개설 된 프로그램이지만 회원들의 열정이 프로들 못지않다.”며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직지코리아 무대에서 선보일 수 있어서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기타교실 직지코리아 구민의 날 참석 이미지 1
파일 첨부파일(jpg파일) 청)내덕2동 181018 기타교실 직지코리아 구민의 날 참석(사진1).jpg청)내덕2동 181018 기타교실 직지코리아 구민의 날 참석(사진1).jpg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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