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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청원구청 지역경제과 담배 담당자의 공정한 일처를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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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배*호 |
| 내용 |
저는 청원구 율량동 48번길 964번지 건물주이며, 1층에는 편의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담당공무원의 일처리의 객관성이 결여되어서 공정한 처리를 부탁드리고자 글을 올립니다. 얼마전에 저희 건물앞에 복터져 복권방이 개업을 하였습니다. 복권방에서 담배 신청을 하였는데 거리와 여러가지 조건이 안맞아서 불허되었습니다. 이에 복권방 사장이 민원을 제기하여 2015년 3월 19일 11시쯤 담배인삼공사 공제조합 사람들이 조사를 하였습니다. 조합측의 입장은 허가가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담당 공무원이 늦게 도착하여서 제가 안되는것을 왜 할려냐고 하자 도로교통법상 중앙선이 있으면 된다고 하였습니다. 억울합니다. 저희 건물과 복권방 건물사이에는 중앙선이 없습니다. 그러자 이태훈 담당자께서는 경찰서에 문의를 해보자고 했습니다. 경찰관께서 도착해서 본건물과 복권방 사이에는 중앙선이 없다고 정확히 말씀을 하셨습니다.그러자 담당 공무원은 경찰청으로 다시 물어 보겠다며 말을 바꾸었습니다. 이에저는 담당 공무원의 일처리에 공정성이 부족하다고 판단되어서 억울함을 글에 올립니다. 1,담배조합 담당자들의 결정은 불허라고 하는 데 다시 밀어 붙이는 저의가 의심스럽습니다. 객관적으로 일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2.지역경제과는 주민들의 경제 살리기에 앞장서야 되는데 지역경제과는 꺼꾸로 자리를 잡아가는 주민을 죽일려고 합니다. 3.경찰관들께서도 중앙선 자체가 없는데 무슨 중앙선이 냐고 하는데 경찰관 들의 이야기를 저버리고 경찰청으로 다시 문의를 하겠다는 처신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4.담당 공무원과 복권방 사장 사이가 무슨관계인지 의문을 증폭 시킵니다. 안되는것을 밀어 붙이는 담당 공무원 이해가 안됩니다. 글을 마치며 다시한번 청원구청 지역경제과 이태훈 담당자께서는 억울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정한 일처를 부탁드립니다. 공무원은 주민을 위해서 봉사하고 복지를 위해서 있는 자리이지 칼자루를 지고 있다는 생각을 버리고 공정하게 일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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