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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소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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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마음을 모아주세요.
작성자 김정아
내용 마음을 모아주세요.

항상 주민을 위해 애써주시는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민을 위해 공사가 바쁘신줄 알면서도 제가 이렇게 글을쓰는 이유는 삼일절 100주년을 기념하다보니 아직 청산되지 않은 일제의 잔재를 없애기 위해 지난 1월 뜻깊은 집회가 있었음을 알려드리기 위함입니다.

일제강점기에 나라를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았던 독립운동가의 희생이 있을 때 반대로 일본 신에게 참배하고 심지어 군용기까지 헌납한 장로교 추축으로 만들어진 한국기독교 총 연합회(이하 한기총)는 아직도 처벌받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원통한 마음을 담아 한기총이 반드시 폐쇄되어야 마땅함을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2019년 1월 서울 한복판의 광화문 사거리에 세계시민인권연대(GCHRC)를 주축으로 세계인권위원회 부패방지 국민운동 범 기독교 총 연합회, 국제청년 평화그룹, 청년인권위원회, 세계불교 정상회의 대표 등 약 100여 개의 시민단체 3만여 명이 모였습니다.
그동안 광화문 네거리에서 많은 집회가 있었지만 이번 집회는 우리 국민이라면 누구나 알아야 할 한기총이 반드시 해체되어야 하는 이유를 알리는 진실을 대변하는 뜻깊은 집회였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한기총의 해체를 촉구하는 이유는 너무나 많지만 그중 몇 가지를 말씀 드자면 한기총은 일제강점기 당시 신사 참배를 주도한 친일파 장로교에 뿌리를 둔 이적 단체입니다. 또한 최근 10년간 소속 목회자 1만 2천 명이 살인, 성폭력, 사기 등의 유죄판결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한기총은 회장 선거와 목사 자격증을 돈으로 사고팔아 10당 5락이라는 부끄러운 단어를 남겼으며 국민을 가르고 국가를 혼란에 빠트리는 가짜 뉴스의 온상지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돈과 권력에 눈이 멀어버린 한기총은 대한민국 헌법을 무시하며 돈벌이 강제개종 사업을 하였고 이로 인해 2명이 사망하고 1,400여 명이 납치, 감금, 폭력 등의 인권유린을 당해왔습니다.

이 소식이 해외로 전해지면서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스위스, 체코, 루마니아, 호주, 뉴질랜드, 필리핀, 남아공 등 16개국 ABC, NBC 등 주요 언론 보도 897건 및 뉴스 6건이 보도되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도 각 계 각 층의 시민들이 모여 한기총 해체 촉구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1천 명 시위에 합류했던 아코스타씨는 “한기총의 범법행위와 허위보도는 기독교의 이념과 목적을 더럽혔다” 며 “한기총이 폐쇄되지 않는다면 이들과 연계된 재미 한인사회 및 미주 교회에도 악영향이 끼쳐질 것”이라는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에 대한민국 정부와 시민사회 모두 한기총의 심각한 문제를 인식하고, 적폐 세력 한기총이 해체되는데 힘을 모아야 합니다.
한기총 해체는 권유가 아니라 필수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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