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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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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축사밀집지역 방역현장 방문
내용 이달부터 5개월간(2022. 10월 ~ 23. 2월)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기간이 추진됨에 따라 청원구(구청장 전용운)는 21일 청원구 내 축사밀집지역인 북이면 화상리 일대 방역 현장을 방문하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최근 충남 천안 봉강천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진되고 경북 예천군 종오리 농장에서도 이어 확진됨에 따라 가축전염병 확산이 우려되는 엄중한 상황이다.

청원구 북이면 화상리는 축사가 밀집되어 있어(75개소) 차단방역을 통한 가축 질병 예방이 절실한 상황으로 매주 수요일 ‘축산환경·소독의 날’을 운영해 농가 소독을 장려하고 구 자체 소독 차량을 활용해 수시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전용운 청원구청장은 “축사밀집지역은 방역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므로 상시 방역체계를 강화하면서, 가축 질병 없는 깨끗한 청원구를 위해 공공기관과 축산농가가 함께 노력하자.”라고 당부했다.
축사밀집지역 방역현장 방문 이미지 1
파일 첨부파일(jpg파일) 청원구 산업교통과) 축사밀집지역 방역현장 방문.jpg청원구 산업교통과) 축사밀집지역 방역현장 방문.jpg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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