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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마른 풀 !
작성자 주*순
내용 연중 제3주간 화요일
2015년 1월 27일 (녹)

☆ 성녀 안젤라 메리치 동정

♤ 말씀의 초대
주기적으로 제물을 바치며 올리는 구약의 제사는 종교적 정화 의식이며 스승
과 교단에 대한 결사 의식으로 이해하였다. 히브리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
은 단 한 번의 결정적인 것임을 설명한다. 이 은총은 예수님께서 당신 자신을
제물로 바치셨다는 데 근거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한 번의 세례가 종교적 구원 의미를 갖는다면 당신의 말씀을 실
천하는 것이 구원을 완성으로 이끄는 결정적인 것이라고 강조하신다. “하느님
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11,25 참조
◎ 알렐루야.
○ 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 찬미받으소서. 아버지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셨나이다.
◎ 알렐루야.

복음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31-35
31 그때에 예수님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왔다. 그들은 밖에 서서 사람을 보내어
예수님을 불렀다. 32 그분 둘레에는 군중이 앉아 있었는데, 사람들이 예수님께
“보십시오, 스승님의 어머님과 형제들과 누이들이 밖에서 스승님을 찾고 계십
니다.” 하고 말하였다.
33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누가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냐?” 하고 반문
하셨다.
34 그리고 당신 주위에 앉은 사람들을 둘러보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
고 내 형제들이다. 35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3519

마른 풀 !

이파리
줄기

굵은
대까지

바싹
말라도

그대로
꼿꼿이

서 있는
풀그루

겨울
지나고

새봄에
부는

바람
기다려

씨앗
멀리

보내려는
소망

안고
있는 건 아닐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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