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매표소 관련 직원의 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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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남규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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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사자보러 와이프, 3살, 8살아이와 함께 청주동물원에 갔습니다. 매표를 하기위해 입구에서 우측에 여자 직원분께 갔습니다. 저는 경기도민으로 아이플러스카드(두자녀이상)를 지참하고 신분증을 보여주었습니다. 여자 직원분이 이것으로는 다자녀 증명이 안된다며 주민등록증을 보여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오기 전에 휴대폰으로 찍어 둔 저희 가족이 모두 나오는 등본사진을 보여주니 아래쪽이랑 위쪽이 조금짤렸다고 하며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저의 뒤에는 뒤에는 3살 아이가 유모차에 와이프랑 8살아이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직원도 눈이 있으면 저희 가족을 봤을 겁니다. 저희 가족 모두를요. 그 등본사진에는 세대주 현주소 세대주와의 관계 가족구성원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가 모두 나오고 제 주민등록증도 제시했고 경기도 아이플러스카드에는 두자녀 이상이 증명되는 문구도 적혀있고 제 이름도 적혀있는데 너무 융통성이 없다고 느껴졌습니다. 수분 후 에 정부24 어플에서 등본 재발급후에 들어갔습니다.
더운 날씨 매표소 입구는 무질서하고 여직원의 융통성으로 인해 매표소 앞 다른 부모들은 휴대폰에서 허둥지둥 서류 찾고 있고, 아이들은 더운데 못들어가서 짜증내고 직원보기에 다자녀가 증명이되면 보내 주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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