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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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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억의편린 ~ 이신예 소리꾼
내용 기억의편린 24일 공연을 봤다.
미디어 아트와 함께 한 참 멋진 공연이었는데...
이신예 소리꾼은 완전 잘못된 섭외였다.
피아노 음도 못맞추는 소리꾼이라니...
국립극장 차세대 명창 선정은 심청가 중 눈뜨는 대목을 부르니 그럭저럭 동의하겠으나 '그리다' 노래는 아니 부르니만 못한 수준이었다. 듣는내내 고개가 갸웃갸웃한 정말 형편없는 노래였다. 청중들이 전문가가 아니니 괜찮을거야 라고 생각한건지 원. 이렇게 준비가 안됐으면 부르지 말았어야 했다. 정말 잘못된 섭외였다. 다시는 청주시립국악단 공연에서 보고 싶지 않은 출연자다. 기가 막혀서 박수도 칠 수 없었다. 민망해 혼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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