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 열려있는 농업 정책 자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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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순희 |
내용 |
농업 정책 자금은 많은데 맞는 조건을 찾기가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다.
도시에 살다가 농촌으로 이사하면 귀농 창업 및 주택 구입으로 자금을 받을 수 있고 귀농 창업 자금으로 땅을 살 수 있고 집을 지을 수 있다니 우리 나라가 얼마나 좋은 나라인지 알게 되었다. 또한 귀농. 영농 교육을 100시간 이수한 점수가 모든 지원 자격에 유리한 사실도 알았다. 또한 농업 창업으로 농지 구입이나 농 기계 구입, 관수 시설 설치. 농업용 화물 자동차 구입을 할 수가 있단다. 또한 축산 분야에 창업 자금으로 트랙타 90마력 , 승용 이양기 8조식, 콤바인 6조식 이상인 경우 구입가의 50% 범위 내 지원을 받을 수 있다니 농촌에 정책 자금이 이렇게 많은지 몰랐다. 49세 이전의 청년 창업 농업인들은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엄청 많았다. 창조적인 아이디어로 6차 산업에 도전을 하면 30억까지 자금을 받을 수 있다니 공무원으로 퇴직하고 농업인이 된 나의 조건이 아쉬웠다. 이런 자금들은 매년 초 신청해서 연말까지 다 써야 하는 조건이 붙는다. 후계 영농인들은 더 좋은 조건으로 자금을 쓸 수 있으니 더 전문화 지식으로 부농의 꿈을 꾸면서 농촌으로 귀농해도 좋을 것이다. 단, 귀농 자금을 받은 세대는 제출한 사업 계획서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시장, 군수의 관리하여 연 1회 이상 읍.면 사무소를 통한 실태 조사를 받아야한다. 융자금 상환 계획도 잘 알아보고 저금리 정책 자금을 받아서 유용하게 이용하여 현대화 기계를 이용하여 농사를 지을 수 있다면 우리나는 신토불이 정신으로 FTA를 방어하며 농촌을 부농으로 만들 것이다. 이런 신규 농업인 영농 정착 교육을 받았으니 더 땅을 사랑하며 농부의 마음으로 살아가야겠다 그 동안 수고해 주신 관계자 모든 분들과 우리 40명 수강생들 여러분들깨도 감사드리며 심화 교육때 또 만나기를 고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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