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개선사항 요청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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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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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방문과 동시에 체온과 A4용지에 적혀있는 번호에 전화를 걸고 출입을 하더군요.
오전 시간에는 워낙 사람이 많아 줄을 서서 출입 대기를 하고 있는데 연세 드신 할머니 두 분이 전화를 못 걸어 어쩔 줄 몰라 핸드폰만 보고 계시는데 출입 명부를 도와주시는 직원분이 언성만 높아지시면서 짜증 내시는데 눈이 찌푸려지는 방문은 처음이네요.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고 매번 같은 질문 받으실 거라는 것도 알고 있지만 조금 힘드시더라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는 조금 더 친절히 안내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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