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어린이 기분만 망친 박치기차운영자님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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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장은경 |
| 내용 |
어린이날 박치기차를 타러갔습니다.
한번타고 두번째 타는데 기차가 아이에 움직이지 않습니다 일하시느 젊으신 분은 그런 아이가 있으면 빨리 빼주시면 좋으련만 부모인 저희가 얘기한 후에야 움직이게 하여 정말 3초 탔어요 다시 한번 타게 해달라는게 제 불찰입니까 아이들이 운전 못해서 못타는건 어쩔수 없다며 공개 방송을 합니다 11살이나 된 큰 아이가 오히려 어린날 상처만 받아 타지 않고 기분나빠 나옵니다 운영하시는 분이 한분만있던것도 아니고 정말 어의없습니다 공개적인 망신을 주시려 하시건지 어르신이라 아이들 앞에서 더 따지진 않았지만 다시는 가고 싶지 않습니다 일하시는 분의 아이을 대하는 태도가 성의가 전혀없습니다 자신들의 잘못은 왜 인정하지 않고 아이들 탓을 합니까 그러면 그곳에 2명이나 되는 일하는 분은 왜있습니까 혼자하셔도 충분할텐데요 아이들에게 그런 마음을 가지고서 아이들이 이용하는 곳에서 왜 근무하시는지 정말 이해하기 힘듭니다. 공개적으로 망신을 주셨으니 안경쓰시고 모자쓰시고 어린이날 박치기사 운영자님!! 공개사과 원합니다 아이들이 그저 아이라고 그런 막말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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