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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산토끼 겨울 !
작성자 주*순
내용 ○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연중 제7주간 화요일
2017년 2월 21일 (녹)

☆ 성 베드로 다미아니 주교 학자

♤ 말씀의 초대
집회서의 저자는 너 자신을 시련에 대비시키고 주님을 믿으라며, 주님께서는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에게 너그럽고 자비하시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누가 가장 큰 사람인가로 논쟁하는 것을 보시고, 첫째가 되려
는 이들은 꼴찌가 되어야 한다며 어린이 하나를 그들 앞에 세우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갈라 6,14 참조
◎ 알렐루야.
○ 나는 주님의 십자가 외에는 어떠한 것도 자랑하지 않으리라. 십자가로 말미암아,
내게서는 세상이 십자가에 못 박혔고, 세상에서는 내가 십자가에 못 박혔노라.
◎ 알렐루야.

복음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어
야 한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30-37
그때에 예수님과 제자들이 30 갈릴래아를 가로질러 갔는데, 예수님께서는 누구에게도
알려지는 것을 원하지 않으셨다. 31 그분께서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그
들 손에 죽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죽임을 당하였다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날 것이다.”
하시면서, 제자들을 가르치고 계셨기 때문이다.
32 그러나 제자들은 그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였을 뿐만 아니라 그분께 묻는 것도 두려
워하였다. 33 그들은 카파르나움에 이르렀다. 예수님께서는 집 안에 계실 때에 제자들
에게, “너희는 길에서 무슨 일로 논쟁하였느냐?” 하고 물으셨다.
34 그러나 그들은 입을 열지 않았다. 누가 가장 큰 사람이냐 하는 문제로 길에서 논쟁
하였기 때문이다.
35 예수님께서는 자리에 앉으셔서 열두 제자를 불러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첫째가 되
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고 모든 이의 종이 되어야 한다.”
36 그러고 나서 어린이 하나를 데려다가 그들 가운데에 세우신 다음, 그를 껴안으시며
그들에게 이르셨다. 37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 하나를 내 이름으로 받아들이면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리고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276

산토끼 겨울 !

초겨울
산에서

내려
왔을까

하얀
산토끼

강변
밭에서

도로
건너고

달밤
동산에

깡충
깡충

돌아
다니다

달맞이
하고

아차
싶으면

겨우
남은

신우대
수풀로

달려
가며

겨울
나더니

머잖아
숲으로

귀향
하겠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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