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해명

홍익대학교 교지편집위원회 입니다. 작성자, 내용, 파일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제목	홍익대학교 교지편집위원회 입니다.
작성자	박준용
내용	안녕하세요. 서울 홍익대학교 교지 '와우'편집위원회 편집위원 경제학부 박준용입니다. 이렇게 고인쇄박물관에 글을 남기는 이유는 이번 12월초에 발간되는 교지의 타이틀이 <기록>입니다. 기록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큰 기사와 작은 기사를 구성하는 도중에 금속활자를 주제로 큰 기사를 쓰려고 합니다. 기사의 의도는 직지가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 세부적으로 밝히면서 정보를 전달하는 의도를 가지고 집필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주 목요일날 고인쇄박물관을 방문하여 사진촬영과 견학을 하고 박물관장님의 인터뷰를 통해서 더욱 생생한 정보를 홍익대학우들과 동문들 그리고 다른 독자들과 나누려고 합니다. 가능하면 인터뷰를 허락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있습니다. 이제까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빠른 답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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