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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훈련관련 일정 방문
작성자 박순만
내용 금일 황당한 일이있어 제안을 하게 됩니다.

전일 회사일로 인하여 출근하였는데, 20시경 누군가가 문을 크게 두두리며

호수를 크게 외치어 20개월된 애기를 재우고있던 산모와 애기가 놀라 무서움을

떨게되었다는 예기를 듣고 저는 황당하고 어의없어 하며 누가 그랬지? 하며

애기와 산모를 안정 시켰습니다.

금일 21시 30분경 누군가가 또 문을 크게 두두리며 호수를 말하는것이었습니다.

바로 달려나가 봤더니 훈련일정을 배포? 하시는 동장님? 이었던 것이었습니다.

저는 어제일이 생각나 말씀드리고 문앞에 붙여논 스티커(애기가 자고있어요.

문 살살 두두려주세요) 못봤냐고 했더니 반대로 더 언성을 높이시는거 였습니다.

거실에 불이 켜있어서 안자는줄알고 두두렸다? 저희는 애기재울때 항상 불

끄거든요? 스티커붙여논지 1년정도 됬는데 애기컷을꺼 아니냐며 상관없지않다는

말씀?을 듣는 순간..

사과는커녕 훈련일정때문에 방문한거다. 이러시더라구요.

늦은시간에 오실꺼면 연락을미리 하고 오시던지요.

아...정말 말문이 막히더라구요. 너무 황당하고 어의없고 화까지 나더라구요.

늦은시간 방문 . 스티커도 부착되어있는데 문을 크게 두두린것 . 아무리

연세가 있으셔도 지켜주실건 지켜주셔야죠?

바로당장 개선제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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