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보
제목 | 파리로 간 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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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아현 |
내용 |
한 시간 동안 쉬지 않고 연결된 공연에
조명과 영상, 그리고 의상까지 최고의 무대였습니다. 그러나, 무용수분들의 표정이나 열정에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무대의 구성이나 스토리가 매우 좋았고, 특히나 청주의 직지를 무용화해서 표현한 것은 무용을 모르는 일반인에게도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지금보다 더 완벽해진 모습으로 꼭 다시 한 번 앵콜 공연으로 관람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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