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정이야기

건강과물

전통과 역사의 고장 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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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정 탄산수 마시는 방법

각종 미네랄 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에 5˚c 이하로 차게해서
알싸하고 시원한 맛을 느낄 수가 있다.

  • 아침에 일어나는 즉시 1컵 정도를 마신다.
  • 저녁 잠자리에 들기 전에 1컵 정도의 물을 마신다.
  • 운동 전후에는 신진대사가 활발하고 갈증이 나므로 1~2컵을 마신다.
  • 음주 전후에 1~3컵을 마신다.
  • 물은 공복에 여러번 나누어 마시는 것이 좋다.
  • 식사후에 과도하게 마시는 것은 소화액을 묽게 하므로 적당량을 자연스럽게 마시는 것이 좋다.
  • 특히 얼굴, 땀이 나고 냄새가 나는 민감한 신체부위 및 발을 닦을 때 사용하면 아주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

물 한잔이 위와 장을 깨어나게 한다.

대청댐에서 하류쪽으로 약 5㎞ 정도에 위치하며, 대전의 신탄진과 인접하고 있다. 노산솔밭은 대청댐 하류에 위치한 옛 금강나루터로써 40 ~ 50년생의 송림과 금강 백사장이 어우러져 하절기에는 해수욕장을 방불케 할 만큼 행락객이 몰리는 강변유원지로써 인근에 금호송어장과 식당촌이 밀집하여 있다. 대청 조정지댐의 강변도로는 연인들의 드라이브 코스로 인기가 높으며 낚시에도 적합한 곳이다. 이곳은 청주시에서 화장실, 음수대 등 편익시설을 설치하여 이용객의 편의를 돕고 있다. 자가용 이용시 청주에서(약20㎞) 25분 정도 소요

설사할 때 소금과 설탕을 탄 따뜻한 물을 마신다.

설사에는 충분한 물이 최고의 비방이고 보약이다. 설사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설사로 인해 생기는 공통점은 몸에서 많은 양의 물이 빠져나간다는 점이다. 설사 때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은 물과 무기질을 충분히 보충 해 주는 일이다. 이것들이 부족하면 근육 경련이 나거나 심장 이상이 생길 수 있기 때문. 먼저 따뜻한 물에 소금과 설탕을 조금 타서 먹는게 가장 좋다.

몸이 부으면 물을 마셔라.

아침에 얼굴이나 몸이 붓는다는 여성들이 많다. 몸의 부기는 물 마시기로 해결할 수 있다. 몸이 붓는 이유는 물과 소금이 동시에 몸에 차 있기 때문 이다. 염분을 빼내야 하는데, 이 때는 소변도 잘 안 나온다. 몸에 염분이 많다고 소변에 고농도로 소금이 빠져나오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체액 중 염분 농도를 정상으로 유지하기 위해 물을 아끼기 때문이다.

물은 각종 술독을 풀어준다.

술을 마시다보면 목이 마르다. 알콜이 바로 열로 바뀌어 온몸이 후끈해지고 이에 따라 피부 혈관이 확장되면서 그 열이 발산된다. 이 때 열기를 뿜어내기 위해 눈에 보이지 않는 물인 습기가 함께 발산되고, 눈에 보이는 물인 땀을 흘리게 되어 수분이 몸에서 빠져나가기 때문에 목이 마르게 되는 것이다. 이때 물을 마셔주면 알콜이 분해돼 열 에너지로 변하는 과정을 돕는 셈이 된다.

물로 담배를 끊는다.

담배를 끊을 때, 의지도 중요하지만 물 마시기도 놓치지 말아야 할 사항. 물을 먹고 나면 대개 담배를 찾는 것은 담배의 성분인 니코틴의 생리적 작용에서라기보다 많은 경우 습관에 의해서 비롯된 것이다. 담배를 끊을 때 수시로 물을 마시면 담배를 습관화시키는 두 가지 요인의 제거에 도움이 된다. 즉 물잔을 입에 댐으로써 어느 정도 심리적 만족 을 주게 되고, 물을 통해 니코틴의 배설이 빨라지기 때문이다.

물다이어트

식욕을 줄이고 영양분의 흡수를 억제시켜 고통이 적은 상태에서 체중을 감량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바로 물이다. 공복에 물을 약간 마시면 위액이 희석돼 식욕이 어느 정도 줄어든다. 이 상태에서 밥을 먹으면 소화와 영양분의 흡수가 약간 억제된다. 위액에 의한 음식물 분해가 더디게 진행되기 때문이다. 또한 청량음료를 좋아한다면 이것을 물로 바꾸기만 해도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 알맞은 물의 온도는 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