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막리

남이면 산막리를 소개합니다.

위치

산막리 마을사진

산막리는 남이면 남부에 위치한 마을로 동으로는 사동리와 서로는 부용면 산수리 와 남으로는 부용면 문곡리와 북으로는 갈원리와 접해 있다. 가구는 64호이며 인구는 191명이다.

연혁

산막리는 본래 청주군 남차이면 지역으로써 산막을 짓고 살았으므로 산막골 또는 산막이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복용리를 병합하여 산막리라 해서 남이면에 편입되었다.

자연마을

  • 산막 : 산막리의 중심 마을.
  • 신촌(복용) : 산막리 북동쪽에 있는 마을.

기타지명

  • 유메산 : 山幕 뒷 산.
  • 소배산 : 山幕 서쪽에 있는 산.
  • 복두산 : 山幕 남서쪽에 있는 산.
  • 불당골 : 山幕 동쪽에 있는 골짜기로 옛날 佛像이 있었다.
  • 재채뱅이 : 山幕 서쪽에 있는 골짜기로 북두산 밑에 위치해 있다.
  • 예지박골 : 山幕 서쪽에 있는 골짜기로 북두산 밑에 위치해 있다.
  • 문앞들 : 山幕 북쪽(앞)에 있는 들.
  • 뒷골 : 山幕 북서쪽에 있는 글짜기로 이 곳에 상여집이 있다.
  • 수렁골 : 山幕 남동쪽에 골짜기.
  • 평밭들 : 山幕 북쪽에 있는 들 飛龍里와 경계를 하고 있다.
  • 진밭 : 山幕 북쪽에 있는 들.
  • 부숫골 : 山幕 북쪽에 있는 골짜기로 飛龍里와 경계를 하고 있다.
  • 새낭골 : 新村 북동쪽에 있는 골짜기.
  • 골뜸샘 : 山幕에 있는 샘.
  • 구수바위샘 : 수렁골 아래에 있는 샘으로 구수처럼 생겼다.
  • 정자나무 : 수종은 느티나무로 新村에 있다.
  • 마을회관 : 1989년에 山幕에 건립 이용하고 있다.

집성

山幕는 慶州鄭氏 中始祖 文間公派의 5세손 檢仁公이 자리잡은 이래 현재 21戶가 살고 있으며, 新村은 慶州李氏 菊堂公派 集姓村으로 菊堂公 후손이 현재 16戶가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