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주리

딸기의 고장 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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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일면 문주리를 소개합니다.

위치

문주리 마을사진

문주리는 면의 동부에 위치하며 2개 행정리동에 5개반 111세대 374명이며 동은 상야리 서는 쌍수리 남은 은행리 북은 황청리가 인접해 있다.

연혁

문주리는 본래 청원군 남일 상면의 지역인데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문터라고 불리어 지는 문대동과 주동을 병합하여 문주리라 해서 남일면에 편입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자연마을

  • 웃말 : 문대(문터) 부락 윗쪽에 위치한다.
  • 아랫말 : 문대(문터) 부락 아래쪽에 위치한다.
  • 음담말 : 문대(문터) 음지에 위치하고 있다.
  • 구주골(주동) : 수원이 좋아서 물이 항상 줄줄 흐른다.

기타지명

  • 포대신 : 부락 서쪽이며 최고봉 현재 헬기장이 있다.
  • 고추골 고개 : 부락서쪽 孝村里 면사무소로 다니는 고개길
  • 모래고개 : 서쪽 모래가 많이 섞인 흙, 남경실로 가는 고개길
  • 능골 : 서쪽 부락뒤로 위치 많은 면적을 일괄해서 말한다.
  • 노루봉 : 서쪽 약 800m 고개너머에 토지가 있다.
  • 갈미봉 : 서쪽 약 1,200m 갓모양같이 생겼다고 한다.
  • 금계산 : 서쪽 닭만한 금덩이가 묻혔다는 전설이 있다. 왜정때 일본 사람들이 금점을 많이 했다.
  • 일자봉 : 서쪽 약 600m 한일자 같은 능선이라 붙여진 이름이다.
  • 박대장골 : 서쪽으로 약 400m에 위치한다.
  • 새말임 : 서쪽으로 약 400m에 위치한다.
  • 진본산 : 서족으로 약 300m에 위치한다.
  • 으왕골 : 서남쪽 약 200m에 위치한다.
  • 옷샘 : 서남쪽 약 300m 물이 차서 각종 피부병에 효과가 있다.
  • 큰골 : 서남쪽 약 400m 지점에 위치한다.
  • 집은골 : 서남쪽 약 700m 골이 길어서 붙여진 이름이다.
  • 뻘겅산 : 서북쪽 약 500m 흙 색깔이 붉어서 붙여진 이름이다.
  • 처장골 : 북쪽 약 200m 처녀, 총각이 죽으면 매장하던 곳이라는 전설이 있다.
  • 산태미터 : 동북쪽 약 300m 황청으로 가는 입구다.
  • 양지미 : 동쪽 부락 앞들 복판에 얄은 동산으로 1960년대까지도 여름이면 황새가 서식하든 곳인데 근래는 오지 않는다.
  • 절터 : 서쪽 약 800m 예전에 절이 있었다. 왕골이라고도 하였다.
  • 병무간 : 서남쪽 약 700m 병두껑 같다고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 간지미 : 남쪽 약 500m 문주 1, 2구 중간지점이다.
  • 장성백이 : 남, 동쪽 입구 근래 표적이 없어지고 고목만이 있다. 옛적에 장승이 있었다고한다.

집성

高靈申氏 집성촌으로 靈城君 後孫 약 30세대 100여명이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