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청주시, 노후 무인민원발급기 교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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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 정보통신과 |
내용 |
청주시, 노후 무인민원발급기 교체
- 복대2동, 가경동, 용암2동 등 9대 교체 - 청주시는 지난주 노후한 무인민원발급기 9대를 장애인 겸용 무인민원발급기로 교체했다. 이번 무인민원발급기 교체는 1대당 2,500만 원으로 총 2억2천5백만 원이 투입됐다. 교체 대상은 도입한 지 모두 10년이 지난 것으로, 롯데마트 상당점과 청주점, 성안동, 사직2동, 이마트 청주점, 복대2동, 가경동, 용암2동, 수곡2동 등이다. 청주시는 상당구 21대, 서원구 18대, 흥덕구 19대, 청원구 15대 등 77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민원수요 등을 고려해 대다수의 무인민원발급기를 휴일과 야간에도 운영하고 있다. 무인민원발급기로 주민등록등․초본 등 60여 종의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장애인 겸용으로 장애인과 노약자 등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원수요 등을 고려하여 장애인 겸용 무인민원발급기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의 : 정보통신과 정보개발팀(☎201-1326) |
파일 |
청주시 노후 무인민원발급기 교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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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5-06 17: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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