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제안

함께 웃는 청주 든든한 이웃, 행복한 용암1동
열린마당 시민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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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복지과 팀장 및 직원에대한 불친절 개선 및 인사조치 요구
작성자 강성모
내용 1.귀청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저는 용정동한라비발디에 거주하는 동대표강성모 라고합니다.
평소 용암동에 거주하며 한마음축제등 많은 지원을 해왔습니다.그러나 동사무소 직원들의 불쾌한 행동으로
그취지가 없어질까 염려됩니다.

3.금번 부활주일을 맞이 하여 어려운이웃에게 계란을 나누고자 공문으로 요청하여 어려운이웃들이 주소를
알게되었습니다. 이부분에 대하여서는 깊은 감사 드립니다.

4.오늘 동사무소에서 받은 주소에따라 집집마다 방문하였으나 정확한 주소가 아니었으며(네비게이션검색불능) 그나마 다세대 주택방문시 현관번호키가 장착되어 어려움을 격어 다시 동사무소에 들렸습니다.
그나마 담당자는 양해해달라며 설명을 잘해주는 것과 다르게 팀장이라는 분은 오시더니 머가 문제냐?
아래위로 쳐다보면서 이상한 사람처다보듯이 보시길래 왜 사람을 그런눈으로 처다보시냐 실례아니냐?
이랬더니 아무대답이 없으셨습니다. 그리곤 뒤돌아 제 자라로 가시더군요 아무말 없이요!!
저는 민원인이 아닙니다!!
정식으로 요청하고 어려운 이웃을 도와 드리려 직접방문했는데요 이것은 큰 문제라 보입니다.
권위이식내세우며 이상한사람 취급을 당한거에 대하여 크게 낙심하고 실망합니다.
처음으로 좋은일 하려다 기분만 상하여 뒤돌아 섰네요

5.담당자 옆직원은 어디교회에서 오셨냐? 우리아버지가 감리교 목사인데 그 교회 모르더라
저한테 물어보시길래 롯데마트근처에 있는 새순교회입니다 라고 했습니다.
그분이 하시는 말씀이 작은교회라서 모르겠네요~ 라고 합니다.
사회복지과는 큰교회는 중요한곳이고 작은교회는 신경안써도 되는곳인가요?
이렇게 받아들여 졌습니다.

지금까지 불쾌한 마음이 사그러 들지 않습니다.
아래위로 쳐다보는 사회복지팀장이나 작은교회라고 무시하는 팀원이나
이런분들이 저자리에 있어야 하는지요?

다른부서도 아니고 사회복지과 인데요?

정식으로 민원제기 청하오니 불성실한 직원들에 대하여 징계요청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이름조차도 안알려 주는 이유는 무엇인지요?
알려달라면 알려 주어야 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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